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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연금개혁 두고 "정부·여당, 생색 내면서도 실제로는 '안 하겠다'는 행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는 연금개혁에 대해 "생색은 내면서도 실제로는 '안 하겠다', 이게 정부·여당의 행태"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 여당의 연금 개혁 의지가 과연 있는지 참으로 의아스럽다"며 "국민의힘은 같이 길을 찾자면서 민주당이 가까스로 양보해서 합의가 될 듯하면 또 돌을 던지고 길을 찾아서 합의가 될 듯하면 또 돌을 던져서 방해를 놓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입으로만 연금개혁하자고 한다. 그런다고 연금개혁이 되나"라며 "하나 양보하면 또 조건 붙이고 양보하면 또 조건 붙이고,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어제는 급기야 오전에 의장과 양당이 합의한 내용을 3시간 만에 번복하기까지 했다"며 "아이들 장난도 이렇게 하지 않는다. 집권 여당의 책임감을 조금이라도 회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집권당이 민주당 발목을 잡느라 개혁을 지연시키면 결국 그 부담은 우리 미래 세대들에게 돌아가게 된다"라며 "국민의힘은 미래 세대의 죄인이 되고 싶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우선 큰 틀에 합의한 만큼 20일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논의를 계속해야 한다"며 "국민 삶을 위한 논의에 집중해서 합의하는 것이 일단 최선이긴 하다"며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양당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각각 13%와 43%로 인상하고 군·출산 크레딧, 저소득층 보험료 지원 방안은 상임위에서 논의하기로 합의했으나, 국민의힘은 연금개혁의 전제조건은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구성과 '여야 합의 처리' 문구 삽입이라며 맞서는 중이다.

2025-03-19 11:07: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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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선정

안성시는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위원장 우순기)를 열고, 신규 공급업체 10개소와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위원회는 지난 3월 4일부터~7일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접수된 업체들의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와 답례품은 ▲네오메디컬(스포츠크림) ▲피코스텍(화장품세트) ▲농업회사법인 토마토마을(단토마토 세트) ▲농업회사법인(주) 농노리(다복당찹쌀떡세트) ▲주식회사 케이지이(건강기능식품) ▲㈜현대에프앤비(장세트, 견과류세트 등) ▲㈜푸드코아(연세우유크림빵 선물세트) ▲자연샘양봉(꿀스틱선물세트) ▲고삼농협 안성마춤 푸드센터(안성장터국밥 세트) ▲바느질하는 농부 영실(국화편백베개만들기 체험키트) 등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안성시에서 생산되거나 가공된 것으로, 지역 농가와 중소기업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기부자들에게 지역 특산품을 제공함으로써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살리고, 기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급업체 컨설팅을 강화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기존에도 ▲안성 지역화폐 ▲안성쌀 ▲한돈세트 ▲참기름·들기름 세트 ▲공예품 등 26개 업체에서 90여 종의 답례품을 제공해왔다.

2025-03-19 11:03: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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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두원공과대학교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7일 두원공과대학교를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두원공과대학교는 안성시에서 최초로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게 됐다. '치매극복 선도대학'은 치매 예방 및 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에 부여되는 명칭이다. 앞으로 두원공과대학교 작업치료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에 치매 관련 강의를 수강하며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또한, 학과별 특성을 살린 치매 예방 및 극복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고,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현판식은 ▲치매 극복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논의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희망 메시지' 작성 ▲치매극복 세레모니 ▲현판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임해규 두원공과대학교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교육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은 "치매극복 선도대학 지정을 통해 젊은 세대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환자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9 11:03: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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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완도군 세무회계과,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첫 릴레이 상호 기부’

진도군 세무회계과는 지난 12일 완도군청에서 완도군 세무회계과와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도군과 완도군의 세무회계과 직원 약 40명이 뜻을 모아 4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확산과 세정업무 교류 활성화, 지자체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 지자체 세무회계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기부 문화를 넘어 지자체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용복 진도군 세무회계과장은 "2023년도에 완도군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도군에서 진행하게 된 인연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양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완도군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부서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앞으로도 진도군과 협력하며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이번 상호 기부를 시작으로 더 많은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며, 상호 간의 유대감을 높여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도 모색해 지역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03-19 11:0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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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용노동부 ‘노동 약자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사업'과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 사업' 공모에 동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울산시는 국비 1억 200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 2200만원을 추가해 총 2억 2400만원의 사업비로 제3호 이동 노동자 쉼터 설치와 울산형 노사정 위기 대응 상생 모형 구축에 나선다. 노동 약자 일터 개선 사업은 온라인 체제 기반 종사자,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자유 계약자 등 이동 노동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울산시는 남구 달동과 북구 진장동에 2개의 이동 노동자 쉼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의 경우 3만 7745명이 이용해 이동 노동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난겨울 한파 시에는 일일 이용자 수가 200여 명에 달하는 등 이동 노동자들의 쾌적한 휴식 공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 이용 편의성과 안락한 휴식 공간 제공으로 그간 꾸준히 추가 설치 요청이 있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동 노동자 쉼터를 추가 설치해 이동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등 근무 여건의 질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 사업은 노사민정 간 협력 활성화로 상생하는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세계적 공급 과잉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자들의 복지와 노사 협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9 11:01:46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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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형 아울렛 선보인다"...이랜드리테일, 'NC픽스' 송파점 확장

이랜드리테일이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엔씨(NC)픽스' 송파점을 기존보다 2배 이상 확장해 530㎡ 규모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는 해외 브랜드 의류를 정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유통 매장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약 100조 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매장 확장을 계기로 상품 매입 규모를 3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통해 2030세대가 선호하는 해외 브랜드뿐만 아니라, 4050세대가 선호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포함해 총 240여 개 브랜드, 40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명품 브랜드 라인도 확대한다. 이랜드리테일은 자사 명품 편집숍 '럭셔리 갤러리'의 상품을 NC픽스의 프리미엄 브랜드 라인인 '골드라벨'에 통합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매장 내 '수퍼 프라이스 존'을 신설해 최대 90% 할인된 상품을 제공한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자사의 상품 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유럽에 상주하는 상품기획자(MD)가 상표권자로부터 상품을 직접 매입하여 중간 유통 비용을 절감하고, 자사 채널 내에서 매장을 운영함으로써 높은 할인율을 실현하는 전략이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해외여행 경험을 통해 미국에서 티제이맥스(TJ Maxx)나 로스(Ross) 등 오프 프라이스 매장을 접한 고객들의 관심이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오프라인 매장만의 핵심 콘텐츠를 1층에 전면 배치하고 패션·식음 매장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형 아울렛'으로서 경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9 11:01:3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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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제3대 신임 원장 취임

화성산업진흥원 전병선 제3대 원장이 취임했다. 전병선 신임 원장은 18일 화성시청에서 정명근 화성시장(화성산업진흥원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전병선 원장은 "화성특례시는 사업체수, 수출규모, GRDP, 과학기술역량 등에서 경기도 최고의 역량을 갖춘 무한 가능성의 도시"라며,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진흥원의 4가지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째,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산업밸리 및 클러스터 조성, 둘째, 뿌리산업 유관 제조업을 첨단산업과 연계한 산업구조 고도화 및 산업재편, 셋째, 창업·벤처 특성화 도시 육성, 넷째,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추진을 화성특례시, 시의회,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이루어갈 계획이다. 한편, 전병선 원장은 1993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1999년 KT에 입사해 마케팅연구소장, 충북본부장, 상무로서 최고경영자의 업무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KTIS에서는 미디어마켓사업부문장, CS사업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과학부문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중소·벤처기업 육성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는 '왜 사람중심경영인가(2016)', '경기도 산업단지 어떻게 살려야 하나(2020)', '경기북·동부산업 어떻게 살려야 하나(2021)' 등이 있다.

2025-03-19 11:01:08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