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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양광 성장세 지속...한화솔루션·OCI 반등 기회 잡을까

미국 내 태양광 설치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며 업황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과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설치량 증가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국내 태양광 기업들도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반등을 모색하는 데 한창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총 50GW(기가와트)로 전년대비 21%상승했다. 특히 지난 4분기 설치량은 총 18.8GW로 전년대비 32% 늘어났다. 이러한 성장세는 IRA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이 본격적으로 작용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반면 중국태양광산업협회는 올해 자국 태양광 설치 수요가 215~255GW로 예상돼 지난해 (278GW) 와 비교해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내놓았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보조금 축소를 발표하면서 수요 둔화가 예측되기 때문이다.중국의 태양광 셀 및 모듈 제조업체들로서는 내수 시장 위축이 불가피하고 업계 구조조정도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내 공급 과잉이 풀리면서 원재료 및 제품 가격이 반등하고 미국 내 한국 제품의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태양광 산업을 둘러싼 대외 환경도 긍정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업들은 미국 내 생산기지 구축에 속도를 내는 등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부 생산 및 매출의 약 90%는 미국에서 발생하는데 최근 미국 태양광 수급이 개선되면서 성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가정용 태양광 시장 점유율이 31%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이같은 시장 지배력이 추가적인 수혜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정에 분산형 태양광을 설치해 대여해주고 투자세액공제(ITC) 및 보너스 혜택을 챙기는 TPO 사업을 영위 중인 점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한국은 일반 가정집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례가 많지 않으나 미국에서는 주택용 태양광을 설치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해당 사업 효과가 커질 것으로 평가된다. OCI홀딩스 또한 미국 내 태양광 산업 수직 계열화에 속도를 내는 만큼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OCI홀딩스 미국 자회사 OCI에너지는 이스라엘 태양광 회사인 아라바 파워와 260MW 규모의 선로퍼 프로젝트 합작법인 설립 협약을 체결했다. 선로퍼 프로젝트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남쪽 와튼 카운티 약 210만평 부지에 개발되는 대형 태양광 발전소다. 이를 통해 IRA 혜택으로 30% 세액공제를 지원받고 에너지커뮤니티 보너스 10%가 더해져 최대 40%에 달하는 투자비를 환급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의 중국산 제품 제재가 강화되면서 한국산 제품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다만 트럼프 정부가 반도체지원법(칩스법)을 재검토해 투자 보조금을 축소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태양광 모듈용 웨이퍼도 반도체 웨이퍼에 포함된 만큼 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3-17 16:24:2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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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재명 대항마' 못 정한 보수층… 李, 여권 주자들 양자대결에서도 앞서

각종 여론조사에서 여야 정당 지지율이 접전을 벌이고 있으나,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에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독주하는 모양새다. 이 대표에 대한 진보 지지층의 쏠림 현상이 나타나는 것에 반해, 보수 지지층은 아직 뚜렷한 후보를 선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발표된 리얼미터(에너지경제신문 의뢰)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야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대표는 46.9%를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8.1%로 뒤를 이었다. 뒤이어 홍준표 대구시장(6.5%),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6.3%), 오세훈 서울시장(6.2%),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2.4%) 순이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2.2%, 김동연 경기지사는 1.2%,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0.8%,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0.4%를 기록했다. 야권 후보 지지율을 모두 합치면 51.4%이며, 여권 후보의 총합은 39.5%다. 기타·없음·잘모름은 9.1%로 나타났다. 탄핵심판 선고가 가까워지자 야권 지지층의 결집력이 높아지고, 여권 지지층은 여러 후보가 분산된데다 응집력도 떨어진 상태로 풀이된다. 차기 대선 양자 가상대결에서도 이재명 대표는 여권의 주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이재명 대표와 김문수 장관의 양자 대결에서 이 대표는 51.7%, 김 장관은 30.7%로 21.0%포인트(p) 차이를 보였다. 이 대표와 오세훈 시장 양자 대결은 이 대표가 51.8%, 오 시장은 25.6%로 26.2%포인트 차이였고, 홍준표 시장과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 52.3%, 홍 시장 25.0%로 27.3%포인트 격차였다. 이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 51.8%, 한 전 대표 18.6%로 33.2%포인트 차이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살펴보면 이재명 대표가 1위이며, 나머지 야권 후보들은 7~10위를 기록하고 있다. 2~6위는 여권 후보들이 지지율을 나눠 갖고 있다. 양자 대결에서는 전반적으로 이 대표의 지지율이 50%를 넘으며, 여권 주자들과 20~30%포인트의 격차를 벌리는 셈이다. 이 같은 상황은 야권 지지층의 경우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 있지만, 여권은 아직 '이재명 대항마'를 선택하지 못해서 생긴 결과로 보인다. 다만 현재 나타난 조사 결과를 보면 '이재명 대항마'가 선택되더라도 야권 지지세가 더 높은 상황이다. 한편 이날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무선 자동응답(RDD)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7.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3-17 16:12:52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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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 수주전 가속...한화오션·삼성중공업, 대규모 계약 잇따라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나란히 대규모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조선업계의 수주 행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기술 혁신과 친환경 선박 개발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다. ◆에버그린과 '맞손'...초대형 컨선 6척 수주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세계 최대 해운사 중 하나인 대만의 에버그린으로부터 2만4000TEU급 LNG이중연료추진 친환경 초대형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길이 400미터, 너비 61.5미터 규모로 2만4000개의 컨테이너를 한꺼번에 운송할 수 있다. 특히 이 선박들에는 LNG이중연료추진 엔진과 함께 축발전기모터시스템(SGM), 공기윤활시스템(ALS)등 한화오션의 최신 친환경 기술들이 대거 적용된다. 이번 계약에서 에버그린이 LNG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을 선택한 것은 환경 규제를 충족함과 동시에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에버그린과 첫 협력을 맺으며 신규 고객을 확보했다. 에버그린은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에도 신조 선박 발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이사는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믿고 발주해 준 선주사에 감사드린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초대형컨테이너선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셔틀탱커 9척 수주...글로벌 1위 굳힌다 삼성중공업도 원활한 수주를 이어가며 올해 수주 목표인 98억달러 중 16억달러의 수주고를 이미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셔틀탱커 9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총 1조 9355억원으로 지난 2023년 매출액의 25%에 달하는 규모이며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셔틀탱커는 해양플랜트에서 생산한 원유를 해상에서 선적해 육상의 저장 기지까지 정기적으로 실어 나르는 원유 운반선으로 해상 선적 시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첨단 위치제어 장치'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995년 국내 조선업 최초로 셔틀탱커를 건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2016년 이후 최근 10년간 전 세계에서 발주된 51척 중 29척을 수주함(57%)으로써 점유율 1위를 확고히 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력과 건조 경험을 기반으로 셔틀탱커 시장을 계속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선박과 FLNG 등 고부가 해양플랜트를 두 축으로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3-17 16:03:18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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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벌목업 사업장 3월 31일까지 고용·산재보험료 신고·납부하세요"

근로복지공단은 17일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한 건설업 및 벌목업 사업장은 이달 31일까지 보험료 신고·납부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건설업 및 벌목업 사업장의 보험료 신고는 전년 보수총액을 신고해 납부한 보험료를 정산하고, 올해 보수총액을 신고해 보험료를 납부하는 절차다. 공단은 보험료 신고·납부기한을 넘기면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와 확정보험료의 10%에 해당하는 가산금이 발생할 수 있고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도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하기를 당부했다. 보험료 신고방법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comwel.or.kr)를 이요하거나 팩스·우편 또는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팩스가 없는 경우 근로복지공단 모바일앱 '터치(TOUCH!) 산재고용'을 설치하고 작성한 보험료신고서를 사진 찍어 '모바일 사진보내기' 메뉴로 전송도 가능하다. 특히 토탈서비스를 이용하면 '보험료 계산기'를 통해 보수총액과 보험료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고 보험료 납부까지 가능하며, 보험료 경감 혜택과 더불어 커피 기프티콘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박종길 공단 이사장은 "신고 마감일까지 현장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보험료 신고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많은 사업장이 기한 내 꼭 신고해 보험료 경감 등의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복지공단 고객센터(1588-0075)로 문의하거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17 15:5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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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세계적 석학 '유발 하라리'와 AI 주제로 대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2일 오후 6시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와 AI(인공지능)를 주제로 대담을 나눌 예정이다. 8년 만에 방한하는 하라리 교수는 국회 사랑재에서 이 대표와 대담을 진행하며 이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하라리 교수는 '사피엔스', '넥서스' 등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유명하다. 민주당에 따르면 하라리 교수의 저작 넥서스(Nexus, 연결고리)의 'N'을 이용한 '이재명N하라리'가 이번 대담의 타이틀로 두 사람이 협력·결합하는 지점에서 서로 새로운 영향을 주고받는 '연결점'을 시사한다. 딥러닝,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을 전공한 서울대, 카이스트, GIST, 부산대, AI특성화고 등 다양한 배경의 젊은 이공계 출신 관객 30여 명도 참석하여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주고 받을 계획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지난 대선 당시 마이클 샌델과의 대담에 이어 이번에는 하라리 등 세계 석학과의 대화를 통해 '차기 지도자'로서 이재명만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 대표는 작년 12·3 비상 계엄 이후 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즈·더이코노미스트·워싱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과도 잇따라 인터뷰에 나서고 있다. 외신 인터뷰와 외국 석학과의 잇따른 인터뷰를 통해 국제 사회가 주목하는 '준비된 미래 지도자(A Proven Leader)' 이미지를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다.

2025-03-17 15:53: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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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올해 첫번째 봄맞이 반려해변 정화활동 진행

하이트진로는 지난 14일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첫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트진로 제주지점 및 제주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모았다.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3월과 11월에 이어 세번째로 함께 협업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20년부터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통해 정기적인 해안 정화활동을 펼쳐왔다. 제주 닭머르해안은 관광객 증가로 정화활동의 필요성이 큰 지역이며, 하이트진로가 제주 표선 해수욕장에 이어 두번째로 입양한 반려해변이다. 지난해 하이트진로는 제주지역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 4번의 정화활동을 통해 닭머르해안에서 총 550kg이 넘는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9월에는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해안가 정화활동과 수중 정화활동을 병행하며 해양 환경 보호 중요성을 알렸다. 하이트진로 제주지점은 지난해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해양환경 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깨끗한 바다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반려해변 사업 외에도 ▲산불방지를 위한 화재안전시설 지원 및 산불피해지역 숲 조성 사업 ▲두꺼비 로드킬 예방 캠페인 ▲맑은 강, 하천을 만들기 위한 EM흙공 던지기 활동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 실천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7 15:49: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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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CJ가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2025년도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CJ그룹은 오는 19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CJ그룹의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은 4월 3일이다. 지원서 접수 이후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인적성 검사 ▲면접 ▲직무수행 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7월 중 입사, CJ그룹 신입사원으로서 입문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CJ그룹은 이번 신입사원 채용 지원자들에게 유용한 채용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지원을 적극 도모하고자 다채로운 채용 정보 영상 콘텐츠를 회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CJ NEWSROOM'과 'CJ Careers'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CJ그룹은 최근 인크루트에서 발표한 '2025년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그룹사' 조사에서 2위로 선정되며, 예비 구직자인 전국 대학생들의 높은 취업 선호도를 입증한 바 있다. 향후 CJ그룹은 전 세계적인 K-컬처 확산 열풍에 발맞춰 그룹 해외 사업의 주역이 될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고,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CJ그룹의 2025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3-17 15:4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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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물류 지원으로 글로벌 패션 수출 뚫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올해부터 전 세계 주요물류 거점 7곳(상하이, LA, 싱가포르, 두바이, 암스테르담, 첸나이, 멕시코시티)에 'K-물류데스크'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K-물류데스크는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정보조사, 실시간 물류 동향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해당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물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K-물류데스크의 첫 번째 지원사업으로 상하이무역관에서 '글로벌 디자이너 패션 물류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디자이너 패션은 디자이너의 개성이 강조된 분야로, 주요 소비층인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국내 주요패션플랫폼들은 중국, 미국, 일본뿐 아니라, 태국에도 진출하며 K-패션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상하이, 뉴욕, 도쿄, 방콕무역관과 협업해 우리 디자이너 패션기업들이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코트라의 '해외공동물류센터'를 활용한 물류 인프라 및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 패션기업들은 △재고관리 △배송 △반품 등 B2C 물류의 모든 과정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코트라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플랫폼 바이럴 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KATRI시험연구원, 관세법인과 협력해 △시험인증 △통관 △FTA활용 등 수출에 필요한 전반적인 절차를 돕는다. 아울러 무신사, 현대백화점, W컨셉 등 국내 주요 패션플랫폼과 협력해 경쟁력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진출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춘우 코트라 중소중견기업본부장은 "K-물류데스크는 수출기업의 물류 애로를 해소하는 동시에 새로운 수출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국내 패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원활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이번 사업의 지원기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코트라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3-17 15:45:0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