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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6일 수원서 버스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 개최

경기도는 3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 메쎄2홀에서 '경기도 버스 운수종사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49개 주요 버스운송업체가 참여해 신규 운수종사자를 모집한다. 채용박람회에서는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볼 수 있다.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 모집이 진행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에코드라이브 체험, 전기버스 시승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이 실제 운전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버스 운전 경험이 없는 구직자들은 1종 대형면허와 버스운전자격증을 취득한 후 양성교육을 통해 취업이 가능하며,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생계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버스 운수종사자의 안정적 양성과 채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시행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버스관리과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은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경기도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 구인·구직 게시판을 통해 채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2025-03-17 09:16:1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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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군민 관광객 대상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울진군은 17일부터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정책은 이용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촉진 등을 위해 추진 되었다. 1월 1일 철도개통과 함께 농어촌버스 무료 시행으로 군민 중심 복지 향상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울진군과 울진군의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군은 주민 의견을 수렴, 연구·분석을 통한 무료 운행의 경제적, 사회적 파급효과 검토, 버스 운영사와의 협의와 예산 확보 및 버스 운영 체계 점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그리고 울진군의회는 군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울진군 농어촌버스 무료 운영 지원 조례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여 2025년 3월 조례안을 통과시키며 정책 시행이 확정되었다. 울진군은 앞으로 무료 버스 운영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농어촌버스 무료화 정책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다"며"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울진군의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2025-03-17 09:14: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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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평 평균 14억 돌파...강남 3구 20억 안착

지난달 서울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14억원을 넘어섰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국평 아파트는 20억원을 돌파했다. 일부 아파트는 30억원을 웃도는 거래도 나타났다.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600건을 넘어서면서 주택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17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월 서울 국평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4억3895만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도심 지역에서는 15억원 이상 거래가 활발했으며 강남3구에서는 20억원 이상 가격대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서초구는 국평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가 31억404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래미안원베일리', '반포자이' 등의 고가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면서 평균 가격을 끌어 올렸다. 강남구가 27억634만원, 송파구가 20억2813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개포동 '디에이치아너힐즈', 삼성동 '래미안라클래시' 등이 30억원 이상에 거래됐다. 송파에서는 잠실 3대 대장주(엘스·리센츠·트리지움) 등의 단지가 20억원대에 거래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용산구(19억1413만원) ▲종로구(18억7190만원) ▲성동구(16억1137만원) ▲마포구(15억8311만원) 등의 지역에서도 국민평형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15억원을 넘어섰다. 반면 도봉구(6억1529만원), 강북구(6억8257만원)는 국민평형 아파트가 7억원 이하에서 거래됐다.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4600건을 넘어서면서 바닥을 다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대출 금리 하락 전망, 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지역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강남권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해졌다. 규제 완화로 인해 실거주 및 투자 수요가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강남 3구를 포함한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도심 지역에서도 거래가 증가하는 모습이다. 오는 7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출 규제가 강화되기 전 주택을 매입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대출 규제 강화 전 자금 조달이 원활한 매수자들이 선제적으로 시장에 진입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외곽 지역에서도 하락 매물이 일부 소진되면서 가격이 반등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지만 적극적인 매수세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주택 매수 심리가 도심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회복되고 있으나 수도권 외곽과 서울 변두리 지역에서는 추격 매수가 나타나지 않는 분위기다. 서울 아파트 시장의 회복이 전반적으로 확산될지 특정 지역 중심의 회복으로 그칠지는 향후 시장 흐름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김 랩장은 "기준금리 변동성, 글로벌 경기, 정책 변화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주택 시장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3-17 09:14:02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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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 팬엔터, '너의 이름은.' 미디어캐슬 인수…'종합 스튜디오' 발돋움

'폭싹 속았수다'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너의 이름은.' 열풍을 이끈 미디어캐슬을 인수했다. 17일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영화사 미디어캐슬을 인수, 특별한 시너지를 예고했다. 이로써 팬엔터테인먼트는 영화 투자, 제작, 수입, 배급을 아우르는 '종합 스튜디오'로 발돋움함과 동시에 사업 영역 확장에 포문을 열었다. 미디어캐슬은 2022년 557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중 흥행 1위를 차지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스즈메의 문단속'을 필두로, 392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120만 관객을 모으며 일본 실사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등 다수의 화제작의 수입과 배급을 맡아 남다른 선구안과 뛰어난 역량을 보여준 영화사다. 또한 미디어캐슬은 현재 '괴물'로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한 사카모토 유지 각본의 신작 영화 '첫 번째 키스'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19일 일본 유명 TV 시리즈의 극장판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일하는 세포', '그랑 메종 파리' 등 일본 박스오피스를 휩쓴 화제작들 역시 국내에 선보일 계획이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미생', '나의 아저씨'의 김원석 PD, '동백꽃 필 무렵'의 임상춘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글로벌 열풍을 이끄는 중이다. 해당 작품은 12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팬엔터테인먼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내고 있다. 이번 인수 역시 '폭싹 속았수다'는 물론 앞서 드라마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제작한 드라마 명가 팬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 영역뿐만 아니라 영화 투자, 제작, 수입, 유통, 배급을 아우르는 '스튜디오'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라 더욱 관심이 뜨겁다. 특히 팬엔터테인먼트가 정우, 정수정, 신승호 주연의 '오디션109'의 투자 및 제작에 나서면서 본격적으로 영화 사업에 시동을 건 사실이 알려져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바, 미디어캐슬 인수를 통해 해외 영화 수입 및 유통, 배급까지의 영역 확장에 더욱 남다른 기대가 모인다. 이번 인수에 대해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 내 한류(K-wave)의 시작을 알렸던 팬엔터테인먼트와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등을 통해 한국 내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의 흥행 신화를 써낸 미디어캐슬의 만남은 한-일 양 측 시장에서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팬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겨울연가'를 영화의 러닝타임으로 재편집, 4K 고화질 업스케일링 작업을 통한 극장용 화질 및 필름룩을 구현해 제작 중인 영화 버전의 '겨울연가'를 미디어캐슬을 통해 일본 개봉 및 유통을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2025-03-17 09:12: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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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 확산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 도시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이 협력해 만드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등 총 4가지 사업유형으로 구분하고, 이를 추진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 이 중 올해 처음으로 공모하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통해서는 스마트 도시산업 육성여건에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관계부처 등과 함께 혁신기업이 모여 스마트서비스를 개발·실증하는 선도지역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거점형 스마트도시는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스마트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 종합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 거점 역할이 가능한 도시(특·광역시, 특별자치시·도, 시·군) 1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소형 스마트도시는 중소도시는 중소도시가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하고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중된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인구 100만 명 이하 도시(특별자치시·도, 시·군·구)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3년간 국비 최대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은 다양한 스마트도시 사업을 통해 발굴된 우수한 솔루션을 소도시에 보급해 많은 국민들이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인구 30만 명 미만의 도시)시·군·구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5개소 이내를 선정한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1년간 국비 1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스마트도시 여건,혁신기술 연구·개발 기반을 갖춘 지역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1개소를 선정하고, 사업주체인 관할 지방자치단체(특·광역시. 특별자치시·도, 시·군)에 3년간 국비 최대 8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영중 국토부 도시경제과장은 "최근 AI,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실제 다양한 분야에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이를 활용한 보다 편리한 도시서비스가 국민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7 09:09: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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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한울원자력본부, 울진의료원과 공공의료 간병비 지원 등 의료관련 협약체결

울진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지난달 28일과 이달 14일에 울진군의료원과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 회복 지원', '공공의료 간병비 지원'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시행중인 '공공의료 간병비 지원'은 울진군의료원 요양병원 입소환자에게 간병비를 감면해 주는 사업으로 간병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 회복 지원'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산모 또는 배우자)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가 울진군의료원 산후조리원에 입소하는 경우 4가지 프로그램(산모마사지, 산후체조 및 요가, 산후우울증 예방 명상, 오케타니 마사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한 '공공의료기관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은 울진군의료원에서 타 종합병원으로 응급 이송시 최대 20만원을 지원(1인 2회)하는 사업이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이번에 울진군의료원과 체결한 협약이 지역 공공의료 안정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으며, 앞으로도 울진군민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한울 다누림 케어'를 통해 전 생애에 걸친 보편적 지원을 아낌없이 실천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25-03-17 09:06: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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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넓히고자 무료 클래식 악기 강좌를 지난 11일 개강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클래식 악기 강좌는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트럼펫 등 4개 과정이 개설되었고 군민 총 21명이 신청,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시간씩 예주생활문화센터에서 강습을 받는다. 이번 강좌에는 평소 클래식 악기 연주를 꿈꾸었지만 레슨 받을 여건이 안되어 꿈을 접고 있던 주민들과 혼자 보다 더불어 합주하는 즐거움을 원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이 대부분 참여해서 개강 첫날부터 배움의 열기가 달아 올랐다. 교육과정도 초보자부터 유경험자까지 모두에게 유익하도록 악기 기초교육부터 시작해 단계적, 수준별로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전문 강사진의 1:1 수업과 합주 연습을 병행해 탄탄한 연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집중 지도 하게 된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이번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영덕군민오케스트라와 연계해 단원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개인 연주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하모니의 즐거움을 체험하고 큰 무대에도 설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참여자들의 열정은 여느 강좌보다 더 뜨겁다고 교육 담당자는 귀뜸한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클래식 악기 강좌는 지역 주민들이 클래식 악기를 직접 배우면서 클래식 음악을 생활화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클래식 악기 강좌를 열어서 군민 모두가 1인 1악기를 연주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보다 폭넓게 음악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03-17 09:05:0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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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편성 안전점검 시행

영덕군은 지난 12일 관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어선과 낚싯배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점검반은 영덕군을 비롯한 울진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울진 어선안전조업국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항·포구에 정박 중인 어선이나 낚싯배 20척의 설비 상태를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설비 구비 여부 및 상태 △어선 위치발신장치 임의 차단 여부 △화재 발생 가능 요인 및 소방 장비 상태 등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철저히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이날 점검반은 어업인과 선박 종사자를 대상으로 △조난 발생 시 위치발신장치(SOS) 버튼의 올바른 사용법 △조업 중 구명조끼 상시 착용 △운항 시 철저한 경계 태세 유지 등의 필수 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출항 전 선체·기관·통신 등의 설비를 꼼꼼히 점검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기본"이라며, "운항 중에도 철저히 경계를 유지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의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해양 사고 없는 조업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덕군은 이번 합동 점검을 시작으로 해양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고양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정기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17 09:04:3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