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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48년 행동은 사고에 의해 지배당한다는데. 60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72년 하기 쉬운 일도 노력이 수반되어야. 84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소띠] 37년 장황한 자기소개는 자괴감만 일어난다. 49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걸어야 한다. 61년 남의 말을 경청하는 버릇을. 73년 힘을 키워서 집안을 일으켜보려는 계획을. 85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호랑이띠] 38년 투자인지 그냥 적선인지 잘 구분. 50년 의미 부여는 왜곡된 상황을 초래. 6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방황하지 말도록.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토끼띠] 39년 사돈댁에 불만이 있어도 양보를. 5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3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75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해보자. 8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용띠] 40년 소통하는데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좀 더 분발. 64년 주변에 인색하지 않도록. 76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8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뱀띠] 4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3년 힌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이니.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7년 정확한 의사 표현을. 89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말띠] 4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 54년 영업은 적극적으로 행동. 66년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으라는 소통이 아니다. 7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허전하다. 90년 강아지를 키우려면 예방접종도 철저하게. [양띠] 43년 말을 해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55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 67년 돈거래를 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79년 빨강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91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56년 이직보다는 공부하도록. 68년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알 수도 없다. 80년 이리저리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92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게 현실이니. [닭띠] 4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57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69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81년 남에게 잘하라고 하기 전에 자신은 어떤지. 93년 집안 대소사에 말로서 지나치게 간섭하기보다는. [개띠] 46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82년 책 좀 읽으라 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리운 날. 94년 구설수가 있으니 싸움 부추기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9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7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3년 버틸 수 있으니 희망이 있다. 95년 계속해서 일이 안 풀리면 삼재풀이를 해보도록.

2025-03-14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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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장수의 비결

언젠가 외국의 유수한 신문에서 충분한 수면과 운동, 건강한 식단 섭취는 질병을 예방하고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한 적이 있었다. 미국의 경우, 인구조사국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에는 약 10만9000명의 100세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 약 6만5000명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가족 중 여러 명이 고령까지 살았다면 이미 유전자적 요소는 A학점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영양 좋은 식습관과 양질의 수면은 건강한 신체 유지의 필수요건일 것이다. 더하여 스트레스 적은 긍정적 사고야말로 누가 보아도 바람직한 장수 유전자의 요인일 것이니 그렇게 새로운 주장도 아니다. 일반적인 상식을 의학자나 과학자들의 연구실험 결과가 뒷받침해 줄 뿐이다. 필자는 건강과 질병과 장수 등의 문제를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 펴나갈 수밖에 없다. 필자는 오래전 서울대 통합대학원의 요청으로 오행으로 본 질병과의 상관성에 대해서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눈 적이 있다. 통계학적 수치 등 학문적 제시를 한 것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사주 명조에 있어 특별한 질병에 걸리는 상관성을 역학적 견지에서 설명해 본 것이다. 물론 여러 변수와 조건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예를 들어 토성(土性)이 강하거나 약한 사람은 위와 소장 등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크고, 수(水) 기운이 과하거나 부족할 때는 생식기나 신장 관련 질환에의 노출이 높다거나 하는 오행적 논리였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며 낙천적 사고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보약을 능가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백 세를 맞이한 어느 장수자의 인터뷰에서, "인생은 유리잔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

2025-03-14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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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신영증권·한신평·한기평' 검사 들어가

금융감독원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 및 카드매입채무 유동화전단채(ABSTB)와 관련해 증권사와 신용평가사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홈플러스의 CP와 ABSTB 상당량을 주관한 신영증권을 비롯해, 신용등급을 강등한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금감원은 13일 "홈플러스 회생 신청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혹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신영증권,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에 대한 검사는 금융투자검사3국이, 신용평가사 2곳에 대한 검사는 금융투자검사1국이 맡는다. 앞서 이날 오전 이복현 금감원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회'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 수집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며,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의 검사는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사는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마지막까지 채권을 발행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특히 신영증권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전단채 등을 판매했는지,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기 전에 해당 기업과 사전 교류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25일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하락 예정 사실을 1차 통보받았고, 같은 날 관련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ABSTB를 마지막으로 발행했다. 이후 28일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강등되면서,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MBK파트너스는 27일에야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사흘 앞선 25일에 통보받았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금감원은 신평사들을 대상으로도 평가 및 홈플러스와의 소통 과정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만약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사실을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채권을 발행했다면, 이는 금융사기와 유사한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13 17:5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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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인데 다시 인테리어 공사 '그만'…DL이앤씨, 인테리어 '디 셀렉션' 공개

DL이앤씨가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선보였다. 건설사가 분양할 때 선택토록 했던 기존 추가 품목에서 한 단계 진화해 고객의 취향까지 반영할 수 있게 했다. DL이앤씨는 건설사 최초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 '디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대부분의 건설사 아파트는 획일화된 인테리어로 입주자들은 새 집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를 개별적으로 다시 진행하고, 여기에 큰 비용과 시간,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상품 개발에서부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험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기존 건설사에서 제공하던 추가선택품목의 영역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디 셀렉션을 국내 인테리어 플랫폼의 이미지와 콘텐츠 빅데이터 170여만건의 다양한 지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공간에 소비자의 취향을 더한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스타일 패키지로 완성해 제안한다. 현재 선택 가능한 패키지는 ▲미니멀 스타일 ▲소프트 클래식 스타일 ▲모던 내추럴 스타일 등이다. 디 셀렉션의 강점은 입주와 동시에 각자 취향에 맞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DL이앤씨가 직접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시공까지 전 과정에 관여해 외부 시공과의 차별성을 지닌다. DL이앤씨는 신뢰도 높은 하자 관리 서비스와 체계적인 공사 관리 시스템, 시공 노하우를 접목해 디 셀렉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디 셀렉션의 핵심은 남들과 똑같은 집이 아닌 전문가의 큐레이션이 반영된 나만의 취향을 더한 집, 입주 전 단 한 번의 인테리어를 통해 비용 부담을 덜어낸 집을 실현시키는 것"이라며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공간에 담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디 셀렉션의 스타일을 선택하면 현관부터, 주방, 침실 등 집 안 주요 공간을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다. 고객은 개별 요소를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공간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상품도 개발했다. 실제 선택 선호도가 높았던 홈바와 함께 호텔식 파우더룸, 데스크형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상품들을 선보인다. 조명 특화 옵션도 강화했다. 각각의 분위기에 맞춰 색온도를 설정하고 색의 밝기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디밍 기능과 눈부심 방지 기술을 다운라이트도 적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디 셀렉션 상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쇼룸 '디 셀렉샵'과 '디 셀렉션 하우스'를 마련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또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 스타일리스트' 운영을 도입해 보다 전문화된 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인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고객이 선택한 다양한 품목의 디 셀렉션이 적용된 공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옵션 상품의 경우 그간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입주 시점의 자금 부담 등을 덜기 위해 카드 결제 서비스도 도입한다. 디 셀렉션은 올해 첫 적용 사업지인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에 이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아크로 드 서초 등 서울권 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 예정인 ACRO와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에서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3 17:3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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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덴마크대사관, 공공 및 민간 협력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 추진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와 도시 지역 사회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젝트인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서울 시민의 건강 형평성 수준을 개선하고 서울시 만성질환 관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해당 모든 당사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의 공통 위험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는 것이 공공 및 민간 영역 모두의 공동의 책임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주한덴마크대사 대리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는 "덴마크는 11년간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더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며 "코펜하겐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아시아 지역의 건강한 도시 조정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은 "건강 취약계층 시민들을 위한 생활환경을 재설계하고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캐스퍼 로시우 포울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공공 민간 파트너십인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를 서울에서도 추진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는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병 센터, 영국 런던대학교(UCL), 노보 노디스크가 공동으로 기획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51개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2025-03-13 17:20: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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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누굴 위한 자동차보험료 인하인가

자동차보험료가 4년 연속 낮아진다.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최대 1%까지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3월 중순 및 오는 4월 가입을 앞둔 계약자들은 낮아진 가격으로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월 대형 손보사 5곳 가운데 메리츠화재가 업계 선두로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1% 인하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화재도 같은 폭의 인하를 결정했고 DB손해보험은 0.8%의 차보험료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2월엔 K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0.9% 인하를 발표했고 현대해상은 0.6% 인하키로 했다. 이로써 손보사들은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2022년 4월 1.2~1.4%, 2023년 2월 2.0~2.5%, 2024년 2월 2.1~3.0% 내렸다. 올해의 경우 앞서 3년 연속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한 데다 폭설 등 계절적 요인으로 손해율이 악화를 거듭하면서 오히려 보험료 인상의 목소리가 높았다. 하지만 금융당국의 '상생금융' 압박에 손보사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했다. 문제는 일부 보험사는 이미 지난해부터 적자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지난해 4대 손보사의 자동차 보험 누적 손해율은 전년(79.8%) 대비 3.5%포인트(p) 오른 평균 83.3%로 집계됐다. 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 83.2%, 현대해상 84.7%, KB손보 83.7%, DB손보 81.7% 등이다. 통상적으로 업계에서는 대형사의 경우 82%, 중소형사는 80% 이하를 적정 손해율로 간주한다. 아울러 소비자 입장에서도 자동차보험료 인하의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개인용 자동차 보험료가 평균 약 70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1%도 되지 않는 보험료 인하는 차 한 대당 약 3500~7000원 정도 줄어드는 효과에 불과하다. 보험사도, 소비자도 체감할 수 없는 상생금융이라는 명목하에 자동차보험료 인하의 명분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가득하다. 누굴 위한 상생금융과 자동차보험료 인하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에 어느 누구도 해답을 내놓기 어려워 보인다.

2025-03-13 17:10:3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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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인터배터리 2025' 성료…하이니켈·LFP 기술력 주목

엘앤에프가 지난 5일부터 사흘간 열린 '인터배터리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복합 양극활물질과 독자적인 LFP(리튬인산철) 제조 공법을 공개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 공략 전략을 선보였다. 특히, 엘앤에프가 선보인 니켈 함량 95% 이상의 단결정·다결정 복합 양극활물질은 기존 하이니켈 양극재 대비 에너지밀도와 배터리 수명을 크게 개선한 점을 인정받아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 소재·부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 제품에 대한 다수 기업의 샘플 요청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LFP 양극재 전시존에서는 엘앤에프가 자체 개발한 첨단 제조 공법이 공개됐다. 기존 LFP 제조 공정에 소성(Sintering) 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하고 가공비를 절감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 3공장에 구축된 LFP 양극재 파일럿 라인의 현황을 공개하며, 2026년 4분기 국내 양산 계획도 발표했다. 또 2027년 북미 내 LFP 양극재 양산을 목표로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하기 위해 북미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관세 영향으로 중국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구축을 위해 CNGR의 한국법인 피노, LS와의 합작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을 통한 전구체 수급 계획을 공개했다. 또한, IRA 보조금 요건 충족을 위해 FTA 체결국에서 원료를 조달하는 전략을 제시하며, 한국과 북미 중심의 생산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탈중국화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시장에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하이니켈 및 LFP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3-13 17:02:57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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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효과' 르노코리아, 지난해 영업 성과 공유…'2024 어워드' 개최

르노코리아가 13일 경기도 용인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에서 지난해 영업 성과를 축하하는 '르노코리아 2024 어워드'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르노코리아 영업본부 임직원과 파트너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3만9816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80.6%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는 영업일 기준 75일 만에 2만2034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올해 르노코리아 '전사 판매왕'에는 평택대리점 정의영 마스터가 선정됐다. 르노코리아 신차 판매 경력 13년 차인 정의영 마스터는 지난해 총 238대를 판매했으며, 이 중 그랑 콜레오스만 115대였다. 또 '전사 판매 톱 10'에는 시화대리점 이경애 마스터, 양주대리점 안지은 시니어, 하단대리점 김동현 슈페리어, 서산대리점 최응수 엑스퍼트, 김제대리점 이상훈 슈페리어, 여천대리점 이현영 마스터, 부천중앙대리점 조성근 엑스퍼트, 창원대리점 고명호 슈페리어, 수원사업소 김호선 마스터, 시흥대리점 조창현 프론티어, 목포대리점 진종훈 마스터 등이 선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2024 루키' 시상에서는 병점대리점 김태훈 SA가 60대를 판매하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출시에 앞서 영업 담당자의 명칭을 세일즈어드바이저(SA)로 변경하고, 신규 SA를 적극 모집해 영업 역량을 강화했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SA 명칭 변경과 함께 고객 응대 복장에도 변화를 주는 등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차량 전문가로서 성장하도록 지원했다"며 "제품 정보와 세일즈 노하우 등을 교육하면서 영업 전략을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3 16:57: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