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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시대로 떠나볼까! 해남공룡박물관 어린이 공룡탐험대 모집

해남군이 공룡의 시대로 함께 떠날 어린이 탐험대를 모집한다. 공룡박물관 어린이탐험대는 연간 총 4차례, 상반기에는 4월 26일, 6월 28일, 하반기에는 8월 9일, 11월 8일에 운영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백악기 공룡들의 생태를 알아보고, 공룡화석 발굴과 생필품 만들기 등 공룡시대로의 탐험을 떠나게 된다. 공룡 체육대회 등 프로그램과 마술쇼, 버블쇼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함께한다. 각 기수가 종료되면 수료식과 함께 기념 배지와 탐험대 확인증을 수여한다. 오는 4월 11일까지 상반기 참가인원 30명을 우선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저명 어린이출판사인 보리출판사와 협업해 진행한다. 보리출판사의 월간지인'개똥이네 놀이터'및 출판사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집이 진행된다. 해남공룡박물관이 위치한 황산면 우항리 공룡화석지는 별 마크가 선명한 1m에 이르는 세계 최대 크기 대형 용각류 공룡발자국 화석을 비롯해 세계 최대 발크기(35cm)와 발자국 개수(443점) 보행렬(7.3m)을 가지고 있는 익룡발자국 화석, 물갈퀴새발자국 화석과 공룡, 익룡, 새발자국이 한 층에서 발견된 세계 유일한 화석지이다. 국가자연유산(천연기념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해안가를 따라 5km에 이르는 공룡 화석지는 조각류 공룡관, 익룡조류관, 대형공룡관 등 3개의 보호각이 조성돼 있어 공룡발자국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다. 국내 최대규모 공룡전문 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공개된 알로사우루스 진품화석을 비롯한 공룡골격화석 등 46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개관한 어린이공룡과학체험관과 금호호의 갈대밭과 어우러진 330만㎡의 넓은 야외 공원에는 실물 크기 공룡과 놀이시설이 조성돼 가족단위 관광객들과 어린이 체험학습 장소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25-03-12 14:24:2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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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4년 결산 공공예금 이자수입 139억원 전망

해남군의 2024년 회계 결산 결과 이자수입이 139억원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남군 공공자금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특별회계 78억원, 기금 61억원의 이자수입이 예상된다. 해남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자수입 135억원을 달성했으며, 공공예금 이자수입 운용에 따른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재정대상 세외수입 분야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해남군은 금고 유휴자금을 장단기별 정기예금으로 구분해 분산 예치하고 중도해지를 최소화하는 등 전략적 자금운용으로 이자수입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계획의 수립과 월별 자금수요, 예금이율 변동 현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특별회계 및 기금 담당자에 대한 자금 운용 교육과 예산 및 지출부서의 협업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자금을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금리변동 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해 공공예금의 체계적 금고 관리와 능동적인 자금운용을 통해 이자수입 극대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며"확보된 자주재원은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유용하게 쓰여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해남군 공공자금 운용 및 관리 조례』를 제정해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조례는 공공자금 운용의 공공성·안정성 및 수익성 향상을 목적으로 공공자금 운영실적을 연 2회 군 누리집에 공개하고 공공자금 운영실적을 군의회에 보고하는 공공자금의 효율적인 운용·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2025-03-12 14:24: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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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26개소 신규 선정

완도군(군수 신우철)의 26개 마을이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고 있는 「2025년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완도읍 중도리, 금일 황제리, 노화 삼마리, 군외 황진리, 신지 신기리, 약산 우두리, 소안 가학리, 보길 월송리 등이다. 완도군에서는 올해 기존 마을 95개소, '24년 우수 으뜸 마을로 선정돼 추가 사업비를 받게 된 완도읍 소가용리, 노화 구목리, 신지 동고리 3개소를 포함하여 총 124개 마을이 사업에 참여한다. 「청정 전남 으뜸 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면서 공동체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마을별로 3년간 500만 원씩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우수 으뜸 마을에 대해서는 200만 원의 추가 사업비와 우수 마을 현판을 수여한다. 그동안 군에서는 2021년 45개, 2022년 45개, 2023년 53개, 2024년 42개 마을이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완도읍 소가용, 노화읍 구목·마삭, 신지면 동고, 약산면 관중 마을이 '우수 으뜸 마을'로 선정됐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천종실 행정지원과장은 "사업을 통해 이웃 간 교류가 늘어나 단합하여 공동체 정신을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3-12 14:23:2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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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원인균, 3시간 안에 99% 정확도로 알아낸다

감염 원인균을 100%에 가까운 정확도로 3시간 안에 판독해 낼 수 있는 진단 기술이 개발됐다. 세균 배양이나 PCR 분석보다 훨씬 빠르고 정확해 항생제 투여 골든 타임이 중요한 패혈증과 같은 질환을 치명률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하진·권태준·강주헌 교수팀은 인공 설계 분자인 PNA를 프로브(probe)로 이용한 FISH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FISH 기술은 프로브 분자가 세균의 특정 유전자 서열과 결합하면 발생하는 형광 신호를 읽어 내는 원리의 진단 기술이다. 이번에 개발된 FISH 기술은 PNA 분자 두 개를 동시에 사용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2만 종의 세균 게놈 서열을 분석해 특정 종의 리보솜 RNA에만 붙도록 PNA 서열을 설계했다. PNA는 일반적인 DNA 기반 프로브에 비해 서열 불일치 민감도가 크며 세균의 세포벽을 투과하는 성능도 뛰어나다. 또 두 개의 PNA가 모두 표적 부위에 달라붙어야만 신호가 발생하기 때문에 프로브 분자가 결합 부위를 잘못 찾아 생기는 혼선(crosstalk)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별 세균 감염에 대한 검사뿐만 아니라 여러 세균이 섞여 있는 상황에도 정확도를 높였다. 이 진단 기술은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7종을 개별 샘플에서 검출하는 실험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을 제외하고는 모두 99% 이상의 검출 정확도를 보였다. 황색포도상구균은 96.3%의 정확도로 검출됐다. 여러 종류의 균이 섞인 상황에서의 성능도 검증했다. 장구균과 대장균을 섞어 실험한 결과, 두 균 모두 99% 이상의 검출 정확도를 보였다. 한편, PNA 분자 두 개를 이용한 기술은 포스터 공명 에너지 전달 현상(Forster Resonance Energy Transfer)을 기반으로 한다. 두 개의 PNA 분자가 가까이 있을 때, 한 분자에서 다른 분자로 에너지가 전달되는데, 이때 에너지를 받은 분자가 내는 형광을 측정하는 원리다. 김하진 교수는 "패혈증, 요로 감염, 폐렴 등 즉각적인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감염병 진단과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구팀은 실제 환자에서 채취한 혈액을 이용한 추가 실험을 통해 임상 적용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UNIST 김성호 박사와 현휘 박사가 제1 저자로 참여했으며 한국연구재단, 기초과학연구원(IBS), 국립보건연구원, UNIST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Biosensors and Bioelectronics)에 3월 1일 자로 출판됐다.

2025-03-12 14:22: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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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업연계 위한 ‘청년도약기지’ 3기 참여자 모집

인천시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2025 인천 청년도약기지' 3기 참여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쌓고 우수 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청년들은 3개월간 직무교육을 받은 후 유망 기업에서 3개월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에는 인건비 월 243만 원이 지원되며 청년들에게는 직무 역량 강화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청년 구직자로 12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1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운영되는 직무교육 과정은 ▲경영일반 ▲AI 활용 영상편집 및 2D 그래픽 제작 ▲생산·품질관리 ▲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등 총 6개 분야다. 과정별 20명을 선발해 4월부터 3개월간 교육을 진행하며 이후 9월부터 3개월간 기업 인턴십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생산·품질관리'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과정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 과정은 바이오, 로봇, AI, 항공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인턴십 연계를 통해 보다 높은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석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도약기지 사업은 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갖추고 기업에서 즉시 활용될 수 있도록 돕는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선발된 129명의 청년 중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실무 경험을 쌓았다. 최종적으로 4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03-12 14:21:59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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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염색산단 입주업체 대표자 폐수 관리 교육 실시

대구 서구청은 11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대강당에서 대구지방환경청과 함께 사업장 폐수배출시설 관리 시 유의사항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장 내 우수·폐수 배관 현황 점검, 염료 제조실 폐수 배출 금지, 폐수집수조 및 바닥 방수 관리, 근로자 대상 교육 등 폐수 유출 방지를 위한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염색산단 정기총회 후 진행돼 입주업체 대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는 최근 염색산단 하수관로 폐수 유출 사고와 관련해 사업장들이 경각심을 갖고 폐수배출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하수관로에 폐수를 유출할 경우 조업정지 10일(행정처분)과 함께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음을 안내하며, 사업장에서 사전 예방 조치를 강화하도록 경각심을 고취했다. 서상규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 차원에서 폐수 유출 방지 주의사항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지만, 점검기관인 서구청과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직접 교육을 실시해 입주업체들도 사태의 심각성을 더욱 인식하고 경청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들이 폐수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고, 사전 예방에 힘쓰길 바란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폐수 유출이 재발되지 않도록 엄격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14:21:3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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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파크,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 개최

이랜드파크가 지난달 25일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공정거래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법을 자율적으로 준수하도록 내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운영하는 활동이다. 서약식에는 이지운 이랜드파크 대표를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올해 운영 계획안을 공개했다. 유관 부서별 CP 조직 체계 구축 및 예산안 수립 등을 통해 투명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법규 및 필수법규 준수의지 ▲ 불공정행위 ▲부당표시광고 ▲부당한 공동행위 ▲소비자 권익 보호 ▲시장 경쟁 질서 존중 ▲거래 상대방에 대한 존중 ▲공정한 약관 사용 등 실천 방안 등을 제시했다. 앞서 이랜드파크는 지난 2013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운영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등급 평가에 도전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AA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랜드파크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고경영자와 임직원들이 준법경영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며 "준법 경영을 기업 문화의 핵심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3-12 14:20:55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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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신약, '모두모아 심포지어' 개최..."모발건강 연구 강화"

JW신약은 모발 관리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지난 1~2일 제주도 엠버퓨어힐 리조트에서 '모두모아(毛頭Mor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는 프랑스 제약사 피에르파브르가 출시한 일반화장품으로, JW신약은 피에르파브르와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지난 2024년 1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모두모아 심포지엄에는 국내 모발 및 두피 관련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모발 및 두피 연구 사례와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또 두피 및 모발 케어를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더모코스메틱으로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도 집중 조명했다. 특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한국 인체 적용시험 중간 결과가 함께 발표돼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피에르파브르는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의 안전성 및 제품성을 추가 검증하기 위해 유럽, 아시아,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 15개국에서 글로벌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하게 인체 적용시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JW신약이 해당 시험을 담당하고 있다. JW신약은 앞으로도 두피와 모발 관리에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연구개발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025-03-12 14:20:23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