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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K쇼핑의 즐거움 더해"

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총 1만6000여 종의 상품을 할인하는 올영세일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올영세일은 올리브영 정기 행사로, 3월, 6월, 9월, 12월 등 1년에 네 번 열린다. 올리브영은 올해 첫 올영세일에서 뷰티 트렌드를 '키워드'로 제안하는 기획전을 선보인다. 건조한 봄철을 맞아 피부와 머릿결의 윤기를 강조하는 '요즘 글로우', 쿨톤과 웜톤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미지근 메이크업' 등을 주제로 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건강하게, 맛있게 '헬시푸드', 굿나잇, 오버나잇 'W케어' 등 건강 관련 제품군도 찾아볼 수 있다. 올영세일에서만 볼 수 있는 행사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특히 올리브영은 매일 1~2개의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 전용 추가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브랜드 데이'도 신설했다. 토리든, 라운드랩, 좋은느낌, 달바 등 매일 다른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할인한다. 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선착순 쿠폰 규모도 확대됐다. 선착순 쿠폰의 최대 할인 금액이 4000원에서 1만원으로 커졌고 쿠폰 발급 횟수도 하루 2회에서 3회(00, 12, 18시)로 늘었다. 올리브영은 올영세일을 통해 국내외 K뷰티 팬들에게 신생 브랜드와 신상품을 다양하게 소개한다는 방침이다.

2025-03-01 18:40:2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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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김정균 '단독' 체제..."글로벌 성장 속도낸다"

보령이 지난 2월 28일 이사회에서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김정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일 밝혔다. 3월 임기만료를 앞둔 장두현 대표가 개인 사유로 자진 사임했다. 단독 대표이사로 보령 경영을 맡게 된 김정균 대표는 글로벌 사업 전문가다. 미국 미시건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고 국내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사회행정약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지난 2011년 1월 삼정KPMG를 거쳐 2014년 보령에 입사해 2022년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정균 대표는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 제품군의 시장을 확대하고 레거시 브랜드 인수(LBA) 전략을 펼치며 항암제 사업을 이끄는 등 성과를 올렸다. 또 필수 의약품 생산, 글로벌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을 통해 지난 2024년 매출 1조원을 달성이라는 기록을 냈다. 보령은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보령의 성장 전략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책임경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100만주 소각도 함께 의결했다. 이는 약 102억원 규모로, 발행주식총수의 약 1.2%에 해당한다.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이다.

2025-03-01 18:23:2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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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한기평, 홈플러스 신용등급 ‘A3-’로 강등…"재무 부담·실적 부진"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의 기업어음과 단기사채 신용등급을 'A3'에서 'A3-'로 내렸다. 28일 한국신용평가는 이익 창출력 약화, 현금 창출력 대비 과중한 재무 부담, 중장기 사업 경쟁력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 등을 이유로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낮췄다. 한신평 측은 "영업 활동 효율화, 주요 점포 리뉴얼(재단장)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추진 중이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매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라며 "점포 매각과 폐점 등에 따른 영업 중단에도 영업 비용 절감 폭이 크지 않아 외형 변동 대비 높게 유지되는 고정비 부담도 수익성 반등을 제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민호 한신평 수석 애널리스트는 "2022년 영업 적자로 전환 이후 제한된 수준의 외형 회복과 인건비·임차료·상각비 등 높은 고정 비용 부담 하에서 장기간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속된 자산 매각 등을 통한 차입금 상환에도 불구하고, 재무 안정성은 개선되지 못하고 있다"며 "연간 창출되는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규모가 경상 CAPEX(설비투자), 임차료(리스 부채 원리금 상환 포함), 자본 비용 등의 자금 지출에 대응하기 부족한 수준이고 현금 창출력 대비 순차입금 규모가 과중하다"라고 지적했다. 한신평은 계획된 점포 유동화 건들의 추진 현황과 영업 현금 창출력과 운전 자본 운용, 투자 효율성 등 현금 흐름 전반에 미치는 요인들의 개선 여부를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한국기업평가도 홈플러스의 기업어음과 전자단기사채 등급을 'A3'에서 'A3-'로 내렸다. 김미희 한기평 기업2실 수석연구원은 홈플러스에 대해 "과중한 재무부담, 영업실적 부진 장기화, 중단기 내 영업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 여력이 적은 점 등을 이유로 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김 수석연구원은 영업실적 부진 장기화의 원인으로 ▲경기침체에 따른 내수 부진 ▲소비 트렌드 변화 및 채널시프트로 인한 오프라인 집객력 약화 ▲이커머스 침투율 상승에 따른 경쟁심화 등을 들었다. 이어 "고정비 부담이 높은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구조, 집객비용 부담 등이 수익 개선 여력을 제약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신용평가에 대해 홈플러스 측은 "향후 개선이 예상되는 부분들이 있음에도 이번 평가에 충분히 반영되지해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부채로 계상되어 있는 상환전환우선주 상환 조건을 개정함에 따라, 해당 부분이 자본으로 전환될 시, 부채 비율은 1400%대에서 400%대로 현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이에 감소되는 상환우선주이자비용 만큼 당기 순이익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01 16:55:0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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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파주시는 3월 1일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앞서 조리읍 파주3·1운동기념비에서 헌화 및 분향식이 진행되었으며, 김경일 파주시장, 광복회원,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이날 시민회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가족을 비롯한 시민, 군인, 학생 등 800여 명이 참석해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3·1운동 경과보고(오대건 광복회 대의원) ▲독립선언서 낭독(천창암 광복회 파주시지회장 및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참여) ▲독립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파주시립예술단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삼일절 노래를 제창하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임시정부 사진전'이 함께 열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담은 20점의 사진이 전시됐다. 참석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문산수억고등학교 역사동아리 '민족얼지킴이' 학생들이 나라사랑과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기념사에서 "3·1운동은 후손들에게 더 나은 나라,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안겨주기 위한 희망의 외침이었다"며 "이러한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3·1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1 16:44: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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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고양시는 제106주년 삼일절을 맞아 3월 1일 시청 문예회관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이영삼 광복회 고양시지회장을 비롯해 광복회원 및 보훈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전 참석자가 함께하는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3·1운동 106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초석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고양시가 지닌 역사적 의의를 언급하며, "고양시는 일흔 명이 넘는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역사적인 도시다. 우리는 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고양의 성장과 번영을 이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장효근 선생을 비롯한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헌신과 애국애민 정신을 강조하며, "고양의 이름 없는 민초들 또한 민족의 위기 앞에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기념사 말미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인용하며 "각자가 맡은 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라며, "우리 모두가 실천을 통해 더 나은 고양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삼일절 정신을 계승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독립운동 정신을 되새기고, 고양시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03-01 16:44: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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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롯데렌탈 신용등급 ‘Baa3’ 유지…“지배구조 변화에도 안정적”

코스피 상장사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어피니티)와의 지분 매각 계약을 마무리했다. 이에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일 롯데렌탈의 기업신용등급을 기존 'Baa3'로 유지하고, 롯데렌탈에 대한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롯데렌탈은 지난 28일 공시를 통해 어피니티와 최대주주 호텔롯데·부산롯데호텔이 내부 승인 절차를 마치고 지분매각 관련 주요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본계약은 오는 11일 체결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은 보유한 롯데렌탈 지분 56.2%를 1조6000억 원에 어피니티에 넘긴다. 또한 롯데렌탈은 본계약 체결과 동시에 212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726만1877주(보통주)이며, 주당 발행가는 2만9180원이다. 무디스는 롯데렌탈의 최대주주인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이 어피니티에 보유 지분 56.2%를 매각하기로 합의한 이후에도 회사의 독자신용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판단이 반영됐다. 무디스는 롯데렌탈이 국내 최대 자동차 렌탈 사업자로서 견고한 시장 지위와 EBITDA 창출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거래 이후에도 독자 신용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향후 3년간 롯데 브랜드 사용이 지속되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무디스는 어피니티의 대주주 전환으로 인해 향후 재무 전략과 리스크 관리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을 지적했다. 레버리지 상승이나 공격적인 자산 확장이 발생할 경우 신용등급 하향 압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신용등급 상향을 위해서는 ▲운용자산 대비 순이익률 2.5% 이상 ▲총운용자산 대비 유형보통주자본 비율 25% 이상 ▲EBITDA 대비 차입금 비율 2.5배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중고차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사업 확대를 위한 시설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강서구 가양동에 매매센터를 운영 중이며, 수도권 및 지방 거점에도 추가 매매센터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렌터카 사업 확대를 위해 신차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01 15:35:47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