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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5학년도 입학식…새내기 3167명 맞이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5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제45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호서대는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 3167명을 맞이했다. 이날 행사는 교무처장의 학사보고,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등 순서로 진행됐다. 경영학부 유승환 군과 물리치료학과 오서아 양은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맡았으며, 간호학과 박소원 양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은빈 양이 대표로 장학증서를 받았다. 강일구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적 가치는 더욱 중요해지고, 진정성 있는 태도, 배려하는 마음, 협력하는 자세를 가진 사람이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올바른 품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러분을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도 도덕적 책임과 인간 중심의 가치를 강조했다. 입학식 후에는 신입생의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한 'ICAN WEEK' 프로그램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이어졌다. 신입생들은 지도교수와 만나 전공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업 계획을 설계하며 본격적인 대학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입학식에 참석한 신입생 전시영(자유전공학부) 양은 "자유전공학부에 입학해 여러 분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기대된다"며 "다양한 수업을 듣고 전공을 탐색하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찾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서대는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대학 생활을 설계하고, 신입생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5 13:55: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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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새로운 광고 도구 도입...기업·브랜드 캠페인 성과 극대화

메타는 기업과 브랜드의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광고 도구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메타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광고 솔루션 '어드밴티지 플러스'가 제공하는 AI 최적화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새 광고 도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메타는 한층 더 간소화된 어드밴티지 플러스 설정을 도입해 AI 기능이 캠페인의 예산, 타겟·노출 위치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새로운 어드밴티지 플러스 설정 및 해제 라벨을 제공해 마케터들이 비즈니스 목적에 맞춰 캠페인을 자동 또는 수동으로 운영할 것인지 손쉽게 설정 가능하도록 한다. 점차 세분화되는 광고주의 캠페인 목표에 따라 새로운 어드밴티지 플러스 잠재 고객 캠페인도 선보인다. 기업과 브랜드가 AI를 활용해 잠재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또 메타는 기업과 브랜드들이 캠페인 성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실시간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는 '광고 최적화 지수'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새로운 광고 툴은 캠페인의 최적화된 정도를 0부터 100점까지 점수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과 향상을 위한 맞춤형 추천 가이드를 예상 기대 결과와 함께 제공한다. 메타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광고 툴은 비즈니스들이 AI 등 메타의 기술을 최대치로 활용해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메타는 기업과 브랜드들의 다양한 고민과 니즈를 반영한 기술·도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5 13:46: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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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유치원비 불법·부당 청구 신고센터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신학기를 맞아 유치원 원비의 불법·부당한 청구를 예방하고 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유치원 원비 부적정 청구 방지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26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 대상은 ▲원비 인상률을 초과해 유치원비를 징수하는 경우 ▲유치원 납입금을 유치원계좌가 아닌 원장 등 개인계좌 및 업체계좌로 납부하도록 요구하는 경우 ▲유치원알리미에 공시된 금액과 실제 학부모 부담금이 다른 경우 ▲방과후 과정비를 부당하게 수령한 경우 ▲학부모에게 후원금 또는 기부금을 강요하는 경우 ▲유치원회계에 반영하지 않고 학부모에게 경비를 부담하는 경우 등이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신속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유치원 원비 부적정 청구 방지 신고센터'는 26일부터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내에 개설되며, 학부모들은 전화 또는 온라인 신고를 통해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 오경미 유아교육과장은 "학부모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고된 사안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치원 회계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25 13:45:01 이현진 기자
[기자수첩] 코스닥 기업들의 반복된 '배임·횡령'...시장 신뢰 무너진다

연초부터 코스닥 상장사들의 횡령·배임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사건이 반복되고 있으나 당국은 뒷북만을 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7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횡령·배임 발생 공시는 1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건)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기업 자금이 불법적으로 유용되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이는 투자 심리 위축과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로 이어지며,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 기업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하면 해당 기업의 주가 급락은 피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주식 거래 정지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올해 횡령·배임 사건을 공시한 상장사들은 모두 거래 정지 상태다. 거래 정지가 장기화될수록 투자자들은 자금이 묶이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상장 폐지로까지 이어져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결국 회사 경영진의 비리로 인해 투자자들만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 투자자의 피해를 불러온 횡령과 배임이 끊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는 내부 감시 시스템의 취약성 때문이다. 기업 내부의 통제 시스템이 실효성을 갖추지 못한 채 외부 감사를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행정당국은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비난을 피하고자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겠다고 말하지만 실효성 있는 조치는 나오지 않고 있다. 이제 해외로 떠난 투자자들을 잡기 위해서라도 신뢰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다. 우선 내부 감시 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 기업은 내부감사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해야 하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내부 고발자 보호 장치를 강화하는 등 보다 강력한 감시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금융당국 역시 사건 발생 이후 사후 처벌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사전 감시와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더 이상 이러한 악순환이 반복되지 않도록 기업들의 자정 노력과 함께 정부와 금융당국의 보다 강력한 감시와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5-02-25 13:41: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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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오스 그레나디어 팝업 스토어, 연휴 맞아 스타필드 하남서 개최…풍성한 즐길거리 제공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3월 첫째 주 연휴에 맞춰 스타필드 하남(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1층 중앙 광장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 쇼룸에서만 실물을 접할 수 있었던 이네오스 그레나디어를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서 처음 전시한다. 차봇모터스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 필드마스터 에디션 2대를 특별 전시해, 브랜드가 자랑하는 독창적인 직관적 디자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이네오스 그레나디어의 아이코닉한 각진 외관을 직접 대면할 수 있는 기회로 대중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또 팝업 스토어 현장에서는 '럭키 머신·SNS 인증' 등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강력한 4X4 성능과 독보적인 디자인을 갖춘 이네오스 그레나디어가 오프로드 애호가는 물론 최근에는 일반 대중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연휴 기간 동안 진행하는 팝업 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 가치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5 13:38:2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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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드비젼, 자율주행·SDV·클라우드 혁신으로 車 산업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스트라드비젼이 자동차 산업에 대한 트렌드 공유를 위해 '스트라드비젼 마켓 인텔리전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CES 2025 이후 자동차 산업의 트랜드를 정리했으며 자율주행(AD),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자동차 산업을 주도할 최신 기술을 담아냈다. 내용을 살펴보면 로보택시 시장은 기존 카메라 기반 시스템을 넘어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 카메라 센서를 통합한 멀티모달 센서 융합 기술을 적극 활용해, 보다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모빌아이, 웨이모, 테슬라는 각각 복합 AI 시스템 및 엔드투엔드 AI 접근 방식을 통해 차별화된 로보택시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러한 기술은 기존 북미 시장을 넘어 일본, 유럽, 동남아시아로 확장되고 있으며, 도심 밀집 지역 및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적인 로보택시 솔루션이 빠르게 도입될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승용차를 넘어 농업, 건설, 물류, 공항 운영 등 특수 산업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존디어, 쿠보타, 오시코시 코퍼레이션 등의 기업은 농업 기계, 건설 장비, 라스트마일 물류 로봇 등에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반복적이고 고위험 작업의 자동화를 촉진하고 있다. 자율주행의 핵심 기술인 AI는 생성형 AI 및 비전 트랜스포머 기술을 통해 한층 고도화되고 있다. 생성형 AI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인지-판단-제어 전반에 걸쳐 멀티모달 데이터(이미지, 영상, 자연어 등)를 통합하여 더욱 정밀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리포트 저자 김올든 스트라드비젼 프로덕트 매니저는 "자율주행 기술은 L3 이상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을 중심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AI 기반 기술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스트라드비젼 역시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멀티모달 센서 융합 기술과 고성능 AI 알고리즘을 접목한 차세대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2025-02-25 13:38: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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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 자소서 89만건 분석 결과 48.5% AI 작성 의심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서류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 자기소개서(자소서)의 약 절반가량이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작성한 것으로 의심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술 기업 무하유는 2024년 자사 인공지능 서류 평가 솔루션 '프리즘'의 'GPT킬러' 기능을 활용해 평가한 자기소개서의 데이터 분석 결과를 25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프리즘은 평균 4초만에 생성형 AI로 작성한 자소서를 파악하는 기능을 갖췄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답변 적합도, 조직 적합도, 내용의 구체성, 문법 적합도, 직무 적합도 등을 토대로 평가한다. 또 유의미한 구절을 하이라이팅해 사용자에게 제공하며, 해당 문장을 기반으로 면접 질문을 생성한다. GPT킬러는 무하유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생성형 AI 표절 검사 솔루션으로, 챗GPT·클로드·제미나이·코파일럿 등 생성형 AI로 작성된 서류를 탐지해낸다. 무하유 관계자는 "GPT킬러는 지난 12년간 AI 표절 검사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축적한 문서 데이터와 한국어 자연어 이해(NLU) 노하우를 접목시켜 만든 기술이다"면서 "기업 인사 담당자는 프리즘 이용 시 GPT 킬러 활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프리즘을 통해 분석된 자기소개서 가운데 GPT킬러 기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는 총 89만건이다. 금융권, 공공기관, 일반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가 해당 기능을 활용했으며, 검사 결과 전체 문서 중 48.5%가 자기소개서 작성에 생성형 AI를 사용한 것으로 의심됐다. 특히 하반기 채용 때 생성형 AI로 만든 자소서를 상반기 대비 3배 이상 많이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종별로는 금융권 지원자의 생성형 AI 활용 비율이 가장 높았고, 직무별로는 IT/개발 직군 지원자들의 생성형 AI 사용 비중이 평균 2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구직 21.7%, 비개발 직군 17.4% 순이었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생성형 AI로 작성한 자기소개서는 지원자의 진짜 역량을 파악하기 어렵기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가 필요하다"며 "프리즘은 국내 AI 서류 평가 서비스 중 유일하게 생성형 AI 작성 문장 탐지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2-25 13:34:2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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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출중소기업에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

경기도는 도내 수출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돕기 위해 '2025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와 유럽연합(EU)의 기술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해외규격인증 획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도는 수출 여건을 갖추고도 수출 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 인증을 획득하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험비, 인증비, 컨설팅비, 해외인증 갱신비 등의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인증 대상은 CE(Communate Europeeene, 유럽연합 통합규격) 인증, FCC(Federal Communication Commision, 미국연방통신위원회) 등 387개 제품인증 분야다. 도는 올해 총 2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 약 2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규격인증 획득 비용의 70%를 기업당 1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인증건수는 제한이 없다. 당해 연도(2025년)에 이미 획득한 인증도 지원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사업장 소재지 또는 제조시설(공장등록)을 둔 중소기업으로(전년도 직접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3월 10일까지 신청 받는다. 도는 이후 심사를 거쳐 업체를 선정하고 3~4월 중 개별통보 또는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경서 도 국제통상과장은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은 제품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라며 "도내 내수 기업이 수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국제통상과 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수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5-02-25 13:3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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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마트와 손잡고 조아용 팝업스토어 개장

용인특례시는 24일 수지구 죽전동에 있는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1층에 시 캐릭터 '조아용 팝업스토어'를 개장했다. 시와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날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이벤트홀에서 '조아용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협약식'을 맺고 지역내 이마트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조아용 팝업스토어'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용인지역자활센터 근로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내 자활사업에 다시 투자해 자활사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마트와 시 캐릭터 '조아용'의 굿즈와 관련 상품을 용인에 있는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한다. 이마트는 팝업스토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판매를 위한 장소를 제공하고, 홍보를 지원한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민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정도로 큰 나눔활동을 오랜 시간 이어오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펼쳐 온 이마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올해 10월 예정된 '용인시민의 날' 축제에서 용인의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의 캐릭터를 한 자리에 모은 캐릭터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 이 축제를 계기로 '조아용'은 지금보다 더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정문 안으로 들어오면 바로 볼 수 있는 곳에 마련돼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며 "'조아용'은 단순한 캐릭터의 의미를 넘어 용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자활센터 근로자에게 희망이라는 큰 선물을 안겨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정모 이마트 판매3담당 상무는 "용인특례시와 이마트가 마련해 오늘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캐릭터 상품 판매점을 넘어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마트는 용인의 발전과 '조아용'의 성장을 위해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24일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시작으로 지역내 7개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성점 ▲동백점 ▲용인점 ▲수지점 ▲흥덕점 ▲보라점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서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는 3월 2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휴점일은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동일하다. 이곳에서는 키링, 인형, 그립톡, 마우스패드 등 약 80여 종의 다양한 조아용 굿즈를 정가 대비 1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결제는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24일부터 26일까지 2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조아용 L자형 파일'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3월 신학기를 맞아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스프링노트와 메모지, 연필, 지우개, 수첩 등으로 구성한 학용품 세트 1000여개를 한정 판매한다. 이 상품들은 개장 첫날부터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에 개장한 '조아용 팝업스토어'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학부모, 캐릭터를 수집하는 취미를 가진 애호가, 오랜 시간 '조아용'을 좋아했다는 외국인 등 세대와 성별, 국적을 초월한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용인시민 이슬아씨는 "귀여운 얼굴과 밝은 분위기를 가진 '조아용'을 아이가 매우 좋아해 '조아용 스토어' 개장 소식을 듣고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방문했다"며 "아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캐릭터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됐고, '조아용'과 관련된 상품이 다양하게 제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국인 번역가 에드워즈 스티브(Edwards Steve)씨는 "2년전 '조아용'을 처음 보고 가족 모두가 캐릭터의 매력에 빠졌고, 매장에서 가족들과 캐릭터 상품들을 둘러보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조아용 스토어'를 방문한 시민들은 주로 '조아용'에 대한 정보를 용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개장일인 2월 24일부터 3월 16일까지 '조아용 팝업스토어'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팝업스토어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고, 네이버폼에 게시물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조아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은 개장 첫날 이벤트에서도 잘 드러났다. 개장 첫날 시는 공식 SNS채널인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채널',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구독을 하면 룰렛 이벤트를 통해 조아용 굿즈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시민의 참여 속에 이날 마련한 선물은 한시간만에 소진됐다. 용인을 대표하는 캐릭터 '조아용'은 첫선을 보인 지난 2016년 이후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지난 2021년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우리동네 캐릭터 대회'에서 지역부분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조아용 L자형 파일'은 특수교육과정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에 소개돼 교육적 활용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2년 4월에는 기흥역에 '조아용IN스토어'를 열고 자활사업의 운영과 캐릭터 굿즈사업을 시작했고, 2023년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했다. 2024년 8월에는 시청 내에도 홍보관과 스토어를 마련하면서 영역을 확장했다. 시는 이마트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운영과 함께 4월에는 기흥역 '조아용in스토어'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 예정이다.

2025-02-25 13:34:0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