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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 복구위해 100만 이용자와 힘합쳐 27억 기부

카카오가 튀르키예-시리아에서 발생한 대지진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대표이사 홍은택)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발생한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운영중인 긴급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긴급 모금 캠페인은 역대 최단 기간동안 104만 명이 넘는 이용자들이 참여, 현재까지 27억 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도 함께뜻을 모아 10억 원 상당의 개인 보유 주식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지난 6일(현지시간) 지진이 발생한 이후 7일 오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브리지전국재해구호협회 등과 함께 기부금 조성을 위해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속에 SNS 채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모금 소식이빠르게 확산되며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모금액은 각 기관으로 전달될 예정이며, ▲피해 이재민을 위한 식수 및 먹거리 제공 ▲생필품, 난방 용품 지원 ▲피해 어린이 구호 ▲구조와 치료를 위한의료/보건 지원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금함 페이지 또는 개별 모금함을 통해 직접 기부하거나 댓글, 응원 공유 등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이용자가 모금함페이지에 하단에 응원 댓글을 작성할 때마다 카카오가 댓글 1건 당 1,000원을 기부하며, 개별 모금함을 클릭해 댓글, 응원, 공유 시 1건 당 100원을 추가로기부한다. 카카오는 현재까지 이를 통해 모금액 가운데 약 6억 원을 기부했고, 이용자 참여에 따라 최대 10억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카카오메이커스'도 지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일러스트와메시지를 담은 스웨트셔츠와 스마트폰 케이스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재고가 남지 않는 주문제작 방식으로 제작하며,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카카오메이커스에서 단독 판매한다. 판매금 전액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되며, 피해 지역 재건과 깨끗한 식수 및 위생 제공,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두 나라를 돕기 위한 이용자들의 손길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어, 카카오와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도 함께 마음을 보태기로 결정했다"며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안전한 복구와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2-12 10:34: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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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Xbox 브랜드 인포그래픽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Xbox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담은 'Xbox 브랜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끊임없이 확장하고 있는 Xbox 생태계를 소개하고자 제작된 이번 인포그래픽은 Xbox의 핵심 미션인 '모두를 위한 게이밍(Gaming for Everyone)'부터 주요 서비스와 플랫폼, 게임 콘텐츠까지 Xbox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Xbox Game Studios의 대표 프랜차이즈는 물론 인디 게임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ID@Xbox에 대해 확인할 수 있으며, 콘솔, PC,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구독 서비스인 Xbox Game Pass에 대한 주요 정보도 살펴볼 수 있다. Xbox 브랜드 인포그래픽에 담긴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구체적으로 ▲게임사업 ▲XBOX이 비전 ▲XBOX GamePass ▲ 콘솔 ▲PC ▲클라우드 ▲게임 콘텐츠 다. 그 중 2천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게임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 중인 엔터테인먼트 분야이다. 오늘날 전 세계 약 30억 명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는 2030년까지 45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위한 게이밍(Gaming for Everyone): 게임은 성별, 성 정체성, 인종, 민족, 능력, 교육 및 사회 경제적 배경을 넘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이 있는 만큼, Xbox는 전 세계 수십억 명의 사람들이 더욱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Xbox Game Pass는 수백 가지의 고품질 게임을 콘솔, PC, 클라우드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구독 서비스로, 게임이 수시로 라이브러리에 추가되어 언제나 새로운 게임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2013년 Xbox One 콘솔 출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는 5개에서 23개로 증가했으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best-selling) 게임 '마인크래프트'부터 '헤일로', '포르자', '마이크로소프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 다양한 유명 게임 프랜차이즈를 보유하고 있다.

2023-02-09 10:51:3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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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SM엔터테인먼트 지분 9.05% 확보

카카오(대표 홍은택)가 '비욘드 코리아' 비전 실현을 위해 인지도 높은 글로벌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음악과 콘텐츠 사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낸다. 카카오는 8일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9.05%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형태로 발행하는 1,230,000주 규모의 신주를 인수하고, 전환사채 인수를 통해 1,140,000주(보통주 전환 기준)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카카오는 이번 투자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가 된다. 이번 투자와 함께 카카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는 3자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3사는 급변하는 음악 및 콘텐츠 환경 속에서 다각적 사업협력을 통해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토리, 뮤직, 미디어 등을 아우르는 기획 및 제작 역량, 플랫폼, 아티스트 등 독보적 IP 밸류체인을 보유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대한민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선구자로서 글로벌 한류 및 K-POP 열풍을 선도해온 SM엔터테인먼트가 만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는 각사의 해외 파트너 등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글로벌 매니지먼트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K-POP 아티스트를 공동 기획하는 등 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음반, 음원의 제작 및 유통 등 음악 사업과 더불어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한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3사는 카카오가 보유한 AI 등 기술 역량을 활용하여 미래 사업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카카오가 사업자로 참여해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에 설립 예정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를 활용해 국내 공연 문화 생태계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배재현 카카오 공동체 투자총괄대표는 "이번 투자와 협력을 통해 치열한 글로벌 음악 및 콘텐츠 시장 경쟁에 함께 대응하고, K-콘텐츠의 글로벌 메인스트림 공략에 양사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K-컬처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3-02-08 11:24: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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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지난해 매출 및 영업이익 창사 최초 최대실적 기록

2021년 창사 이래 1000억 대를 돌파한 사람인이 1년만에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다. 사람인HR(대표 김용환)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489억원, 영업이익 40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4%, 영업이익은 3.1% 증가해 연간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이같은 사람인HR의 호실적은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의 견조한 채용 광고 모델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고객 저변을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수시 채용 확산과 이직 증가에 따라 사람인의 인재풀 서비스가 성장했다. AI 분석으로 인재를 추천 받거나 직접 검색해 구직자에게 입사를 제안하는 인재풀 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 이용 기업수가 2021년 상반기보다 29.5%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기업이 구직자에게 보내는 이직 제안수와 이에 대한 구직자의 응답도 각각 29.6%, 45% 늘었다. 또, 구직자에게 추천된 공고의 매칭율과 추천 이유까지 알려주는 Ai 매칭 리포트는 해당 서비스가 적용된 공고의 클릭률과 입사 지원이 일반 공고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는 등 사용자 만족을 이끌어냈다. 구직자와 기업 고객 양쪽을 모두 사로잡으면서 사람인의 지난해 4분기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는 약 1100만명에 달했다. 2021년 4분기 대비 18.5% 성장한 수치다. 개인 및 기업회원수도 전년 보다 각각 10.4%, 5.8% 증가했으며, 공고등록건수도 5.3% 늘어나는 등 거대 규모 사용자가 모이는 플랫폼 효과가 더욱 강화됐다. 프리랜서·긱워커 시장 대응을 위해 선보인 사람인 긱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론칭 시점인 지난해 1분기부터 4분기까지의 회원수 및 누적프로젝트의뢰건수의 평균 성장률은 각각 34%, 70%였다. 사람인 긱은 IT개발, 디자인, 경영비즈니스,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랜서 개인회원과 이들을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니즈가 증가하는 추세다. 윤국섭 사람인HR 경영전략실장은 "HR 시장을 선도하는 앞선 AI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또 한 번 도약했다"라며, "복합 위기로 경영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끄는 혁신 서비스를 통해 지속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2-08 10:0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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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헤드헌팅 플랫폼 셜록N 버전업...업무효율 제고 향상 기대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헤드헌팅플랫폼 셜록N의 버전업(Version up)을 통해 서치펌과 기업고객 편의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셜록N은 인재 물색과 추천 등 헤드헌팅 업무의 모든 과정을 PC, 모바일, 태블릿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한 플랫폼으로 지난해 9월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버전업의 핵심은 헤드헌팅 업무 효율 제고 및 프로세스 표준화이다. 기존 헤드헌팅 과정에서 기업은 다양한 인재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다수의 서치펌과 개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했으며, 서치펌은 기업 유치를 위한 영업활동에 많은 자원을 투자해야 했다. 이번 셜록N의 버전업은 헤드헌팅 업무의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업은 셜록N과 단일계약으로 여러 서치펌에서 제공하는 인재정보를 받고 인재추천 의뢰부터 정산까지 플랫폼 안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서치펌 또한 별도 영업 없이 인재추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또한, 버전업을 통해 '네고' 프로세스를 신규 추가했다. 이는 서치펌이 의뢰 기업에 인재정보를 제공하기 전에 수수료를 먼저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불투명한 헤드헌팅 관행을 개선하고 업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수수료율은 서치펌의 재량에 따라 기업과 조율할 수 있다. 이밖에 서치펌의 안정적인 인재탐색과 수익활동을 지원하고자 '셜록N 파트너' 제도를 도입했다. 박광원 인크루트 셜록N사업본부장은 "자체 조사 결과, 기존 헤드헌팅은 인재추천 의뢰 이후 정보를 받기까지 평균 일주일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지만 셜록N 활용 시 평균 2일로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이는 디지털화를 통해 과정이 간소화됐기에 가능했다." 라며, "론칭 이후 실적도 좋아져 서치펌의 인재의뢰 건수는 2022년 월평균 대비 올해 1월에 약 3배 이상으로 늘었고, 현재 활동 중인 서치펌 수도 작년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앞으로도 헤드헌팅 업무 효율 제고와 프로세스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3-02-08 10:05: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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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게임 성장 기반 마련...콘진원,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기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2023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국내외 게임시장을 개척할 게임 기업의 콘텐츠 상용화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부문은 ▲다년도 게임콘텐츠(PC, 콘솔) ▲신성장 게임콘텐츠(모바일, 클라우드, 인공지능, VR/AR, 아케이드, 보드게임) ▲기능성 게임콘텐츠로 총 232억원 규모로 77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올해 신설된 다년도 분야 포함하여 신성장, 기능성 게임콘텐츠에 각각 지원 특히 올해는 게임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다년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부문을 신설하였다. 다년도 부문은 총 84억 원 규모로 지원할 계획으로 ▲PC ▲콘솔의 총 2개 분야로 구성하고, 제작 기간이 긴 플랫폼의 특성을 반영하여 개발형, 출시형으로 단계를 나눠 지원하는 등 제작 현장의 실질적 여건을 고려했다. PC 분야는 PC에서 구동이 가능한 패키지 및 온라인 게임콘텐츠 제작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콘솔 분야는 콘솔 게임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개발형은 과제당 최대 4억 원, 출시형은 과제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신성장 게임콘텐츠 제작지원'부문은 ▲신기술 기반형(클라우드, 인공지능, VR/AR) ▲신시장 창출형(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분야로 나뉜다. 신기술 기반형 분야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VR/AR 등을 활용한 게임콘텐츠에 과제당 최대 4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 40억 원 규모다. 신시장 창출형 분야는 총 87억 원 규모로, 모바일 게임을 과제당 최대 3.5억 원 지원하고, 아케이드 게임을 과제당 최대 2.5억 원, 보드게임을 과제당 최대 7천만 원 지원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지원'은 총 21억 원의 규모로 게임의 재미성과 교육, 훈련, 사회적 문제해결 등의 목적성이 결합된 게임콘텐츠에 대해 과제당 최대 2~3억 원을 지원한다. 기능성 부문의 세부 분야는 총 2개로 ▲지정 분야는 사회공헌과 장애인 게임접근성, 게임의 치료적 활용, 실버세대 전용 콘텐츠가 해당하고, ▲자유 분야는 그 외 다양한 목적의 기능성 게임 개발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제작지원에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FGT(Focus Group Test) 형식으로 국내외 일반 게임 이용자 및 전문가의 시연평가를 진행하며, 오류 검출 등 출시 전 품질 검수도 지원받을 수 있다.

2023-02-08 10:04: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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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메신저, CHAT GPT 기반 채팅봇 '통통이' 도입

통통앱 최신 버전 내려받으면 통통이와 무료로 대화 가능 P2P메신저 서비스 통통은 챗GPT 기반 AI 채팅봇 '통통이'를 업데이트한다고 3일 밝혔다. '통통이'는 챗GPT를 기반으로 한 최초의 한국어 중심 서비스 브랜드다. '통통이'라는 채팅봇 이름은 통통 메신저를 의인화해 표현한 것으로, 사용자들에게 대화 상대로서 친근감을 주기위한 의도를 담았다. 챗GPT는 미국의 비영리 연구소 오픈AI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채팅서비스다. 정보 검색 외에도 교육, 언어학습, 코딩, 번역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어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챗GPT의 무한한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통통은 국내 최초로 챗GPT를 적용한 상용화 서비스 '통통이'를 론칭한다. 통통앱 최신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통통이와 무료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통통 측은 사용성 증진을 위해 통통앱 친구목록에 '통통이'를 기본친구로 고정하고 24시간 상시 통통이와의 대화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통통 메신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통통이'는 채팅창에 그 어떤 질문을 입력하더라도 5초도 채 되지 않은 시간에 청산유수로 완결된 글을 내놓는다. 가령 "너는 평행우주와 관련한 4차원 방정식을 풀 수 있니?"라는 질문을 하면 통통이는 "평행우주에 관련한 4차원 방정식을 풀려면 고유한 해를 가지는 일반적인 수학적 방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평행우주에서 물체의 운동을 모델링하는 경우 그라비아노벨 방정식을 사용하여 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평행우주에서 광선의 행동을 모델링하는 경우는 화상법칙을 사용하여 해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내놓는다. 지식 정보를 얻는 것 외에 창작의 영역에도 도전해 볼 수 있다. 통통이에게 "봄 동요 하나 지어줘"라고 부탁하면 "봄이 오면, 꽃이 피고 하늘이 맑고, / 날씨가 좋아지면 사람들은 밖에 나가서, 산책을 하고 / 나무에서 새들이 울부짖어 / 우리도 함께 춤을 추며 봄을 노래해봅시다." 정도 수준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통통 관계자는 "통통메신저를 통해 고객들이 혁신적인 AI 채팅서비스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어 기쁘다"며 "타 서비스에서 사용하는 FAQ 챗봇 서비스를 벗어나 모든 지식에 대한 응답을 가능하게 해 차별성을 도모하고자한다"고 말했다.

2023-02-07 16:08: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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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몽’, 포스텍 홀딩스와 우수 창업 기업 육성을 위한 MOU 체결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주)크몽(대표 박현호)은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주)(이하 '포스텍 홀딩스', 대표 유주현)와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프리랜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항공대(포스텍)가 100% 출자 설립한 기술 사업화 전문 기관인 포스텍 홀딩스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긱블, 펫나우, 에버인더스 등 130여 개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크몽은 포스텍 홀딩스와 함께 스타트업이 사업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앱 개발·홈페이지 제작·브랜드 디자인·영상 제작·마케팅 등의 수요가 있을 때, B2B 전문가 매칭 프로그램인 '크몽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최적의 전문가를 만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 지원을 위해 크몽 서비스 내 포스텍 홀딩스 전용관이 마련돼 포스텍 홀딩스의 지원을 받는 기업들이 앱 개발·홈페이지 제작 등 프로젝트 수요 발생 시 창업지원센터 전담 매니저에게 1:1 밀착 관리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진솔 포스텍 홀딩스 액셀러레이터 부문 팀장은 "이번 제휴로 당사에서 투자/지원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크몽의 검증된 전문가들과 더 편하게 협업 할 수 있게 됐다"며 "크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 발굴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신엽 크몽 엔터프라이즈 총괄 이사는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포스텍 홀딩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이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새로운 네트워크와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2-06 11:13: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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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헬스케어, 메사추세츠 종합병원과 공동연구 MOU 체결

올리브헬스케어 주식회사(대표: 한성호)는 지난 2일 미국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이하 MGH: Mass General Hospital) 과의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MGH는 미국 하버드 의학전문대학원 산하의 가장 큰 병원으로 보스턴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의학연구에 대한 투자와 규모가 가장 큰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번 공동연구는 올리브헬스케어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영상진단기술과 MGH에서 연구중인 액체생검(Liquid Biopsy)을 이용한 체외진단의 연관성을 검증하여 유방암의 조기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의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기술을 상용화 하는 것이 목표다. 액체생검은 국내서 10대 바이오미래 유망기술로 선정되는 등 이미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순도높은 소포체를 검출하고 프로파일링하는 기술은 그 장벽이 매우 높아 상용화까지는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올리브헬스케어는 차세대 유방암 진단기기인 아일린 (Eileen: 프로젝트명)을 개발하고 2022년 세브란스 병원과의 탐생임상을 통해 기존의 유방암 진단기술을 뛰어넘는 놀라운 진단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성호 올리브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자사의 영상진단 기술과 액체생검 기술을 융복합하여 기존의 골든스탠다드로 알려져있는 '맘모그램-초음파-생검' 순의 진단시퀀스를 좀 더 저비용, 고효율의 안전하고 간편한 진단체계로 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방법을 개발하고자 하는 것으로 연구와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7년 경에는 기존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새롭게 진화한 진단프로세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올리브헬스케어는 유방암 진단기기 뿐 아니라, 체성분 측정 및 건강관리 기기인 '벨로(Bello)' 와 근육측정 및 체형관리기기인 '피토(Fitto)' 를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출시하여 자사몰(shop.olivehc.com)과 아마존, 월마트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국내시장에도 출시를 계획하고, 상반기 출시가 목표다.

2023-02-06 09:45: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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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LGU+ 대상 '특별조사점검단' 운영...디도스 공격 등 조사할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LG유플러스를 대상으로 하는 잇따른 사이버 공격 등으로 고객정보 유출, 인터넷 접속 장애 등의 국민 피해가 커짐에 따라, 기존에 운영 중이던 '민관합동조사단'을 '특별조사점검단'으로 확대·개편하여 운영하고 LG유플러스의 사이버 침해 예방 및 대응, 관련 보안정책 등 전반적인 정보보호 대응체계를 신속히 심층 점검한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LG유플러스의 올초 고객정보 대량 유출을 중대한 침해사고로 판단해 지난 1월 11일부터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원인분석과 재발방지 대책방안을 찾아내기 위해 디지털포렌식 등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민관합동조사단'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지난 1월 29일에 이어 2월 4일에 또다시 LG유플러스 정보통신망에 대한 분산서비스 거부 공격(DDoS, 이하 디도스) 발생으로 유선 인터넷 등 이용 일부 고객의 접속 장애가 반복하여 발생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보다 심층적으로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예방 대응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다수의 민간 보안 전문가가 포함된 '특별조사점검단'을 2월 6일부터 운영하기로 하였다. 이번 '특별조사점검단'은 최근 침해사고의 종합적인 원인분석과 함께 LG유플러스의 사이버 침해 예방과 대응의 전반적인 체계와 관련 문제점을 집중 점검 및 분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치방안과 개선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에 제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주요 기간통신사업자인 LG유플러스가 이러한 디도스 공격에 연달아 인터넷 접속 장애까지 발생하여 기본적인 침해 대응체계가 미흡한 것에 대해 LG유플러스 경영진에게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특별조사점검단'을 통해 실효성 있는 조치방안을 마련하여 LG유플러스가 조치방안 이행계획을 확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이종호 장관은 "이번 일련의 사고를 국민들의 일상생활 마비로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특별조사점검단에서 도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에 책임 있는 시정조치와 미흡한 부분에 대한 조치 이행을 요구하고, 다시는 반복된 침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정보통신사업자의 침해사고 대응체계를 개편하는 등 법령 개정을 포함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2-05 14:59: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