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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 최초로 볼류메트릭 기술 활용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나선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로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초실감 가상 콘서트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27일부터 7월 3일까지 1주일간 매일 오후 8시부터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 '볼류메트릭 콘서트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해외 유명가수들이 게임 엔진과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해 가상 공간에서 콘서트를 한 사례는 있지만,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볼류매트릭 영상 캡쳐 기술을 활용한 실사 기반의 생생한 가상 콘서트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 SKT는 이프랜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에 100대가 넘는 카메라로 인물의 360도 전방위를 동시에 촬영해 실사 기반으로 입체 영상을 만드는 볼류메트릭(Volumetric) 기술을 활용했다. 덕분에 관객들은 K팝스타가 빌딩만큼 거대해진 모습으로 연출된 공연 등 초현실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한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객들은 구(Sphere) 형태의 메타버스 콘서트장에서 360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며 감상할 수 있으며, 하늘을 날아다니는 스카이보드(skyboard)를 타고 공중을 자유롭게 부양할 수 있다. SKT는 초고화질의 볼류메트릭 콘텐츠를 메타버스 플랫폼과 접목함으로써 공연 업계에 혁신적인 공연 모델을 제시함과 동시에, 메타버스 이용자들에겐 아바타를 통해 실시간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공연을 감상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프랜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은 적재·윤하·제이미·수란·민수·이루리·윤지영·유라 등 총 8명의 K팝 아티스트 및 이프랜드 유저들이 결성한 아바타 걸그룹 '이프레젠디' 등이 참여하며,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인디 가수들의 아바타 라이브 공연·아바타 팬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의 아바타 팬미팅은 27일에 윤지영·민수·유라·적재, 30일에 이루리·수란·제이미·윤하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각각 30분씩 진행 예정이다. SKT는 지난 MWC 2022에서 볼류메트릭 콘서트 데모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며 글로벌 관람객들에게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SKT는 8월 안에 윤도현, 10CM등 다른 뮤지션들의 볼류메트릭 콘서트도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이프랜드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볼류메트릭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이 초실감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프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7 09:30: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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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콜드체인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에 553억원 투자 진행

디지털 플랫폼 기업 KT가 국내 콜드체인 전문 물류 기업인 팀프레시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KT는 팀프레시의 전략적 투자자로서 팀프레시의 시리즈D에 참여해 553억원 규모로 투자를 시행했다. 이번 시리즈D 투자는 팀프레시의 신주 및 구주 인수를 통해 이뤄졌고 이를 통해 KT는 팀프레시 지분의 약 11.4%를 취득하여,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팀프레시는 2018년 설립된 콜드체인 전문 물류 회사다. 팀프레시는 새벽배송, 신선식품 배송을 강점으로 화물주선, 식자재 공급 등 종합 콜드체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팀프레시는 2018년 7월 서비스 론칭 후 빠르게 성장해 설립 4년 만에 월 매출 약 20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냉장 냉동 시설을 갖춘 대규모 물류센터와 약 9000대의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물류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3PL(Third Party Logistics)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KT는 2021년 물류 시장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목표로 물류 전문 그룹사인 롤랩을 설립했다. KT와 롤랩은 디지코 전략을 물류 시장에도 적용해 디지털 물류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KT가 이번 투자로 팀프레시의 2대 주주 지위를 확보한 것처럼 팀프레시 또한 롤랩의 지분 20%를 보유한 2대 주주로서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계기로 KT는 팀프레시의 강점인 신선식품 배송 및 물류센터 운영 분야 역량을 활용하고 팀프레시는 KT AI 물류DX 기술을 현장에 적용해 물류센터 운영과 운송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KT AI Mobility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물류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상생 생태계 구축과 디지털 전환은 필수"라며 "팀프레시 등 물류 전문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AI 기반 물류DX 역량을 활용한 성공사례를 만들어 국내 물류 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7 09:14: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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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스마트팩토리 중소기업에 구축...동진테크윈에 적용

LG유플러스가 전자부품 제조 전문기업 동진테크윈에 인공지능(AI)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스마트팩토리를 중소기업에 구축하는 첫 사례다. 동진테크윈에 구축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AI비전검사'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시각 이미지를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구축대상은 건조기용 캐비닛 커버의 외관 검사 공정으로, 양사는 전체 검사 공정에서 가장 난이도 높은 최종 품질검사의 자동화를 우선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품질검사는 제품의 결함여부를 판단하는 중요한 공정으로, 지금까지는 작업자의 육안검사로 진행하다 보니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검사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고 업무 피로도도 높았다. 동진테크윈은 AI비전검사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 불가한 미세 불량 검출 ▲초기 불량 검출로 신속한 대처 및 비용 절감 ▲검사 결과 자동 집계로 정확한 제조현황 파악 등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동진테크윈의 사업 수주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고객이 초기 투자비용과 시스템 전문 인력에 대한 부담 없이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동진테크윈 전근식 글로벌 생산기술센터장은 "제조업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품질검사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LG유플러스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면서 "AI비전검사를 통해 제품 불량의 개선효과와 자동집계를 통한 정확한 생산 제조 지표를 얻는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은 "LG유플러스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통해 동진테크윈에 실질적인 공정개선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6-27 09:07: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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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서울시 자율주행차 길 넓힌다...상암지역 시험운행지구 확대 구축

SK텔레콤은 차량과 보행자, 교통 인프라 등 모든 것을 5G로 연결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인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실증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서울시 상암지역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확대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완료로 상암 일대 자율주행차 운행이 가능한 도로는 기존 상업 및 주거 지역에서 월드컵 경기장을 비롯해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등 주변까지 대폭 확대된다. 확대된 도로에는 자율주행차량 운행 가능 지역임을 알려주는 노면 표시와 안내 표지판 등이 설치돼 해당 지역을 다니는 일반 차량 운전자 및 보행자들도 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SKT는 이번 시범운행지구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ICT 기술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안전운행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진보된 C-ITS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상암 자율주행 시범운영지구를 3D로 구현하고 이를 '서울 미래 모빌리티 센터'에 있는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과 연동해 여러 대의 차량 및 신호 정보, 위험 알림 등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된 상암 시범운영지구는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로도 활용된다. 또 상암 지역 총 24개 도로 32.3㎞에 달하는 구간에 신호제어기, 불법주정차 카메라, 어린이보호구역 감지카메라 등 인프라를 대폭 확충해 이를 기반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진입 및 보행자 알림, 돌발상황 CCTV 영상 제공 등 안전운행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도 추가 제공한다. 시범운영지구를 운행하는 자율주행차는 서울시가 제공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단말기를 장착해 SKT의 안전운행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작년 11월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유상운송서비스를 위해 ▲자율주행차 전용 차고지 및 전용 주차면 제공 ▲자율주행차 정류소 내 실시간 위치 정보 전광판 설치 등도 지원한다. SKT는 이번 자율주행차 시범운영지구 확대 구축이 5G 기반 자율주행 실증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T는 2019년부터 서울시 'C-ITS 실증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지난해 ▲시내 주요 도로에 5G 센서·IoT 구축 ▲시내버스·택시에 5G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장착 ▲주요 교차로 신호정보 V2X T맵 서비스 제공 ▲자율주행 테스트베드 조성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신용식 SKT 커넥트인프라CO담당은 "이번 시범운영지구 확대 구축이 5G 기반 C-ITS 서비스가 한 단계 더 진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5G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6-27 08:58: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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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고인 미니홈피 게시물 유족에게 상속 서비스 도입

싸이월드가 사망한 회원들의 게시물 저작권을 유족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26일 싸이월드의 개정된 이용약관에 따르면 제13조 '회원의 상속인에 대한 게시글 제공 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싸이월드는 "회원의 사망 시 회원이 서비스 내 게시한 게시글의 저작권은 별도의 절차 없이 그 상속인에게 상속된다"면서 "단 일신 전속권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사망한 회원의 상속인 요청에 따라 회원의 공개된 게시글을 별도의 매체에 복사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할 수 있다"면서 "이 경우 회사는 상속인 전원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알렸다. 이어 싸이월드는 상속인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피상속인인 회원의 제적등본, 상속인의 가족관계증명서, 기타 소명을 위해 회사가 추가로 제출을 요청하는 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고지했다. 싸이월드는 다만 '게시물 가운데 상속인에게 이전할 경우 피상속인인 회원의 비밀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거나 기타 상속인에게 이전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게시글'에 한해 이 같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싸이월드제트는 이러한 서비스 개시 이유에 대해 "모 톱배우의 유족으로부터 디지털 데이터 이관에 대해 공식 요청을 받았다"며 "고인의 추억이 대거 남아있는 싸이월드의 사진, 동영상 그리고 다이어리에 대한 접근 권한 부여를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싸이월드제트는 "아직 국내에는 디지털 유산에 관해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법령이 없는 상태"라며 "대형 로펌과 함께 적극적으로 디지털 유산 상속권에 대한 법제화를 입법 기관에 요청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2-06-26 09:50:3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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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 솔루션 경쟁 가열...AI 면접 솔루션 기업들, AI 면접 솔루션 공급 '활발'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AI 면접 개발업체들은 많은 회사에 자사의 AI 면접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직원 채용에 활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최근 새 AI 면접 솔루션을 내놓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AI 면접의 대표주자로 'AI 역량검사'를 선보인 마이다스인은 600개 이상의 기업이 이 검사를 제공했으며, 제네시스랩은 대기업 6개사에 영상면접 솔루션을 공급했다. 또 자기소개서 평가 솔루션 '프리즘'을 많은 기업에 공급한 무하유는 AI 면접 솔루션 '몬스터'를 최근 선보였으며, 에듀스는 AI화상면접 솔루션인 '인페이스'를 채용공고, 서류, 자기소개서, 면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했다. AI 면접 솔루션은 이미 시장에 많이 나와 있으나, 업체별로 기능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AI 면접 시장을 거의 처음 시작한 마이다스인의 경우, 면접이기보다는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원자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결과를 분석해 그가 가진 역량을 검사하는 역량 검사 툴에 가깝다. 다른 툴의 경우에는 지원자의 음성에서 목소리 톤이나 속도, 음색, 떨림, 시선 처리 등 소통 능력을 평가하거나, 인지 능력을 평가하는 툴, 최근에는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대화형 AI 면접까지 계속 진화해가고 있다. 마이다스인은 역량기반 인재선발 검사인 'AI역량검사'를 약 610개의 기업에 제공해 사용 중이며, 이외에도 많은 곳에서 활용돼 마이다스인의 채용플랫폼 '잡플렉스(JOBFLEX)'는 약 1200개사가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유니클로, 일동제약, 한미약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이 이 회사의 AI 면접을 실시 중이다. 마이다스인의 AI 면접 솔루션은 미래 성과에 초점을 맞춰,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들의 특징과 장점 데이터를 축적한다. 지원자는 게임이나 질의응답 등을 통해 AI의 검사에 응할 수 있는 데 AI가 미리 학습한 고성과자의 특징,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 등과 맞춰보고 직무 적합도를 알려준다. 마이다스인이 개발한 역량검사는 성과역량과 소통역량 2가지로 나뉜다. 성과역량 검사는 전전두엽 기능과 관련이 있는 뇌신경과학 게임을 기반으로 개발한 검사로, 긍정성, 적극성, 전략성, 성실성의 성과역량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소통역량 검사는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찰 가능한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원자의 소통역량을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네시스랩은 LG전자·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 다섯 곳과 CJ그룹에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 솔루션'을 공급했다. 얼굴 검출, 표정 인식, 눈동자 추적 특허 기술을 받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뷰인터HR 솔루션은 영상으로 촬영한 인터뷰 이미지를 전문가 그룹이 평가하는 방식이다.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의 인사 담당자와 삼성·LG 등 대기업 출신 전문가가 참여해 축적한 데이터는 AI에 학습시켜 면접에 활용한다. 구직자로부터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소프트 스킬'로, 의사소통, 협상, 팀워크 등 업무 처리에 필요한 기술적 능력과 지식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정서적 기능 EQ이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개인 고유 성격이나 특성, 소통 역량을 의미하며 리더십, 창의성, 경청 등 타인과 상호작용을 잘 이끌어내는 '공감 능력'이 핵심이다. 지원자에 대한 면접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 말하지 않을 때, 말할 때의 행동을 면밀히 분석해 AI는 지원자의 행동지표가 해당 기업에서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를 평가한다. 무하유가 지난 4월 출시한 몬스터는 50만 개 이상의 면접 질문으로 사전 학습된 AI를 이용해 실제 인사담당자가 할 만한 질문을 생성해준다. 자기소개서 평가 솔루션 '프리즘 '을 운영하면서 문맥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직무적합성을 판단한 결과를 제공하는 노하우를 축적했고 이를 몬스터에도 적용했다. 실제 면접 답변 데이터와 직무별로 구축된 사전을 활용한 데이터 튜닝 및 딥러닝 기술을 거쳐 음성 인식의 정확도를 94% 수준으로 높였기 때문에 꼬리질문이 즉각적으로 가능하다. 답변 스크립트를 제공하므로 면접 후 면접관이 직접 내용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결과지에는 실제 면접에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는 유창성, 전문성, 구체성과 관련된 상세 평가 항목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몬스터를 1차 면접을 대체하거나 인사담당자의 평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직자가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소서 기반 질문, 직접 입력 질문, 기출 면접 질문 Top 500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 면접 연습장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그간 음성인식(STT) 나 자연어 처리(NLP) 등 기술력이 따라오지 못해 보조적인 툴 정도로 그쳤다면 이제는 정말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역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대화형 AI 면접이 가능해졌다"며 "최대한 사람이 면접 보는 것과 동일한 느낌이 들도록 AI 면접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에듀스는 최근 AI화상면접 솔루션인 '인페이스'를 선보였는 데, 60만건 이상의 DB를 학습한 AI 딥러닝을 이용해 자기소개서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한다. 또 자연어처리(NLP)와 안면인식기술, 성향분석기술(PI)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하며, 직무능력검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인지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2022-06-26 09:50:2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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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 tv 키즈랜드' 오은영 박사와 육아 고민 나누는 토크 콘서트 개최

KT의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올레 tv 키즈랜드'가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와 육아 고민을 나누는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는 전국 8개 캠핑장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한 키즈랜드 캠핑,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선발 이벤트'에서 이어지는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이다.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는 7월 22일부터 전국 6개 지역 ▲서울 ▲경기 ▲대전 ▲대구 ▲광주 ▲부산에서 '육아의 답, 마음에서 찾다' 라는 주제로 오은영 박사의 강연 및 즉석 Q&A 상담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첫번째 키즈랜드 토크 콘서트는 7월 22일 금요일 부산 KBS홀에서 개최되며, 27일부터 7월 14일까지 K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 강연에 나서는 오은영 박사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 마음을 읽고 소통하는 데 키즈랜드가 역할을 하기 바란다"라며 "키즈랜드 전국 토크 콘서트로 부모님들을 직접 만나 육아 고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위로되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은영 박사는 키즈랜드 광고에도 출연했다. KT가 17일 공개한 키즈랜드 광고에서는 오은영 박사가 아이의 영어 교육, 감정 코칭 등 대한민국 부모들의 다양한 육아 고민에 대한 금쪽 솔루션을 보여준다. 광고는 K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 커스터머 사업본부장 구강본 상무는 "올레 tv 키즈랜드는 국민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와 함께 육아 고민들을 해결해 나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키즈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T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 키즈랜드는 현재 국내 IPTV 중 가장 많은 7만여편의 키즈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키즈랜드는 상반기에 오은영 박사와 전문 자문진이 엄선한 '감정표현동화'와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시리즈를 IPTV 중 단독 제공하며 콘텐츠 역랑을 강화했다.

2022-06-26 09:39: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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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영·보영운수-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사업 협력 나서

KT가 경기도 안양시 시내버스 기업 삼영·보영운수,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자율주행 사업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삼영·보영운수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KT 강남서부광역본부 김현호 상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대표, 삼영·보영운수 신보영 대표가 참석했다. KT 등 3사는 ▲안양시 자율주행 시범사업 시나리오 설계 및 운영기술 컨설팅 ▲자율주행 버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기술 컨설팅 ▲자율주행 노선버스 설계 자문 및 위탁 운영을 위한 교육 이수 등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3사는 심야·새벽 시간대나 대중교통 사각지역에 자율주행 셔틀을 공급하고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동성을 보장하는 스마트 교통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시스템 구축 뿐 아니라 실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와도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KT는 5G·LTE 네트워크 등 인프라를 제공하고 고정밀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정밀지도(LDM, Local Dynamic Map) 등 자율협력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관제 플랫폼에 접목한다. 삼영·보영운수는 지역 기반 운수사업자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 도시 실증과 운영 역량 축척을 통한 자율주행 조기 상용화 및 기존 운수 서비스업과의 발전적 상생을 모색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국내 최다 자율주행 실증을 진행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정노선 기반 자율주행 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인 기술 실증과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KT 강남서부광역본부 김현호 상무는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 서비스 도시 실증을 위해 지자체별 운수 서비스업과 발전적인 상생협력을 하겠다"며 "이를 통해 스마트 교통도시를 구현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교통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6 09:05: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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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2050년까지 사용전략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 수립

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ESG위원회 회의를 열고, 2050년까지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6일 밝혔다. LG유플러스와 같은 통신사의 온실가스 배출은 직접배출보다 전력 사용으로 인한 간접배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최근 5G 상용화와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의 증설로 간접배출량이 늘어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2020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75%는 네트워크 장비, 15%는 IDC, 10%는 사옥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ESG경영과 온실가스 저감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2050년까지 전력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해 이 같은 감축 로드맵을 수립했다. 우선 국제협의체인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 SBTi)'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해 2030년까지 약 53%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중간목표를 세웠다. 최종적으로 2050년 기준 온실가스 예상배출량의 25%를 자체감축하고, 나머지 75%는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예정이다. SBTi는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UN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자원연구소(WRI), 세계자연기금(WWF) 등이 '탈 탄소화(Decarbonization)'를 목표로 산업화 시대와 비교해 지구 온도 상승폭을 2도 이하로 억제하자는 파리기후협약을 실천하기 위해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과학적으로 측정하고 인증하겠다는 사업이다 LG유플러스는 광동축혼합망(HFC)을 광가입자망(FTTH)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동절기 외기로 에어컨을 대체하는 외기냉방장치 설치를 확대 등 국사와 IDC 냉방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할 예정이다. K-RE100은 신재생 공급인증서(REC) 구매, 제3자 전력구매계약,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지분투자, 자가발전 등을 통해 전력사용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줄이자는 캠페인이다. 현재 국내 64개 기업이 K-RE100을 선언했다. 이종민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이번 2050 탄소중립 선언과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을 시작으로 네트워크 장비 및 냉방효율화 등 이행수단을 구체화해 전사적인 ESG 경영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06-26 09:05:2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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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면접 솔루션 경쟁 가열...AI 면접 솔루션 기업들, AI 면접 솔루션 공급 '활발'

인공지능(AI) 면접 솔루션 시장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AI 면접 개발업체들은 많은 회사에 자사의 AI 면접 솔루션을 제공해 기업의 직원 채용에 활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소프트웨어(SW) 기업들도 최근 새 AI 면접 솔루션을 내놓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AI 면접의 대표주자로 'AI 역량검사'를 선보인 마이다스인은 600개 이상의 기업이 이 검사를 제공했으며, 제네시스랩은 대기업 6개사에 영상면접 솔루션을 공급했다. 또 자기소개서 평가 솔루션 '프리즘'을 많은 기업에 공급한 무하유는 AI 면접 솔루션 '몬스터'를 최근 선보였으며, 에듀스는 AI화상면접 솔루션인 '인페이스'를 채용공고, 서류, 자기소개서, 면접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했다. AI 면접 솔루션은 이미 시장에 많이 나와 있으나, 업체별로 기능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AI 면접 시장을 거의 처음 시작한 마이다스인의 경우, 면접이기보다는 게임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지원자가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결과를 분석해 그가 가진 역량을 검사하는 역량 검사 툴에 가깝다. 다른 툴의 경우에는 지원자의 음성에서 목소리 톤이나 속도, 음색, 떨림, 시선 처리 등 소통 능력을 평가하거나, 인지 능력을 평가하는 툴, 최근에는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과 같은 대화형 AI 면접까지 계속 진화해가고 있다. 최근에는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서 AI 면접을 활발히 도입함에 따라 구직자들이 AI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서비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면접을 대비하던 구직자들도 IBT(Internet Based Test) 방식으로 면접을 연습할 수 있게 되자 이를 반기는 분위기다. 마이다스인은 역량기반 인재선발 검사인 'AI역량검사'를 약 610개의 기업에 제공해 사용 중이며, 이외에도 많은 곳에서 활용돼 마이다스인의 채용플랫폼 '잡플렉스(JOBFLEX)'는 약 1200개사가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유니클로, 일동제약, 한미약품,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이 이 회사의 AI 면접을 실시 중이다. 이 회사의 AI 면접 솔루션은 미래 성과에 초점을 맞춰, 업무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직원들의 특징과 장점 데이터를 축적한다. 지원자는 게임이나 질의응답 등을 통해 AI의 검사에 응할 수 있는 데 AI가 미리 학습한 고성과자의 특징, 회사가 바라는 인재상 등과 맞춰보고 직무 적합도를 알려준다. 마이다스인이 개발한 역량검사는 성과역량과 소통역량 2가지로 나뉜다. 성과역량 검사는 전전두엽 기능과 관련이 있는 뇌신경과학 게임을 기반으로 개발한 검사다. 전전두엽의 인지적 능력이 직무성과와 관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에서 착안했으며, 성과역량 검사는 긍정성, 적극성, 전략성, 성실성의 성과역량을 측정하는 검사이다. 소통역량 검사는 소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찰 가능한 특징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지원자의 소통역량을 예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네시스랩은 LG전자·유플러스 등 LG그룹 계열사 다섯 곳과 CJ그룹에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 솔루션'을 공급했다. 얼굴 검출, 표정 인식, 눈동자 추적 특허 기술을 받았고,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뷰인터HR 솔루션은 영상으로 촬영한 인터뷰 이미지를 전문가 그룹이 평가하는 방식이다. 채용을 진행하는 회사의 인사 담당자와 삼성·LG 등 대기업 출신 전문가가 참여해 축적한 데이터는 AI에 학습시켜 면접에 활용한다. 구직자로부터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소프트 스킬'로, 의사소통, 협상, 팀워크 등 업무 처리에 필요한 기술적 능력과 지식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정서적 기능 EQ이다.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개인 고유 성격이나 특성, 소통 역량을 의미하며 리더십, 창의성, 경청 등 타인과 상호작용을 잘 이끌어내는 '공감 능력'이 핵심이다. 지원자에 대한 면접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비언어적 신호인 표정·태도·말하기 능력 등을 딥러닝 기술을 통해 분석하는 것이 핵심이다. 말하지 않을 때, 말할 때의 행동을 면밀히 분석해 AI는 지원자의 행동지표가 해당 기업에서 추구하는 핵심 가치와 얼마나 맞닿아 있는지를 평가한다. 무하유가 지난 4월 출시한 몬스터는 50만 개 이상의 면접 질문으로 사전 학습된 AI를 이용해 실제 인사담당자가 할 만한 질문을 생성해준다. 자기소개서 평가 솔루션 '프리즘 '을 운영하면서 문맥을 이해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직무적합성을 판단한 결과를 제공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고 이를 몬스터에도 적용했다. 실제 면접 답변 데이터와 직무별로 구축된 사전을 활용한 데이터 튜닝 및 딥러닝 기술을 거쳐 음성 인식의 정확도를 94% 수준으로 높였기 때문에 꼬리질문이 즉각적으로 가능하다. 답변 스크립트를 제공하므로 면접 후 면접관이 직접 내용을 보고 판단할 수 있다. 결과지에는 실제 면접에서 평가 기준으로 활용되는 유창성, 전문성, 구체성과 관련된 상세 평가 항목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몬스터를 1차 면접을 대체하거나 인사담당자의 평가 보조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직자가 연습용으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자소서 기반 질문, 직접 입력 질문, 기출 면접 질문 Top 500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 면접 연습장처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무제한 다시하기, 반복 연습도 가능하다.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그간 음성인식(STT) 나 자연어 처리(NLP) 등 기술력이 따라오지 못해 보조적인 툴 정도로 그쳤다면 이제는 정말 사람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고 역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대화형 AI 면접이 가능해졌다"며 "최대한 사람이 면접 보는 것과 동일한 느낌이 들도록 AI 면접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듀스는 최근 AI화상면접 솔루션인 '인페이스'를 선보였다. 인페이스는 60만건 이상의 DB를 학습한 AI 딥러닝을 이용해 자기소개서 분석 및 평가를 진행한다. 또 자연어처리(NLP)와 안면인식기술, 성향분석기술(PI)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하며, 직무능력검사를 대신할 수 있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인지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2022-06-26 09:05:15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