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하이생, '홍삼하이생' 1+1 이벤트 실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하이모의 효소식품 브랜드 하이생은 이달 31일까지 면역력 강화를 돕는 홍삼하이생 1+1이벤트 '면역력 구조대! 홍삼하이생이 나섰다!'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메르스로 인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으며 31일까지 한달 간 홍삼하이생(60포, 90포) 구매 시선착순 500명에게 동일 제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홍삼하이생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국내산 현미를 복합 발효시킨 발효홍삼 건강기능식품으로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홍삼분말(홍삼근류 70% + 홍미삼 30%) 30%를 함유했다. 특히 진세노사이드 Rg1, Rb1 및 Rg3의 합이 1포당 3.5mg 이상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진뿐만 아니라 피로 회복, 기억력 개선, 혈액흐름 개선,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준다. 환 타입의 '홍삼하이생'은 1회 1포 섭취할 수 있도록 이지컷으로 개별포장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1일 3회, 1포씩 씹거나 물과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식사 전후 언제든지 먹어도 무방하나 식후에 섭취하면 소화에 많은 도움을 제공한다. 하이생 관계자는 "메르스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홍삼하이생을 통해 대한민국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홍삼하이생은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보다 쉽고 간단하게 면역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산 6년근 발효홍삼 건강기능식품 '홍삼하이생'의 가격은 60포에 80,000원, 90포에 110,000원이며, 하이생 홈페이지(www.hisaeng.co.kr)와 전화 주문(1661-1188)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2015-07-05 15:43:38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한화갤러리아, KBS 자회사와 협약, '여의도 코스' 한류관광상품 개발 시동

"복합 미디어카페 오픈, 한류 문화 공연 이벤트 개최" "2천억 투자, 노량진-국회의사당으로 이어지는 '여의도 코스' 관광상품 개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화갤러리아(대표 황용득)가 KBS와 손잡고 시내 면세점 입찰 경쟁에 나선다. 한화갤러리아는 KBSAVE(Add Value Entertainment)와 지난 3일 KBS별관에서 '한류 콘텐츠 개발 및 여의도 지역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시내면세점 입찰을 앞두고 지난 1일 한국콘텐진흥원과 체결한 '한국콘텐츠산업 발전과 중소기업·공공기관의 동반선장'을 위한 MOU에 이은 두번째 협약이다. KBSAVE는 KBS 사내기업으로 한류 관련 비즈니스 플랫폼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협약은 한화갤러리아가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할 경우를 조건으로 한다. 이번 MOU를 체결을 통해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63빌딩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면세점을 오픈하고, KBSAVE는 4층에 복합 미디어카페 'RUE(류)'를 개관한다. 양사는 또 63빌딩의 컨벤션 센터를 활용한 스타 팬사인회, 신규브랜드 론칭, 프라이빗 파티, 현대 미술가들의 게릴라 전시, 국악 및 버스킹 밴드의 라이브 무대 등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한화 갤러리아는 노량진수산시장-63빌딩-KBS-한강유람선-IFC몰-국회의사당 등지로 이어지는 '여의도 코스'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초기 2000억원을 투자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청해진 해운사가 소유권을 포기해 재 입찰에 들어간 한강 수상택시도 한화갤러리의 여의도 코스 개발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을 통해 KBS가 보유한 다양한 한류 콘텐츠는 물론, 유망 중소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개발·판매 외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내국인의 여의도 방문 기회도 늘려갈 것"이라며, "나아가 관련 유망 중소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는 한편 여의도를 한류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7-05 12:07:58 김성현 기자
기사사진
조길수 대표 "디아지오, 2018년까지 수입 주류시장 선도"

위스키 중심 포트폴리오 다변화…'윈저 더블유 아이스' 제주 공략 [메트로신문·제주=김보라기자]"이노베이션과 소비자 중심 사고를 토대로 2018년까지 전체 수입 주류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조길수(53·사진) 디아지오코리아 대표가 3일 제주도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야심찬 청사진을 밝혔다. 조 대표가 이끄는 디아지오코리아는 크고 작은 변화를 시도해 왔다. 2013년 취임 직후 이천공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아시아 지역의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회계연도에 연간 200만 상자 생산 돌파, 3000만불 수출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냈다. 무엇보다 지난 3월 론칭한 '윈저 더블유 아이스'가 인기몰이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부산·영남지역에 출시 3개월 만에 취급 영업장 수가 약 3000개로 늘고 영업소의 재주문 비율도 80% 수준에 달했다. 직접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도 많아 대형 할인매장 등을 통해 가정용 제품 판매도 시작됐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이에 이달 윈저 더블유 아이의 제주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조 대표는 위스키 중심의 포트폴리오에 대한 다변화 계획에 초점을 맞췄다. 경기 침체 여파에 따른 국내 위스키 소비 감소에 따라 소비자 트렌드와 니즈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위스키 판매량은 약 178만548 상자(1상자 500㎖×18병)로 2013년 188만7370상자에 비해 5.4% 줄었다. 위스키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는 배경으로 조 대표는 ▲주류의 다양화 ▲음식의 매칭 ▲소비 양극화 ▲여성소비 확대 등을 꼽았다. 조길수 대표는 "지난해 위스키 뿐만 아니라 보드카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종합 주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며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전년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이뤄낸 기네스를 포함해 몇 년간 두자리 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스미노프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을 키워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주류회사 디아지오의 한국법인이다. 국내 6만4000㎡ 부지에 생산설비와 창고, 수입제품 보세창고, 직매장을 갖추고 위스키 윈저·딤플·조니워커, 보드카 스미노프, 기네스 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5-07-05 11:32:56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디아지오, '윈저 더블유 아이스'로 제주시장 공략

부산·영남 시장 성공 발판, 두번째 진출 시장으로 확정 [메트로신문·제주 김보라기자]디아지오코리아(대표 조길수)가 35도 위스키 '윈저 더블유 아이스(W ICE by Windsor)'로 제주 시장에 공략에 나섰다. 조길수 대표는 지난 3일 제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윈저 더블유 아이스가 부산 영남 출시 이후 소비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제주에까지 진출하게 됐다"며 "제주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가 윈저 더블유 아이스의 두번째 진출 시장으로 제주도를 선택한 데에는 제주만의 특별한 지역적 특성이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상욱 디아지오코리아 영업전략 총괄 상무는 "제주 시장은 전국에서 부산 영남과 더불어 가장 프리미엄 위스키를 많이 소비하는 특별한 시장" 이라며, "제주 지역 주민들이 가벼운 저녁 자리를 즐기고 프리미엄 위스키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높아 윈저 더블유 아이스 시장 확대에 최우선 지역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이 지난해 전년대비 3.7% 감소한 반면 제주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은 4.7% 늘었다. 또 서울 강남구에 이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규모는 물론 경쟁사 페르노리카코리아의 임페리얼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조길수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부산·영남과 제주에 이어 서울 등 기타 지역에도 윈저 더블유 아이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부산 영남 지역과 더불어 제주 시장에서도 '소비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위스키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더블유 아이스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소비자 조사로 얻은 한국 소비자를 위한 맛과 향으로 꼽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윈저 더블유 아이스는 부산 영남지역에 출시 3개월 만에 취급 영업장 수가 약 3000개로 늘었다. 영업소의 재주문 비율은 80% 수준에 이르고 있다. 또 대형 할인매장 등을 통해 가정용 제품 판매도 시작되는 등 업장은 물론 소비자 사이에서도 대세 제품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2015-07-05 10:13:38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참튼튼병원, 몽골고용노동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척추관절 전문 참튼튼병원이 지난 1일 몽골고용노동센터(한국주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 이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몽골 이주민들과 같은 국내 거주 외국인들은 국내 환자와는 달리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치료를 적절한 시기에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은 부족한 의료 혜택으로 인해 평소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이주민들에게 인도적인 차원으로 우리나라의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튼튼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몽골 이주민들이 국내 의료 서비스를 쉽게 접함으로써 한국 내 거주민으로서 소속감 향상과 만족도 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참튼튼병원은 몽골 고용노동센터의 협력병원으로 지정, 상호간의 우호적인 활동은 물론 앞으로 척추관절 및 건강검진, 성장클리닉 치료에 관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참튼튼병원의 의료서비스는 몽골 국적을 증명할 수 있는 확인증만 지참하면 참튼튼 멤버십으로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청담참튼튼병원 안성범원장은 "국내에 거주하는 몽골인들이 수 만 명에 이른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로 많은 몽골인들이 국내에 거주하고 있지만 의료적인 혜택은 외국인이라는 특성상 제대로 받기 힘든 상황이다" 며 "이에 참튼튼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이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인도적인 차원의 의료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15-07-05 10:08:58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건보공단 서울본부,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 실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임재룡)는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지역본부 임직원은 공정한 업무처리와 부패 방지를 결의했고, '투명하고 책임지는 업무처리, 부패 ZERO 청렴공단'을 제창하며 적극적인 청렴활동 추진과 윤리경영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전 직원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 공표로 내부 청렴 문화를 확산하여 예방적 윤리 활동을 강화하고, 나아가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청렴공단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함이다. 이날 임재룡 서울지역본부장은 "투명한 공단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상생활의 윤리경영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 직무에 임할 때, 윤리적 잣대를 가지고 행동에 어긋남이 없는지 따져보는 것이 습관화되어야 한다. 직원 개인의 윤리경영 실천 의지야말로 클린 공단의 원동력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지역본부는 ▲ 매월 전 직원 대상의 행동강령 교육 실시 ▲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 전개 ▲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봉사, 건강보험 작은 도서관 개설 등 청렴·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윤리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5-07-05 10:07:58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메르스사태] 삼성서울병원 메르스환자 1명 추가 186명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됐다 완치된 132번 환자(55·남)의 배우자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3일 연속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이렇게 삼성서울병원에서 증상이 없는 의료진 감염자가 나오자 의료진에 대한 유전자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책본부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어 "이날 발생한 185번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에 근무하는 의사(24·여)로 지난달 11~29일 확진환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중환자실을 포함해 환자 9명을 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에 실시한 유전자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2일 확진자 병동 근무자 대상으로 시행한 유전자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 이후 3일 국립보건연구원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은경 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점검반장은 "이 환자는 발열과 기침 증상은 없었다"라며 "중환자실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접촉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인 183번과 184번 환자도 계속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 환자들 역시 확진환자를 간호하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복지부는 추정했다. 정 현장반장은 "개인보호구 착용 시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폐쇄회로(CC)TV만으로 정확히 알수는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고 동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2주 이내 확진환자 진료에 투입된 의료진 960명을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체 의료진 3800명의 약 25%에 이르는 수준이다. 복지부는 확진환자 15명 중에서 전날 옮긴 3명 외에 퇴원 예정인 1명을 제외한 나머지 2명도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옮기기로 했다. 환자와 접촉했던 의료진은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유전자검사를 받은 다음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평소의 20% 수준인 390명이라 업무 공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5일 현재 메르스 사망자는 33명(17.8%)으로 변동이 없고 퇴원자는 5명 늘어 116명(62.4%)이 완치됐다. 치료 중인 환자는 4명 줄어든 37명(19.9%)으로, 이중 25명의 상태가 안정적이고 12명은 불안정하다. 지난 4일 54번 환자(63·여), 110번 환자(57·여), 122번 환자(55·여), 148번 환자(39·여), 182번 환자(27·여) 등이 차례로 퇴원했다. 이들은 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 투여, 대증요법 등을 통한 치료를 받아왔고 발열 등 호흡기 증상이 호전돼 2차례 메르스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나 완치 판정을 받았다. 퇴원자 116명은 남성이 61명(52.6%), 여성이 55명(47.4%)이고 40대 27명(23.3%), 50대 26명(22.4%), 60대 21명(18.1%), 30대 18명(15.5%), 70대 13명(11.2%), 20대 9명(7.8%), 10대 1명(0.9%), 80대 1명(0.9%) 순이다. 한편 3일 강동성심병원에서 격리 해제 예정이던 61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복귀 전 시행한 유전자검사에서 2명이 양성이 나왔지만,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이들을 일단 격리조치한 이후 3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인 182번 환자는 무증상 감염자가 아닌 경미한 기침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무증상일 때는 전파력이 거의 없다고 해석했다. 정 현장반장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무증상자 중에 많은 부분이 의료인이었고, 경미한 증상이 조금씩 있었다"며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면역력이 좋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로, 무증상일 때는 전파력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5 10:07:34 최치선 기자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환자 전부 다른 병원으로 전원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16명 가운데 12명은 다른 병원으로 옮겼고, 3명은 보호자 동의 등을 거쳐 전원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전날까지는 기저질환 치료가 필요한 환자 2명은 삼성서울병원에 남을 예정이었으나 이 환자들도 모두 삼성서울병원을 떠나기로 했다. 전원이 완료되면 삼성서울병원에는 메르스 환자가 한 명도 남지 않게 된다. 삼성서울병원 전체 의료진 3800여 명 가운데 메르스 확진 환자 진료에 한 번이라도 참여한 960명에 대해서는 메르스 감염 검사를 마무리했다. 대책본부는 의료진 전수 조사 결과로 184번 환자(3일 확진)와 185번 환자(4일 확진)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이들 두 환자는 발열·기침 등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책본부는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진료에 참여한 의료진 가운데 감염 위험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자가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이들은 14일간의 격리 후 다시 진행한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야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대책본부는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가 390여명으로 평상시의 20%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15-07-04 12:11:49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