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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3월14일자 한줄뉴스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대응해야 한다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국회가 13일 본회의를 열고 법인 이사의 충실 의무를 회사에서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야당 주도로 처리했다. <산업> ▲경제계가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에 대해 일제히 논평을 내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 결국 국가경제 가치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면서다. ▲조선업계에 연이어 호재 소식이 들려오지만 업황 지표는 기대에 미치지 못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선박 발주 둔화와 수주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가 누렸던 슈퍼사이클(호황기)이 예상보다 짧게 끝날 수 있다는 관측도 따른다. ▲국내 케이블업계 1위 LS전선과 2위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공장 설계 유출' 의혹을 두고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이끌고 있는 한화오션이 대한민국 조선업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국내 조선사 중 처음으로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 및 정비(MRO) 사업을 완료한 것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 시장 다변화를 추가로 지원하기위해 해외 설비 투자 등에 대해서도 정책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문을 넓힌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출시를 앞둔 카카오의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 '카나나'에 대한 사전 적정성을 검토한 뒤 개인정보 유출을 막는 안전장치를 마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은행의 가계대출 금리가 저금리(3.2% 이하)로 떨어질 경우 중금리(4.8% 이하)일 때보다 가계대출은 2.7배, 주택가격은 1.9배 정도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금리 인하로 가계대출 금리가 떨어지면 신규주택 공급 감소 등과 맞물려 가계대출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은행은 미국의 관세정책이 예상보다 빠르고 고강도로 이뤄지면서 우리나라의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미국의 관세정책에 대한 보복관세가 이뤄져 통상환경이 불확실해질 경우 경제 심리가 위축돼 내년 경제성장률이 1.4%까지 더 내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미국과 중국의 경제 차별화 정도가 확대되면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고, 아시아 지역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돼 국내 외국인 증권 투자 자금 유출이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때 전국에 1만명 넘게 활동했던 카드모집인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6년여간 3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그냥 쉬었음' 청년이 50만명을 돌파했지만 신규 유입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주주총회를 앞두고 신사업으로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건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실적 악화에 따른 주가 하락과 함께 배당 등 주주환원도 제자리 걸음인 상황이다.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옛 둔촌주공 재건축)이 입주 중이지만 상가 분양수익 180억원을 둘러싼 재건축조합과 상가재건축관리사(PM) 간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자본시장> ▲한국거래소 13일 서울사옥 KRX Market Square(종합홍보관)에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 유엔 여성기구(UN Women), 국제금융공사(IFC)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성평등을 위한 Ring the Bell'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수합병(M&A)시장에서 'K-뷰티'기업들의 몸값이 뛰고 있다. 글로벌 뷰티 기업 뿐 아니라 돈 냄새를 맡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PEF)들도 K-뷰티의 성장세에 베팅하며 인수전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전단채(ABSTB) 사태와 관련해 관련 금융사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과 금융사의 책임 여부를 따지는 조사를 진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는데 활용한 펀드 운용으로 1조원 수준의 성과 보수(캐리)를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증권은 13일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연일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산업구조 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 등 새로운 통상 환경을 위해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통·라이프> ▲라면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지난 2월 라면 수출액이 처음으로 월간 1억2000만 달러(약 1749억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홈플러스가 세일 기간을 연장하며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회생 절차 중 협력업체 정산 대금 지급 등을 위해 현금 확보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홈플러스가 자사의 신용등급 강등 사실을 등급 발표 4일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뷰티 기업들이 뷰티테크에 인공지능을 결합하거나 새로운 스킨케어법을 개발하는 등 '뷰티 디바이스' 경쟁에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2025-03-14 06:00:1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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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솔루션, 글라스락 신제품 '버디' 출시

뚜껑 투명도 높여 음식 신선함 바로 확인 SGC솔루션이 글라스락 유리밀폐용기 신제품으로 '버디'를 출시하고 관련 기획전과 SNS 이벤트를 펼친다. 14일 SGC솔루션에 따르면 신제품 '버디'는 유리 몸체와 잘 어울리는 투명도를 높인 뚜껑으로 음식의 신선함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유리밀폐용기다. 지난달 글라스락 네이버 브랜드데이에서 첫 공개 이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더욱 투명한 뚜껑으로 열지 않아도 내용물 확인이 용이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상부에서 하부로 좁아지는 디자인에 림(테두리 부분)을 더해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고 차곡차곡 쌓아 보관하기 좋다. 몸체는 내냉, 내열도가 높은 글라스락만의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전자레인지는 물론, 냉동실, 식기세척기, 전기오븐까지 사용할 수 있다. 140mL의 소용량부터 1730mL의 대용량까지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디자인과 사이즈로 구성했다. 신제품 버디 출시를 기념해 글라스락 공식몰에서는 이달 말까지 버디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 필요에 따라 원하는 제품 용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버디 전 라인을 대상으로 40%의 할인율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의 5%를 추가 적립 금액으로 제공한다. 또한 글라스락 인스타그램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형, 직사각, 정사각으로 구성된 버디 제품 중 가장 갖고 싶은 타입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의 버디 3종 세트를 증정한다. SGC솔루션 생활용품사업본부 임광빈 본부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글라스락 버디는 투명함과 깔끔함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첫 공개 직후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일상에서 자주 꺼내 쓸 수 있는 다양한 용량 구성으로 선보이는 만큼, 함께 마련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통해 버디를 폭넓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3-14 05:10: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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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서울경제진흥원과 지역 창업기업 지원 '맞손'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등 지원 기술보증기금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지역 창업기업 추가 지원에 나선다. 14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력과 성장성이 우수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 기반 혁신기술기업을 적극 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SBA는 1998년 설립 이후 서울 지역 중소기업의 창업 촉진, 기업 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 자금·투자·수출·인증·창업지원 등을 지원하는 기업지원 전문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SBA은 지역 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추천하고, 기보는 추천받은 중소기업에 대해 ▲기술금융 및 보증료 감면 ▲투자연계 및 인증평가 ▲기술이전 및 기술보호 등 창업기업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 기술창업기업 및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정보 교류를 활성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술 기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보 정규열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기보는 중소·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기술혁신과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우수 기술기업의 창업과 혁신성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4 05:10:2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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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 최대 21만원 혜택

4월13일까지 봄맞이 한정 프로모션 진행 팅크웨어가 사고 예방을 위한 첨단 AI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1 Plus'(사진)를 대상으로 봄맞이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4일 팅크웨어에 따르면 내달 13일까지 진행하는 프로모션은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1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아이나비 QXD1 Plus' 64GB 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28GB 메모리 카드로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무상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아이나비 QXD1 Plus' 공식 인증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특별한 '시크릿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한다. 이 혜택에는 Wi-Fi 모듈과 2년 추가 AS 서비스가 포함돼 총 4년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나비 QXD1 Plus'는 자율주행 플랫폼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결합한 국내 유일의 '아이나비 Vision AI'가 탑재된 최첨단 블랙박스다. 해당 제품은 50만 건 이상의 주행 데이터를 딥러닝하여 기존보다 객체와 차량 번호판을 더욱 정확하게 인식하고 촬영한다. 특히 주차 녹화 기능은 차량 접근 객체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필요한 상황만 정확히 기록하며, 사고로 충격이 발생하면 개선된 객체 인식률을 바탕으로 차량 번호와 함께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즉시 전달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Connected Pro Plus)'에 가입한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사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의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각각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와 여행이 많아지는 시기에 고객들의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AI 기반의 첨단 기능을 갖춘 '아이나비 QXD1 Plus' 블랙박스를 통해 주차 중 사고 걱정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드라이브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3-14 04:10: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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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3월 14일 금요일 [쥐띠] 3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해보라. 48년 행동은 사고에 의해 지배당한다는데. 60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72년 하기 쉬운 일도 노력이 수반되어야. 84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온다. [소띠] 37년 장황한 자기소개는 자괴감만 일어난다. 49년 내일 뛰지 않으려면 오늘 걸어야 한다. 61년 남의 말을 경청하는 버릇을. 73년 힘을 키워서 집안을 일으켜보려는 계획을. 85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호랑이띠] 38년 투자인지 그냥 적선인지 잘 구분. 50년 의미 부여는 왜곡된 상황을 초래. 62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방황하지 말도록.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토끼띠] 39년 사돈댁에 불만이 있어도 양보를. 5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3년 실패를 좋은 경험으로 삼아라. 75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해보자. 8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용띠] 40년 소통하는데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52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좀 더 분발. 64년 주변에 인색하지 않도록. 76년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8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뱀띠] 4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53년 힌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이니.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7년 정확한 의사 표현을. 89년 기다리던 곳에서 연락이 오니 마음이 기쁘다. [말띠] 4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는 것이 상책. 54년 영업은 적극적으로 행동. 66년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으라는 소통이 아니다. 78년 배우자가 있어도 마음이 허전하다. 90년 강아지를 키우려면 예방접종도 철저하게. [양띠] 43년 말을 해야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55년 믿어 주는 사람이 있다. 67년 돈거래를 하기에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 79년 빨강과 파란색을 섞으면 보라색이 나온다. 91년 밤을 이겨낸 자만이 찬란한 새벽을 볼 자격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면 원망을 듣는다. 56년 이직보다는 공부하도록. 68년 자신의 능력을 자신이 알 수도 없다. 80년 이리저리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살을 부른다. 92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게 현실이니. [닭띠] 45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고스란히 돌아온다. 57년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69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81년 남에게 잘하라고 하기 전에 자신은 어떤지. 93년 집안 대소사에 말로서 지나치게 간섭하기보다는. [개띠] 46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58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진다. 82년 책 좀 읽으라 하시던 부모님 생각이 나서 그리운 날. 94년 구설수가 있으니 싸움 부추기지 말도록. [돼지띠] 4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59년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7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83년 버틸 수 있으니 희망이 있다. 95년 계속해서 일이 안 풀리면 삼재풀이를 해보도록.

2025-03-14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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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장수의 비결

언젠가 외국의 유수한 신문에서 충분한 수면과 운동, 건강한 식단 섭취는 질병을 예방하고 오래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유전적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보도한 적이 있었다. 미국의 경우, 인구조사국의 분석에 따르면 2023년에는 약 10만9000명의 100세 인구가 살고 있으며 이는 10년 전 약 6만5000명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가족 중 여러 명이 고령까지 살았다면 이미 유전자적 요소는 A학점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보아도 영양 좋은 식습관과 양질의 수면은 건강한 신체 유지의 필수요건일 것이다. 더하여 스트레스 적은 긍정적 사고야말로 누가 보아도 바람직한 장수 유전자의 요인일 것이니 그렇게 새로운 주장도 아니다. 일반적인 상식을 의학자나 과학자들의 연구실험 결과가 뒷받침해 줄 뿐이다. 필자는 건강과 질병과 장수 등의 문제를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 펴나갈 수밖에 없다. 필자는 오래전 서울대 통합대학원의 요청으로 오행으로 본 질병과의 상관성에 대해서 패널로 참석하여 의견을 나눈 적이 있다. 통계학적 수치 등 학문적 제시를 한 것은 아니지만 개개인의 사주 명조에 있어 특별한 질병에 걸리는 상관성을 역학적 견지에서 설명해 본 것이다. 물론 여러 변수와 조건들을 고려해야 하지만 예를 들어 토성(土性)이 강하거나 약한 사람은 위와 소장 등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크고, 수(水) 기운이 과하거나 부족할 때는 생식기나 신장 관련 질환에의 노출이 높다거나 하는 오행적 논리였다. 그러나 그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며 낙천적 사고는 우리의 몸과 마음에 보약을 능가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백 세를 맞이한 어느 장수자의 인터뷰에서, "인생은 유리잔을 가득 채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

2025-03-14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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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신영증권·한신평·한기평' 검사 들어가

금융감독원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홈플러스의 기업어음(CP) 및 카드매입채무 유동화전단채(ABSTB)와 관련해 증권사와 신용평가사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홈플러스의 CP와 ABSTB 상당량을 주관한 신영증권을 비롯해, 신용등급을 강등한 한국신용평가 및 한국기업평가도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금감원은 13일 "홈플러스 회생 신청과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혹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신영증권,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영증권에 대한 검사는 금융투자검사3국이, 신용평가사 2곳에 대한 검사는 금융투자검사1국이 맡는다. 앞서 이날 오전 이복현 금감원장은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주주 상생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열린 토론회'에서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금융회사들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자료 수집 작업이 이미 진행 중이며,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의 검사는 불가피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검사는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마지막까지 채권을 발행했는지 여부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특히 신영증권이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알고도 전단채 등을 판매했는지, 신용평가사들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기 전에 해당 기업과 사전 교류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지난달 25일 신용평가사로부터 신용등급 하락 예정 사실을 1차 통보받았고, 같은 날 관련 특수목적법인(SPC)을 통해 ABSTB를 마지막으로 발행했다. 이후 28일 신용등급이 A3에서 A3-로 강등되면서, 홈플러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는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MBK파트너스는 27일에야 신용등급 하락을 인지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그보다 사흘 앞선 25일에 통보받았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금감원은 신평사들을 대상으로도 평가 및 홈플러스와의 소통 과정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만약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 사실을 알면서도 마지막까지 채권을 발행했다면, 이는 금융사기와 유사한 사례로 해석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3-13 17:55:4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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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인데 다시 인테리어 공사 '그만'…DL이앤씨, 인테리어 '디 셀렉션' 공개

DL이앤씨가 인테리어 솔루션 '디 셀렉션(D Selection)'을 선보였다. 건설사가 분양할 때 선택토록 했던 기존 추가 품목에서 한 단계 진화해 고객의 취향까지 반영할 수 있게 했다. DL이앤씨는 건설사 최초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인테리어를 입주와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제안하는 브랜드 '디 셀렉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대부분의 건설사 아파트는 획일화된 인테리어로 입주자들은 새 집임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를 개별적으로 다시 진행하고, 여기에 큰 비용과 시간,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상품 개발에서부터 고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험을 전면 업그레이드해 기존 건설사에서 제공하던 추가선택품목의 영역을 새로운 차원으로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는 디 셀렉션을 국내 인테리어 플랫폼의 이미지와 콘텐츠 빅데이터 170여만건의 다양한 지표 분석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디자인을 개발했다. 공간에 소비자의 취향을 더한 큐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스타일 패키지로 완성해 제안한다. 현재 선택 가능한 패키지는 ▲미니멀 스타일 ▲소프트 클래식 스타일 ▲모던 내추럴 스타일 등이다. 디 셀렉션의 강점은 입주와 동시에 각자 취향에 맞는 공간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DL이앤씨가 직접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시공까지 전 과정에 관여해 외부 시공과의 차별성을 지닌다. DL이앤씨는 신뢰도 높은 하자 관리 서비스와 체계적인 공사 관리 시스템, 시공 노하우를 접목해 디 셀렉션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디 셀렉션의 핵심은 남들과 똑같은 집이 아닌 전문가의 큐레이션이 반영된 나만의 취향을 더한 집, 입주 전 단 한 번의 인테리어를 통해 비용 부담을 덜어낸 집을 실현시키는 것"이라며 "고객이 자신의 취향을 공간에 담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말했다. 디 셀렉션의 스타일을 선택하면 현관부터, 주방, 침실 등 집 안 주요 공간을 통일성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 있다. 고객은 개별 요소를 따로 선택할 필요가 없다. 변화하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공간을 업그레이드시키는 상품도 개발했다. 실제 선택 선호도가 높았던 홈바와 함께 호텔식 파우더룸, 데스크형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춘 상품들을 선보인다. 조명 특화 옵션도 강화했다. 각각의 분위기에 맞춰 색온도를 설정하고 색의 밝기를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는 디밍 기능과 눈부심 방지 기술을 다운라이트도 적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디 셀렉션 상품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오프라인 쇼룸 '디 셀렉샵'과 '디 셀렉션 하우스'를 마련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또 인테리어 전문가인 '홈 스타일리스트' 운영을 도입해 보다 전문화된 인테리어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3D 가상 시뮬레이션(VR)인 '디버추얼(D-Virtual)'을 통해 온라인 상에서 고객이 선택한 다양한 품목의 디 셀렉션이 적용된 공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옵션 상품의 경우 그간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입주 시점의 자금 부담 등을 덜기 위해 카드 결제 서비스도 도입한다. 디 셀렉션은 올해 첫 적용 사업지인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에 이어 e편한세상 당산 리버파크, 아크로 드 서초 등 서울권 뿐만 아니라 향후 분양 예정인 ACRO와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에서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3-13 17:30: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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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덴마크대사관, 공공 및 민간 협력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 추진

주한덴마크대사관은 지난 1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한당뇨병학회, 대한비만학회와 도시 지역 사회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파트너십 프로젝트인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서울 시민의 건강 형평성 수준을 개선하고 서울시 만성질환 관리 생태계를 완성하는 것이다. 해당 모든 당사자는 만성질환에 대한 사회적 부담이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의 공통 위험요소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시 환경을 건강하게 조성하는 것이 공공 및 민간 영역 모두의 공동의 책임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주한덴마크대사 대리 필립 알렉산더 할크비스트는 "덴마크는 11년간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를 통해 더 건강한 도시 만들기에 주력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며 "코펜하겐의 성공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가 아시아 지역의 건강한 도시 조정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은 "건강 취약계층 시민들을 위한 생활환경을 재설계하고 건강 형평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캐스퍼 로시우 포울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공공 민간 파트너십인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를 서울에서도 추진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도시 건강 개선 프로젝트'는 2014년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병 센터, 영국 런던대학교(UCL), 노보 노디스크가 공동으로 기획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51개 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2025-03-13 17:20:37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