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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적재조사 경계상담회 개최… 토지소유자 120명 참여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지적재조사 사업의 정확성과 분쟁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경계 상담에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운영된 '찾아가는 경계상담회'에는 주산지1지구와 신기1지구의 토지소유자 1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담회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지적재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현장 상담을 택했다. 현장에는 고해상도 드론 영상이 제공돼 정확도와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주산지1지구 50명, 신기1지구 70명 등 총 120명의 토지소유자와 직접 협의가 이뤄졌다. 경계상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청송군청 종합민원과 지적재조사팀을 방문해 개별 확인과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계 조정을 진행하고, 이후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최종 경계는 청송군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군은 지적 정확도를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드론 영상을 활용한 경계 상담으로 주민들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해소하고 분쟁 요소를 사전에 조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08: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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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 본격화…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하남시는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5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것으로, 생활돌봄 및 동행돌봄 분야 3개 기관, 식사지원 서비스 1개 기관, 주거지원 서비스 1개 기관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오는 2월부터 돌봄이 필요한 모든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2026년 누구나 돌봄' 사업은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기존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힘든 경우, 수발할 가족이 없거나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경우, 공적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 등 돌봄이 필요한 하남시민 누구나 해당된다. 지원 규모는 1인당 연 최대 150만 원 상당의 서비스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는 전액 지원되며, 120% 초과 150% 이하 가구는 서비스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2월부터 ▲생활돌봄 ▲동행돌봄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총 4개 분야에서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돌봄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08: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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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제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협약

하남시보건소는 지역 의료기관인 제일의원과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해당 사업을 올해 1월부터 시행 중이며, 향후 시행될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이 지향하는 의료·요양·복지의 통합 제공 체계를 선도적으로 구현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하남시보건소장과 제일의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민·관 의료 협력체계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사업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제일의원은 방문 진료 등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또한 양 기관은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따른 지역 단위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요양·복지 관련 기관과의 협력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과 공공 보건·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촘촘한 돌봄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5:05:4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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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외국인 납세자 대상 4개국어 체납 안내문 발송

하남시는 외국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제작한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면서 외국인 체납자 수도 함께 늘어나고 있으나, 언어 장벽으로 인해 납부 방법이나 체납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안내문 발송을 통해 외국인 거주자가 납부 방법을 몰라 체납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지방세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번호판 영치나 재산 압류 등 불필요한 행정 처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도입된 체납 안내문은 앞면에 기존 체납 내역을 표기하고, 뒷면에는 한국어·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가상계좌, ARS,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시대에 발맞춰 포용적인 행정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앞으로도 납세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납세자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맞춤형 체납 안내문'은 지난 15일 일괄 발송됐다.

2026-01-21 15:00: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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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 추진 MOU 체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 기업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청라 I-CON City: Incheon Contents City)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민간 기업,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문화·관광·콘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리차드 케슬러 케슬러 컬렉션 회장,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약 26만㎡에 조성될 예정이며,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스, 공원 등 다양한 시설이 포함돼 문화·관광·업무·주거 기능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젝트에는 케슬러 컬렉션과 다올자산운용㈜, ㈜청라아이콘시티(설립예정),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전략적 출자자로 참여하고, SK증권㈜은 재무적 참여사로, 포스코이앤씨㈜는 건설 참여사로 참여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K콘텐츠 타워, VFX 스튜디오, 상설 아레나 공연장을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케슬러 컬렉션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본사를 둔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으로, 호텔과 리조트, 레스토랑 등 숙박·관광 시설을 지역의 문화적 대표 복합시설로 개발·운영하는 경험을 갖고 있다. 리차드 케슬러 회장은 "인천은 케슬러 컬렉션의 아시아 진출 거점이 될 것이며, 청라국제도시의 잠재력과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해 아시아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 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케슬러 컬렉션의 청라국제도시 투자는 인천시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에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이며, 인천시는 관계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사업 추진 관련 절차를 차분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4:59:5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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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로보컵 2026 조직위원회 출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세계 최대 규모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으로 구성돼 오는 12월까지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조직위원회는 세계로보컵연맹(RCF)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대회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수행하며, 실무를 담당할 사무국과 로보컵 추진단(TF)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회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다음 달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보컵 추진단을 구성하고, 인천관광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관광 연계 프로그램과 참가자 편의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숙박·교통·문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RoboCup 2026 Incheon'은 2026년 7월 1일부터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45개국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 약 1만5천 명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축구(Soccer), 재난구조(Rescue), 가정서비스(@Home), 산업(Industrial), 주니어(Junior)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AI 로봇 기술 경연과 함께 기업 전시회, 학술행사도 병행된다. 인천시는 로보컵을 AI·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선점과 미래 인재 양성, 로봇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의 공항·항만·물류 인프라와 인천로봇랜드를 연계해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기업 전시회와 국제 콘퍼런스,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이 글로벌 전문가, 바이어, 미디어를 대상으로 기술력과 브랜드를 홍보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이번 로보컵 대회는 인천이 글로벌 로봇·AI 선도 도시임을 전 세계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가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로봇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1 14:59:3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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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상상플랫폼' 2026년 시민 체감형 콘텐츠 확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관광시설 '상상플랫폼'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2025년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통합 홍보 전략을 추진했으며, 뉴미디어 중심 소통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공간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인지도를 높였다. 그 결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 수는 전년 대비 약 160% 증가했으며, 연간 콘텐츠 조회수는 약 250만 회 이상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댓글 참여형 이벤트와 현장 인증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 강화가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또한 상상플랫폼은 단발성 홍보가 아닌 시민이 반복적으로 찾을 수 있는 정기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며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대표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러닝 프로그램 '상플러닝클럽(SPRC)', 주말 아침 요가 '상플선라이즈요가(SPSY)', LP음감회 '상플뮤직클럽(SPMC)' 등 총 16회가 운영됐다. 상플러닝클럽은 지역 러닝 전문업체와 협업해 신규 러닝 코스 4개를 개발하며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고, 상플선라이즈요가는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즌별 프로그램인 상플키즈마켓, 상플시네마, 상플응원단 등도 연령대와 관심사별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SNS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1점으로, 응답자의 약 90%가 콘텐츠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평가했다. 2026년에는 월미도, 개항장 등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강화한 '공간 경험 중심' 홍보와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데이터와 민간 트렌드 분석을 결합한 타깃별 맞춤형 홍보 전략을 도입한다. 정기 프로그램과 공간 경험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상플응원단 운영 횟수 및 콘텐츠 구성 확대, 상플키즈마켓·상플시네마 등 대표 콘텐츠 중심 시민 참여형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브랜드 스토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확산하고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축적된 홍보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14:59:29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