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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광복 80주년 경축식 개최…순국선열 정신 기리며 미래 다짐

고양시가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경축식을 열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시장,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광복회 고양시지회장, 보훈단체장과 유관기관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사에서 이동환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날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은 여전히 우리의 가슴 속에 살아 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고양시가 지닌 항일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일산역과 일산시장 일대는 만주로 향하는 관문이자 항일운동가들의 비밀 회합 장소였으며, 행주나루터에서는 만세운동이 전개됐다"며 "이러한 역사적 자취가 오늘의 고양시를 굳건한 공동체로 이끌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안중근 의사의 "국민의 의무로서 내 몸을 희생하여 어진 일을 이루고자 했을 뿐"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고양특례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축하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넌 할 수 있어'와 'Butterfly'를 부르며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광복절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희생과 공로를 기리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8-15 18:08: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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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NC파크서 ‘경남 콘텐츠 IP’ 팝업 운영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창원 NC파크 야외광장에서 경남 콘텐츠 IP 팝업 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Pop Up to the Space League! 우주리그 야구단 대모집'이라는 주제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NC 다이노스의 마스코트 단디·쎄리와 경남도 홍보 캐릭터 벼리의 만남 및 우주 리그 팀원 모집을 테마로 체험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콘텐츠 기업의 IP와 NC 다이노스 IP를 융합한 한정판 굿즈 및 실감 콘텐츠를 도민에게 선보인다. 참여 기업은 총 11개사다. 블루노바랩, 젤리스노우, 플렉시블, 소노연구소, 엠엠데이, 삼백육십오, 알리아스 등 7개 사는 언더웨어, 유니폼, 피규어, 무드등, 부채, 스티커, 키링 등 총 34종의 한정판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위디, 브리스트&플레이메피스토왈츠, 코코드론, 나나콘 등 4개 사는 아나몰픽 실감 콘텐츠와 반응형 빙고 게임, 드론 야구, AR 활용 퀴즈 게임 등을 진행해 창원 NC파크를 찾는 야구팬들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 콘텐츠 IP 팝업 스토어는 NC 홈경 기가 없는 25일을 제외한 총 6일간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창원 NC파크를 찾는 누구나 체험과 구매가 가능하다. 진필녀 문화 산업과장은 "팝업 스토어는 2030 청년 선호 트렌드로 판매·경험·스토리를 동시에 전달하는 새로운 콘텐츠 모델"이라며 "도내 콘텐츠 기업의 우수한 IP와 기술력이 도민과 야구팬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8-15 09:31:3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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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압류 차량 인도 명령으로 체납액 정리 추진

기장군은 '38세금징수TF팀'을 중심으로 지방세 체납으로 압류 설정된 자동차와 관련해 강력한 체납액 정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주야간 영치반을 편성해 매주 번호판 영치를 진행하고, 자동차 소유주와 보험계약자까지 조사해 지속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자발적 납부를 유도해 왔다. 하지만 현재까지 납부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압류된 자동차 관련 체납액이 약 40억원에 이르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의 하나로 '압류 자동차 인도 명령'을 통해 해당 차량을 점유 및 공매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압류 자동차 인도 명령 대상은 3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다. 지방세징수법 제56조 제2항에 따라 인도 명령을 받은 체납자는 정해진 기한 안에 자동차를 인도해야 하며 인도 명령 불응 시 지방세기본법 제108조에 따라 최대 3회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명령 사항 위반에 따른 과태료는 1회 200만원, 2회 300만원, 3회 500만원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부과 가능하다. 다만 군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상황을 고려해 분납을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병행해 납부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공정하고 강력한 징수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지방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장군은 지난 1월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고액·상습 체납자를 전담하는 38세금징수TF팀을 출범해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정리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고액 체납자 대상 체납액 46억원을 정리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57%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또 하반기에도 고액·상습 체납차량 인도 명령 후 공매 처분,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은닉 재산 추적, 체납 처분 면탈 및 사해 행위 조사,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등을 적극 추진하면서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15 09:30: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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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수해로 ‘큰줄땡기기’ 1년 연기… 2027년 개최 결정

의령군이 전통 민속놀이 '의령큰줄땡기기' 개최를 1년 연기해 2027년 4월 홍의장군축제와 함께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 호우 피해로 전 지역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주민 참여도가 높고 비용 부담이 큰 행사를 올해 추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3년마다 개최되는 큰줄땡기기 행사는 원래 내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가을부터 시작해야 하는 볏짚 구매와 줄 제작 인력 확보 등의 준비 과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최명웅 의령큰줄땡기기보존회장은 "군민들 고충을 이해하고 의령군과 협의해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면서 "내후년 행사를 위한 볏짚 마련 등 사전 준비를 충분한 시간을 갖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의령큰줄땡기기는 1975년부터 의병제전 부대행사로 3년 주기로 열려온 대표적인 전통 민속놀이다. 국내외에서 역사성과 규모를 인정받고 있다. 2005년 9월에는 길이 251m, 큰고둘레 5~6m, 무게 54.5t의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2015년에는 영산줄다리기, 기지시줄다리기, 삼척기줄다리기, 감내게줄당기기, 남해선구줄끗기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지정돼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2025-08-15 09:3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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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부산시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전국 단위 비상대비 훈련인 '2025년 을지연습'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2025 을지연습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며 훈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협의회에는 박형준 시장이 의장으로 참석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민·관·군·경·소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한다. 회의는 인사말, 기관별 현안 보고, 위원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된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나 전시·사변 발생 시 군사 작전 지원, 정부 기능 유지, 국민 생활 안정 유지를 위해 전국 모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는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전시 의사 결정 절차 연습, 도상 훈련, 유관 기관 합동 훈련, 전 공무원 비상 소집 등을 통해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비상 대비 태세를 완비한다는 방침이다. 20일 오후 2시에는 공습 상황 대비 민방위 대피 훈련이 진행되며 별도 차량 이동 통제는 없을 예정이다. 같은 시간 부산시 12개 소방서에서는 소방차·구급차 '길 터주기 훈련'이 동시에 진행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박형준 시장은 "을지연습은 복합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해 실제 상황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비상 대비 역량을 갖추기 위한 필수 훈련"이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시의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시민께서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운전 중 소방차나 구급차가 보이면 양보 운전을 통해 훈련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8-15 09:2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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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치기공과, 해외 취업 연수 오리엔테이션 실시

부산가톨릭대학교 치기공학과가 지난 5일 보건과학관 227호에서 '2025년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민호 산학 협력부단장, 김재홍 진로취창업지원센터장, 손정희 글로벌리쿠르트먼트 대표, 최초이 한국산업인력공단 과장, 최성민 치기공학과장을 포함한 교수진과 선발된 연수생 15명이 참석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연수생 자격 및 의무, 연수 과정 안내, 출결 관리, 해외 취업 연계, 사후 관리 등의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생들은 연수생 서약서와 개인 정보 및 취업 정보 제공 동의서, 연수 장려금 및 숙박비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며 본격적인 연수 준비에 들어갔다. 연수과정은 어학 능력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6개월간 620시간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미국과 캐나다 산업체 100% 취업을 목표로 체계적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다. 부산가톨릭대 치기공학과는 2009년부터 '치과기공사 해외취업 연수과정(K-MOVE)'을 운영하며 매년 미국과 캐나다 등지로 졸업생을 성공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2023년에는 과정 평가에서 S등급, 운영기관 부문에서 A등급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2025년도 과정은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전병욱 책임교수는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해 국제적 실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가톨릭대는 치과기공 분야 해외 취업 특성화 학과로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해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5-08-15 09:2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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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인공지능응용과, 3년 연속 취업 우수 성과 달성

동명대학교가 실무중심 교육과 단계별 취업 지원으로 탁월한 취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동명대 인공지능응용학과는 2022년 부산 지역 동일 계열 학과 중 취업률 1위를 기록한 뒤 매년 우수한 취업 실적을 달성하며 그 위상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현재 채용 시장의 핵심인 직무 중심 채용과 실무형 인재 요구에 부응한 특화된 교육 시스템 덕분이다. 학과는 채용 트렌드에 최적화된 4단계 취업 지원, 워터루형 Co-op 프로그램을 통한 현장 실무 역량 강화, 6~8개월간 총 900시간의 전문 직무 역량 교육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들을 통해 졸업생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과의 4단계 취업 지원 체계는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설계됐다. AI와 미래설계 전공 수업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교내 비교과 활동 참여 확대, 현장 실습을 통한 기업 환경 직접 체험, 희망 직무 심화 교육을 통한 취업 자신감 향상까지 연결되는 구조다. 워터루형 Co-op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 역량 강화의 핵심이다. 학생들은 기업과 학교를 번갈아 가며 실무를 학습하고, 삼원FA를 비롯한 학과 산학 협력 회사들과 협업해 자신의 역량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기업 문화와 업무 프로세스를 체득하며 학문적 동기 부여와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얻고 있다. 4학년 2학기 SW 핵심 기술 집중 훈련도 주목할 만하다. 약 6~8개월에 걸쳐 총 900시간의 국비 교육을 실시해 SW 개발자, 데이터 엔지니어 등 전문 직무 역량을 집중 강화한다.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개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기업 인재 풀에 등록돼 최근 3년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롯데정보통신 등 주요 IT 기업에 70명 이상이 취업하는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또 한국멀티미디어학회 등이 주관하는 전국규모학술발표대회와 전국학부생논문경진대회에서 매년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응주 학과장은 "취업률을 높이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성과를 내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학과의 뛰어난 성과는 직무 맞춤형 교육-실무 경험-집중 기술 훈련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룬 결과로 분석된다. 산업계 요구에 부합하는 이런 교육 체계는 앞으로에도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견고한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8-15 09:29: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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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 울주군민 도배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실시

춘해보건대학교가 지역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군민도배사 제3기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은 14일 2025년 울주형 지역 산업맞춤형 전문 인력 육성 사업의 하나로 군민도배사 제3기 교육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주군 일자리지원과가 주최하고 춘해보건대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4시간씩 총 25차시, 100시간으로 운영된다. 울주군민들을 대상으로 도배 개요, 정배 요령과 작업 자세, 벽지 바르기, 장판 시공 실습 등 현장 실무에 특화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가자격시험장과 동일한 규격의 실습실에서 이뤄져 수강생들이 실기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도배기능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 울주군 내 전문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서화정 원장은 "이번 교육이 군민들의 기술 습득과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료 이후 마을관리, 취약계층 재능 기부 등 지역 사회 활동에도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민도배사 교육 과정은 지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전문 인력 양성 모델로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2025-08-15 09:28:5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