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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취업 멘토링 성과 ′톡톡′

동명대학교 항만물류시스템학과는 부산 지역 전략산업 항만물류 분야 실무 지식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청년자립멘토팀'(이하 청자멘토팀)을 구성,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 선배·교수·재학생들이 취업 멘토링을 펼쳐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멘토팀은 항만물류시스템학과 신석현 교수와 조규성 교수 지도 아래 구성했다. 멘토로는 한국머스크의 이정재, 쿄와한국해운의 정지환, 디티씨의 최우정, 은산해운항공의 신지훈, 로얄디엔엘인터내셔날의 조주영 그리고 외국인 유학생 멘토로 베트남 유학생 석사 졸업생 동광무역상사 레응바오칸이 참여한다. 교수팀이 취업과 진로 탐색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미취업 학생들을 발굴하고, 선배들이 근무하는 기업을 직접 탐방하며 현장 실무 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멘토링을 받은 학생이 취업에 성공하면 새로운 '멘토'로 활동하는 선순환 멘토링이다. 멘티 학생들은 기업 탐방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며 기존 물류관리사 자격증 외에 '국제무역사' 취득을 목표로 한다. 해양물류 전문 기관 간 산학관 협력을 통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물류산업센터의 미취업 청년 지원제도 활용, 국가기간전략산업직종훈련기관 미토직업전문학교와 협력 등으로 학과 사전 이수 과목을 인정해 단기교육으로 자격증 시험을 이수하고 있다. 지난 3월 학생 7명이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청자 멘토팀 지원을 받아 다양한 기업에 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지난 8월에는 졸업자 2명이 추가로 취업했다. . 신석현 교수는 "국가 전문자격증 '물류관리사 취득 학생들이 국제무역사 취득을 목표로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자격증 취득 후 청자멘토팀의 도움을 받아 현장 직무 체험 교육을 통해 새로운 취업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6 15:14: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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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 총괄 운영

부산상공회의소가 비수도권 지역 기업의 사업 재편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신설하는 동남권 사업 재편 현장지원센터의 총괄 운영을 맡아 지역 기업의 사업 다각화 지원에 나선다. 부산상공회의소는 6일 오후 1시 40분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의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산업통상자원부의 '동남권 현장지원센터 개소식'을 통해 본격적인 센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6년 기업활력법 제정 이후 현재까지 500여개의 기업이 지원을 받은 가운데 이 중 60%에 달하는 기업이 지방기업인 것으로 나타나 비수도권 기업의 사업 재편 지원을 위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설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정부는 지역 경제 규모 사업 재편 수요, 지자체 협력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호 현장지원센터를 동남권의 중심인 부산에 설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현장지원센터는 부산은행 본점 2층에 자리를 잡았으며 주요 업무로는 ▲수요 기업 발굴 ▲신산업 진출·디지털 전환·탄소 중립 등 전문분야 상담 ▲사업 재편 지원 협의회 구성·운영 ▲유관 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제1호 현장지원센터가 부산에 개소됨에 따라 비수도권에서 가장 먼저 지역 기업의 사업 재편을 위한 맞춤형 수요 발굴과 상담 등 사업 다각화를 밀착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부산상의 관계자는 "이번 동남권 현장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부산상의가 박수영 국회의원실, 산업부, 대한상의와 함께 비수도권 현장지원센터 설치에 대해 긴밀히 협의한 결과 비수도권 처음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 현장지원센터의 근간이 되는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은 기업의 선제적 사업 재편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통합 지원을 해주는 내용이 골자다. 2016년 한시법으로 제정돼 올해 8월 일몰이 예정돼 있었으나, 박수영 국회의원이 22대 국회에서 발의한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앞으로 부산상의는 지역 경제계의 대표성을 인정받아 사업 재편 종합지원센터의 총괄운영기관으로 중책을 맡게된 만큼 부산시, 부산은행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현장지원센터가 지역 기업들의 사업 재편에 있어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제조업 비중이 높은 부산과 동남권은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전환기에 신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가 그 어떤 지역보다 강하다"며 "이런 시기에 1호 현장지원센터가 부산에 설치된 만큼 부산상의가 책임감을 느끼고 동남권의 많은 기업이 과감하게 사업 다각화에 뛰어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4-09-06 15:12: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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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어울림체육대회

기장군은 지난 5일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기장군월드컵빌리지에서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어울림체육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장군 여성단체 회원과 주요 기관·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사회'란 슬로건을 내세우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여성단체 회원들이 모두 함께 'KTX-이음 정차역 기장군 유치'를 위해 구호를 제창하며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1부 행사에서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단체, 평등부부상, 모범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2부 행사에서는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어울림 한마당이 펼쳐졌다. 12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신발 양궁 ▲공 굴리기 ▲협력 공 튀기기 등 다양한 체육 경기가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노래자랑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발휘하면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그밖에 ▲기장군자원봉사센터의 소원팔찌 만들기 체험 ▲중·장년 여성 취업 및 창업 상담 ▲우울 선별검사 및 상담을 위한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양성평등주간 행사가 지역의 양성평등의식을 더 함양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정과 사회 모든 영역에서 군민 모두가 평등한 대우 받기를 바라며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장군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9-06 15: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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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의회, 각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기장군의회는 지난 2일 관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3건의 특별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후반기 특별위원회를 꾸준히 운영해 나간다. 각 3건의 특위 명칭은 ▲원전특별위원회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이다. 이날 ▲원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구본영 의원, 부위원장은 구혜진 의원이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박우식 의원, 부위원장은 박기조 의원이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황운철 의원, 부위원장은 허준섭 의원이 선출됐다. 원전특별위원회는 국내 최대 원전 밀집지역인 기장군에서 앞으로 원전 부지 내 사용후 핵연료 저장조 포화 문제를 비롯해 고리 2, 3, 4호기 계속운전의 법적·행정적 절차 추진 상황과 고리1호기 해체 상황 등 원전 관련 현안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극도로 집중된 만큼 원전 안전관리에 참여해 주민 의견 수렴과 원전 주변 지역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 원전 정책에 적극적인 참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유치 특별위원회는 기장군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정관선, 기장선 유치를 통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이 목적이다. 현재 기장군은 연간 1000만명이 방문하는 기장 오시리아관광단지와 장안에 동남권 의·과학 산업단지의 직장인 대거 유입을 비롯해 정관신도시의 높은 인구밀도, 2027년에는 중임자치료센터가 가동돼 세계적 암치료와 의료관광 허브로의 성장과 부산영화촬영소, 한국야구 명예의 전당 건립 등으로 유입 인구가 꾸준히 증가되는 반면, 교통시설은 부족해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민원이 끊이지 않는 실정이다. 앞으로 해당 특위는 정관선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기장선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해 중앙정부 등 담당 기관을 찾아 사업의 당위성을 피력하고 군민들과 함께 대외적으로 알리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농림·해양수산 특별위원회는 기장군이 전국에서도 몇 안 되는 도시와 농업, 어업의 복합지역으로 이 같은 명성을 유지하고 농림과 어업이 기장군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강구할 목적이다. 최근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책이 부족한 실정으로 농·어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정책 발굴에 지역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기장군 농·어업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3건의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은 모두 2026년 6월 30일까지다.

2024-09-06 15:0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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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약국 창업자 박영순 회장, 더이로운 공동대표로 취임

대한민국 최대 약국 브랜드인 온누리약국의 창업자 박영순 회장이 지난 3일 ㈜더이로운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더이로운'은 약사 추천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박 회장은 '무분별한 건강보조식품 시장을 약사들이 바로잡아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이번 합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영순 회장은 "약국이 국민 건강을 관리하는 중심이 되어야 예방의학과 자연치유가 가능하다"라며, "특히 노년층 인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러한 배경에서 박 회장은 "더이로운의 양복렬 대표와 뜻을 모아 공동대표직을 맡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22년 기준 6조 2천억원 규모로, 7조원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온라인을 통한 무분별한 구매로 인해 오남용과 과다 복용 등의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필라이즈 데이터 랩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과다 복용 비율은 42.7%, 부작용 경험 비율은 17.1%에 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2024년 10월부터 약국에서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박영순 회장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약국에서의 건강 상태 점검과 약사 상담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이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도 알고리즘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받고, 약사와 상담하는 시스템이 중요하다"며, "이번 취임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의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9-06 14:54:4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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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자굴산 자연휴양림 네트모험시설 조성

의령 자굴산자연휴양림에 어린이들을 위한 숲속 네트모험시설이 조성됐다. '자굴산숲속하늘놀이터'는 약 1500㎡ 규모의 네트모험시설로 전국 20여 개 유사 시설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의령군은 국·도비 17억원 등 27억원의 예산으로 가례면 자굴산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한 네트모험시설 '숲속하늘 놀이터'는 자굴산권역 체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자굴산 숲속하늘 놀이터는 합성섬유 줄을 직조한 그물의 탄성을 이용한 산림레포츠시설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연 속에서 별도의 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맨몸으로 자유로이 이동할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 속에서 모험심을 자극해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이다. 이번에 설치된 자굴산자연휴양림 네트모험시설은 색색의 그물 네트를 겹겹이 쌓아 올린 모습이 마치 요새를 연상시킨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수직 터널과 슬라이드부터 공을 굴리면서 놀 수 있는 볼파크, 좁은 미로 길 등 네트 안의 다양한 공간들을 즐기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숲속하늘 놀이터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는 자연휴양림 천혜의 경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다. 의령군은 자굴산 숲속하늘 놀이터를 일일 최대 1000명 이상 학생이 방문하는 의령읍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의 연계 체험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미래교육원 방문 학생들의 네트모험시설 체험은 평일 이용객 부족이라는 국내 대다수 관광 시설이 겪는 운영상 문제를 해소할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한편 같은 자굴산자연휴양림 내에 조성 중으로 꿈과 환상의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이색 테마여행 명소 '도깨비 황금동굴'이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군은 놀거리가 가득한 숲속하늘 놀이터와 볼거리가 풍부한 도깨비 황금동굴이 시너지를 극대화해 휴양림 투숙객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 유치에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태완 군수는 "'성문 위에 높게 설치된 망루 모양으로 우뚝 선 산'을 뜻하는 자굴산의 어원처럼 자굴산 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우뚝 선 최고의 산림휴양시설로 인정받고 있다"며 "자굴산 숲속하늘 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모험심과 창의력을 자극하도록 대한민국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게 만들었다. 자연에서 짜릿하고 색다른 즐거움을 원하는 모든 어린이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달 1일 정식 개장한 자굴산 숲속하늘 놀이터는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1일 6회 운영한다. 휴무일은 휴양림 휴장일인 화요일이다. 입장 연령은 6살 이상으로 키 110cm 이상, 90kg 이해야 입장 가능하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하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어린이 기준 8000원이다.

2024-09-06 14:38: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