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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주 황촌 도시재생사업 등 우수사례 벤치마킹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도내 중부·남부권역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상인회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소상공인 전문가 육성과정'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7일부터~28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경주 황촌의 골목상권과 도시재생사업 사례 ▲청주 육거리시장 등 우수시장을 방문하며 상권에 접목할 수 있는 벤치마킹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경주 황촌에서는 도시 전체가 관광지로 변해 정작 주민들이 떠나는 일을 막으면서도 여행지로서의 특별함은 살린다는 취지로 마을호텔, 마을주방 등 마을공동체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구성 및 수익활동을 통해 지속할 수 있는 협업 비즈니스 모델이 현장을 방문한 상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어 옛날 '슈퍼'가 카페로 재탄생한 곳과 일본인 경주역장 관사를 활용한 'Cafe BOWHASA' 등 구도심을 새롭게 재탄생시켜 핫플레이스가 된 현장 곳곳도 둘러보았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장은 "이론적인 교육도 필요하지만 현장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더 체감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현장교육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호 경상원장 직무대행은 "우수한 상권 사례에 대한 생생한 현장교육을 통해 도내 새로운 상권 비즈니스 모델의 발굴을 기대한다"라며, "경상원에서도 도내 상권에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경상원 김경호 원장 직무대행, 경기도상인연합회 이충환 회장, 중부권역(수원·용인·군포·의왕)과 남부권역(화성·평택·안성·오산) 소재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대표 및 임원을 포함한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4-08-29 09:45: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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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원 연구진, 안저영상 AI 분석 기술 확보

경기도가 산학협력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단장 추현승 교수)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안저영상 데이터 분석 미래기술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의 '안저영상기반 UFI, CFI 다중질병 진단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올 들어 3건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저널에 게재됐으며, 2건의 국내 특허로 출원됐다고 29일 밝혔다. 세계 각국은 현재 망막 및 시신경 등 안저(안구 내부의 깊은 곳) 영상정보 분석을 통해 안구 질환은 물론 신체 전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측하는 첨단기술 확보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 성균관대는 지난해부터 아주대병원,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해 안저영상 데이터 분석을 진행하고 있으며 교내 창업 기업인 스카이엑스(주)와 함께 AI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와 장비개발 등 상용화를 병행하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 기술은 안저 영상을 기반으로 10개의 안질환 진단과 15개의 신체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고 약 98%의 정확도를 보이고 있어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 적용한 딥 러닝 기반 모델은 방대한 망막 이미지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훈련되어 전문가가 볼 수 없는 미묘한 패턴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안저영상 분석을 통해 당뇨병성 망막증, 황반변성, 녹내장, 망막 정맥 폐쇄 등의 안구 질환을 예측하거나 감지할 수 있고, 심혈관,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등 전신 질환을 비롯해 나이, 성별, 흡연 상태 등 생체 예측, 뇌졸중 위험 평가 등 개인 건강과 잠재 위험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돼 예방 의료의 혁신적인 기술로 볼 수 있다. 추현승 성균관대 ICT명품인재양성사업단장은 "경기도 내 병원과 협력해 분석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향상하고 감지 범위 확대 연구를 지속해 알츠하이머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까지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보다 포괄적인 진단 플랫폼을 완성하고, 원격 의료와 원격 모니터링 등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해 저소득층이나 의료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예방 의료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태근 디지털혁신과장은 "경기도는 차세대 의료진단 및 신약개발 기간 단축 등 의료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ICT·AI 융합 신기술 관련 산학협력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안저영상 분석기술을 기반으로 향후 스마트폰과 연동해 디지털 바이오헬스 분야 신사업을 창출하고 도민들이 저비용·고품질의 의료진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지난 1월 성균관대 및 아주대와 'AI기반 의료·바이오 분야 응용연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응용연구과제를 산업 현장에 적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3년간 도비 총 4억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4-08-29 09:45:2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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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9월 4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다양한 직종·직무에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도내 유망기업 등에서의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직종에 집중됐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기술직, 사무직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70여 개 기업(온라인 30개 기업 포함)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일대일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정보관, 장애인 유망직종 직업체험관, 면접코디네이션(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컨설팅, 힐링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 유망직종 직업체험관에는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드립백 제조체험),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휠-마스터 교육용 가상현실 체험) 및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안마시술)가 참여, 취업박람회 참가자가 유망직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참여기업에 직접 입사지원을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일까지 잡아바 온라인채용관을 통해 사전 입사지원하면 박람회에서 보다 원활한 일대일 현장면접 진행도 가능하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이력서, 자격증(소지자) 등을 소지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침체, 저성장사회로의 진입 등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은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사회적 인식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의 개발·수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에는 2022년 기업 63개사 및 구직자 407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22명이 취업했다. 2023년에는 기업 70개사 및 구직자 682명이 참여해 2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2019년 이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4-08-29 09:45: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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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컨벤시아, 국내·외 이공계 학술대회 유치 박차

인천관광공사는 28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단체 대상으로 MICE 행사 유치를 위한 '2024 송도컨벤시아 찾아가는 MICE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이공계 분야 학술단체 및 관련 연구기관 등 600여개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단체 연합으로, 이학, 공학, 농·수산, 보건 등 100여개 분야의 학회가 입주한 한국과학기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이번 설명회에서 40여개 단체의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컨벤시아 시설과 주변 인프라, 유치‧개최 지원 시스템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설명회는 송도컨벤시아를 비롯해 쉐라톤 그랜드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등 송도컨벤시아 주변 호텔을 포함한 7개 업체가 공동 참가했고, 각 업체별 시설과 컨벤션 서비스를 소개하여 현장에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국내‧외 이공계 학술대회 유치에 박차를 기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원 대상 설명회를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유치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행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9 09:4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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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청렴공사인에 '장유나· 김승현' 최종 선발

시흥도시공사가 청렴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건강한 조직 발전에 기여한 직원 2명을 2024년 청렴공사인으로 선발했다. 시흥도시공사가(사장 정동선, 이하 공사)에 따르면,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립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평소 청렴한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직원을 매년 '청렴공사인'으로 선발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올해는 총 12명의 직원이 청렴공사인 후보로 추천됐으며, 엄격한 심사를 통해 생활복지부 장유나 매니저와 환경관리부 김승현 매니저 2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청렴공사인들은 공사의 청렴윤리·인권경영의 주도적 역할을 맡고 있는 청렴·인권침해 지킴이로서, 공사의 청렴윤리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인물들로 청렴윤리경영의 성과 및 기여도를 지표화한 선발 기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청렴공사인 2명은 공사의 청렴윤리경영 방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청렴과 윤리적 기준을 준수하는 업무 수행을 통해 임직원에게 모범사례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된 청렴공사인 선발은 공사가 지향하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의 중요한 상징"이라며, "청렴윤리경영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발된 두 명의 청렴공사인의 경험과 노력이 조직의 청렴 문화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사의 윤리적 기준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2024-08-29 09:4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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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 40개 혁신 스타트업 현장 실증 지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은 인천스타트업파크 2024년 트라이 아웃(TRY OUT) 공공·민간 실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40개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라이 아웃(TRY 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의 대표 실증 프로그램으로 9개 공공기관, 9개 민간기업, 7개 대학과 협력하여 혁신 스타트업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공항, 항만 등 인천경제청의 특화자원을 활용하여 현장 실증(검증)을 통해 조기 상용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지원한다. 현장 실증은 기술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구현해 검증하는 것이다. 공공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총 9개 공공기관이 스타트업 26개사와 협업해 공공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실증을 지원한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3개사(쉐어피스, 푸르개, 루카스) ▲인천국제공항공사-3개사(라스트마일, 아이핀랩스, 하이퍼클라우드) ▲인천항만공사-3개사(피아스페이스, 코멧, 모빅랩) ▲인천도시공사-3개사(위드라이브, 에코드인, 이엠씨티) ▲인천관광공사-3개사(유기지능스튜디오, 닥터케이헬스케어, 도깨비) ▲인천환경공단-2개사(비아이밀리그램, 날다) ▲인천시설공단-2개사(별따러가자, 비엠씨) ▲인천유나이티드-4개사(더좋은 운동으로, 비엔씨테크, 유니유니, 애니) ▲인천교통공사-3개사(아이캡틴, 디플리, 메테오시뮬레이션) 이다. 민간 실증 프로그램은 ▲GS칼텍스-1개사(위드피) ▲포스코인터내셔널-4개사(펜타게이트, 에이버츄얼, 팜프로, 네오스텍) ▲셀트리온-1개사(퍼스트랩) ▲삼성바이오로직스-1개사(아이이에스지) ▲태전그룹-2개사(반달컴퍼니, 펭귄포인트) ▲LG사이언스파크-1개사(시티아이랩) ▲SSG 랜더스-2개사(잎스, 애나) 등 총 9개 민간기업의 수요기술에 대한 14개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검증을 지원한다. 인천 스타트업파크 트라이 아웃(TRY OUT) 현장 실증 프로그램은 혁신 제품을 개발하고도 이를 시험해 볼 수 있는 현장이나 장비가 없어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혁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274개 기업이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 특히, 2023년도 공공 실증 참가기업인 펜타게이트의 경우 인천시 연수구 청학아파트에 'AI 기술 적용 보행자 인지기능 스마트 안전 보안등'을 실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GS인증 1등급 인증 및 KTL시험성적서를 획득 및 조달청 혁신제품 신청과 함께 투자유치 4억원의 성과를 냈다. 민간 실증 참가기업인 나인와트의 경우도 협력파트너 연계 공장을 대상으로 '전력 데이터기반 에너지 진단 관리 솔루션'을 실증하고, 이를 통해 솔루션 사용 계약 체결은 물론 20억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인천경제청은 지난 7월 2일 인천조달청과의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우수한 실증제품을 공공구매로 연계하기 위한 '실증제품 시범구매 지원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사업의 일환으로 17개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혁신제품 지정 컨설팅과 조달청 파트너쉽데이(공공구매 상담회) 연계를 통한 판로개척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과 심순옥 과장은 "현장 실증이 스타트업의 기술 보완 및 설치 실적 확보를 통해 조기 상용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실증 협력 기관 추가 확보 및 지속적 지원을 통해 IFEZ가 스타트업 실증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8-29 09:44: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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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치매 극복 날' 다양한 행사 개최

성남시는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9월 22일)을 맞아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별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성남 분당구보건소가 먼저 치매 극복의 날 행사를 열어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오후 1시 성남아트센터 3층 미디어홀(98석)에서 '말임 씨를 부탁해'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고령화 시대에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그린 영화다. 오는 9월 4일 오후 2시엔 한솔종합복지관에서 백준현 신경과 전문의의 치매 건강 강좌, 9월 6일 오전 10시 30분엔 판교역 광장에서 치매 인식 개선 홍보와 캠페인을 각각 연다. 중원구보건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성남시노인보건센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김진규 중원구 치매안심센터장의 치매 건강 강좌를 연다. 치매 예방 체험, 유관기관 홍보 부스 등을 운영하고, 뇌 건강 체험박물관 체험도 지원한다. 수정구보건소는 오는 9월 24일 오후 1시 30분~4시 30분 보건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 문희'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치매를 앓는 중에도 아들을 도와 손녀 뺑소니범을 잡으러 나서는 내용의 영화다. 지하 1층 열린공간에는 '뇌 똑똑' 체험 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분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관리와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돼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4-08-29 09:43:3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