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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미서훈 독립운동가 12명 서훈 신청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여 서훈을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부터 현재까지 행형기록을 찾아내어 이중 신문조서나 판결문 등 문헌기록을 통해 구체적인 독립운동 공적이 확인된 12명에 대해 국가보훈부로 서훈심사를 요청했다. 이번에 서훈 신청한 인물들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일대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12명이다. 이중에는 장안면 장안리 출신의 천주교 신자인 안경덕, 김삼만, 김선문, 김여춘 4명이 포함돼 있다. 안경덕의 세례명은 가브리엘, 김선문은 안드레아, 김여춘은 요셉, 김삼만은 베드로이다. 이들은 장안면 장안리에 이웃하고 살고 있는 천주교 신자들로 장안·우정 만세운동에 함께 참여했다가 1919년 8월 7일 경성지방법원 예심괘에서 면소방면 된 인물이다. 장안면 우정면 3.1운동은 1919년 4월 3일 장안면 우정면 2천여명의 주민들이 연합해 장안면사무소, 우정면사무소, 화수경찰관주재소를 완전히 전소시키고 일본순사 가와바타 토요타로(川端豊太郞)를 타살한 곳으로 기독교, 천도교, 천주교, 유교 등 종교적 차이를 뛰어넘어 지역의 다양한 전 계층이 참여한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항일저항정신을 보여준 지역이다. 이번에 서훈신청하는 독립운동가 중에는 안경덕, 김삼만, 김선문, 김여춘 4명이외에도 장안·우정면 3.1운동에 참여했으나 미포상된 인물 8명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그동안 독립유공자 서훈대상자에 누락돼 있는 것을 화성시가 미포상 독립운동가 전수조사를 통해 발굴해 이번에 서훈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속적으로 독립운동가를 발굴하여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을 포상신청하고 있으며 올해 8.15를 맞이하여 2023년 화성시가 발굴하여 서훈신청한 김정두(애족장), 진순익(건국포장)이 추서됐다. 김정두는 송산면 독지리 출생으로 일본유학시설 조선청년동맹 경도지회를 조직하고 재일본조선청년동맹 부의장으로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 2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진순익은 송산3.1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면소방면된 인물이다. 정명근 시장은 "목숨을 걸고 일제에 맞서싸운 독립운동가 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역사속에 헛되이 사라지지 않고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사업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3.1운동 시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일본 순사 2명을 처단하고 2천명 이상이 참가한 대규모 독립운동이 펼쳐진 곳으로 2014년부터 지역 내 미서훈 독립운동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훈받도록 추진하고 있다. 2024년 현재 화성시 독립유공자는 133명에 이른다.

2024-08-19 14:26: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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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B.Bridging day’로 멘토링 및 IR 동시 지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는 지난 14일 2024년도 예비창업 패키지 선정 기업 대상으로 'B.Bridging da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B.Bridging day란 창업 기업의 수요에 맞춰 분야별 전문 멘토단을 구성해 1:1 맞춤형 멘토링과 IR 피칭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행사이다. 올해로 2회 차를 맞았으며 부산의 창업 지원 기관인 부산창경을 비롯해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장학재단과 더불어 액셀러레이터인 엑센트리가 함께 IR 피칭과 네트워킹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노무·특허·투자·법률 등 다양한 전문 분야의 총 7명의 멘토단을 구성해 부스 형태의 1:1 멘토링이 진행됐다. 동시에 각 기관에서 추천한 유망한 창업 기업들이 전국에서 섭외한 약 40명의 투자사를 대상으로 IR 피칭을 진행했다. 부산창경 추천으로 피칭에 참여한 창업 기업은 총 5개 사이며 이 가운데 세라 김도연 대표는 우수상, 키퓨(Keepu) 박예지 대표는 우수디자인상을 받았다. 세라는 '원자재 원가 및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천연 소재 저부하 경량 거푸집', 키퓨는 'CO2 카트리지를 활용한 원터치형 휴대용 에어부목(AIR SPLINT)'을 개발하고 있다. 예비창업 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경이 주관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모델(BM)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부산창경은 올해 31명의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수요자 중심의 창업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창경 최수빈 PM은 "1:1 수요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창업 초기 단계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네트워크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예비창업자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19 14:17: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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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연구팀, 페로브스카이트 결함 극복 기술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결함 문제를 해결해 효율성과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김진영, 김동석 교수와 화학과 이근식 교수 공동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광활성층과 전자수송층 사이에 양방향 조율 분자를 넣어 이온 배열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구조의 불규칙성을 줄이는 데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높은 효율과 저렴한 제조 비용 덕분에 주목 받아왔지만, 여러 결함 문제로 상용화가 어려웠다. 연구팀은 결함을 해결하기 위해 트리플루오로아세테이트(TFA-)라는 특수한 이온을 페로브스카이트와 전자수송층인 주석산화물 박막 사이에 넣었다. TFA-의 카복실레이트 그룹(-COO-)은 주석산화물에 단단히 붙어 구조를 안정시켰다. 동시에 -CF3 그룹은 페로브스카이트 층과 상호작용하는 양방향 조율 분자를 통해 결함을 효과적으로 줄였다. 연구팀은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불규칙한 구조를 제어하고, 전하가 이동하는 특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 기술로 제작된 태양전지는 25.60%의 높은 효율을 기록했으며 장시간 빛을 받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안정성을 유지했다. 김동석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박막의 하부 결함을 극복하는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다"며 "이 성과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업화 가능성을 한층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에는 이재휘 석·박 통합과정 연구원, 신윤섭 박사, Elham Oleiki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연구 결과는 7월 'Energy & Environmental Science' 온라인 저널에 게재됐다.

2024-08-19 14:11: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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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부 2024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A등급’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 혁신을 통해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으로 수도권 51개교를 포함해 총 117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삼육대는 교육혁신 성과부문에서 ▲학생들의 실질적인 전공 선택권 보장 및 확대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을 통한 전공과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학사제도 유연화의 지속적 추진 ▲미래사회의 디지털 기반 학습지원 ▲전공자율선택모집 학생들을 위한 전공설계지원센터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자체성과관리 부문에서는 ▲자율성과지표의 도전적 목푯값 설정에 대한 타당한 근거제시 ▲모든 자율성과지표의 목표값 달성 ▲IR센터 기반 효과적인 성과관리체제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혁신성과, 자체성과관리 두 영역 'A등급'을 획득한 결과, 3차년도 사업비는 성과평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약 60억원을 수주하게 됐다. 송창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교육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며 AI기반 교육혁신 등 우리의 강점 분야를 더욱 성장시켜 대학 전반에 걸친 상승효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8-19 14:10: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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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수립·고시

성남시는 지난해 3월 착수한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 타당성 검토를 마무리하고 19일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고시했다.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10년 단위로 수립되어 5년마다 재정비하는 법정 계획으로, 도시 기능의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할 수 있도록 정비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가장 큰 변화는 생활권계획의 도입이다. 생활권계획이란 생활권별 주거지의 정비, 보전, 관리의 방향 등을 반영한 통합적 주거지 관리계획으로 가장 큰 특징은 주민이 직접 정비구역을 설정해 정비계획을 입안 요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지자체에서 정비예정구역을 지정해 정비사업을 추진했지만, 생활권계획 도입으로 토지 등 소유자가 일정 요건을 갖춰 지자체에 직접 정비계획 입안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주도의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용적률 체계를 일부 조정했다.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의 허용용적률을 당초 265%에서 280%까지 상향 조정했다. 또, 건축계획 관련 항목 추가, 건축물 부분 인증 기준 완화 등을 통해 사업 여건 및 상황에 맞게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원도심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돼 분당 1기 신도시와의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고,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신속 추진 공약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정비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8-19 14:09: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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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곤충박물관의 식용곤충 전시회 개최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관장 김건우, 조미숙)이 오는 9월 부터 특별한 전시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여주곤충박물관에서 진행되는 「인섹트 쿠키 하우스」 특별전은 경기도와 여주시의 지원으로 '2024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된다.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171개소 박물관, 미술관의 차별화된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 개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으로 이에 여주곤충박물관은 최종 선정되어 특별전을 기획·운영한다. 「인섹트 쿠키 하우스」 특별전은 여주곤충박물관에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곤충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시도하는 '특별전시 프로젝트 공감(共感)'의 여덟 번째 이야기로 현재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식용곤충'에 대해 환경, 경제, 영양학적 가치를 전달하여 '곤충을 먹는다'는 것에 대한 혐오감과 올바르지 않은 과학정보에 대한 오개념을 타파하여 미래 대체식량으로서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특히 세계 식용곤충 시장 제품들과 국내 식약처에서 공식 인정한 대표 10선, 그리고 곤충의 환경적, 경제적, 식품영양학적인 가치에 대한 폭 넓은 이야기들을 다양한 체험 요소들과 함께 구성하여 전시로 구성한다. 전시를 총괄 기획하고 있는 정하송 연구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헨젤과 그레텔'의 과자 집을 오마주하여 전시 공간을 꾸미고, 다양한 컬러들과 아기자기한 캐릭터, 오브제 등으로 친숙하게 다가가 식용곤충에 대해 올바르게, 재미있게, 유익하게 전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면서 "실제 국내에서 생산되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다양한 디저트 제품들도 시식해 볼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준비하고 있어 전시를 관람하고 기뻐할 방문객들의 표정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독특한 컨셉의 폭넓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곤충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여 그 가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해 대중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여주곤충박물관의 향후 행보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2024-08-19 14:09:0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