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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자기파 차폐기능 도입 ‘전기차용 경량 고방열 복합소재’ 개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는 김주헌 화학공학과 겸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과 교수와 김지훈 석사과정생 연구팀이 에폭시에 중공형 산화 티타늄(TiO2)과 산화 마그네슘(MgO)의 이종접합구조(Heterostructure)를 지닌 '전자기파 차폐기능이 도입된 경량 고방열 복합소재'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이 중공형 산화 티타늄 구조 내부에 산화 마그네슘을 도입해 만든 산화티타늄-산화마그네슘 이종접합구조를 범용 에폭시에 혼합 제조하는 방식으로 신소재를 제작했다. 그 결과 높은 축방향 열전도도와 전자파 차폐 성능을 확보한 복합소재가 탄생하게 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신소재는 높은 축방향 열전도도, 전자파 차폐 성능, 경량화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에폭시를 적용한 기존 복합소재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낮은 열전도도와 전자파 차폐 성능 문제를 해결한 것은 물론 상업화할 수 있는 수준의 높은 열적·전기적 특성과 경량화 특성도 모두 확보했다. 이번에 개발한 신소재는 전자·자동차 산업계의 관심이 특히 클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용 방열복합소재 분야에서는 경량화와 열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반도체 기판,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전자기기에도 널리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것이다. 상세 연구 내용은 '우수한 열적, EMI 차폐, 절연특성을 가진 산화마그네슘이 포함된 중공형 산화 티타늄 마이크로 입자와 에폭시 복합체(Porous TiO2 microspheres containing MgO nanoparticles/epoxy composite with superior thermal conductivity, EMI shielding, and electrical insulation)' 논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논문은 피인용도(IF, Impact Factor) 13.4를 기록한 화학공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31 15:38: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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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4 대구경북 대학 페스타' 최초 개최

대구시는 대구경북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2024 대구경북 대학페스타'를 11월 1일 금요일부터 2일 토요일까지 동성로 일대(CGV대구한일에서 동성로 28아트스퀘어, 구 중앙파출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학페스타는 대구와 경산권의 17개 대학(대구 11개, 경산 6개)이 참여하며,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다. 주요 프로그램은 개막식, 대학 홍보 부스, 대학 대항전, 시상식 및 폐막식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동성로 중심에서 축제를 열어 도심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11월 1일 오후 5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리며, 개회 선언과 기념 퍼포먼스, 초청 가수 GOD 김태우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대학 홍보 프로그램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각 대학의 특색을 살린 무대가 펼쳐진다. 계명대와 계명문화대의 태권도 시범, 대구과학대의 뮤지컬, 대구가톨릭대의 실용음악 공연, 경북대의 로봇 시연 등 각 대학의 독특한 콘텐츠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동성로 28아트스퀘어 앞마당에서는 대학별 선수단이 참여하는 대학 대항전이 열린다. 각 대학 대표 선수들은 골든벨 퀴즈, 단체 줄넘기, 팔씨름, e-스포츠 등의 경기에 참가하며, 학생들의 끼와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유니프 갓 탤런트' 무대도 마련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대항전의 종목별 상위 우승자와 종합 점수가 높은 대학에게는 개인별 시상과 우승기가 수여된다. 또한, 대구와 광주 대학생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 경진대회 '달빛동맹 청년 이노베이터 챌린지'도 함께 열리며, 전남대, 조선대 등 광주의 3개 대학 학생 40여 명이 대구를 방문해 대학페스타와 챌린지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경북의 대학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학페스타가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려 기쁘다"며, "대학페스타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며 교류와 협력을 넓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31 15:18:5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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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K-치안산업의 힘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 성료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0월 23일부터~2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4 국제치안산업대전'에 18,700명이 방문하고 4억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 됐다고 밝혔다. 올해 6회를 맞이한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국민을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연대(For the People, Safer Together!)'라는 부제로 세계 각국의 치안 및 보안 산업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였다. 수출상담회에는 중소기업의 수출 및 판매 다각화를 위한 해외경찰 구매담당관과 민간 바이어 등 30개국 73명을 초청했다. 그 성과로 총 458건(약 4억 달러 규모)의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상담을 달성하였고, 11건(약 7백만 달러 규모)의 계약체결 MOU가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현대자동차, KT, KAI, 에스앤티모티브, Axon 등 치안산업과 엘마인즈, 지슨, 코콤, 엠아이케이스캔, 인섹시큐리티 등 국내 첨단 물리·정보보안 대표 기업이 참여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205개 기업, 834개 부스가 참여하여 비즈니스 상담회 5건이 진행 되었고, 인터폴 미래치안 국제회의, 국제CSI컨퍼런스 등의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40여건 개최됐다. 또한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시민 체험행사 30여건 등을 운영하며 방문객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국제치안산업대전 개최로 참가기업의 수출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약 56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0-31 15:18: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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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교육지원청, 관리자 40여명과 ‘명품섬’ 안섬 탐방

거제교육지원청은 지난 30일 학교 관리자 40여명과 함께 '섬과 성(城) 다님길 걷기'로 상록수림의 보고이자 동백꽃과 함께 전국 명품섬으로 알려진 내도를 탐방했다. 섬과 성 다님길 걷기 프로그램은 거제사람·거제얼·생태전환교육을 교육 현장에 정착하기 위해 거제교육지원청의 특색과제로 거제의 생태나 역사를 담은 지역을 함께 걷고 탐방한다. 프로그램에는 유·초·중·고의 원장 및 교장, 거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함께했으며 거제고현중학교 김철수 교장의 설명으로 내도의 생태와 역사를 심도 있게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내도는 관광지로 개발된 외도의 안에 있다 해 내도고 했으며 옛날 대마도 가까이에 있던 외도가 구조라 마을 앞에 있는 내도를 향해 떠오는 것을 보고 놀란 동네 여인이 "섬이 떠 온다"고 고함을 치자 그 자리에서 멈췄다는 전설도 있다. 섬 전역에 동백나무가 우거졌고, 전국 명품성 BEST 10 안에 드는 섬으로 자연 속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섬 속의 섬이다. 박정민 교육장은 탐방 후 "정말 아름다운 다님길 체험이었다. 거제의 섬 다님길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획으로 거제사람과 거제의 생태, 거제의 역사를 교육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4-10-31 15:18: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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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국립암센터, 양산부산대병원 현장 방문

양산부산대병원에 지난 30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해 '2024년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가 시행한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에 전국 15개 시·도, 5개 권역에서 경남권역 거점병원으로 지정됐다. 경남권역에서는 거점병원 내 전담팀을 구성해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타 분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촉탁의 협력 기반 거점기관형 소아 청소년암 진료모형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 관계자 및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해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후 소아혈액종양클리닉, 병동, 조혈모세포이식실, 어린이병원학교를 방문해 진료 현장을 라운딩하며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양산부산대병원의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중앙암등록본부 2023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18세 이하 소아 청소년암 환자는 1365명 발생했으며 혈액암(41.4%) 비중이 높아 고난이도 치료가 요구되고 있다. 5년간 생존할 확률은 86.3%로 전체 암보다 높지만 장기적인 합병증, 후유증, 이차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소아 청소년암 환자와 가족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아 청소년암 진료 인력 확충과 유입 촉진,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으로 의료 격차를 줄이고 의료 질을 향상시키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권역별 거점병원 운영으로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며 소아 청소년암 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사회 역할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재민 부산대어린이병원장은 "소아 청소년암은 치료 과정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긴 치료 기간으로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부담이 되는 데, 이번 소아 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소아 청소년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산부산대병원, 부산대어린이병원, 보건복지부, 국립암센터가 협력해 소아 청소년암 환자들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임영탁 교수를 필두로 양유진 교수, 박성식 교수, 김민애 간호사, 허유진 간호사, 조용상 사회복지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소아 청소년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더 나아가 안정적인 암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4-10-31 15:11: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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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이상근 군수,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 방문

경남 고성군이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쇠퇴지역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난 30일 수남리 인근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2021년 공모에 선정된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고성읍 성내, 수남리 일원(5만㎡)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62억 5000원을 투입해 쇠퇴 지역의 생활문화, 주거 환경 및 공동체 재생을 목표로 진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2025년 6월 준공 예정인 청년과 지역 주민들의 다목적 공간 커뮤니티 센터, 성내사랑방 및 청년타운 조성 ▲골목 환경 정비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골목플랫폼 및 마을정원 조성 ▲경관 개선을 위해 노후 주택 외부 집수리를 지원하는 집수리 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이상근 군수는 성내지구 내 각종 시설의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그간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온 주민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이로운 성내지구로 발전시키겠다"며 "생활문화 및 주거공간 회복, 공동체 활성화라는 기존의 사업 목표에서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대해 군 관계자는 "성내지구 도시재생사업은 특히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시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성내지구뿐만 아니라 송학고분군지구의 송학리 292-5번지 일원(5만㎡)에서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2억 2600만원을 투입해 주거지 개발 및 정주 환경 개선 등을 목표로 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4-10-31 15:1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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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개항 이래 첫 장거리 왕복 직항 노선 개설

김해공항 개항 이후 첫 장거리 왕복 직항 노선인 부산-발리 노선이 30일 취항했다. 1976년 개항한 김해공항은 한반도 남부 지방의 항공 교통허브 역할을 담당하며 매년 거듭 성장해왔다. 김해공항은 지난해 652만명의 국제 여객을 수송했으며 올해 900만명, 내년에는 사상 최초로 1000만 여객 초과 달성을 목표로 국제 노선 다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동계 시즌 기준으로 국제선 12개국 37개 노선 주 1214편을 운항할 예정이며, 이는 2019년 동계 시즌 대비 약 117% 수준이다. 그동안 김해공항에서는 5000㎞ 미만의 중·단거리 노선 위주로 국제선을 운영해왔다. 하와이·뮌헨·미네아폴리스 등 장거리 노선을 운항한 적이 있지만, 모두 김포·인천·나리타를 경유한 노선으로 직항 노선은 없었다. 이번 발리 노선은 김해공항에서 취항하는 첫 장거리 왕복 직항 노선으로 중·단거리 전용 공항이라는 인식과 성장 한계를 뛰어넘는 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 "발리 노선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미주, 유럽 등 새로운 장거리 국제 노선이 개설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31 15:10: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