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청송군 ‘주왕산 가을 무대’ 개최...국악과 시, 그리고 치유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오는 9월 20일, 주왕산의 가을 정취 속에서 문화예술 공연 '제10회 주왕산 시와 국악의 만남'을 개최한다. 올해 공연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 위에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를 더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경북도립국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시낭송가의 무대와 트로트 가수 김태연, 신승태, 우연이의 무대가 이어지며 전통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청송군은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 행사가 '청송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주왕산의 기암절벽과 고찰 대전사가 주는 풍경은 무대 자체의 품격을 높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관람의 폭을 넓혔다. 전석 무료로 진행돼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열려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지난 3월 청송 지역을 강타한 초대형 산불 이후 주민과 상가의 일상 회복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다시 찾는 청송'이라는 인상을 심어주고, 지역민에게는 문화예술을 통한 회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산불 피해를 극복하고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청송의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무대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09:42:09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46개국 장·차관 참석 ‘새마을 글로벌 장관회의’ 개막

경주에서 46개국 장·차관이 참여하는 '새마을 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가 16일부터 나흘간 열린다. 이 회의는 2023년 부산에서 처음 열린 뒤 격년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와 맞물려 경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주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행정안전부가 새마을운동 세계화 20주년을 기념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회의에는 46개국 장·차관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일정은 △지구촌 새마을지도자대회 개막식 △장관회의 △공동세미나 △경주 야간 시티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과 국가 간 네트워크 강화, 경북의 사례 공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특히 17일 저녁에는 월정교, 교촌한옥마을, 첨성대,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는 야간 시티투어가 진행돼 해외 인사들에게 천년고도 경주의 야경과 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주시는 2021년 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와 MOU를 맺고 흥롱동 지역에서 새마을 세계화 사업을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해왔다. 마을회관 신축, 새마을 농장(2.5ha) 조성, 안길 확포장, 가로등 및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 농기계 지원, 그린하우스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부터는 3년간 사후관리사업에 들어갔다. 앞으로는 농장 운영 안정화, 스마트 운영시스템 구축, 새마을클러스터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유통망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열린 환영 만찬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회의는 새마을운동이 단순한 과거의 개발 모델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유효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임을 국제사회에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주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09:41:4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반려식물 기반 치유농업 교육으로 도시-농촌 연계 강화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정서 회복 콘텐츠를 중심으로 도시와 농촌의 연계를 강화하고, 치유농업의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9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 대상은 울진군 관내 농업인 및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 30명이다. 교육 내용은 반려식물의 치유 효과를 중심으로 치유농업의 개념과 프로그램 개발 실습, 선진 치유농장 견학까지 포함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특성에 맞는 치유농업 모델을 발굴해 농촌 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준비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교육생은 9월 26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손용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09:41:3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대구 수성구, ‘뚜비’ 공공 캐릭터 최초 국가 문화콘텐츠 인증

대구 수성구의 캐릭터 '뚜비(DDUBI)'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5 K-RIBBON(대한민국 우수문화상품)' 최종 선정에 이름을 올렸다. 뚜비는 '문화콘텐츠 캐릭터 분야'에서 최종 지정되며, 지자체가 기획한 캐릭터가 국가 차원의 문화콘텐츠 인증을 받은 첫 사례가 됐다. 민간 캐릭터로는 '핑크퐁', '벨리곰' 등이 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캐릭터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K-RIBBON 지정제도는 한국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우수 콘텐츠에 인증마크를 부여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제도로,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선정으로 뚜비는 '국가가 인정한 문화콘텐츠 캐릭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으며, 수성구의 문화산업 전략에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뚜비는 ▲굿즈 출시 ▲팝업스토어 운영 ▲찾아가는 공연 ▲지역 카페·F&B 협업 ▲SNS·애니메이션·유튜브 콘텐츠 제작 ▲생태 메시지 확산 및 플로깅 캠페인 확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연간 마케팅 운영계획을 세워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점이 차별화된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선정 이후 뚜비는 ▲정부 지원사업 가산점 부여 ▲전시·유통 프로모션 지원금 2천만 원 ▲K-RIBBON 공식 마크 사용 권한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는 향후 기업 협업, 해외 라이선싱, 정책 연계 사업 등에서 브랜드 신뢰성과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의 K-RIBBON 지정은 공공 캐릭터가 한국을 대표하는 K-컬처 산업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 뚜비를 활용해 생태 보존, 지역 경제 활성화, 관계인구 확대라는 3대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8 09:41:2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대구 달서구, 계명대와 손잡고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16일 구청 회의실에서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계명대학교는 궁산 일원의 자교 소유 부지를 제공하고, 달서구는 조성사업을 시행하며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품질을 높이기로 했다. 달서구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수종 전환'해 병해충에 강한 산림으로 회복시키고, 등산로를 따라 편백나무를 집중 식재해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궁산 서편에 약 9천 그루, 내년 상반기에 3천 그루를 추가로 심어 총 1만2천여 그루 규모의 '편백누리숲'을 조성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달서구 전역의 구목(區木)인 편백나무는 총 5만3천 그루로 늘어나 '구민 10명당 1그루' 식재 효과를 거두게 된다. 이는 생활권 녹지 확충, 도시열 완화, 산림치유 자원 확대로 이어져 주민 체감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궁산 편백누리숲 조성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계명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구민의 정주여건과 휴식의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8 09:41:16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군위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미래 발전 전략 모색

군위군은 9월 15일부터 25일까지 기간 중 5일간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군정 비전과 전략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주재로 부군수, 부서장, 팀장, 차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황 보고, 2025년도 주요 성과 점검, 중장기 비전과 전략목표 공유, 2026년도 일상 업무계획 및 신규사업·현안사업 검토,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현황 점검 등이 진행된다. 군위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지난 한 해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군정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공항·군부대 등 도시공간개발을 비롯한 대형 SOC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보훈회관 신축, 군위 세대아우름 워케이션 조성, 군위형 희망주택 조성, 아이사랑키움터 건립 등 생활 SOC 확충 ▲군위 파크골프장 조성,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관광 인프라 확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보건소 안과 진료실 운영,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 군위읍 도시가스 공급 확대, 군위형 마을만들기 추진 등 군민 밀착 시책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대구 대도시형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 ▲장봐군위 로컬푸드 복합센터 조성 등 핵심 현안을 심도 있게 검토해 실행력을 높이고, 사전 대비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열 군수는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서별 성과를 토대로 현실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공약사업과 신규 현안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위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과제와 의견을 2026년 본예산과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고,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2025-09-18 09:41:00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세부계획 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17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22회 보현산별빛축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기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축제위원 등이 참석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교통·주차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전반적인 준비를 확인했다. 제22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열린다. '영천의 별빛 아래, 토성의 고리를 찾아'라는 슬로건 아래 ▲주제관 운영 ▲천문학 강연 ▲어린이 도전골든별 등 학습과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인 1.8m 천체망원경을 보유한 보현산천문대가 개방되며, 인근 대학교 천문동아리가 참여하는 '스타파티', 별자리 강연, 누워서 별 보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이 열리는 17일에는 영천어린이별빛무용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500대 규모 드론라이트쇼와 가수 김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 보현산천문과학관과 전시체험관은 이용료가 할인되며, 화북면 직거래장터 운영, 한국수자원공사·영천시시설관리공단·천사모(영천시 과학교사모임)·금호이웃사촌마을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로 풍성한 축제가 될 전망이다. 시는 올해 축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인근 부지를 임차해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했으며, 먹거리존은 별빛테마마을 본관동 인근으로 일원화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최기문 시장은 "보현산별빛축제가 매년 발전해 온 만큼, 올해도 영천만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옥 별빛축제추진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09-18 09:40:49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선박·자동차 앞세워 무역수지 35개월 흑자 달성

경상남도는 올해 8월 수출 누적액이 297억 달러를 기록해 전년 같은 달 누계액 대비 1.5% 상승했으며, 무역수지 누계액은 135억 5000만 달러로 35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 16일 발표한 경남의 8월 수출입 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수출액은 33억 3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 대비 16.5% 감소했고, 수입액은 20억 7000만 달러로 5.4% 줄었으며, 무역수지는 12억 6000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품목별 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승용차가 24.1%, 무기류 부품이 172.8% 증가세를 보였다. 선박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8.7% 하락했지만, 올해 7월과 비교해서는 수출액이 늘었다. 경남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경우 수출액이 2억 달러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같은 달 대비 24.1% 상승한 수치로, 미국 고율 관세 부과에도 불구하고 7월보다 수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은 "미 고율 관세 부과 조치 등 불확실한 글로벌 교역 환경 속 도내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내년도 사업 예산 편성 시 신흥·유망 시장 진출로 수출국 다변화, 안정적인 수출 기반 조성 등을 위해 사업비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급변하는 통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2026년 수출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마련해 내년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 마케팅·수출 역량 강화·수출 기반 조성 사업 등의 지원 강화를 위한 세부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9-18 09:40:38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