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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축산농가 대상 알팔파 재배 기술 보급

경주시는 2일 신농업혁신타운 알팔파 시험포장에서 축산농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팔파 재배 기술 보급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료비 부담이 큰 축산농가에 국산 알팔파 재배 기술을 신속히 전파하고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알팔파는 서남아시아 원산의 여러해살이 콩과작물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목초의 여왕'으로 불린다. 상대적 사료가치는 151%에 달하지만, 국내에서는 수입 의존도가 높아 가격이 비싸 축산농가의 부담으로 이어져 왔다. 경주시는 2022년 알팔파 시험 연구포장을 조성해 지역 맞춤형 재배 기술을 정립했고, 2023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해 올해까지 재배면적을 19ha로 확대했다. 경주지역 파종 적기는 9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하면 이듬해 5월 첫 수확을 시작으로 연간 최대 4회까지 수확할 수 있다. 이대우 경주시조사료경영체협의회장은 "국산 알팔파 재배가 확대되면서 가축에게 직접 먹일 수 있어 사료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알팔파 재배 확대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배 기술 보급과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축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3:20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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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대수능 9월 모의평가 진행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일 부산 127개 고교와 지정 학원 28곳에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시험에는 부산 지역 재학생 2만 2506명과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4787명을 포함해 총 2만 7293명이 참여한다. 오는 11월 13일 예정된 2026학년도 수능에 대비한 이번 모의시험은 본 수능과 같은 시험 성격, 출제 범위, 문항 수로 구성돼 수험생들의 적응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년도 수능 체제를 그대로 적용해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은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운영되며 공통과목 성적을 반영한 선택과목 점수 보정 후 표준점수와 등급이 산출된다. 4교시 탐구영역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 응시가 가능하다. 당일 현장 응시가 곤란한 수험생들은 평가원 온라인 응시 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시험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인 답안 제출 마감 시한은 오는 4일 오후 9시이며 답안 입력 및 제출 완료 시 성적표가 제공된다. 모의평가 성적 통지일은 9월 30일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모의평가는 2026학년도 수능 시행 이전 실제 수능 환경으로 치르는 최종 시험"이라며 "수험생들은 실전 상황처럼 시간 배분을 진행하고,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대입 학습 전략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에는 고등학교 1·2학년 대상 2025학년도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도 동시 진행된다. 부산 지역 110개 고교에서 2학년 2만 538명과 1학년 1만 9659명이 응시한다. 1학년은 지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와 동일하게 2028학년도 수능 시험 및 점수 체제가 적용된 사회·과학탐구 영역을 치르게 된다.

2025-09-03 10:03: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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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후·에너지 대응 기업포럼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일 오전 7시 국회부산도서관에서 '제2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열린 것으로 '새정부의 기후·에너지 분야 국정 과제 현황과 기업 및 지역 사회의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등 핵심 정책 과제에 대한 산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별 맞춤형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허종구 BNK경남은행 부행장, 홍순돈 부산순환자원협의회장, 반명숙 부산여성기업인협회장을 비롯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상남도청, 부산시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 및 에너지 정책 분야 전문가인 김종익 상생나무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새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지역 사회의 역할 및 대응전략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진행했다. 김종익 이사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산업계가 마주한 과제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 경영과 직결되는 현실적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정책 해석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김종익 이사장은 "기업은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규제가 아닌 새로운 시장과 경쟁력의 기회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자체 측정 체계 구축, 폐열 회수형 열교환기 도입, 스마트 센서 기반 공정제어 기술 및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감축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수태 입주기업협의회장은 "기후·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기후·에너지 대응이 기업에 부담이 아닌 새로운 기회가 되도록 실질적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성호 청장은 "새정부 기후·에너지 정책 방향과 산업계 현실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협의회와 함께 입주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기후·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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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 고교생 5만 4000여명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3일 진행되는 고등학교 1·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도내 163개 고등학교 5만 4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전국 1957개교 77만 7263명이 동시에 응시하는 대규모 평가다. 모든 학년이 오전 8시 40분부터 4교시 한국사까지 동일하게 진행되지만 종료 시각은 학년에 따라 달라진다. 2학년은 오후 4시 37분, 1학년은 오후 5시 10분에 시험이 마무리된다. 1학년 종료 시각이 33분 더 늦다. 1학년 응시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 과학탐구 6개 영역이다. 2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5개 영역에 참여한다. 1학년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를 모두 치러야 하며 2학년은 계열 구분 없이 탐구 영역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시험 후 정답 및 해설지가 배포되고,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담긴 성적 일람표와 개인 성적표는 오는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조회 가능하다. 각 학교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학습 계획 수립과 진로·진학 상담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가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을 돌아보고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0:0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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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공공 서비스디자인 대회 ‘국무총리상’ 수상

울산항만공사(UPA)가 추진한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 프로젝트가 2025년 공공 서비스디자인 성과 공유 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43개 과제 중 1차 서면 심사로 35개 후보 과제를 선정하고, 2차 국민 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로 23개 우수 과제를 뽑은 후 상위 10개 우수 과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 서비스디자인 사업은 국민 중심 정책 실현을 위해 공공기관 직원과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해 정책을 설계하는 활동이다. UPA는 지난 4월 국민디자인단을 발족하고 지역과 단절된 소멸 위기 어촌·어항 지역 아이들의 정서적 유대와 자긍심 회복을 목표로 'Connecting the Local' 과제를 발굴했다. 이 프로젝트는 공공기관 중심 관계 기반 플랫폼 'UPA-DONG'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기관 시설을 활용한 열린공간 제공, 어린이 지역 해설사 'U-KIDS' 운영, 항만 중심의 지역 산업 체험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교류와 관계 형성 기회를 마련했다. 현장 심사단은 기존 공급자 중심 교육 기부 방식을 벗어나 아이들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높은 정책 설계와 지자체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운영체계 구축에 높은 점수를 줬다. UPA는 1, 2차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참여자 피드백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선과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전국 어촌·어항 지역 상생 모델로 확산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UPA의 이번 사례가 소멸 위기 어촌·어항 지역 아이의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정책 수요자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현장 중심의 체감도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9-03 10:02: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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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개인기초연구사업’ 신규 사업 대거 선정

국립창원대학교 교수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2025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신규 과제에 대거 선정돼 대학의 연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학은 이번 성과를 통해 창의적·도전적 연구 역량이 더 견고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중견연구 분야에는 8명이 선정됐다. 송태권 교수(신소재공학부), 오승윤 교수(이학융합학부), 이경 교수(이학융합학부), 이인환 교수(스마트헬스케어학과), 장영훈 교수(이학융합학부), 정해성 교수(공학융합학부), 최원중 교수(공학융합학부), 허석환 교수(메카융합공학과(야))다. 젊은 연구자 성장을 돕는 우수신진연구에는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심성현 교수(공학융합학부), 김지미 교수(식품영양학과), 이주용 교수(산업시스템공학과)가 선정돼 미래 핵심 연구 인재로 발전할 기반을 다졌다. 창원대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 중견연구에 선정된 권오설 교수(지능로봇융합공학과)와 전준호 교수(스마트그린공학부)의 도전 경험과 노하우 전수가 이번 성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과제 선정으로 창의·도전적 연구 아이디어 구체화에 필요한 핵심 장비와 연구비를 확보하게 돼 대학의 연구 개발 역량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09-03 10:0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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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세무사회, 골프대회 수익금 500만원 기부

부산지방세무사회가 회원들과 함께 마련한 기부금 500만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 부산사랑의열매는 2일 오후 부산컨트리클럽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배 희망 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을 비롯해 김삼현 부회장, 박성일 부회장 등 부산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사랑의열매에서는 박선욱 사무처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과 부산은행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총 500만원을 마련했다. 이 기부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가정에 특별생계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2024년 부산사랑의열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나눔리더스클럽 29호로 가입하며 지역 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권영희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욱 사무처장은 "매년 친목도모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을 추석 명절에 맞춰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 세무사들의 대표 단체로 회원 권익 보호와 전문성 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사회 사회공헌 활동과 세정 협력, 납세자 권익 증진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2025-09-03 10:01: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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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장품학과·화장품약리학과, 창업 사업비 지원

경성대학교 화장품학과와 화장품약리학과 재학생들이 개발한 창업 아이템 2건이 '부산 U창업패키지 BM 고도화 프로그램 사업계획서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각각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팀은 변지아 팀장의 COSMOS팀과 장예진 팀장의 NUTRIUME팀이다. COSMOS팀에는 김주영, 박나현, 정문필이, NUTRIUME팀에는 노가원, 황수빈이 팀원으로 참여했다. COSMOS팀이 제안한 창업 아이템은 채소와 과일의 부산물을 원료로 한 폼타입 여성 청결제다. 이들은 농산물 폐기물에서 천연 유효 성분을 추출하고 정제하는 기술을 적용해 항산화와 항염 효과를 갖춘 제품을 개발했다. 특히 피부 저자극성을 확보해 안전한 여성 위생용품을 만들었으며 업사이클링 개념을 도입해 환경 친화적 가치도 실현했다. NUTRIUME팀은 고구마 잎 부산물과 리포좀 기술을 결합한 튼살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로션, 크림, 마이크로니들 패치 순서로 진행되는 3단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임산부와 청소년의 튼살 예방 및 개선 효과를 높였다. 천연 원료 사용과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차별화된 접근법을 보여줬다. 변지아 팀장은 "폐기물로 여겨지던 부산물을 의미 있는 화장품 원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친환경적이면서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예진 팀장은 "전공 수업에서 익힌 이론을 바탕으로 실제 사업 아이템을 만들어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지속 가능성과 독창성을 모두 갖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0:01: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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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군사학과, ‘내 꿈을 디자인하라’ 전문가 특강 실시

동명대학교 군사학과가 지난 1일 개강총회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내 꿈을 디자인하라'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설계와 자기 주도적 역량 개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합참과 한미연합사령부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진 육영일 예비역 대령이 강사로 나섰다. 육 예비역 대령은 "나라를 지키겠다는 일념에서 더 나아가 국외 군사 교육을 통한 연합 작전 전문가, 해외 지역 전문가로 개인 역량을 넓히고 대한민국 군의 위상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며 "각자의 목표를 분명히 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에서는 군사학 전공자의 다양한 진로와 변화하는 미래 안보 환경 속 기회 요소들이 소개됐다. 국외 교육을 통한 전문학위과정, 연합 작전 전문가와 다국적군 참모, 국제 협력단 활동 가능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장교 임관 후 대학원 진학과 안보·국방 분야 전문직 진출에 대한 조언도 제공됐다. 개강총회에 참석한 강진주 학생은 "새 학기와 함께 임관 후 진로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게 됐다"며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장교로서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동명대 취업 지원센터 주관 '2025 학과맞춤형 취업커리어를 키우다'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동명대 군사학과는 매년 학생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설계를 위한 전문가 특강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25-09-03 10:01:2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