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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4회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7일 도원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의장기 게이트볼 대회'에 참석해 동호인들과 함께 화합과 건강한 축제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성시게이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위영란 의원, 게이트볼 선수단과 봉사자 등 약 200명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대회는 개회식, 인사말씀, 본 경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동호인 간 친목을 다지고 생활체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배정수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을의 문턱에서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게이트볼은 세대를 아우르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규칙 속에서 배려와 협동을 배우고 경쟁 속에서도 존중을 배우는 소중한 스포츠"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인 간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고,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며, 동호인들의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진흥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9-18 09:39: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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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심 곳곳에 '스마트 가로 휴지통' 30대 설치

안양시는 17일,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출구와 주요 도로변 등 30곳에 '스마트 가로 휴지통'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는 담배꽁초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 때문에 약 8년간 공공 휴지통을 운영하지 못했으나, 이번에 도입된 스마트 가로 휴지통은 투입구 크기를 줄여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를 예방하고, 보행 중 주로 배출되는 플라스틱과 캔류를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휴지통은 높이 1.6m, 너비 1.1m 규모로 제작됐으며, 상단에는 액정디스플레이(LCD) 모니터, 하단에는 플라스틱과 캔 전용 수거함이 설치됐다. 모니터에는 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담은 홍보영상이 송출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소화액을 분사하는 자동소화장치도 탑재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만안구 안양4동 롯데시네마 앞 설치 현장을 방문해 관계 공무원 및 설치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을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 시장은 "휴지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께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09:38: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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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의회, 하반기 현장 점검 실시...“108개 사업장 직접 확인”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가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건 심의에 돌입했다. 의회는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개발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08개 사업장에 대한 면밀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주요 일정으로는 집행부가 올해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장 108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총 10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포함됐다. 현장점검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는 올해 초 대형 산불로 인해 상반기에 취소됐던 점검 일정을 이번 회기에 집중 시행한다. 점검반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 9개 읍·면 주요 사업장을 비롯해 복구가 진행 중인 산불 피해 지역까지 두루 살피게 된다. 김은희 위원장은 "관내 산불피해지 복구와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군민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회는 이와 함께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포함한 10건의 안건을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특별위원회 활동이 군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형·맞춤형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8 09:38:4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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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저출생 극복 위한 4대 문화운동 확산 추진

영주시가족센터(센터장 황미자)가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바탕으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동참하며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나섰다. 이번 참여는 경상북도의 역점 과제를 지역사회에서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운동의 핵심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일과 생활의 균형이라는 4대 주제를 통해 저출생의 구조적 원인을 완화하고, 새로운 가족문화를 조성하는 데 있다. 지난 17일 열린 동참 행사에서는 영주시가족센터 전 직원 25여 명이 서명식과 기념 촬영에 함께하며 운동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저출생 문제를 단순한 인구 감소가 아닌 사회 전반의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변화부터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영주시는 앞으로 영주시가족센터가 추진하는 여성·가족 지원 정책과 연계해 교육, 캠페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4대 문화운동의 가치를 시민 일상 속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황미자 센터장은 "영주시가족센터가 선도적으로 이 운동을 실천함으로써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생 문제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야 할 생존 과제"라며 "영주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든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9-18 09:38: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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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경찰서, 상황극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강화

울진경찰서(서장 김동혁)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6일, 울진군 후포면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초등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 2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약취·유인 예방 수칙을 포함해 보행 중 주의사항, 횡단보도 이용 요령, 개인형 이동수단 사용 시 안전사항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눈높이에 맞춘 상황극 형식의 교육이 눈길을 끌었다. 교육은 장소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설정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 어린이들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제 생활 속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돌봄센터 관계자 모두의 높은 호응이 이어졌으며, 경찰의 체계적인 예방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타났다. 김동혁 울진경찰서장은 "울진지역 어린이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맞춤형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09:38: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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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성인 대상 'NJP+ 퍼블릭 아카데미: 예술적 글쓰기와 그림 감상법' 운영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오는 10월 15일부터~11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성인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NJP+ 퍼블릭 아카데미: 예술적 글쓰기와 그림 감상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술을 좋아하지만 다소 낯설게 느껴왔던 성인들이 작품과 친밀하게 소통하고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강의 프로그램이다. 최근 미술관 전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고,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예술적 취향을 표현하는 일이 늘어나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미술비평가 김지연의 '예술적 글쓰기' 워크숍(10월 15일·22일) ▲미술교육자 송주영의 '맛있게 그림 보는 방법'(10월 29일), '예술가 vs 디자이너: 1919년 vs 2025년 감상법'(11월 5일)으로 구성된다. 김지연 평론가는 2주 과정의 워크숍을 통해 ▲나만의 시선과 언어 만들기 ▲선명한 글쓰기 등을 지도하며, 참가자들은 백남준아트센터 전시 《백남준의 도시: 태양에 녹아드는 바다》 관람 후 핵심 단어 수집, 전시 리뷰 작성, 합평과 분석, 퇴고 과정을 거쳐 자기만의 글을 완성하게 된다. 송주영 교육자는 한국일보 미술 칼럼 '맛있게 그림 보기'로 대중에게 알려진 인물로, 유명 작품도 개인의 맥락 속에서 의미를 가질 때 비로소 진정한 감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한 장의 그림이 개인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개인 취향 존중의 시대, 그림을 즐기는 법(10.29) ▲AI 시대,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의미를 다시 묻는 감상법(11.05)을 제시한다. 아카데미는 평일 저녁 시간 운영을 통해 지역 거주 성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경기도민·용인시 직장인·대학생·지역 예술 종사자에게는 수강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도슨트 양성교육 신청 시 가점 부여 ▲백남준아트센터 유료 멤버십 자동 가입(2026년 예정)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수강 신청은 9월 18일부터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정원 40명)으로 가능하다. 박남희 관장은 "이번 퍼블릭 아카데미는 시민이 예술을 보다 깊이 있고 풍요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첫 성인 대상 정규 프로그램"이라며, "예술을 낯설게 느끼던 분들도 쉽고 즐겁게 작품에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18 09:38: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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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어르신 155명 대상 만성질환 집중 관리 프로그램 운영

청송군보건의료원(원장 윤홍배)이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고당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고혈압과 당뇨병을 주제로 체계적인 교육과 검진을 병행하며 실질적인 질환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고당교실은 7월 7일부터 8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안덕면 관내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총 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1기와 2기로 나눠 각각 80명, 75명이 참여했다. 4주 과정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에서는 식이요법과 운동 교육,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예방 강의, 혈액 및 소변 검사 등이 통합적으로 제공됐다. 특히 3주 차에는 이종준 공중보건의가 직접 교육에 참여해 고혈압·당뇨병의 조기 발견과 관리법을 설명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청송군은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저검사도 함께 홍보했다. 검사 가능 기관으로는 진보 성소안과와 영천성모안과가 안내됐으며,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병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고혈압·당뇨병 관리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이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고당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만성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8 09:37:3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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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영덕 산불 피해지역 현장 점검 실시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산불 피해를 입은 영덕 지역에 대한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재민 임시주택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전반적인 화재 예방 상태를 확인하고, 재난 취약계층 보호에 주력하는 방침이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지난15일 영덕군을 찾아 영덕읍 노물리 산불 이재민 임시주택과 축산면, 강구면 일대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박치민 영덕소방서장도 동행했다. 두 사람은 먼저 임시주택에 들러 전기·가스 인입 상태, 소화기 비치 여부 등을 살피고 이재민들을 만나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산불 피해가 컸던 영덕읍 경정리와 축산 2리의 비상소화장치 작동 상태를 점검했고, 다중이용시설인 '영덕 파나크'를 방문해 소방시설 유지 상태와 관리 실태를 중점 확인했다. 박 본부장은 현장에서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시설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향후 도내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영덕소방서 또한 이번 점검을 계기로 영덕군과 협력해 임시주거시설의 전기·가스 안전 관리,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여부, 소방안전교육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09-18 09:37: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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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인대학서 시정 설명과 어르신 소통 강화 실시

영주시가 지역 어르신들과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17일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에서 노인대학 수강생을 대상으로 '더 나은 내일의 영주'를 주제로 한 시정 특강을 진행하며, 시 발전 방향과 노인복지 비전을 설명했다. 이번 특강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지회장 권영창)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회 2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노인대학 수강생 9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강연자로 나서 영주시의 현재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행정적 의지와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어르신들과의 자유로운 대화 시간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에 나섰다. 권영창 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흔쾌히 특강을 수락해주신 유정근 권한대행께 감사드리며, 이번 특강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정근 권한대행은 "오늘의 영주는 어르신들이 쌓아온 헌신과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시정의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9-18 09:36:5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