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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청명·한식 맞아 화장 시설 특별 증회

부산 대표 공설 장사 시설이 청명·한식일 화장 수요 대응을 위해 특별 증회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지속 증가 중인 화장 수요 대응을 위해 부산영락공원 화장 시설의 상시 증회 및 청명·한식일 특별 증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급증하는 화장 수요 대응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는 13회 차 특별 증회를 2월 21일부터는 11회 차 상시 증회로 운영하고 있다. 또 청명(4월 4일), 한식일(4월 5일)에는 개장·사산아 전용 특별 회차를 운영한다. 청명·한식일은 예에서 손 없는 날로 알려져 조상의 산소를 보수하거나, 개장하는 관습이 현재까지 이어져 개장 유골 화장 건수가 평소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최근 개장 접수 건수 증가 추세에 따라 마지막 11회차는 혼용으로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부산시 3일 차 화장률은 3월 기준 평균 70% 이상으로 안정화되고 있으나 청명·한식일을 맞아 시민 편의를 위해 추가 증회를 결정하게 됐다"며 "매년 반복되는 화장률 저하에 대한 수요 안정화를 위해 부산시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 관심 의견에 따라 화장로 증설을 위해 부산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영락공원은 15기의 화장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25억 2000만원을 투입해 4월부터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5-03-24 15:1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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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인천시 펜타포트’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 무장애 부문 수상

지난 21일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아시아 피너클 어워즈(세계축제협회 주관)에서 '베스트 접근성(무장애) 프로그램' 부문에 선정되며 장애인 배려 공간과 폭염 대응 시설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주관, ㈜경기일보(회장 신항철)가 공동주관한 펜타포트 2024년 행사에서는 공연장 곳곳에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존을 조성하고 폭염에 대비해 관람객을 위한 의료 쿨존을 확대하는 등 축제 전반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개선 사항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적 수준의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에는 같은 시상식의 세계대회에서 '베스트 그린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아시아 대회까지 수상하면서 국제적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교류 확대와 함께 K-콘텐츠의 우수성을 전파해온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3대 글로벌 축제'에도 포함되며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K-ROCK의 차세대를 이끌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펜타 슈퍼루키'와 지역 라이브 클럽과 협력한 '라이브 클럽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2024년에는 해외 유명 페스티벌 관계자 및 에이전시를 초청한 '펜타 쇼케이스'도 추진을 확정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교류 기반을 강화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관계자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단순한 음악축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K-ROCK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2025-03-24 15:12:4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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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 4월19일 개막 준비 한창

고창군이 오는 4월19일부터 5월11일까지 '제22회 고창청보리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고창군 공음면 학원관광농원 일원에서 펼쳐질 이번 축제를 위해, 안전한 축제장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봄나들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청보리밭에 빠진 K컨텐츠=올해로 22회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드라마 같은 풍경, 영화 같은 하루'를 주제로 정했다. 실제 고창 청보리밭에서 촬영된 드라마와 영화 속 장면을 재현한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영화·드라마 속 장면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안전하고 깨끗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공중화장실, 데크길, 주행사장, 이전, 편의시설 등을 정비중이다. 여성 관광객을 위해 여성 전용 임시화장실 운영을 확충하고 안내판, 고사목 정비 등 주변 환경정비를 병행한다. 먹거리 안전도 빼놓을 수 없다. 소비자 식품 위생감시원을 통해 축제장 내 음식점 위생점검에 철저를 기한다.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과 식사류 및 판매품목에 대한 가격 표시제를 시행하여 축제장 내 물가안정을 도모하는 등 이용객 만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하고 그 속에서 경제적 선순환이 이루어질 때 축제의 발전이 가능하다"며 "지역의 상생발전을 지향하며 경관축제 1번지를 넘어 전국에서 으뜸가는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4 15:12:0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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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유망주들, 국제탁구대회 연이어 우승 쾌거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소속 탁구 유망주들이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허예림, 유예린, 김하늘 선수는 최근 체코 하비로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WTT 유스컨텐더 시리즈'에 출전해, 여자 U19 단식 부문에서 총 2개 대회 우승을 포함한 다수 입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기량을 입증했다. 특히 허예림 선수는 아르헨티나와 독일 베를린 대회 U19 여자 단식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경쟁력을 뚜렷하게 보여주었다. 기존 세계 U15 여자 단식 랭킹 1위, U19 부문 세계 4위였던 허 선수는 이번 성과로 U19 세계 랭킹 3위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컨디션 저하와 시차 적응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U17 부문에서는 준우승과 3위에 오르는 등 다연령대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함께 출전한 유예린 선수는 베를린 대회 U19 부문에서 준우승, 김하늘 선수는 아르헨티나 대회 U19 부문에서 3위를 기록하는 등 모든 선수들이 입상에 성공하며 눈부신 팀 성과를 거뒀다. HU공사 심점주 탁구단 감독은 "허예림 선수는 강행군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는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다"며, "세계 최상위권 선수들과 맞서며 흔들림 없는 플레이로 연속 우승을 이끌어낸 점이 매우 인상 깊다"고 전했다. 한편, HU공사는 지역 유소년 스포츠 인재 발굴 및 국제무대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탁구를 비롯한 각종 체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수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03-24 15:11: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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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대형 음식점·급식소 화재 방지…안전장비 설치 독려

파주소방서가 대형 음식점과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주방 화재 예방을 위한 '주방자동소화장치'와 'K급 소화기' 설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최근 기름을 사용하는 조리 환경에서 화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예방 조치 강화를 위한 대응이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는 진압이 어려워 전문 소화장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식용유는 고온 상태에서 순간적으로 불이 붙으며, 물을 뿌릴 경우 불길이 더 확산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이러한 특성을 감안해 기름 화재에 특화된 'K급 소화기'와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설치가 핵심 예방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을 형성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불길을 안정적으로 진압하는 기능을 한다. 주방자동소화장치는 조리 기구 주변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소화약제를 분사, 초기 화재를 빠르게 진압할 수 있다. 파주소방서는 "특히 조리 기구가 밀집된 대형 음식점과 급식소는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이들 장비의 비치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유경환 파주소방서 화재예방과장은 "주방 화재는 대부분 예방이 가능한 사고"라며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장비인 K급 소화기와 자동소화장치를 반드시 비치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관내 음식점 및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관련 장비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지속적인 계도와 안내 활동을 통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2025-03-24 15:11:1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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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26회 구례산수유꽃축제 성료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오는 3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산동면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농특산품 판매 장터의 이동과 공간 배치의 변화를 통해 주행사장의 기능을 강화하였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이름 아래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특히 농악과 라인댄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주민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음식점 수 확대와 가격 관리, 푸드트럭의 운영으로 방문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친환경 축제의 모범을 보였다. 한편, 축제가 마무리된 다음에도 지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4월 초까지 만개한 산수유꽃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지리산 바로 아래 상위마을 일대는 개화가 상대적으로 늦은 만큼 오랫동안 멋진 산수유꽃을 볼 수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황종성 추진위원장은 "올해의 변화를 통해 산수유꽃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는 더 많은 분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례군은 구례산수유꽃축제, 구례300리 벚꽃축제, 화엄사 화엄매 사진 콘테스트를 연계하여 봄꽃 축제의 대표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구례300리 벚꽃축제는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시천체육공원 및 문척면 일원에서 '구례 벚꽃로드 129km, 꽃길 속으로 떠나는 로맨틱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또한 화엄사 화엄매 사진 콘테스트는 3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모가 진행 중이다.

2025-03-24 15:10: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