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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양국제꽃박람회,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발굴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창의적인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5고양국제꽃박람회 숏폼 영상 공모전'을 오는 3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꽃박람회의 주제인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담은 15초 이상 30초 이하의 숏폼 영상 제작을 과제로 하며, 참가자는 제작한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휴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6명 이하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내·외부 심사를 통해 총 6건의 당선작이 선정되며, 최우수상(1명)에게는 100만 원, 우수상(2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3명)에게는 각 2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2025고양국제꽃박람회의 공식 홍보물로 활용되며, 행사 공식 누리집 및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많은 관람객이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정흥교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들의 창의적인 영상을 통해 꽃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30년의 역사를 가진 축제의 추억과 향기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17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6 14:30:4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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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 선발

진도군이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협업팀과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적극행정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해 1차 실무심사 후 직원투표와 발표심사를 통해 ▲군민 체감도 ▲협업·소통 ▲담당자의 적극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창의성과 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고,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우수협업팀 1팀과 우수공무원 5팀(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우수협업팀(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은 지난해 보배섬 진도군 국화축제를 개최했는데 2023년 대비 관광객이 50% 증가해 7만 2천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국화를 농가에 위탁 생산해 약 5억 원의 부가 농업 소득을 창출해 농가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팀)은 최우수 1팀, 우수 1팀, 장려 1팀, 노력 2팀을 선발했다. '최우수'(군내면사무소 정석래 팀장, 이태일 주무관)로 선정된 "엄동설한 비켜! 농가소득을 위한 적극행정" 사례는 공공 비축미의 매입 가격이 9.4%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 추가 배정량과 농가의 포기 물량을 적극 확보해 농가소득이 6억 5,700만 원(21%) 증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우수'(감염병관리과 용수진 팀장, 김민주 주무관)로 선정된 "군민 누구나 평등한 백신 수혜로 건강한 겨울나기" 사례는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 촉탁의를 적극 활용하고, 방문 접종팀을 운영해 사업 목표량의 87%를 달성함으로써 2024년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 관리사업의 예방 접종사업 분야에서 최고점을 달성했다. '장려상'(관광과 이대영 팀장, 박진선 주무관)으로 선정된 "지역 주민 주도 관광모델 발굴을 위한 관광두레 사업" 사례는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되어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하는 관광두레 공모 사업에 <보배야 놀자>, <삼별초힐링농원>, <진도휴식>, <홍홍단>, 총 4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지역관광의 활성화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에 이바지했다. '노력상'에는 군내 일반산업단지의 정상화를 위한 토지 매각 등 신규 사업 유치를 통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지원, 허가 절차 진행 등으로 2024년 전라남도 투자유치 종합평가 우수상을 받은 "진도 지역경제 발전! 투자유치로부터" 사례(오귀석 팀장, 김민국 주무관)와 가축전염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전라남도 동물 방역위생 시책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은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청정진도 실현" 사례(진도개축산과 오석일 팀장, 조지연 주무관)가 공동 수상했다. 진도군은 적극행정 우수협업팀에게 국내·외 연수를 지원하고 우수공무원 5개 팀에게는 특별 휴가와 포상금,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의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진도군 총무과 관계자는 "이번 선발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의 빛나는 공적을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적극 장려하기 위해 진행했다"라며,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26 14:29:4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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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가축 질병 없는 청정지역 유지’ 위해 공동방제단 운영

진도군은 소규모 농가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방역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동방제단은 올해 12월 말까지 총 50 농가를 대상으로 24회의 일제 소독을 지원한다. 또한 소독 차량과 방역 요원을 상시 배치해 농장 입구와 축사 주변, 축산차량 바퀴 등을 소독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소독 대상 농가는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수 이상 3,000수 미만, 오리 2,000수 미만의 농가이며, 이 외에도 밀집 사육 지역, 철새도래지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독을 철저히 해 축산농가를 보호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도군 진도개축산과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통해 소규모 농가 등 방역 사각지대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진도'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악성 가축전염병 유입의 위험 시기인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방역상황실과 함께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26 14:29: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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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구축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목포시는 2024 목포항구축제가 지난 25일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2024년 열린 축제 중 지역발전에 이바지했거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결과, 방문객 인지도와 만족도, 지역민 지지도, 콘텐츠 차별성, 안전관리체계,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특히, 목포항구축제는 해상 어시장 파시(波市)를 주제로 하는 대한민국 유일 항구축제로 독창성과 역사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목포항구축제는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뿐만 아니라 '2025년 전라남도 대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이번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목포항구축제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할 예정이며, 전남 대표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상 어시장 파시(波市)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목포항구축제가 시민들의 열정과 노력 속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 축제에서는 파시의 전통을 더욱 부각하고, 차별화된 항구도시의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4:29:2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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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4년 연속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하남시는 혁신적인 리더십을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이뤄내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리더십, 부서 간 협업,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부서 간 칸막이 해소 및 협력, 일하는 방식 혁신, 조직문화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이현재 시장이 제시한 '살고 싶은 도시, 도약하는 하남' 비전 아래 시정 전반에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낸 결과다. 하남시는 특히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혁신위원회·정책모니터링단 운영 ▲하남형 원스톱 민원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열린 행정'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갔다. 시민참여혁신위원회는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협력하여 정책을 연구하고 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하남시는 행안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그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기관장의 혁신 의지에 따라 공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행정역량 강화'를 목표로 ▲성과 우수 직원 특별 승급 및 성과상여금 확대 ▲출산 친화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출산 공무원에게 인사가점 최대 3점 부여 ▲직원 직무 교육 강화 ▲부서 간 협업 활성화 등 성과 중심의 조직 문화를 정착시켰다. 특히, HD현대중공업 벤치마킹을 통해 공직자들에게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도전정신을 심어주며 혁신행정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다. 공직자들은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 개선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얻고, 시민을 위한 더 나은 정책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지난해 하남시는 정부혁신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도봉구, 노원구, 동작구 등 타 지자체와 혁신행정 노하우를 전수하며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이러한 협력과 혁신은 하남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하남시는 또한 정기적인 공모전과 부서별 신규 정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를 더욱 높여가고 있다. 또, 다른 지자체들과의 상호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며, 혁신적인 행정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만든 혁신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혁신에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어 하남시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4:28:0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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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내복귀기업 다각도 지원

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국내로 복귀하는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회계감정비용 지원, 제조자동화 지원, 중대재해예방 안전진단 지원의 세 가지 과제로 구성되며,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유휴면적을 활용해 복귀한 경우 회계법인을 통해 받은 감정비용을 기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복귀사업장의 제조 효율을 높이고 인건비 절감을 돕기 위해 기업당 최대 7천만 원 규모로 제조자동화 설비 도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 뿐 아니라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3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계감정비용 지원은 2월부터 상시 모집하며, 제조자동화 지원과 중대재해예방 안전진단 지원사업은 3월 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는 202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국내복귀기업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27개 기업이 경기도로 복귀해 전국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최근 급격한 통상환경 변화로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기도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복귀기업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2-26 14:2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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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배수개선사업 국비 306억 원 확보… 농경지 침수 예방 본격 추진

파주시는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 금촌 검하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배수개선사업 신규 착수 및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총 306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은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저지대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배수장 설치 및 배수로 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올해 파주시는 기본조사가 이미 완료된 적성면 마지지구, 조리읍 상지석·지영지구, 문산읍 문내지구가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용·배수로 12.5km를 정비하고, 저지대 농경지를 매립하여 농지 침수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맥금동과 검산동 일원의 금촌 검하지구는 기본조사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인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심했던 곳으로, 파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해 이번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따라 올해 검하지구에 대한 사업 타당성 분석과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배수펌프장 1곳과 배수로 7.1km가 개선되며, 총 56헥타르에 달하는 농경지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배수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영농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고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농업인들이 겪는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6 14:26:4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