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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북부 동남아 시장개척단' 계약추진액 505만 달러 성과

경기도 내 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된 '2024 경기북부 동남아 시장개척단'이 2,210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21일부터~26일까지 태국 방콕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2024 경기북부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수출상담 총 126건, 수출상담액 2,210만 달러, 계약추진액 505만 달러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가평·고양·남양주·양주·파주·포천 소재 14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식품, 화장품, 산업기계, 생활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선보였다. 특히 가평의 전통주 제조기업 ㈜우리술은 현지 한류 열풍에 맞춘 프리미엄 막걸리로, 남양주의 ㈜크리쉐프는 현지 식문화에 특화된 조리기기로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경과원은 참가기업들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위해 1:1 바이어 맞춤형 매칭과 항공료 50%, 통역, 차량 등을 지원하고, 사전 간담회를 통해 현지 시장 정보와 FTA 활용 전략 등을 제공했다. 시장개척단에 참가한 고양시 소재 두백진공(주) 원상길 대표는 "산업용 진공펌프 시장이 확대되는 동남아에서 이번 기회를 통해 현지 유통망을 구축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식품포장, 의료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광용 균형기회본부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동남아 지역 온라인 수출상담회, 현지 전시회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수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북부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과원은 시장개척단 운영 후에도 화상상담 지원과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27 17:37: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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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 성료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4회 포항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포항 내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25일 열린 개막식은 장종용 포항시 북구청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지역 시 도의원, 주요 기관 단체장들과 지역 상인회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3일간 열린 행사 기간 동안 박람회장에서는 전통시장 홍보 판매관을 운영했으며, 우수 먹거리를 선보이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매출 증진에 기여했다. 또한 전통시장가요제, 댄스왕대회, 인기가수 공연을 비롯한 문화공연과 전통놀이 체험관,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지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밖에도 김장철을 맞아 무, 고춧가루, 젓갈 등 우수 김장재료를 원산지 직거래로 특별할인 가격에 판매해 고물가에 힘들어하는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허창호 포항시 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은 "포항 전통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상인들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고 상인들이 더욱 화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상호 교류 촉진의 장을 넘어 서민경제의 버팀목이 되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이끌어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으로 포항 지역 전통시장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7 17:37:1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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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중앙의 권한 이양받아 지방정부가 지역문제 해결해야"

최대호 안양시장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중앙의 권한과 재정을 지방으로 더 많이 이양해 지역사회의 복잡한 문제를 지방정부가 충분한 책임을 갖고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25일 안양시에 따르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제4대 협의회장인 최 시장은 24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 제1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저출생과 초고령화 현상의 심화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우려 속에 지방분권이 그 어느 때 보다 당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 주권 강화와 자치 분권이 반드시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생, 청년 일자리, 일과 가정의 양립 제도 구축, 행정구역 개편 등 모든 지자체가 고민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정책을 발굴하고 좋은 해결 사례가 있으면 적극 공유하자"고 청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3년 세입·세출 결산 ▲2024년 사업추진 내역 및 4분기 사업추진 계획 ▲2025년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안건 심의를 진행했으며, 제5대 신임 협의회장으로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을 추대했다. 한편,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국내외 지방행정 모범사례 공유와 자치분권 실현을 목표로 지난 2018년 출범했다. 현재 전국의 58개 시군이 가입되어 있으며, 올해 서울 정책혁신 포럼,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 개정 건의, 국회의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당면 과제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4-10-27 17:35: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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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특례시 서포터즈 510명 위촉…"시민과 함께 특례시 연다"

화성시가 100만 특례시 시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25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화성특례시 서포터즈 발대식 및 특례시 B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서포터즈,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례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특강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화성특례시 BI 선포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화성특례시의 얼굴이 돼줄 서포터즈 510명을 대표한 6명의 서포터즈에게 정명근 화성시장이 직접 위촉장과 서포터즈 증을 수여하며 특례시 출범을 위한 협력과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서포터즈는 앞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 시민 의견 수렴, 특례시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특례시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박기관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이양특례분과위원장은 특강에서 특례시의 의미와 중요성을 설명하며 화성시가 2025년 1월, 다섯 번째 특례시로 출범해 인구 규모에 걸맞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성특례시의 새로운 BI(브랜드 정체성)도 이날 베일을 벗었다. 화성의 젊은 활력, 첨단 미래, 균형 발전, 지속 성장의 가치를 담아낸 BI는 워드마크 형태로 디자인됐다. 반도체 회로와 사통팔달 연결되는 길의 모습을 형상화해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결속력, 그리고 103만 시민의 확장성을 표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며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서포터즈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시는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5번째로 100만도시가 되고 1년도 안 돼 4번째 도시가 됐다"며 "화성의 성장은 다양한 일자리와 교육환경, 문화, 교통의 성장이 한데모여 만들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화성시는 200만 명까지 성장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라며 "2025년 시작될 화성시의 새로운 도약에 서포터즈가 함께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특례시 출범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공적인 특례시 시대를 열어갈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특례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4-10-27 17:3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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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경남도립대학, 통합 추진 사무국 간담회 개최

국립창원대학교는 경남도립남해대학에서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대학의 성공적인 통합 추진을 위한 사무국 간담회를 개최,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립창원대 이동찬 사무국장과 경남도립남해대학 양은주 사무국장, 경남도립거창대학 서영미 사무국장 등 각 대학 사무국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국립창원대 사무국에서 주관했으며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선정에 따른 통합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다양한 이슈들을 예측 및 논의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대학별로 순회하면서 다각적인 의견 공유와 소통의 간담회를 지속 개최할 방침이다. 국립창원대 이동찬 사무국장은 "이번 사무국 간담회는 각 대학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면서 통합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발생할 문제점을 발굴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첫 시작에 이어 계속해서 간담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대학의 통합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4년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된 국립창원대는 경남도립거창대학 및 경남도립남해대학과 통합하고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합해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GEGI)를 구축하고, 정부출연 연구기관과 연합하는 등 대학 내외부 벽을 허무는 혁신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10-27 17:34: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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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서 우수상 수상

수원시가 '혁신민원실 조성'으로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5일 코사이어티 서울숲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은 공공디자인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우수사례·아이디어를 선정해 시상하는 공모전이다. 수원시는 '혁신민원실'(수원시청 새빛민원실·통합민원실, 장안구청 통합민원실, 권선구청 통합민원실)을 응모해 사업 분야 우수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으로 선정됐다. 혁신민원실은 시민을 위한 민원 공간을 혁신적으로 탈바꿈했고, 디자인 전문 공무원의 수준 높은 공간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수원시장으로 취임한 후 "부서 간 떠넘기기로 인해 민원인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고, 새빛민원실을 조성했다. 공무원이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새빛민원실을 온실 정원이 있는 깔끔한 카페 분위기로 디자인했다. 정원이 있는 새빛민원실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도시디자인단 디자인 전문 공무원이 사업 기획부터 계획, 설계, 시공·공사 단계까지 직접 디자인을 지원하는 '디자인 중점 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수원시청에 산재해 있던 민원 공간들을 새빛민원실, 통합민원실로 통합해 민원인의 혼란을 최소화했다. 또 민원의 종류·특성, 진행 방식에 따른 공간을 구분하고, 민원 수요를 분석해 물리적인 공간 구성에 반영했다. 플랜테리어&하이엔드(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품질이 우수하고 고급스러움) 콘셉트의 혁신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해 증축으로 온실 정원을 조성했다. UHPC(초고성능콘크리트)를 조형적으로 디자인해 세련된 카페 공간으로 조성했다. 방문한 민원인이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느끼도록 공간을 연출했고, 베테랑 공무원의 능숙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을 응대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민원 공간의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민원인들에게 차별화된 편의·휴게 공간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혁신민원실을 구축하고자 했다"며 "디자인 전문 공무원을 활용한 디자인 중점지원제도 정책이 다른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2024-10-27 17:33:4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