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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위한 도로 열선 설치 확대

성남시가 지역사회 안전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수정구 시민로205번길에 도로 열선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2일 오후 2시 시청 제2회의실에서 이진찬 부시장과 김부헌 한국지역난방공사 부사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 열선 설치 지원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밀알복지재단은 사업 총괄과 도로 열선 설치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도로 열선 설치 사업 기획과 예산 지원 ▲시는 시설물 유지관리 및 요금 납부 등을 맡는다. 도로 열선 공사는 올 12월까지 진행되며, 설치가 완료되면 밀알복지재단이 해당 시설을 성남시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은 "잦은 강설 등으로 열선 설치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는 상황 속에서 해당 언덕길을 이용하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마음 놓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재 도로 열선 4개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로205번길 외에도 추가로 2개소에 열선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 겨울 도로 열선 설치 구역은 총 7개소로 확대된다.

2024-10-22 15:49: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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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제8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개최

경남 고성군의 먹거리 대표축제인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남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미국 FDA가 지정한 청정해역에서 자란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가리비를 먹고, 즐기고, 느끼고, 만끽할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남포항에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군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찾는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는 올해 8회째를 맞아 '가리비와 함께 오색단풍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25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린, 김소유, 심형래, 지원이 등 유명 예술가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26일에는 싸이버거, 트롯 신동 한수정, 이혜리, 배진아 등이, 27일에는 지역예술인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축제를 주관한 고성군수협 구언회 조합장은 "참관객을 위해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이 오셔서 남포항의 매력을 만끽하며 마음껏 즐기시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찾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군에서 살이 통통하게 오른 신선한 가리비도 맛보고 당항포관광지에서 개최되는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도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수온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리비는 칼륨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혈액 순환을 도와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철분과 칼슘이 풍부해 아이들 성장 및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적격이다. 고성군은 가리비 단일 수산물로 남해안 최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유일한 지역으로 전국 생산량의 약 70%를 점하고 있다. 특히 고성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으며 가리비 성장에 적합한 수온과 영양분을 갖고 있어 가리비 생육에 적합하다. 또 미국 FDA 수출용 패류 생산 지정해역으로 주기적으로 위생을 점검하는 등 수질 관리가 철저하게 이뤄져, 자란만에서 생산된 고성 가리비는 안전한 무공해 수산물로 평가되고 있다.

2024-10-22 15:33: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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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이현재 시장, 중소기업중앙회 방문해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설명

이현재 하남시장은 21일 중소기업중앙회 방문해 이사회 임원을 대상으로 하남시의 강점과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등 추진 중인 개발사업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요청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날 직접 발표자로 나서 하남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로 소개하며 하남시의 강점인 ▲우수한 교통인프라 ▲최적의 사업부지와 기업지원서비스 ▲살기 좋은 정주환경 ▲최고의 행정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캠프콜번 개발사업 주요 장점인 ▲주한미군 반환 공여구역 사업 특성 ▲최적의 교통 접근성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높은 국유지 비율(96%)에 따른 보상 용이 등을 소개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캠프콜번 부지는 교산신도시와 인접해 우수한 정주여건은 물론 5개의 철도망과 5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라면서 "캠프콜번 개발사업이 실수요자 중심의 민관합동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개발콘센트 및 기본 구상 등 창의적 의견과 제안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캠프콜번 개발사업은 올해 11월 초를 전후해 민관합동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모집 공모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이현재 시장은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남시 1호 세일즈맨'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정부지원과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9월 '집코노미 박람회 2024' 하남시 부스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내빈을 만나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의 핵심이 될 캠프콜번과 K-컬처 확산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원을 부탁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신동수 한국리츠협회 원장과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국내 주요 건설사 등 300여개 기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사전설명회'에서 캠프콜번 사업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권유했다. 여기에 더해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캠프콜번 사전설명회를 열어 적극적인 사업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이 같은 열정적인 행보에 기업들은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대한 참여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문의하는 상황이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미래형 첨단산업 등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하남시는 실수요자 중심의 민관합동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성공리에 완수할 수 있도록 민간의 제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10-22 15:32:3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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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파주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업무협약

경기교통공사는 22일, 파주시와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교통공사와 파주시가 정부의 모빌리티 혁신 정책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 활성화를 위하여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모델 발굴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 경기교통공사 민경선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주시와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공사에서 추진중인 혁신적인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모델을 발굴한다면 경기북부 교통 개선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파주시가 모빌리티 혁신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활성화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경기교통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파주시가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첨단모빌리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하여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지난 8월 정부 주도 산·학·연·관 정책공동체인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UTK)' 사업모델 워킹그룹에 참여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파주시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첨단모빌리티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24-10-22 15:27: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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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한국철도공사, KTX광명역 철도부지 복합개발 추진

광명시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KTX광명역 철도부지를 복합 개발한다. 시는 22일 오전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에서 한국철도공사와 'KTX광명역 철도부지 복합개발'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복합개발 대상지는 한국철도공사가 소유한 2만 6천㎡ 규모의 광명역 A주차장 부지를 포함한다. 시와 공사는 이곳에 상업·업무시설과 컨벤션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 성장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곳은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대상지는 토지의 건축물 허용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규제로부터 자유롭고,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한 특례구역이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개발에 대한 개발구상 및 타당성 용역을 50%씩 분담해 공동 시행하고, 개발 가이드라인을 함께 수립하기로 했다. 개발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면 공사는 공간혁신구역 복합개발을 추진하고, 시는 사업 관련 공간혁신구역 지정, 도시관리계획 변경, 관련 인허가 등을 지원한다. 시와 공사는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KTX광명역은 인구가 밀집하고 산업·경제활동 중심지로 성장이 예상되는 교통거점"이라며, "이번 사업으로 KTX광명역을 활성화하고 광명시가 국제·행정 업무 중심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5:27:0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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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4 여주오곡나루 축제에 일본 대표단 방문

지난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 '2024 여주오곡나루 축제'에 특별한 손님들이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일본 니가타현 쯔난마치(진남정) 대표단이 여주시의 초청으로 축제에 참석하며, 양 지역 간 우호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쯔난마치 방문단은 그동안 여주 도자기 축제를 주로 방문해 왔으나, 교류 25주년을 맞이한 올해 여주오곡나루 축제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서 쯔난마치 대표단은 자국의 주요 농산물인 쌀을 비롯해 여주시의 우수 농산물과 비교하는 기회를 가지며, 양 지역의 농업적 공통점을 확인하고 발전방향을 확인했다. 공식 만찬에서 쯔난마치 대표단은 여주시와의 오랜 우호 관계를 강조하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지역 간 상호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주에서 생산된 쌀과 고구마의 뛰어난 품질과 맛을 극찬하며, 여주의 농산물과 전통 나루터 문화를 알리는 여주오곡나루 축제에 많은 관람객이 모인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쯔난마치의 농산물과 문화를 소개하며 여주시와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여주시 관계자는 "쯔난마치 대표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양 지역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농업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표단의 방문을 계기로, 여주시와 쯔난마치 간의 협력 관계는 문화와 농업을 넘어 청소년 교류, 축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24-10-22 15:2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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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형 앵커기업 3社 간담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부산형 앵커기업 3사를 만나 지역 중소제조기업의 퀀텀점프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지원사업'을 기획해 이번 해 처음 시행하고 있다. 2024년 선정된 3개 기업은 기술 앵커기업 화신볼트산업, 글로벌 앵커기업 제일일렉트릭, 일자리 앵커기업 유니테크노다. '앵커기업'은 지역 산업 생태계의 대표기업으로 산업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 정착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혁신과 글로벌 진출을 통해 새로운 시장 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의 성장동력을 선도하는 기업을 말한다. 앵커기업, 중견기업으로 성장은 자사 성장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전후방 지역 협력 기업과의 동반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 앵커기업을 육성하고자 하는 이유다. 화신볼트산업은 1964년 설립해 올해 창립 60년이 된 산업용 특수 볼트 제작 전문 기업이다. 일반 볼트부터 조선, 발전소 스팀 가스터빈, 원자력, 잠수함 분야, 해저 플랫폼 시추 작업에 들어가는 부품을 만들고 있으며 항공 분야도 시작하고 있다. 앞으로 명동지구로 공장 이전을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적인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일일렉트릭은 1955년에 설립해 창립 70년이 된 장수 기업이며 PCBA, 스마트 배선기구, 차단기, 스마트 케어 시스템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수출 주요 고객인 미국의 이튼(Eaton)사와 30년간 거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최근 10년간 누적 매출이 1조 2000억원 정도로 예측된다. 또 앞으로 스마트 브레이커 신규 제품으로 2025년 이후 매년 200억원 정도의 추가 수출이 발생해 기존 제품 포함 매년 1천억원 수출이 예상된다. 유니테크노는 1993년도에 설립해 창립 30년이 넘었고, 자동차 부품, ESS 부품 등을 생산하며 관련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올해 11월경 미음단지에 추가 신규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며 9월말 기준 올해 신규 인력을 23명 채용했다. 14일에는 멕시코 공장 착공식을 가지며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부품의 북미 시장 본격적으로 공급을 예고했다. 부산시 산업정책과 박재홍 과장은 "올해 신규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함께 지역 제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앵커기업을 주축으로 지역 제조 기업에서도 유니콘 기업, 매뉴콘이 나올 수 있도록 기업 지원 방식의 전환과 혁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5:26: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