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영덕군, 오십천 둔치서 영덕 황금은어 축제 개최

경북 영덕군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2024 영덕황금은어 축제'가 영덕군 주최, 영덕 황금은어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8월 2일부터 4일까지 영덕읍 오십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영덕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황금은어' 는 예로부터 수중군자, 청류의 귀공자로 불리며 신라시대나 고려시대에도 나라의 진상물로서 당시의 고관들이 즐겨먹는 진미였으며, 조선시대에는 더욱 귀중히 다루어 임금님께 진상했다고 한다. 특히 영덕의 황금은어는 아가미 밑에 진한 황금색 띠가 있고 은은한 수박향이 일품이라 다른 지역의 은어와는 구별 된다.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축제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영덕 오십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삼아 마음껏 뛰어놀며 현대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제 주제는 '마음을 달래는 자연의 속삭임, 영덕 황금은어에 담다'로 정했다. 체험행사로는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황금은어 반두잡이 체험을 3일간 총 8회에 걸쳐 반두잡이 체험장에서 진행하며 '물 반, 고기 반'이 될 수 있도록 다량의 은어를 공급해 참가자들이 어렵지 않게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두잡이 체험 중에 관광객 즉석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상품도 제공한다. 또한 반두잡이 체험장 인근에는 어린이 대상 은어잡이 체험장을 별도로 조성해 3일간 총 7회 무료로 운영하여 반두로 은어를 잡기 힘든 어린이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가족 물놀이 체험장 내에서는 물시소,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등 놀이기구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하며 물놀이 체험장 내 물총 서바이벌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다. 공연 행사로는 마술, 저글링, 밴드 등 주제별 버스킹 공연이 축제기간 동안 끊임없이 진행되며,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지역 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및 노래자랑, 축제 축하공연이 펼쳐져 지역민과 관광객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모두가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일상에서 다가오는 스트레스가 더욱더 심화되는 만큼 건강하게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축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공연 프로그램을 곁들여 깨끗하고 시원한 오십천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7-30 15:09:01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의령군은 '2024 의령 향토음식 경연대회' 참가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4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5일 서동생활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될 이번 대회는 '리치푸드(Rich Food), 한상을 차리다'는 주제로 의령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주메뉴 1종을 한상차림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9일까지 의령군 누리집에서 양식을 받아 우편 및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을 위한 20팀이 선정된다. 본선은 오디션 경연 방식으로 음식의 완성도, 전문성, 대중성 등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의 가능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상금 총 1200만원 규모로 대상에게는 경남도지사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군은 대회 수상작에 대해서 요리책을 제작하고 배부하며 레시피 표준화와 영양가, 단가 가격 등을 정해 상품 메뉴를 희망하는 업체 중심으로 기술 이전 교육 및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요리 경연대회를 통해 의령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음식을 발굴해 대중화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

2024-07-30 15:08: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덕군,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 '성료'

전국 축구 꿈나무들의 여름축제인 '2024 영덕 풋볼페스타 서머리그'가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영덕군민운동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축구 전문 미디어 베스트일레븐(대표이사 박정선)이 주최하고 베스트일레븐과 영덕군축구협회(회장 하상목)가 주관했으며, 영덕군과 영덕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올해 서머리그엔 전국 유·청소년 축구클럽, 여성사커맘 풋살클럽, 대디사커 족구클럽 등 총 120개 팀이 10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쳤으며, 선수단과 가족 포함 3000여 명이 축제에 참여해 영덕군이 배출한 수원FC 위민 소속 공격수 전은하 선수의 원포인트 클래스 운영 및 사인회, 먹거리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겼다. 지난 27일 강구대게축구장 풋살구장에서 열린 사커맘 경기에선 김천하프문FC가 우승을, 빅토리아FC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 4월 창단한 영덕여성축구단이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골든 AJUMMA와 공동 3위를 거머쥐었다. 또한 강구대게축구장 족구장에서 열린 사커대디 경기에선 구미리스펙트FC가 포항골든주니어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28일 열린 유치부 결승전에선 울산IFC가 구미샬롬코리아를 상대로 우승을, 1학년부는 울산IFC가 스노우파인현풍을, 2학년부는 밀양아톰풋볼클럽이 울산유나이티드를, 3학년부는 울산FC리버스가 포항JS풋볼아카데미를 꺾었고, 5학년부는 구미리스펙트FC가 진해드림FC를, 중등부는 거제에이원축구클럽이 포항드림FC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다. 29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치러진 4학년부 결승전에서는 영천유소년FC가 헤이데이FC를, 6학년부 결승전에선 포항골든FC가 대전제일FC를 상대로 정상에 올랐다. 특히 결승전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축구 감독이자 영덕의 자랑인 신태용 감독이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경기를 떠나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올해로 2년째인 이번 페스타에서 선수·가족분 모두 무더위로 인해 지치고 힘드셨겠지만 영덕에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셨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앞으로도 선수·가족·주민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대회와 축제를 성사하고 지역 체육과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4학년부와 6학년부 결승전은 포항MBC 전문해설진이 유튜브로 경기를 생중계해 현장감과 흥미를 더욱 높였으며, 포항MBC로 녹화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2024-07-30 14:54:30 나영조 기자
기사사진
경남테크노파크, PAL-V社와 PAL-V Korea 설립 관련 LOI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6일 세계적인 플라잉카 개발 선도 기업인 네덜란드 PAL-V사와 'PAL-V Korea' 설립에 관한 LOI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PAL-V사와는 지난해 6월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LOI 체결을 통해 'PAL-V Korea' 설립에 관해 본격적으로적인 협의에 착수하게 됐다. PAL-V사는 네덜란드의 플라잉카 개발업체로, 접이식 프로펠러를 탑재한 자이로콥터 방식의 플라잉카인 'PAL-V Liverty'를 개발하고 있다. 'PAL-V Liverty'는 비행 속도 180㎞/h에 비행 거리가 500㎞에 이르는 삼륜차량형 2인승 상용 플라잉카 모델이다. PAL-V Liverty는 2020년 공공도로 주행 허가를 획득했으며 내년에는 EASA에서 비행 인증 획득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200대가 넘는 사전 주문을 받은 상태다. 그동안 경남TP와 PAL-V사는 최신 정보 공유, 온라인 미팅, 상호 방문 등을 통해 교류 협력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LOI 체결을 통해 경남을 앞으로 'PAL-V Liverty'의 아시아 지역 생산·판매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적인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TP 옥주선 우주항공본부장은 "개발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앞선 플라잉카 개발 업체인 PAL-V사와 꾸준히 상호 협력 구도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PAL-V Korea'의 성공적인 설립을 위해 관련 지방자치단체와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PAL-V사는 2001년에 설립됐으며 네덜란드 람스동크세비어에 본사를 두고 있다.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PAL-V Liverty는 버티 포트에서 버티 포트로만 운행이 가능한 UAM 기체와 달리, 도어 투 도어(door-to-door) 개념의 플라잉카로 자이로콥터 방식을 채택해 비행 안정성이 뛰어나고, 이륙에 필요한 활주 거리가 180m에 불과하며 최대 이륙중량은 910㎏에 이른다.

2024-07-30 14:54: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북소방본부, 자동화 시스템 기반 골든타임 확보 체계 구축

경북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골든타임을 7분으로 설정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자동화 시스템에 기반한 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 구축과 대국민 홍보 강화의 두 가지 측면에 주안점을 두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과제로 구성돼 있다.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신고내용 분석을 통한 신고자 위치제공 등의 기능을 가진 AI 기반 지능형 신고접수 시스템을 구축했고, 막힘없는 현장출동을 위해 소방관서 앞 교통신호 제어시스템과 교차로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 등을 전 소방관서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요즘 자주 발생하고 있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하여 공동 현관문 자동출입 시스템과 무인 차단기 자동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소방차 출입 유도선도 설치했다. 이외에도 심정지, 중증외상 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119구급차와 경찰차가 동행하여 환자를 이송할 예정이며, 소방차의 고속도로 긴급출동 시 전방 2∼3㎞ 앞 전광판에 119긴급출동을 알리는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재난 발생 시 빠른 출동은 재난 대응의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며 "소방 차량 논스톱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골든타임의 중요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도민이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0 14:44:50 나영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