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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8기 2주년 성과기획 - ②재무과

-읍사무소 행정기능과 가족돌봄 등 복합기능 탑재 고창읍주민행복센터 8월 마무리 -고창군청 제2청사 신축, 청사 확장으로 쾌적한 환경 속 대민 행정서비스 기대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신축공사 8월 중 준공예정=고창읍 주민행복센터가 조만간 마무리된다. 민선 8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도시디자인과와 인재양성과를 포함하여 외부 공사가 마무리되면 고창읍사무소와 가족센터 등이 입주하여 본격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개시에 들어간다. 고창읍 주민행복센터는 2019년 지역밀착형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185억원이 투입된 사업으로 지상 3층(지하 1층), 연면적은 4686㎡ 규모로 건축됐다. 지상 1층에는 민원실 등 고창읍사무소가 입주하고, 2층에는 사무공간을 포함해 대회의실을 비롯하여 노래교실, 요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3층에는 가족센터가 입주해 공동육아와 가족상담, 교육 등 가족 돌봄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면 단위의 고창읍 인구 쏠림 현상으로 읍내권에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여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센터와 문화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기능 수행으로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청 제2청사 신축공사 순항('25년 준공예정)=고창군은 분산된 행정조직을 모아 주민들에게 효율적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중인 고창군청 2청사 건립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고창군청 제2청사는 총사업비 88억원으로 지상 5층(지하1층), 연면적 2,483㎡의 규모로 기존의 고창군의회가 입주할 계획이다. 1층은 민원인 라운지, 2층은 본회의장, 3층은 위원회실, 4층은 사무공간, 의원실 등, 5층은 의장실과 부의장실로 구성될 예정이다. 2020년 기본계획 수립 후 각종 행정절차와 설계가 지난해 완료되어 2023년 12월 공사가 발주되어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2025년 10월 마무리되어 기존 의회동이 옮겨지고, 뿔뿔이 흩어져 있던 부서가 옮겨와 재배치될 예정이다. 복합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부서가 떨어져 있어 초래되었던 비효율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원스톱으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인프라가 완성될 전망이다. 실제 대민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공무원들도 사무공간 확대 등 일하는 공간이 개선됨과 함께 주민들께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기대감 섞인 말이 나오고 있다. 서치근 고창군청 재무과장은 "고창읍주민행복센터 준공을 통해 행정효율성을 높이고, 가족돌봄과 여가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며 "향후 고창군청 제2청사 건립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친절하고 쾌적한 완성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1:37: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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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광교 신사옥,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 수상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 등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GH 광교 신사옥이 주거·상업·업무단지 부문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품격 있는 국토, 아름다운 경관'을 슬로건으로 국가,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토, 도시 및 경관 디자인 부문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지속 가능한 그린 오피스라는 작품명으로 출품한 GH 광교 신사옥은 디자인의 우수성, 신재생 에너지 생산 극대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하게 됐다. GH는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위치한 GH 신사옥은 지하5층, 지상17층 규모로 국내 최대 규모의 컬러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모듈)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 생산량 극대화를 위한 지열 에너지설비 시스템, 옥탑층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을 채택해 41.1%의 높은 에너지 자립율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GH 김세용 사장은 "공공이 앞장서서 스마트 신기술을 도입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절약형 업무시설을 준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 같다"며 "광교 사옥의 저층부 4개 층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공간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4-07-18 11:3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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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안양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심민형 씨의 '빅데이터 공간분석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정차 위반 단속 방안'이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지난 17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공공·빅데이터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3차 발표평가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올해 처음으로 지난 4~5월에 걸쳐 약 한 달간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안양시에 대한 자유주제로, 시민이 직접 안양시의 현안을 발굴·인식하고 안양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이날 발표평가에는 접수된 26건의 아이디어 중 두 차례 서류평가를 통과한 5개 팀이 참가했다. 최종 ▲효과성(20) ▲분석 적합성(20) ▲창의성(20) ▲구체성(20) ▲내용 충실성(10) ▲발표력(10) 등을 심사해 최우수 1팀, 우수와 장려 각 2팀을 선정했다. 우수상은 '지역 균형 발전을 고려한 지역화폐 개선안'을 제안한 DeCo(팀)와 '안양사랑페이 데이터를 활용한 동 단위 이하 마이크로 로컬 상권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 GP트러스트(팀)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산악 관광 앱(내시경 안양)을 통한 스마트 관광'을 제안한 관광티비(팀)와 '안양시 공유 모빌리티 활성화를 통한 탄소 절감'을 제시한 동안군(팀)이 받았다. 이날 최종 선정된 5개 우수 아이디어를 관계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안양시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빅데이터 공간분석을 활용한 효율적인 주정차 위반 단속 방안은 안양시 주차 위반·도로·인구·건물·cctv 데이터를 분석해 위반이 많은 지역, 시간대를 파악 및 예상해 효과적으로 단속 및 계도할 수 있도록 한 모델이다. 최대호 시장은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요구를 파악하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과학 행정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과학 행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 정책들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1:3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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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민선8기 2주년 성과기획 - ③세계유산과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관광 홍보전략으로 지역관광에 활력 기대 -전북자치도 유일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선정,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관광개발 본격 시동 등 ▲유네스코 세계의 보물 7가지 보유‥차별화된 관광전략=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하고 색다른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1300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지난 4~5월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스탬프 투어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와 Z세대를 합한 MZ세대의 여행트렌드에 맞춘 매력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홍보전략을 펼치고 있고, 나만의 포토샷이 될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을 겨냥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7가지 보물 포토존을 개발하여 MZ세대의 감성을 공략하고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전국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전국 초·중·고 1만2000여개의 학교에 심덕섭 고창군수의 초청 서한문을 발송했다. 유네스코 관련 유료 관광지를 1개소 이상 방문하는 수학여행단에 버스 임차료를 적극 지원해 더 많은 아이들이 고창에서 소중한 수학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팔을 걷어붙였다. ▲전북 유일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 선정=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에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선정되어 국비 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상하농원의 '파머스빌리지를'를 리모델링하여 사용자 목적과 편의에 맞춰 사무, 독립형, 휴게공간 등 다양한 공유오피스 거점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관광개발 본격 시동=지난 7월10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기획재정부가 주재한 '제3차 국가·지자체 국유재산 활용 협의회'에 참석하여 기재부 소유 명사십리 해양관광지 개발부지 10만5344㎡에 대해 매각 약속을 받았으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부지에 대해서도 연내 협의를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부터 곰소만에 입항 될 대형 크루즈선 관광객(연간 60만명 규모)의 발을 묶어놓을 고창과 부안 두 지자체간 관광전략과 해상관광지 공동조성에 관한 협의도 진행중이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알리다=고창군은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할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을 최종 확정하고, 국가예산 170억원을 확보해 연속유산 관리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고창갯벌의 가치(OUV)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 2026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고창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10년만에 이뤄진 첫 평가 '합격'=지난 7월5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10년 만에 이뤄진 첫 번째 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 운곡습지 생태 보존을 위한 습지센터 건립을 계획을 확정하였고, 고인돌·운곡습지 국가생태관광지로 재지정됐다. 오미숙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마케팅을 통해 1,300만 관광객을 유치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로운 관광지 개발과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지속적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1:36:1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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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체험형 관광상품 '푸소체험' 인기

조용한 시골 마을이 푸소(FU-SO)체험을 위해 찾아온 학생들로 시끌벅적하다. 강진을 대표하는 농촌체험형 관광상품인 '푸소'체험이 무더운 여름에도 도시의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광주 살레시오여고 학생 200명이 강진 푸소(FU-SO)체험을 다녀갔다. 문화관광해설사와 가우도 함께해(海) 길을 트레킹하며 자연 경관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 백운동 원림을 방문하는 등 인문학적 감수성을 채우며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에서 하룻밤을 함께 할 41명의 체험 농가와 만나 학생들은 농가에서 직접 키우는 닭을 잡아보기도 하고, 친구들과 장작불을 피워 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감성과 사람 간의 정을 나눴다. 농촌의 일상적인 풍경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이 되면서 학창시절 친구들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학업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시간을 가지며 살레시오여고 유가을(17) 학생은 "시골할머니께서 차려주시는 밥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배우게 됐고, 도시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시골의 정을 과분하게 느끼고 돌아가는 것 같다"고 학생 푸소체험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학업과 경쟁에 지친 우리 학생들에게 강진을 대표하는 관광지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농촌의 따뜻함과 감성을 채워주며 농촌체험을 통해 생태적인 사고와 인문학적인 감성을 학습할 수 있는 친환경 농촌체험관광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생푸소(FU-SO)체험은 지난 2015년부터 약 200여개의 학교 4만명의 학생이 다녀가며 전국에서 유일한 농촌체험형 생활관광으로 그 분야에서 입지를 굳게 다지고 있다. 상반기(1~6월)에는 17개 학교 2,400여명의 학생이 푸소체험을 다녀갔고, 하반기(7~12월)에도 19개 학교 약 3,000여명의 학생들이 푸소체험을 다녀갈 예정이다.

2024-07-18 10:36: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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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백종원과 함께하는 강진 음식타운 조성 본격화

강진군이 지난 6월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강진 음식타운 조성사업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3년 9월 지역경제활성화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강진군과 더본코리아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 위해 이날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강진 음식타운 활성화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지역개발사업팀 관계자들은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주변상가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백종원 대표의 강진 발전 청사진을 위한 사전 현장 파악과 주변 소상공인분들의 의견 청취, 설계 방향 논의 등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 후 강진읍시장 활성화 방향으로 ▲수산동의 노후화된 외벽 해체 ▲주차장 부지에 야외 취식 공간 조성 ▲수산동 먹거리 구입 후 야외에서 취식 ▲수산동부터 주차장까지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취식 공간 이용 등을 구체화했다. 또 오감통 먹거리장터와 야외무대 활성화를 위해 ▲오감통 내 먹거리장터 리모델링 ▲리모델링 후 창업자 모집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 ▲강진 특화 메뉴 개발 및 제공 ▲오감통 먹거리장터 테라스 조성과 야외광장 정비로 음식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백종원 대표의 강진군 방문 때 강진원 강진군수 및 시장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먹거리타운 환경정비에 본격 나서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차질없이 준비해 강진읍 상권 전체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득이 증대되고, 관광객 방문 등 생활인구 증대로 지방소멸위기 극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18 10:36: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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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상수도요금 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일반용 톤당 60원 인상

최근 '수도급수조례'를 일부 개정한 수원시가 8월 고지분(7월 사용분)부터 가정용·일반용 상수도 요금을 1t(㎥)당 60원 인상한다. 수원시는 2016년 4월 이후 8년 4개월 만에 상수도 요금을 인상했다. 그동안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요금을 동결했지만, 생산원가보다 낮은 요금으로 상수도를 공급하면서 경영 적자가 누적돼 요금 현실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2023년 기준 상수도 생산원가는 1㎥당 800.97원이지만, 평균 공급 요금은 640.39원으로 원가 대비 79.97% 수준이었다. 8월 고지분부터 가정용은 1㎥당 470원에서 530원으로 인상된다. 일반용 1단계(1~100㎥)는 850원에서 910원, 일반용 2단계(101~300㎥)는 1010원에서 1070원, 일반용 3단계(301㎥ 이상)는 1330원에서 1390원으로 조정됐다. 구경별 정액요금은 가정용 15㎜ 기준으로 월 1160원에서 1220원으로 5.17% 인상된다. 요금 인상으로 상수도를 월 20㎥ 사용하는 가정의 요금은 현재 9400원에서 1만 600원으로 1200원 늘어난다.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2024년 8월 고지분부터 1㎥당 60원 인상한 후 2026년 8월 고지분부터 1㎥당 60원을 추가로 인상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노후관 교체 등 상수도 시설 투자·관리비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0:35: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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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급식종사자 전체 대상 폐암 검진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50인 미만의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까지 확대해 폐암 검진을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전체 학교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정기적인 폐암 검진을 지원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주기를 달리해 지속적인 건강관리 (추적검진 등)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진은 국가암검진에서 폐암 선별검사로 사용되는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검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직업환경의학과가 설치된 대학병원, 흉부 CT 촬영이 가능한 특수건강진단기관 등 광주·전남 지역 병원(2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된 경우에는 추가(정밀) 검진 및 산업보건의 건강상담도 추가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기준에 따른 폐암 검진 지원은 경력 10년 이상 55살 이상의 학교급식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나 전남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종사자를 포함한 희망자 모두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강상철 안전복지과장은 "학교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18 10:33:55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