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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안부 ‘고향올래(GO鄕ALL來) 사업’ 선정

안동시는 지난 9일 행정안전부 추진 '고향올래(GO鄕ALL來) 공모사업의 워케이션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성정으로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근로자가 휴가지에서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면서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기업연계형 시설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친 일상의 회복을 넘어 새로운 재도약을 위한 기회의 공간 구축을 목표로 안동형 한옥올래(五~Re) 5대 힐링 전략 「①도시재생(Regeration) ②휴식(Relax) ③재충전(Recharge) ④활력(Refresh) ⑤회복과 재방문(Renew&Return)」으로 이어지는 차별화된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한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극대화를 목표로 본사업을 기획했다. 이에, 관내 옥정동 일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비교우위 자원인 한옥을 활용한 유휴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거점 워케이션동, 복합문화공간동을 조성해 워케이션 최대 수요층인 청장년에게 매력 있는 활력 공간과 도심치유공간을 창출한다. 또한, 시는 방문자 목적에 따라 쉼 중심 「힐링코스」와 일 중심 「스타트업 지원 코스」를 대표 프로그램으로 설정하고, 지역자원 또는 지역 특화산업(문화, 관광)과 연계한 수요자 밀착 맞춤형으로 추진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MZ세대에 폭넓게 알려진 MBTI 성격 테스트를 적극 활용한 취향 맞춤형 활인심방(活人心方) 특화 공간 구축으로 워케이션 공간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고향올래 사업은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으로 지방소멸 위기에 처해 있는 우리 시의 새로운 재도약을 위해 꼭 필요한 핵심 성장판이다"며 "이번 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확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워케이션 대표 모범모델을 구축해 전국으로 확산시킬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7-10 14:39:43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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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도지사, "경북의 최우선 목표는 도민 보호"현장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9일, 경북도가 추진중인 예천군 한천 재해복구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와 추진 현황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로 인해 대피 주민들을 만나 애로점을 들었다. 이 지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예천 지역 재해복구 사업 현장을 찾아 "같은 장소에 피해가 재차 발생하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조기 준공에 총력을 다하라"고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또 이 지사는 특별 지시를 통해 "오늘 밤이 장마 이후 가장 위험한 날이므로 현장에 실·국장을 파견해 현장형 주민 보호 시스템으로 전환할 것을"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시.군 부단체장이 책임지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을 사전 대피시킬 것을 주문하고, 도청 실·국장들을 시.군 안전책임지원관으로 지정 급파해 현장 대피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 지사는 예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 후, 지난해 수해로 피해를 본 효자면 백석리 마을을 방문해 호우로 마을경로당에 대피해 있는 주민들을 만나 위로하며, "대피 협조를 잘해서 지난해처럼 피해가 없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들에게 "현재 도내에 대피해 있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2024-07-10 14:38:12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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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상일 시장, 공사현장 찾아가 호우 대비 안전 점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오후 수지구 고기동을 방문해 공사가 진행 중인 사회복지시설 현장과 고기교 주변의 상태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수지구 고기동 산20-12번지 일원 사회복지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상황이 발생할 경우 물과 토사의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지 살펴보고 피해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 사업장은 경사가 비교적 심하고, 현장 주변에 주택이 여럿 위치한 곳이다. 시는 3월 14일 시 소속 공직자와 토목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을 현장에 파견해서 점검한 데 이어 6월 7일에도 시 안전관리자문단과 용인서부경찰서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중대한 위험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비가 많이 내릴 경우 절개지와 사면부 토사가 흘러내려 계곡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판단해 시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점검 결과를 통보하고, 임시침사지와 배수로 설치 등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해당 사업장은 절토사면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옹벽 구조물을 설치하고, 최상단부에는 배수시설을 설치했다. 또, 우수 관리를 위한 임시침사지 18곳과 배수로를 마련했고, 토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방수포 작업도 끝마쳤다. 현장을 살펴본 이상일 시장은 "주변의 고기동 주민들이 공사에 따른 피해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어 시가 경찰ㆍ소방 등의 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며 "오늘 저녁 때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니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 현장 관계자는 "24시간 직원을 배치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고, 경찰과 소방, 의료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사회복지시설 공사현장을 점검한 이 시장은 고기초등학교 후문과 시가 보강공사를 한 고기교를 살펴봤다. 시는 2022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은 고기교의 교량 상부를 걷어내고, 일정 간격 홈을 파내 철근보다 강도가 높은 하이브리드 섬유바를 매립하는 공법을 적용한 보강공사를 올해 5월 마쳤다. 고기교 보강공사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결과 A등급으로 상향조정했고, 원래는 없던 인도를 추가로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 고기교는 오는 2026년 말 새로운 다리가 건설될 때까지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8월까지 고기교를 4차로로 재가설하는데 필요한 보완설계를 마치고 성남시와 협의해 2025년 2월 중 시설결정(변경) 및 인가(변경) 절차를 마친 뒤 보상과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2026년 말에는 고기교 재건설과 주변도로 확장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고기교를 지나는 동막천의 환경도 개선됐다. 동막천은 2022년 7월 말, 8월 초 집중호우 당시 비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동막천을 준설했고, 하천 제방 보강공사와 하천 바닥 정리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상일 시장은 "비 피해를 입었던 고기동에 또 다시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동막천을 준설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작업을 마친 결과 동막천은 2년 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환경이 개선됐고, 수해 발생 가능성도 크게 줄었다"며 "제가 취임한 직후인 2022년에는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했지만 작년 여름엔 이곳에서 어떤 수해도 입지 않았을 정도로 대비를 잘했고, 올해에도 동막천 준설을 또 진행하는 등 대비태세를 한층 더 강화했다"고 밝혔다.

2024-07-10 14:37:5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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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취임 2년 동안 33교 신설 과밀학급 3,162개 해소

중앙투자심사 100% 통과로 33교 신설 및 자체투자심사 대상 확대로 17교 신설 확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취임 이후 2년간의 성과다. 학급 당 학생 수 기준 감축으로 2022년 28.5%(1만6,434학급)였던 과밀학급 비율이 2024년 22.9%(1만3,272학급)로 감소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그동안 학교 신설을 위한 중앙투자심사 통과율이 58.3%에 불과해 적절한 시기에 학교를 신설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과밀학급 해소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임 교육감이 취임한 이후인 2022년 8월부터 현재까지 총 8번의 중앙투자심사에서 100% 승인, 총 33교의 학교 신설을 확정했다. 또 경기도 여건을 반영한 학교 신설을 위해 중앙투자심사 면제 대상 확대를 교육부에 건의했다. 이에 '지방교육행정기관 재정투자사업 심사규칙' 개정을 이끌어 자체투자심사만으로 총 17개교 신설을 확정했다. 도교육청은 학급 당 학생 수 기준을 감축해 2022년 28.5%(1만6,434학급)였던 과밀학급 비율이 2024년 22.9%(1만3,272학급)로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초등학교 과밀학급은 2022년 4,097학급에서 2024년 866학급으로 10.4% 감소, 중학교는 2022년 9,000학급에서 2024년 7,793학급으로 10.6% 감소했다. 다만 고등학교의 과밀학급은 2022년 3,337학급에서 2024년 4,613학급으로 증가하면서 초·중·고 전체 과밀학급은 3,162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2025년까지 과밀학급 완전 해소 기반을 마련했고 중․고등학교는 교원 확보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공약이행 종합평가를 통해 ▲학생·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보장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 분야를 진단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도교육청은 경기형 학교폭력 전담조사관제, 교육지원청(25청) 화해중재단, 학교관계회복프로그램(888교, 2,273건)을 운영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며, 학교폭력 사안처리지원단, 전문변호사 배치(13청), 경찰청 상설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학교폭력 업무를 경감하고 있다. 등굣길 아침운동 '오아시스'(1,085교) 운영, 학생건강증진센터 개관, 자율선택급식 운영(250교), 위클래스 구축, 전문상담교사 배치, 학교안전지킴이(5,377명) 확대 지원, 학생 통학로 개선, 통학 차량 지원 확대(464교, 754대)로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2027년까지 1,700교에 2,244억 원을 투입해 학교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완료하고, 저경력 교직원의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지역 맞춤형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미설치 지역에 교육지원센터(6개소)를 설치하고 인재개발국 신설·운영과 연수원 재구조화로 교육공동체의 미래 역량 강화하고 있다. 또 증거기반정책평가 도입, 교육행정데이터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2024년), 교육행정기관 평가모형 개발 연구(2023년)로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정책구매제 'e정책장터'를 운영해 새로운 정책 발굴과 기존 정책 보완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향후 교직원이 만들어가는 교육활동 데이터가 미래교육을 이끌어가는 근거와 자원이 되도록 인공지능(AI) 기반 경기교육정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년의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경기교육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공약 이행 종합평가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담긴 공약이행 8대 정책 분야는 ▲에듀테크 기반 학생 맞춤형 교육 ▲글로컬 융합 인재 양성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은 교육 ▲최고 수준의 교사 수업 지원 ▲자율 기반의 새로운 교육체제 구축 ▲학생·교직원의 건강과 안전 보장 ▲미래지향적 교육행정체계이다.

2024-07-10 14:37: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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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이데미츠 그룹 한국 단독법인 '오산연구센터' 개소

"이데미츠 그룹이 한국 내 R&D 단독 법인을 설립한 것이 처음이며, 그곳이 오산이라는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세계적으로 유수한 기업들이 오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9일 내삼미동 소재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IAMK) 오산 연구센터(이하 R&D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반도체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나가세 타카미쯔 CEO, 가네시게 마사유키 COO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 세계 첫 R&D 단독법인 경기남부 반도체클러스터 중심 오산에 이데미츠 그룹은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의 모기업이며, 연 매출 95조 원 규모 일본 대표 석유화학 및 소재 기업이다. 최근에는 고기능 소재를 비롯한 첨단 머티리얼 등 미래 소재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시청 관계자들을 일본 치바현 소데가우라시 소재 이데미츠 그룹 R&D 센터로 초청하기도 하며 연을 이어왔다. 그런 이데미츠 그룹이 자기업이며, 한국 첫 단독 R&D 법인인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를 오산시에 설립했다는 것은 반도체를 포함한 4차산업 특화도시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오산으로서도 반갑고도, 큰 의미를 띠고 있다.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 오산 R&D센터에서는 ▲선진 머터리얼(에너지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첨단 바이오 산업(신규 농약 제작) 혁신 과정 등에 대한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현재 280억원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올해 말까지 오산시민을 포함한 범위 내에서 연구 및 업무협조 등을 위한 직원을 10~20여 명을 꾸준히 고용할 뜻을 내비쳤다. 이권재 시장은 "이데미츠 그룹의 대한민국 첫 R&D센터는 개소는 반도체 및 글로벌 기업 연계의 소중한 발판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나가세 CEO도 "인허가 과정부터 적극 행정으로 힘써주신 이권재 시장님과 오산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오산을 발판 삼아 한국 내 기업들과 선진기술 분야를 공유하며 함께 동반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민선 8기 이권재號 반도체 특화도시 도약위한 노력 지속 오산시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중점과제 중 하나인 4차산업 관련 기업들이 입지하는 반도체 특화도시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오산은 지리적으로 경기남부권 중심부에 있으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가 위치한 화성, 용인, 평택, 이천 등과 인접한다는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면서도 아직 발전 기회가 남아있는 일종의 중립지대다.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주요 앵커기업들을 30분에서 1시간 내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4차산업 관련 연구 인력 충원을 위한 대학교 관련학부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전에 가장·세마산업단지에 램리서치 매뉴팩처링 등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자리 잡은 데 이어, 이데미츠 그룹의 R&D센터를 비롯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도 오산에 둥지를 틀 예정이기에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이데미츠 어드밴스트 머티리얼즈 코리아의 오산 R&D센터가 위치한 곳 인근에 있는 오산 예비군훈련장 유휴지를 첨단산업단지로 개발하는 방향,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조성부지 인근에 30만 평 규모의 첨단 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 시장은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에 핵심은 바로 직주근접 도시를 만들어야 하며 하위과제로 신산업 기업 유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 발전을 위해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2024-07-10 14:36: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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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신뢰가 담긴 정책으로 도민과 소통"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애형(국민의힘, 수원10) 의원은 9일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2년간의 활동을 정리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협력과 소통의 자세로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지역발전,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힘썼다. 이애형 의원은 약사 출신으로, 그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민원 처방전'으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 의원은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치료와 재활의 중요성을 알리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고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부본부장 역임,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으로서, 위 조직과 현장의 활동 노하우가 경기도 마약 예방 정책 수립 및 실행에 적용될 수 있도록 중간자적 역할을 자처했다. 또한 청소년의 적절한 인터넷ㆍ스마트폰 이용과 인터넷ㆍ스마트폰으로부터 초래되는 유해정보의 피해 및 과의존을 방지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경기도 청소년의 건전한 인터넷ㆍ스마트폰 이용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로 2023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 의원은 '건강한 경기도 만들기'라는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며 도민들의 보건, 교육, 치안, 주거, 생활체육 등 다양한 분야를 탐색하며 정책을 도출하려고 노력했다. 이 의원은 2025년 개관 예정인 경기도서관의 역할 정립과 공간 구성에도 관심을 가지고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경기도 내 도서관 이용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하여 관련 부서에 자료를 제공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도서관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경기도서관이 도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지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애형 의원은 경기도의회 제11대 국민의힘 대표단의 2기 수석대변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도 의회 혁신과 도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의원, 도청, 도민, 언론인 등과 원활히 소통하며 협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이의원은 2022년, 2023년 연속 경기도 공무원 노조로부터 의정활동 우수 경기도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었다. 오랜 지역 현안인 수원 군공항 이전 및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민, 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입법 활동, 기자회견 개최, 관련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는 등 다방면으로 애썼다. 또한 지역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공원 리모델링, 방범 취약 지역의 cctv 설치 및 성능개선, 수원천 정비, 관내 학교의 소규모 교육환경 개선 등 지역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파악하여 추진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신뢰가 담긴 정책으로 도민과 소통하고, '더 나은 경기도', '더 행복한 경기도민'을 위해 또 다른 영역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밝히며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4-07-10 14:35: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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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7개지정 운영 해수욕장 12일 동시 개장

영덕군이 지정 운영하는 고래불, 대진, 경정, 오보, 하저, 남호, 장사 7개 해수욕장이 오는 12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이들 해수욕장은 다음 달 18일까지 38일간 운영되며, 개장 초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되나 성수기인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진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고래불해수욕장의 경우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피서철 손님맞이를 위한 비치사커대회를 비롯해 해변 노래자랑, 백합 줍기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한편, 대진해수욕장은 청소년 어울마당, 광어 맨손잡이 체험, 백합 줍기 체험행사를 실시하며, 장사해수욕장은 상시 어린이 버블 풀장을 운영하고 매주 주말에는 최기정과 함께하는 해변 페스티벌이 열려 한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장구균이나 대장균과 같은 유해 세균 수질검사, 백사장 모래 유해 중금속 검사 등 해수욕장 안전검사를 진행해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개장 기간에는 격주로 추가 검사를 시행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한편 해수욕장 개장 중에는 비치 클리너를 가동해 해수욕장의 위생과 컨디션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상기후로 급증하고 있는 독성 해파리와 상어 출몰을 막기 위해 차단 망과 그물망을 설치하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과 울진해양경찰서가 합동 현장 교육을 시행하고, 127여 명의 인명구조요원 및 군·경찰·해경·소방서 인력을 배치하여 일몰 후의 순찰 강화를 통해 완벽히 할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 영덕소방서, 운영위원회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운영으로 인명사고 제로(ZERO)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4-07-10 14:35:29 김종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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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 제1LNG 터미널 준공식 개최

전남 광양시는 9일 친환경 에너지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광양 제1 LNG터미널' 종합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인화 광양시장,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권향엽 국회의원, 최대원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 김환용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이동렬 광양제철소 소장 등 관계사 및 포스코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광양 제1 LNG 터미널은 국가산단 동호안 부지에 20년간 총 1조 450억 원을 투자해 93만㎘의 LNG 저장능력과 더불어 18만㎥급 항만설비를 구축하고, 국가 기간산업을 위한 발전용 및 공정용 LNG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 SK E&S, S-OIL 등 이용사가 직도입한 LNG를 하역, 저장, 기화, 송출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더해, 총 9,300억 원을 투자한 광양 제2 LNG 터미널도 지난해 2월 착공해 완공되는 2026년을 기점으로 총 133만㎘의 LNG 저장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는 전 국민이 40일 동안 사용 가능한 난방용 가스 저장 용량이기도 하다. 최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 석탄발전의 축소와 이에 따른 LNG 수요 증가로 각 국가들은 에너지 수요처와 국내 저장 인프라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준공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이끌어 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뿐 아니라 국가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전망이다.

2024-07-10 14:33:48 전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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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국토교통부와 광역교통개선 간담회 개최

고양시는 9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와 '고양특례시 광역교통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 제6차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수도권 집중투자 32개 사업의 추진을 위한 후속조치로 마련되었으며, 이동환 고양시장, 강희업 대광위원장, LH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양시는 수도권 서북부에 위치해 있으며, 1기 신도시인 일산지구부터 3기 신도시인 창릉지구, 삼송·향동·지축·원흥·덕은·장항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기초자치단체로 부상하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 후보지로 신속한 광역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대광위는 지난 2월 27일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TF'를 발족하고 고양지역 9개 집중투자사업을 선정했다. 이들 사업은 지자체, 개발사업시행자, 이해관계자 간의 갈등 등으로 추진이 저조했던 사업들로, 대광위는 갈등 조정, 인허가 기간 단축, 재원 집중투자 등을 통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완공 시기를 최대 12개월 단축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필요한 한강 횡단교량 신설, 도시철도 9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시 대광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덕양구 일대의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가 '선 교통 후 입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광위의 협조를 건의했다. 대광위 강희업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양시의 의견을 청취한 만큼, 앞으로도 대광위와 고양시가 머리를 맞대고 고양시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고양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고양 E-DEAL 2030 프로젝트』 중 하나인 '광역교통망 확대·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대광위와 LH가 조속한 사업 추진 및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4-07-10 14:32:57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