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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한국항공대와 손잡고‘화전의 꽃’관광융합 프로그램 출시

- 동아리 우수프로그램 10개 선정, 고도화 통해 관광상품화 - 항공·우주 교육 콘텐츠로 화전의 새 브랜드 창조 고양시는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 콘텐츠 개발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도비 6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항공에 핀 화전의 꽃'을 제목으로 해 기존 사업부문에 응모한 것으로 지난해 시범 운영한 '고양미래직업페스티벌'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준비했다. 2023년 사업인 '고양미래직업페스티벌'은 당초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잔'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공모에 선정된 이후 수차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23개 프로그램으로 확정된 사업으로, 시는 한국항공대 미래 콘텐츠 특화를 거쳐 교육 강좌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탄생시켰다. 그 결과 열기구와 헬륨기구 만들기, 드론아 놀자 등의 강좌는 인기리에 마감되었고 열기구 탑승체험, 드론미니 게임, 에어로켓 만들기 등은 고양미래직업페스티벌의 상징적인 콘텐츠로 새롭게 떠올랐다. 시는 2024년 '항공에 핀 화전의 꽃'사업 추진을 통해 화전의 꽃이 될 관광상품 개발로 한국항공대 동아리 중 우수 교육프로그램 10개를 선별·고도화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화전관광기획단을 구성해 시와 한국항공대, 화전마을 사회적관리협동조합이 각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프로그램들을 대학축제와 연계해 발표회를 갖고 고양관광정보센터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낙후된 화전마을에 '항공', '우주'라는 교육 콘텐츠를 담아 2023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화전이 미래기술, 미래직업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갖게 되었다"라며, "올해는 한국항공대 5개 동아리에서 준비한 10개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3개 기관의 역할 분담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관광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5월 9일 첫 현장 컨설팅을 마친 후 공모 선정된 본 사업을 화전지역 특화상품으로 출시하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다.

2024-05-04 14:35:3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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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역상품 우선구매 방안 논의 - 이동환 시장 " 기업 친화적인 도시 위해 제도 개선해 나갈 것"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지역상품 우선구매 확대 방안을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정책간담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관계 공무원, 고양상공회의소 회장, LH 등 공공기관 지역본부장, 관내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내 공공 또는 민간이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에 관내 중소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동환 시장은 모두발언에서 "관내기업 제품 구매 확대를 위해 시 차원에서 노력해 왔지만 기업이 체감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부분도 있었다"며,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와 LH, GH 등 유관기관이 함께 상생방안을 찾아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상공회의소 이상헌 회장은 기업들이 처해진 어려운 상황을 호소하며, 지역 내 역량있는 기업들이 관내에서 경제활동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건설사업 발주 및 인허가 시 경제단체와의 협력 시스템 도입, 공동도급 및 하도급 제도 개선, 관내 기업 현황 관리 및 홍보 강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이 있었고, 실질적인 제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권운혁 LH 고양사업본부장과 정원근 GH 고양사업단장은 "지역 내 개발사업에 관내기업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광역 지자체 단위로 지역제한을 둔 현행 계약법령 체계로는 한계가 있고, 특례시도 광역 지자체에 준하는 기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또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 철저히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기업 친화적인 도시에 걸맞게 관내 기업인들이 '고양시는 든든한 우리 편'이라 느낄 수 있도록 시정 전반에 걸쳐 분위기와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5-04 14:35: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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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후기’ 현장 참여 이벤트 진행

- 사진 첨부된 방문후기 작성…40명에 커피 상품권 제공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동환)가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개최를 기념하여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후기' 이벤트를 통해 꽃박람회 방문후기를 공유한 참여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후기'이벤트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 방문한 인증사진과 본문에 해시태그(#2024고양국제꽃박람회 #2024꽃박후기)를 포함한 방문후기를 작성한 후,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면 된다. 참여기간은 5월 6일까지다.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번 이벤트는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공식 블로그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40명을 추첨해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꽃박람회 재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폐막일인 5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계속된다. 입장, 관람, 주차,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https://www.flower.or.kr)을 참고하거나 유선(031-908-7750)을 통해 문의 가능하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입장요금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장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1번 출구 또는 주엽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다.

2024-05-04 14:34:5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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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4년 제1회 추경예산 2,640억 원 증액 편성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640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3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세입 예산안은 중앙정부이전수입 1,165억 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761억 원, 자체수입 38억 원, 전년도 이월금 676억 원 등을 재원으로 편성됐다. 중점 과제별 세출 예산은 ▲ 질문·탄성·웃음의 공부하는 학교 398억 원 ▲ 상상·도전·창조의 미래교육 486억 원 ▲ 참여·협력·연대의 교육공동체 120억 원 ▲ 공정·안전·존중의 신뢰행정 실천 1,303억 원 등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 구축, 글로벌 교육 등 역점 과제 추진에도 193억 원, 행정기관 운영 및 인건비 등 140억 원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추경예산안은 ▲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59억 원) ▲ 전남형 늘봄학교 안착 및 방과후학교 운영(334억 원) ▲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원 연수 및 환경 구축(207억 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교육을 통해 전남교육이 추구하는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가 가능할 것이라 믿는다."며 "오는 29일 개최되는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와 전남형 늘봄학교 안착 등은 새로운 기회를 위한 투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전라남도의회 제380회 임시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4조 9,170억 원 대비 5.4% 늘어난 5조 1,810억 원이 된다.

2024-05-03 14:42: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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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 1번지 강진군, 대체 비법이 뭔가요?”

전남 강진군이 주거, 일자리, 육아를 동시에 지원하는 차별화된 귀농·귀촌 인구 유입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전국 지자체와 중앙정부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사이에만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와 강원도 태백시, 전남 해남군, 전북 순창군 등 13개 지자체가 강진군을 방문해, 지방소멸위기 극복을 위해 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을 배워갔다. 지난 2일에는 경남 남해군의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핵심전략추진단장, 관광진흥과장 등 군 관계자 14명이 강진군을 방문해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등 강진군의 인구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빈집 리모델링 현장을 견학했다. 강진군의 인구정책이 중앙정부를 비롯해 전국 광역 및 기초 지자체의 주목을 받으며, 중앙 언론에서 다뤄지는 것은 과감한 결단과 차별화된 시각으로 주거, 일자리, 육아를 동시에 지원하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책을 펼치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벤치마킹 방문 기관을 대상으로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 주택 신축 지원사업, 신규마을 조성 사업 등의 '주거' ▲푸소(FUSO) 시즌2 운영, 강진 특화형 일자리 지원 등의 '일자리' ▲전국 최고·최장 규모의 육아수당 등의 '육아' 등, 세 가지 분야의 인구정책에 대한 내용을 적극 공유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반값 강진 여행' 또한 남해 방문단과의 환담에서 화두로 떠올랐다. 강진군 여행에서 쓰는 경비의 50%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강진군에서의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반값 강진 여행'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소비를 유도해 축제, 관광 등 3차산업뿐만 아니라 농특산물, 가공품 등 1차 산업의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민의 생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마련된 정책이다.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관내 농촌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5년, 7년간 도시민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운영하면서 예비 귀촌인에게 단돈 1만원의 월세로 저렴하게 집을 임대해주는 파격적인 정책으로, 농촌에 방치된 빈집 관리 문제도 해결하고 도시의 인구를 유입시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1석 2조의 자구책으로 강진군에서 역점 추진 중이다. 현재 군에서 51가구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33가구는 준공되었다. 준공된 가구 중 15가구는 '강진품애(愛)'라는 자체 브랜드명과 함께 입주자 선정이 완료되었다. 강진품애(愛) 입주자는 권역별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하고 있으며, 가구마다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입주자 선정은 부군수와 강진군의회 의원, 관련 부서장, 주택과 귀농귀촌 분야 민간위원 등으로 구성된 '강진군 빈집 등 심의위원회'를 통해 결정해 신뢰감을 더했고 면접 심사에는 강진품애(愛)가 위치한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도 입회해 참여해, 주민과의 화합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강진군은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거 분야와 일자리 분야, 육아 분야 등 인구 유입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양한 부서가 협업해 인구정책을 추진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벤치마킹 통해 확보한 우수사례를 남해군에도 접목할 방안을 모색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만 벌써 전국 14여 곳의 공공기관에서 강진군의 우수 인구시책을 배우기 위해 벤치마킹을 다녀갔다"며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인구 유입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타지자체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인구정책에도 기여하고자 강진군 전 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담긴 비결을 적극 공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강진을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성공모델인 '신강진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4:41: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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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등 시행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내 시설물 32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 성능평가 용역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용역 대상 시설물은 감천항의 부두 계류시설 등 10개소, 북항의 국제크루즈부두 등 17개소, 신항의 다목적부두 등 5개소이다. 이번 용역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진행된다. 정밀안전점검은 외관 조사와 측정·시험장비로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이 있는지를 파악하고, 정밀안전진단에서는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한다. 또 성능평가를 통해 시설물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인 유지 관리 전략을 마련한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 성능평가 대상 항만시설물 모두 B등급을 달성하고자 시설물 전반에 대한 외관 조사와 재료 시험 등을 진행하고, 용역 시행 중 중간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항 내 시설물 가운데 경과연수 30년를 초과한 노후 시설물은 26%를 넘었고, 매년 늘어나는 추세여서 2030년쯤 약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BPA 이상권 건설본부장은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 성능평가를 면밀히 진행하고 부산항 내 노후된 시설물에 대해 최적의 유지 보수를 추진해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4:4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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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기후 변화 대응형 식재모델 개발 착수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2일 '기후 변화 대응형 BMC 식재모델 개발'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단순한 경관 위주의 녹지공간에서 탄소 흡수, 온도 저감 등 기능성을 갖춘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의 도시 및 자연 환경에 적합한 자체 식재모델 개발과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진행됐다. 최근 ▲IPCC 보고서 ▲2050 탄소 중립 선언 ▲탄소 중립 국가 기본계획 등 기후 변화 대응 관련 국내외 정책 등에 따르면,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시 문제 현상 완화를 위해 탄소를 흡수하는 그린 인프라 조성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기후 변화 예측 시나리오에 따르면 이번 세기 중반쯤부터 부산의 기후는 지금의 제주도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사는 앞으로 녹지공간 조성 시 제주도 식생 중에 탄소 포집 효과가 큰 수목을 선정하고, 수변과 일부 연안에는 염생식물과 잘피 등 해초류를 활용해 해양 탄소 흡수력을 높이고 기후 재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용역 완료 후 식재모델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대·내외 관계 기관에 공유할 예정이며 앞으로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지구에서도 해당 식재 모델을 검토해 적용할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부산 지역 특성에 적합한 식재모델 개발을 통해 센텀2 도시첨단 산업단지 등 앞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겠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14:40: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