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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교육위, 교육지원청 및 놀이센터 현장 점검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부산시교육청 산하 주요 기관에 대한 현장 확인에 나선다. 신정철 위원장 등 교육위원 7명은 22~23일 이틀간 ▲북부교육지원청 ▲해운대교육지원청 ▲유아놀이체험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 실태를 살피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에서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늘봄학교 운영에 관해 지원청의 단위학교 지원 체계를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특히 북부교육지원청은 학교 및 지역 늘봄과 함께 청사 안에 '긴급보살핌늘봄센터'를 설치해 초등학교 3학년 이하의 저학년생을 대상으로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다. 또 기초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빅아이' 와 여름방학 '위캔두' 계절학교 등 특색사업 운영 사항에 대해 확인하고, 관내 학생배치 및 교육환경개선사업 진행 현황에 대한 내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대부분의 학교가 과밀로 운영되는 신도시 내 학교에 대한 학생 배치 및 지원계획뿐만 아니라 급격히 늘어난 모듈러 교실의 교육 환경 문제도 살핀다. 올 1월에 모듈러 교실을 설치 완료한 초등학교의 공기질 검사 결과, 일부 교실이 '부적합'으로 나와 이에 대한 원인과 대책을 확인할 예정이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력·인성·생활체육의 세 가지 중점 사업 운영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늘봄사업 뿐만 아니라 급식, 스포츠교육센터 등 지자체를 포함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각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장군의 친환경 급식비 지원 단가 630원으로, 이는 2위인 남구보다 약 2.5배에 달한다. 교육위원회는 단위학교 지원에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급식 운영 등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 실태도 확인할 예정이다. 또 정관신도시 내 지속적인 과밀학교에 대한 현황 및 지원 방안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는 현재 부산유아교육진흥원이 사하구 다대동에 있어 동부산권의 유아들의 접근이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2019년 9월 기장군 철마면에 개원한 유아전용체험 기관으로, 부산유아교육진흥원 분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유아가 마음껏 뛰어놀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유아·놀이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목표로 꿈 놀이터, 토요가족체험, 온가족 사랑이음, 가을예술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위원회는 기관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 인력 운용 실태 등을 살피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현장 직원의 의견을 청취한다. 신정철 위원장은 "단위학교의 행정 업무 지원 및 학생배치 업무 등을 담당하는 지원청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선다"며 "또 교육지원청과 유아놀이체험센터 등 기관이 설립 취지를 제대로 살릴 수 있도록 내실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11: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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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지역 대표기업 육성

전라남도는 지역 대표기업 육성을 위한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인 '2024년도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세워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잠재기업 → 스타기업 → 선도기업'으로 분류하고 총사업비 44억 원을 투입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잠재기업은 창업 3~7년 된 기업이다. 기획 지원, 기술 이전, 시제품 제작 등 초기 육성 프로그램을 중점 지원한다. 스타기업은 연매출 25억 원 이상 기업이다. 기술 진단, 기술 혁신, 수출 지원 등 혁신성장에 중점을 둬 지원한다. 선도기업은 연매출 40억 원 이상 기업이다. 전담 프로젝트 관리자(PM) 매칭, 기업 협업전략, 연구개발(R&D) 컨설팅 등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남에 3년 이상 소재한 기업으로 환경에너지 소재·부품, 친환경에너지 설비·기자재, 자연유래 헬스케어 등 전후방 연관 업종으로 4개 분야 142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별로 잠재기업 64개사, 스타기업 25개사, 선도기업 10개사, 주축산업 핵심품목 43개사 등이다.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3년 이내 지역특화 연구개발(R&D) 완료기업, 중소기업 복지플랫폼 우수기업,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명문장수기업, 원산지인증수출자 등은 우대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기업은 자격 요건과 구비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공고문은 전남도 누리집이나 전남테크노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전남도 기반산업과, 전남테크노파크에 문의하면 된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최신 기술 수요와 대내외 산업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유망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지역 중소기업이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지역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11:2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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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융합 지능형 농업생태계 구축

전라남도는 22일 호남권 3개 광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6억 원(국비 284억·지방비 142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해 수도권과 지역 간 인공지능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경제 재도약을 견인하기 위해 초광역 협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2028년까지 5년간 광주시, 전북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남도농업기술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9개 기관과 함께 지능형 농업 실증 및 고도화, 지능형 농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기계 스마트화(원격자율작업), 최적 생육 및 환경 관리(노지정밀농업), 지능형 농업 데이터 수집 및 제어(관제네트워크)를 통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함으로써 농산업 경쟁력 고도화가 기대된다. 추진 사업은 ▲인공지능 자율작업 관제체계 실증 ▲인공지능 솔루션 서비스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 기술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이다. 나주에 조성 중인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이미 구축된 노지 실증 테스트베드를 통해 ▲노지 작물 최적화 생육 관련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및 실증(관수·시비, 생육진단·지도, 병해충 및 품질진단 판별 등) ▲인공지능 융합 농업 서비스 플랫폼 구축 ▲개발된 인공지능 솔루션의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번 사업은 전남의 주력산업인 농산업과 인공지능 기술 융합을 통한 무인화, 지능화로 농가 인구 감소·고령화에 따른 성장한계를 극복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농산업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선도하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첨단농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4-22 14:10:4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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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강진군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강진군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강진군 신전면 벌정리 일원 '다산학생수련원' 건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8일, 전라남도교육청에서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산학생수련원 건립'은 2022년 강진원 강진군수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에게 건의한 사업으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시대정신과 리더십이 숨 쉬고 있는 강진에서 기존의 획일적인 수련 활동을 탈피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융복합 현장교육 활동 공간 조성을 위해 강진군에서 부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강진원 군수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2023년 TF팀을 구성하고 글로벌 미래교육 수련시설을 목표로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다산학생수련원은 500명 동시 합숙이 가능한 생활관과 다목적 교육관, 생존수영 및 해상안전체험장 등 주요 시설을 구축하고, 학교 교육과정에서 체험하기 어려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련시설로 구축될 예정으로, 교육비 특별회계 8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2027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문답과 토론 교육을 실현하고 협력을 통해 집단지성을 만들어 낸 다산 정약용 선생은 일찍이 미래 교육을 위해 전남교육이 가야 할 길을 알려주셨다"며 "그 실용 교육 정신을 받들고 가르침을 새겨 다산의 정신과 얼이 깃든 강진에 다산학생수련원 건립해 전남의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의 문화유산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수련원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두 기관의 협업을 바탕으로 전남형 교육자치, 미래교육으로 전남교육 대전환을 강진군이 함께 할 것"이라며 "학부모와 지역민을 위한 다산학생수련원 시설 일부 개방 및 각종 공연 유치로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강진과 도교육청이 함께 윈윈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전남의 지정학적인 교통의 중심지로 지리적 중심권인 중남부권역에 있으며, 다산의 정신이 깃든 현장 교육의 산실로 2011년부터 전국 공직자 등 6만여 명이 다녀간 다산청렴연수원을 비롯해 관내 교육 전문기관인 강진만 생태체험관, 학생푸소, 전남인재개발원, 전남국제직업고, 다산학생수련원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4-04-22 14:10: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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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클라우드 구축…공공시스템 효율화 추진

광주시가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기반 통합환경을 구축하며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공공시스템 운영에 한발 다가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활용모델 시범사업'에 따라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총 15개 기관의 65개 정보시스템을 민간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했다. ※ 클라우드컴퓨팅 : 집적·공유된 정보통신기기, 정보통신설비, 소프트웨어 등 정보통신자원을 이용자의 요구나 수요변화에 따라 정보통신망을 통해 신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보처리체계 광주시는 민간클라우드 전환으로 연 3억원의 이용요금을 절감했다. 클라우드로 전환된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CPU, 메모리, 스토리지, 백업 용량 등 최적화 작업에 따른 것이다. 자치구와 산하기관에도 자원 최적화를 독려하고 상담을 통해 전체적인 이용요금을 줄였다. 민간 클라우드의 경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이 청구돼 초기 구축 이후 지속적인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자원(리소스)을 최적화한 게 주효했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환은 행정의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운영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 제고와 운영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또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대민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경쟁력 강화와 서비스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광주시는 아직 전환되지 않은 정보시스템은 오는 2030년까지 시스템 교체시기에 맞춰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클라우드시스템 운영 모니터링과 꾸준한 자원 최적화를 통해 자원간 통합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예산절감은 물론 지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시스템의 운영으로 공공서비스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클라우드시스템 전환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공공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민간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해 더욱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공공시스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4:10: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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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급방식으로 개선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이달 23일부터 제공하는 올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를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급방식으로 개선한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는 다양한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영암군은 거동 불편 어르신 등의 편의를 위해 지급 방식을 변경하기로 했다. 선불식 충전카드로 지급하던 기존 방식을 바꿔, 올해부터는 신청자가 보유한 농협 신용·체크카드에 20만원 포인트를 지급해준다. 농협카드를 보유한 여성농업인은 바우처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따로 금융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여성농업인이 해당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하면 포인트가 우선 차감되고, 유흥업소와 의료기관, 대형마트 등에서는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영암군은 4월 말 기준으로 여성농업인이 갖고 있는 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한 다음 문자메시지로 안내하고,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안에 사용하면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농협에 방문하지 않고도 행복바우처를 받는 등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영암군은 여성농업인 4,382명에게 8억7,600만원을 행복바우처로 지원했다.

2024-04-22 14:10:0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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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BOOK(북)적북적 영암 어린이날' 행사 개최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재)영암문화관광재단과 5/4~5일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BOOK(북)적북적 영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반나절 행사에 그쳤던 영암군 어린이날 기념식이 올해부터는 이틀로 확장된다. 영암·남악·목포 등 전남 서남권의 아이들이 월출산 자락 드넓은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피크닉하며 책과 친해지는 어린이 독서문화축제로 영암군이 행사의 가닥을 잡았기 때문. 영암군은 '어린이날 기념식'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선포식' '제1회 어린이 책 잔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어린이와 그 가족, 관광객 등을 맞는다. 첫날인 4일 '제102회 어린이날 큰 잔치 기념식'은 사전행사인 어린이날 퍼레이드로 문을 연다. 본 행사에서는 어린이헌장 낭독, '키즈 EDM 쇼' '넘어지지 않아! 오뚜기 아저씨' '어린이 풋살대회' 등이 이어진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가 어린이를 포함한 영암군민에게 생애주기별 지원 정책을 약속·전달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선포식' 퍼포먼스가 열린다. 올해 3월, 영암군은 신혼부부 최대 1,630만원부터 대학생 최대 2,510만원까지 1인 최대 2억6,200만원을 지원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정책을 발표했고, 이날 그 내용을 영암군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기념식이 끝나면 전시·체험·경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책과 어울리는 영암군의 첫 어린이 책 잔치가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책 잔치는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출판 기념식과 작가와의 북토크' '어린이 낭독극' '독후화 그리기와 북 도미노, 책 제목 초성 맞추기 대회' '어린이 풋살대회'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지난달 <바위틈 별천지>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등 영암 옛이야기 그림책 4권을 펴낸 영암군은, 이날 행사에서 출간 기념식을 열고 은는이가, 오치근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를 연다. 전시행사로 '영암 옛이야기 원화·빅북 전시' '그림책의 역사, 교과서 변천사, 희귀도서전' 등이, 체험행사로 '고전 활자 인쇄 찍기' '북 바인딩' '로봇이 들려주는 동화' 등이, 경연대회로 '독후화 그리기' '북도미노' '책제목 초성 맞추기' 등이 진행된다. 북 잔치 행사장 한복판에는 대형 피크닉 존이 마련돼 어린이와 그 가족이 돗자리 등을 펴고 간단한 음식을 즐기며 행사의 이모저모를 즐길수 있도록 돕는다. 북텐트·북캠핑·북마켓 장소도 마련되고,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올해 영암군의 어린이날은 풍성한 공연과 체험으로 구성된 책 찬치로 꾸며진다. 아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책 속에서 행복한 시간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4-04-22 14:09: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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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문화재청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 선정

전라남도 나주시가 원도심 국가유산 주변에 살아가는 주민들의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지정 구역에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낙후된 정주기반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국가유산 보수·정비 위주의 기존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고 상생하는 국가유산 보호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둔다. 문화재청은 전국 13개 지자체 중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통해 나주시를 비롯한 5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단계로 나주시는 올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정주환경 개선 기준 마련을 위한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사업 예산을 문화재청에 요청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국가유산 주변 마을정주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국가유산이 밀집된 읍성권, 원도심 권역 골목의 노후된 담장 정비, 전선 지중화 등 보행환경 개선과 국가유산과 어울리는 역사 경관 조성을 계획 중이다. 공원 인프라 개선, 간판 정비, 유휴공간 활용 개발 등 생활문화 경관 개선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국가유산으로 인해 여러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이 이제는 국가유산 덕분에 삶의 질이 풍요로워지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4-22 14:08: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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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 성공 기원 ‘먹깨비’ 이벤트 실시

담양군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5월 한 달간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쿠폰 발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12,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먹깨비 신규 가입 유도와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했다. 기존 가입자는 3,000원의 할인쿠폰을 1인, 1일, 1회 기간 중 매일 사용 가능하며, 신규 가입자는 5,000원의 신규 가입 쿠폰과 중복하여 총 8,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먹깨비는 모바일 담양사랑상품권(chak)으로 결제할 수 있어 상품권 10% 구매 할인 혜택과 함께 사용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공공배달앱 '먹깨비' 중개수수료는 1.5%로, 민간배달앱에서 발생하는 입점비, 광고료가 없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은 "공공배달앱으로 전년도 매출이 상승했다"라며 "올해도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먹깨비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와 먹깨비고객센터를 통해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를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매출을 올리고, 소비자는 배달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22 14:08: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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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인천관광공사,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 개최

인천상공회의소(회장 박주봉)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은 지난 18일 인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박주봉 회장과 백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회의 유치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송도컨벤시아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 ▲인천상공회의소 회원사 대상 공사 시설물 제휴 등 지원혜택 확대 ▲지역경제 동향 및 기업행사 소식, 관광 콘텐츠 등의 정보 공유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강화로 인천을 관광과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주봉 회장은 "인천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부상하는 가운데 MICE와 관광산업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지역경제 부흥의 핵심 산업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인천상공회의소도 인천을 MICEㆍ관광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천의 관광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인천관광공사도 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4-04-22 14:08:24 김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