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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市 체육 발전 위한 관계자 간담회 개최

거제시의회 거제문화체육연구회는 지난 11일 오후 4시 '거제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1기업 1체육종목 지원'에 관해 전문가 자문과 함께 논의의 시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문화체육연구회 회원들과 거제상공회의소 회장·거제시체육회 사무국장·시 체육지원과 관계자 및 전문가 자문으로 한국해양대학교 조우정 교수 등이 참석했다. 거제문화체육연구회는 거제시 체육 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1기업 1체육종목 지원'에 대한 주제로 토의를 시작해 45개 체육종목 가운데 1~2개 분야를 올해 안에 시범적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전문가 자문으로 참여한 조우정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는 "거제시체육회 재정의 효과적 확보를 위해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시의회 그리고 민간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기업이 체육 종목 및 단체를 지원할 스폰서십 및 메세나를 활성화하며 선진국형 지역 스포츠 시스템인 '스포츠커미션' 제도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하반기에는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을 공론화하고, 중장기적 관점으로 단계적 로드맵을 수립해 점진적으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의회-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조대용 거제문화체육연구회 회장은 "거제시 체육 발전을 위해 기업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함께 발전할 체육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5:56: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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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 든든한 한 끼 ‘천원의 아침밥’ 계속 운영

국립창원대학교가 지난해 제2학생회관 학생식당에서 정부 지원을 통한 '2023 천원의 아침밥'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도 '2024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올 12월까지 계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생활협동조합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4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돼 사림관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 중이고 16일 밝혔다. 아침 식사 시간은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로 하루 200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대상은 국립창원대 재학생이다. 고물가 시대에 국립창원대 재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 및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정부 지원 2000원, 국립창원대생활협동조합이 2000원을 지원해 재학생들에게 아침식사 메뉴를 1000원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국립창원대는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매 학기 시험 기간 천원의 아침밥과 함께 '오백원의 라면'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국립창원대생활협동조합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으로 재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고, 아침 먹는 식습관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따뜻한 아침 식사가 학업에 전념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꾸준한 사업 추진 및 다양한 학생 중심의 지원 정책 시행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5:5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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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시문화재단, ‘앙상블 오푸스’가 들려주는 ‘음악, 그 너머의 아름다움’ 공연

(재)광주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세영)은 오는 5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남한한성아트홀에서 실내악의 명가'앙상블 오푸스(Ensemble OPUS)'의 공연 '음악, 그 너머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2009년 창단한'앙상블 오푸스'는 국내외에서 활동한 최고의 솔리스트들이 뭉친 정상급 실내악 연주단체이다. 예술감독 류재준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이 리더를 맡고 있으며, 플루트 조성현, 바이올린 송지원, 비올라 김상진 · 이한나, 첼로 김민지 등 뛰어난 연주 능력을 갖춘 전문 연주자로 구성됐다. 뛰어난 레퍼토리와 연주력으로 고전음악뿐 아니라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시대의 음악으로 관객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앙상블 오푸스'는 이번 공연에서 18세기 작곡가 드비엔느의'플루트와 현악 3중주를 위한 4중주', 모차르트의'현악 5중주', 브루크너의'현악 5중주'세 개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연은 드비엔느의'플루트와 현악 3중주를 위한 4중주'로 시작된다. 드비엔느는 18세기 후반 프랑스 출신으로 작곡가, 플루트, 바순 연주자로 활동한 음악가이다. 드비엔느의 작품은 평소 많이 접해볼 수 없는 작품으로 이번 공연을 찾은 관객에게 신선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모차르트의'현악 5중주'와 브루크너의'현악 5중주'가 연주된다. 모차르트와 브루크너를 떠올리면 피아노, 오케스트라 작품들이 익숙한데 이번 공연에서는 그들의 실내악곡을 통해 음악에 대한 저변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16 15:56: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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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4월 기획공연 <Hi, Tango!> 개최

(재)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은 오는 4월 24일(수) 오후 8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 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2019 라틴 그래미 어워드 대상을 수상한 세계 유일 탱고 앙상블 레볼루시오나리오 퀸텟(Quinteto Revolucionario)과 바리톤 이응광이 정열적인 탱고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레볼루시오나리오 퀸텟은 아르헨티나 탱고 음악의 전설,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가 구축한 누에보 탱고의 음악관을 정통적으로 승계한 유일한 앙상블이다. 지난 20여 년간 전 세계를 무대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사로잡은 공연을 펼치며 음악계의 높은 찬사를 받고 있다.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사라테, 바이올리니스트 세바스티안 프루삭, 반도네오니스트 파브리치오 콜롬보, 콘트라베이시스트 세르지오 리바스, 기타리스트 에스테반 팔라벨라가 내한하며 스페셜 게스트로 바리톤 이응광이 출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천사의 밀롱가, 퀸텟을 위한 협주곡, 망각, 아디오스 노니노 등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널리 알려진 명곡들을 야심 차게 선보일 예정이다. 하남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스토르 피아졸라는 탱고를 발보다 귀를 위한 음악이라고 칭하며 현대적이고 새로운 형태의 탱고 음악을 추구했던 아티스트"라며 "그의 음악을 가장 완벽하게 구사하는 레볼루시오나리오 퀸텟의 연주를 통해 정열적인 탱고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5:54:2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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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2024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모집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2024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는 대학생들이 보유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온라인 역량을 활용, 지역 소상공인 점포의 홍보와 경영 개선을 돕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부산시의 대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총 60개 팀을 선정할 계획으로, 대학생 팀은 '골목형' 또는 '개별 점포형' 가운데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골목형은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20개 골목을 매칭 후 지원하고, 개별 점포형은 개별 소상공인 매칭 후 맞춤형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은 지원 신청은 마케터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5월 10일까지다. 그동안 대학생 골목상권 마케터즈 사업은 참여 소상공인과 대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성과를 창출해왔다. 먼저 대학생들은 약 4개월간 마케터즈 활동을 수행하면서 지역 경제 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매장의 홍보와 마케팅, 경영 개선 등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회 진출에 필요한 현장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소상공인 점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온라인 홍보 및 디자인, 경영 개선 등 효과를 볼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 가운데 90% 가량이 매출 증가 및 온라인 SNS 채널 팔로워 수가 증가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7월에서 10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며, 참여 대학생 마케터즈 팀들에게는 활동 기간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이 외에 활동에 따른 봉사시간이 주어진다. 활동 평가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팀들에는 별도 포상도 주어지게 된다. 송복철 부산경제진흥원장은 "대학생 특유의 활력과 참신한 아이디어가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이 협업해 좋은 결과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04-16 15:53: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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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국립창원대 및 경남대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창원시는 16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공모 사업에 국립창원대학교와 경남대학교가 예비 지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로컬대학30 공모 사업은 2026년까지 비수도권대학 중 지역의 동반성장을 견인할 대학 30곳을 선정해 1곳당 100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는 이날 창원대를 포함한 20곳 33개교의 예비 지정대학을 발표했다. 이번에 예비 지정된 창원대는 창원의 강점인 기업을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과 연합해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을 이끌 K-방산·원전·스마트 제조 연구중심대학인 경남창원특성화과학원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여기에 도립 거창전문대·남해전문대와 통합,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연합을 통한 경남 고등교육 대통합 벨트 구축도 포함됐다. 경남대는 디지털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 내 디지털 생태계 구축, 지·산·학·연 공동 발전 협력 등 창원 재도약을 위한 창원국가산단 디지털 대전환을 비전으로 제시했고, 특히 초거대AI 글로벌 공동연구센터 등 인프라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제출했다. 창원시는 대학 주도의 혁신 지원을 위해 올해 초 대학혁신지원팀 신설, 관내 대학과 업무 협약 체결, 대학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을 위한 기획 회의, 지역 산업 관련 자료 제공 등 적극적으로지원해 왔다. 특히 교육부 근무 경험이 있는 홍남표 창원시장은 박민원 창원대 총장, 홍정효 경남대 대외부총장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 기획 방향을 도출해 냈다. 홍 시장은 "올해 국가산단 50주년을 맞아 창원 산업의 대전환을 함께할 동반자인 역내 2개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예비 지정돼 매우 기쁘고, 본 지정까지 지역 산업계 및 경남도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관내 다른 대학들도 글로컬대학에 지정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6월 말까지 본 지정을 위한 실행계획서를 접수하고, 7월에 본 지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4-04-16 15:53:00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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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양촌용정지구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고성군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를 해상풍력 기회발전특구로 지정 신청했다고 밝혔다.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는 경남 고성군 동해면 일원에 약 157만 4366㎡ 규모로 조성된다. 2007년 조선해양특구로 지정된 이후 지난해 일반산업단지로 신규 지정됐다. 앞으로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36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조원 규모의 생산 유발 효과가 나타나는 등 해양풍력발전 생산기지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방 소멸 위기 해소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는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위해 지난 4일 SK오션플랜트 등 선도 기업, 협력 기업 31개사, 고성군과 대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경남지방시대위원회 혁신성장분과위원회와 대상지를 사전 점검했다. 9일에는 박완수 도지사가 양촌·용정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기회발전특구의 조속한 지정 추진을 당부한 바 있다. 도는 경남지방시대위원회의 기회발전특구 기본계획 심의를 거쳐 지난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상남도 기회발전특구 1차 계획을 제출했다. 도는 지정 상한 면적 660만㎡ 가운데 157만 4366㎡를 1차로 신청하고, 남은 면적에 대해서는 앞으로 투자 기업 수요를 고려해 차례대로 지정 신청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 4일 ·기회발전특구의 지정·운영 등에 관한 지침·을 고시하면서 각 시도에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서는 지방정부가 선도기업 유치 등 특구 준비를 완료하는 대로 수시로 제출할 수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특구 내 정주 여건 개선, 인력 양성, 인근 지역 동반 성장 등 지역 소멸 위기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기반을 다지게 된다. 이에 도는 지난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해상풍력, 관광, 이차전지, 우주항공 등 도의 주력산업과 고부가가치 산업을 중심으로 후보지를 발굴했다. 후보지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 2차 신청을 준비하는 한편 투자기업을 꾸준히 유치할 계획이다. 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단장은 "기회발전특구는 경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성장하고 인구가 유입될 수 있는 기회"라며 "경남 경제의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군, 유관 기관과 협력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15:49:5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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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 6월에서 11월로 변경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꽃'이라 불리는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기존 6월에서 11월로 변경된다.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선미)는 최근 제328회 하남시의회(임시회) 폐회 중 제2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변경 협의의 건'을 최종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의회는 지난 3월 제328회 임시회 때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집행부에 대한 실효성 있는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기존 6월 1차 정례회에서 11월 2차 정례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개정된 '하남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회기 운영 조례'에 따르면 제1차 정례회(6월3일~6월14일)에서는 결산승인안 및 조례안을, 제2차 정례회(11월20일~12월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예산안 심의,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의안 심의를 하게 된다. 제9대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행정사무감사 시기 변경을 놓고 한 해의 예산을 마무리하고 다음 해의 예산안을 준비하는 시기인 11월에 행정사무감사를 시행함으로써 집행부의 예산 집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예산편성의 적정성 여부를 더욱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의견을 모으고 충분한 논의와 검토 등을 거쳤다. 박선미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우리의 행정 회계는 1년 단위로 운영되는 가운데 6월 행정사무감사의 경우 중간평가 성격 등의 단점을 보완하고 감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이로써 효율적인 감사와 집행부에 대한 지방의회 견제·감독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시의회는 2024년 정례회 2회(42일)와 임시회 7회(45일) 등 총 9회 87일 동안 회기를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하남시의회는 오는 26일까지 11일 동안 열리는 제329회 임시회에서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19개 안건을 심의한다. 하남시가 이번에 제출한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1회 추경 대비 925억5천800만원 증가한 1조429억6천900만원(일반회계 9천323억4천400만원/특별회계 1천106억2천500만원) 규모다. 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지연)는 오는 25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추경 예산을 종합 심사한다. 예결위는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로 예산안을 확정하고 예산집행 및 사업추진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제2회 추경은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강성삼 의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상 보장된 지방의회의 집행기관에 대한 가장 강력한 통제수단"이라며 "올해부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의정활동과 시정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4-16 15:49:4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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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절차 안내

하동군은 4월을 맞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및 납부의 달로 지정하고, 관내 법인 및 세무 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달 납부 대상은 2023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동군에 본점 또는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모든 법인이며 해당 법인들은 오는 30일까지 신고 및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 과세 표준에 따라 지방세법에서 정한 세율을 적용해 계산된다. 신고 대상에는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포함돼 있어, 모든 법인은 신고 의무를 진다. 특히, 여러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법인은 지자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하며, 한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 지자체에서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온라인 플랫폼 위택스를 통해 인터넷 신고가 가능하며 직접 하동군청 재정관리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하동군은 건설, 제조,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사업에서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은 별도 신청을 통해 납부 기한을 연장받을 수 있다. 단, 신고는 반드시 오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지방세법 개정으로 분납 제도가 도입,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경우 납부 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분할 납부할 수 있다. 이는 일시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신고 불이행으로 인한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기한 내 신고·납부를 독려하며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들은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6 15:49:2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