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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종 세종대 교수 “트럼프 2.0시대…조선·방위산업 육성하자”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 생존전략은 미국 중심 무역시장 전환과 노동 유연성 확보 등 규제완화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선·방위산업 육성해야 트럼프 시대에 한국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대종 교수는 지난 17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충북수출클럽 회원들에게 '트럼프 귀환과 한국생존전략' 주제로 특강에 나서 "미국 네트워크 확대와 현지 생산증대, 미국 중심 무역전환, 한국 우버, 에어비엔비 등 4차 산업혁명 신산업 허용, 법인세 세계평균 21% 인하와 주 52시간 해제 그리고 노동 유연성 확보 등를 규제완화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그는 "중소기업 생존전략은 정부조달, 구독경제, 온라인쇼핑, 그리고 모바일 전략"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트럼프 핵심정책은 미국 우선주의로 미국 일자리를 만들기"라며 "한국은 미국산 석유와 가스 수입을 확대해 85조가 넘는 대미 흑자폭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대종 교수는 "한국은 무역의존도 75%로 세계 2위다. 한국 수출국은 중국 33%, 미국 20%, 일본 6%다. 한국은 미국 중심으로 교역을 확대하고, 다변화해야 한다"라며 "세계 무역시장에서 중국 비중은 15%이므로, 한국은 중국 수출 비중을 15%로 낮춰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트럼프 시대에 한국 안보와 경제가 큰 위기라고 했다. 김 교수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와 패권주의로 나갈 때, 한국은 CPTTP 가입으로 다자무역을 확대하고, 방위산업과 조선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김대종 교수는 "2025년 환율은 최고 1600원까지 오를 것이다. 국회와 정부는 환율상승을 막기 위해 외환보유고 9300억 달러 확대, 한미·한일통화스와프 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제는 여야가 없다. 여·야·정부는 긴밀히 협의하여 경제위기를 극복해야 한다. 한국은 GDP 대비 외환보유고 23%로 낮은 수준이다. 환율은 매년 82% 확률로 계속 상승한다"라고 말했다. 특히 "한국 조선업과 방위산업은 기회"라며 "오는 6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되면 해외건설업이 크게 성장한다. 정부는 DSR 등 대출규제를 시장경제에 맡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는 4차 산업혁명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버만 허용돼도 국내에 수백만 개 일자리가 생긴다"라며 "일론머스크는 미국 공무원 10만 명을 해고했으며, 규제를 70% 철폐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트럼프 25% 관세로 한국 수출이 15% 정도 급감하며 위기라고 우려했다. 2024년 한국에 외국인직접투자 유입액보다 유출액이 2배 많고, 한국 기업이 미국과 베트남 등으로 공장을 옮기면서, 대학생 청년취업률은 45%에 그쳤다는 설명이다. 이에 국회는 미국 수준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1:52: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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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테일식스와 '교육·자문 협력' 협약 체결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지난 17일 테일식스(대표 한광영)와 서울사이버대 B동 104호에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테일식스는 하나의 원천 IP를 다양한 뉴미디어 형식으로 확장하는 OSMU IP 제작사다. 웹소설 IP를 바탕으로 다양한 뉴미디어 형태(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오디오 콘텐츠)로 변환해 각 매체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문법과 스토리텔링으로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 지속적인 창의성과 개발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전문분야의 교육, 훈련, 자문, 홍보 등을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테일식스의 한광영 대표, 김인화 웹소설사업부 본부장, 유성진 본부장이, 서울사이버대 측에서는 이은주 총장, 민선 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이 협약식에 참여했다. 이은주 총장은 "테일식스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서울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 시스템과 노하우를 공유, 양측에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낼 것"고 밝혔다. 한광영 대표는 "최고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의 콘텐츠 산업 발전이 좋은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1:41: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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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반도체 기술, AI 발전 중요 역할…국가적 지원·전략 필요”

정은승 삼성전자 고문이 세종대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첨단 반도체 기술이 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 연구개발을 위해 국가적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와 세종연구원(이사장 홍우영)이 공동으로 지난 13일 개최한 세종포럼에서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과 CTO를 역임한 삼성전자 정은승 고문이 '반도체의 역사와 미래 속에 있는 도전의 DNA'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에서 정 고문은 반도체 산업과 AI의 관계를 강조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1983년부터 시작된 한국의 반도체 산업이 세계 1위로 성장했으며, 현재 AI시대에서도 반도체는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며 "AI가 발전하면서 반도체 기술도 발전하고 있으며, AI시대에 반도체가 AI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또,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보면, 인간의 상상력이 미래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하며 "1968년 영화에서 태블릿 PC와 AI 컴퓨터가 등장했듯이, AI와 반도체 기술도 상상력을 통해 발전해왔다. 특히 반도체는 인간의 상상을 현실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고문은 "삼성 반도체는 성장 과정에서 여러 차례 변곡점을 만들어왔고,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일본이 반도체 기술을 독점하던 시절, 삼성은 반도체 사업을 시작하며 큰 도전을 감행했고, 결국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라며 "또한, 변곡점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현재 AI 및 반도체 산업에서도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미래에는 반도체와 AI가 더욱 긴밀히 연결되며,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같은 첨단 반도체 기술이 AI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이 반도체 산업에서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TSMC와 같은 경쟁 기업과의 격차를 좁히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라며 "반도체 산업이 대한민국 경제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전략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1:25: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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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명지대·서울여대 등과 ‘서울시 RISE 사업’ 업무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4일 서울캠퍼스 장공기념관에서 강서대, 명지대, 서울여대, 한국폴리텍 I 대학과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강성영 한신대 총장을 비롯해 한국폴리텍 I 대학 박성희 학장, 김건하 명지대 미래교육원장, 김명숙 서울여대 RISE사업단장, 강상희 강서대 차장 등 RISE 사업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대학은 ▲서울특별시 미래키움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지역특화를 위한 지역 미래인재 양성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품질관리 ▲서울 특화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체계 수립 △미래키움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신대를 비롯한 4개 대학은 서울 RISE사업 11개 과제 중 '서울 미래키움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과제에 참여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초·중·고 교육의 변화에 따른 지자체-대학 간 교육지원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과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돌봄 지원의 일환으로 계획된 과제다. 컨소시엄을 통해 각 대학의 강점과 특성을 활용해 초·중·고 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학 간 자원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이고, 수요자에게 더욱 발전된 학습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백변경희 교수가 RISE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각 대학별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의 신규 MOU 체결을 강조했다. 한편 한신대를 비롯해 4개 대학이 참여하는 서울시 RISE 사업은 오는 4월 9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5월 중순에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3-18 10:43: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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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국 민감국가 지정 배경은?

미국 에너지부(DOE)가 산하 연구소의 한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한국으로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실이 17일(현지시간) 뒤늦게 알려졌다. 미국이 최근 한국을 민감국가로 지정한 배경에 이 사건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에너지부 감사관실이 지난해 상반기 미국 의회에 제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다호 국립연구소(INL)는 수출 통제 조사 과정에서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소지한 채 한국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던 계약직 직원을 적발해 해고했다. 사건 발생 시기는 보고 대상 기간인 2023년 10월1일과 지난해 3월31일 사이였다. 이 과정에서 직원과 외국 정부 간 소통도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직원이 한국으로 원자로 설계 자료를 반출하려고 했다는 점을 언급한 보고서에서 외국 정부는 한국 정부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지난 17일 에너지부가 한국을 민감국가 명단에 포함한 배경에 대해 "외교 정책상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에 대한 보안 관련 문제 때문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미국으로부터 이와 같은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보안 문제는 밝히지 않았다. 정부는 민감국가 명단이 다음 달 15일 발효하기 전에 한국을 명단에서 빼기 위해 미국 측과 협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미국 측의 보안 우려를 해소한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25-03-18 10:17:07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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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경제 3월 18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 금융위원회가 주택담보대출 신청 및 신규 대출 취급 추이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한다. 서울 및 수도권 주택시장을 중심으로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심리가 확산돼 가계대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배당금이 높아질수록 기업가치는 올라가지만, 활발한 투자활동을 하지 않고 배당금만 높이는 기업은 기업가치 상승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장 속도가 빠른 산업의 경우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것보다 자본적 지출(투자)을 통한 수익성·성장성 개선이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보다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연금개혁이 막판 속도전에 돌입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이 초읽기에 돌입한 가운데 여·야가 주요 쟁점이었던 소득대체율에 합의를 이루면서다. 다만 여·야가 협의체 구성을 두고 대립을 지속하고 있어, '골든타임'을 앞둔 연금개혁 논의가 다시금 좌초 위기에 처했다. ▲ 카카오·케이·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접근성과 저금리로 고객을 유인한 결과로 풀이된다. ▲ 5월 초 예정된 연휴를 앞두고 보험업계가 해외여행보험을 손보고 있다. 보험료 인하는 물론 여행 준비 서비스 고도화 등으로 고객 우선 선점에 적극적이다. ▲ 지난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전달보다 확대됐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서울 전체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일부 외곽 지역과 구축 단지는 하락세를 보이며 지역별 온도차가 컸다. ▲지난달 서울 국민평형(전용 84㎡) 아파트 매매가가 평균 14억원을 넘어섰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국평 아파트는 20억원을 돌파했다. 일부 아파트는 30억원을 웃도는 거래도 나타났다.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600건을 넘어서면서 주택 시장에 다시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자본시장> ▲하나자산운용이 퇴직연금 시장의 핵심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타깃데이트펀드(TDF)와 상장지수펀드(ETF) 사업을 강화한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대를 향해 질주하자 개미 투자자들이 '하락은 막고 상승을 기원한다'는 간절함을 담아 만든 '삼기도문(삼성전자+기도문)'이 회자되고 있다. ▲홈플러스의 주요 단기자금 조달 수단인 카드대금 기초 유동화증권(ABSTB·자산유동화 전자단기사채) 발행이 지난해 말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플러스 법정관리 사태와 자산시장(주식) 약세로 투자 업계에 매서운 꽃샘추위가 불고 있다. ▲토종 PEF들이 외국계 '먹튀(먹고 튄다)'의 모습을 답습하고 있다. <산업>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핵심 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내수 시장은 30여년전 외환위기에 필적하는 불황을 겪고 있으며 주력산업은 중국의 맹추격에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반도체와 자동차, 철강, 배터리 등 핵심 산업은 저성장 기조 극복과 한단계 도약을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하고 있지만 미국, 중국 등 주요 경쟁국 변수에 바람앞의 촛불 형국이다. ▲미국 내 태양광 설치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며 업황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혜택과 수요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설치량 증가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국내 태양광 기업들도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반등을 모색하는 데 한창이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나란히 대규모 선박 수주에 성공하며 조선업계의 수주 행진에 탄력이 붙고 있다. 국내 조선사들은 기술 혁신과 친환경 선박 개발을 무기로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을 펼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객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탑을 비롯해 산업훈장 등을 받은 모범 중소기업인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유통&라이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 출연을 선언한 가운데 홈플러스가 소상공인 상거래채권 변제 시기를 앞당기고, 유동화증권 전액 변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국내 미용의료 시장에서 주요 기업들이 매출 성과를 내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업체 한국콜마의 이사회가 재구성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기업 경영권 향방에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정치> ▲국민의힘이 17일 당원과 당직자를 국회로 불러 모아 내부 결속을 다진 반면, 민주당은 시민사회와 함께 비상시국선언을 하며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기일 지정과 파면을 촉구했다. ▲미국 에너지부가 올해 1월 한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 지정 국가 목록(Sensitive and Other Designated Countries List·SCL)'에 올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번 주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적극 협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임기 종료를 앞두고 대한민국을 '민감국가 및 기타지정국가 목록(SCL)'에 포함시켰다는 게 공식 확인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이 국정을 장악한 것이 원인이라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여권의 핵무장론 주장과 계엄 선포로 인한 국가 신뢰도 하락이 주요 원인이라고 반박했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데이터 기초 체력 다지기'에 힘을 쏟고 있다. AI 개발에 필수적인 학습 데이터세트 구축을 위한 품질인증 제도를 출판하고 기존 'AI 허브'를 통해 제공되던 데이터의 유통과 활용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 바이두가 16일(현지시간)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인 어니(ERNIE) 4.5와 어니 X1을 출시했다. 바이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인공지능 모델들은 딥시크의 Deepsek R1, 오픈AI의 GPT-4.5와 성능이 유사하거나 뛰어나며, 가격은 훨씬 저렴하다고 밝혔다.

2025-03-18 06:00:05 이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