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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홍콩관광청,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홍콩의 자세

콘택트(contact)와 언택트(untact) 그리고 그 사이 홍콩 찾는 관광객과 홍콩인 모두를 위한 방역 로드맵 완성 위한 여정 중 '뉴 노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새롭게 나타난 세계 경제의 질서를 통칭하는 말로 경제학 분야에서 주로 쓰였던 이 단어가 최근 코로나로 인해 과거에 비정상적으로 여겨졌던 현상이 표준이 되어가는 현재의 상황들을 대변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이 만들어지는 이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얼마나 능동적으로 대처하는지가 관건이 된 코로나 뉴 노멀의 시대를 맞고있다. 홍콩관광청은 일상에서 벗어나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자 홍콩을 찾는 방문객과 홍콩인 모두를 위한 방역 지침들을 총망라한 로드맵을 최근 밝혔다. ◆병원 밖을 처음 나온 지능형 살균 로봇(ISR) 아시아에서 가장 바쁜 글로벌 허브 공항인 홍콩 국제 공항에 가면 3대의 로봇이 돌아다닌다. 지능형 살균 로봇(ISR, Intelligent Sterillization Robot)은 UV 광선 기술, 360도 스프레이 노즐 및 에어 필터의 조합을 사용하여 단 10분만에 공기 및 물체 표면에서 최대 99.9%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할 수 있다. 홍콩에서 개발된 이 기술은 이 전까지 병원에서만 사용되었고, 홍콩 국제 공항은 비임상 환경에서 ISR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공항이다. ◆마스크 낀 항공기-캐세이퍼시픽 항공 홍콩을 거점으로 하는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지난 5월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진행하면서 마스크 낀 항공기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 보다 직관적이면서 친숙한 비주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을 위한 노력들을 대변하고 있다. ◆호텔 로비를 누비는 로봇 가족 여행지에서 또 다른 나의 집이 되는 호텔들 역시 방역을 겸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길을 모색하고 있다. 홍콩 내 6개 부티크 호텔을 운영하는 'L Hotel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들 중 하나인 L 호텔 아일랜드 사우스에는 3개의 인공지능로봇 가족이 새롭게 입주했다. 룸서비스를 전달함으로서 손님에게 안전하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이 로봇들은 해외 호텔업계에서 떠오르는 트렌드로 홍콩 내에서는 L 호텔이 그 선두에 섰다. ◆전세계 외식업계 나를 따르라!-블랙십 레스토랑 그룹 홍콩의 미슐랭 2 스타 블랙십(Black Sheep)레스토랑 그룹은 코로나 발발 이후, 1000여명에 달하는 직원들을 위해 20페이지에 달하는 매뉴얼을 만들었다. 그러나 홍콩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레스토랑들이 관련 문의가 잇따르면서 공존을 위해 웹사이트에 3가지 언어로 공유함으로서 전세계의 외식업계를 위한 청사진을 제안하고 있다. ◆로봇과 사람이 함께 하는 MTR 홍콩 국제 공항이 위치한 란타우섬부터 구룡 반도와 홍콩섬까지, 주요 관광지를 섭렵하는 홍콩 MTR 역시 소독 로봇(VHP, Vaporised Hydrogen Peroxide)들이 역사 및 열차 내부를 돌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에어컨 필터 세척과 교체 주기를 앞당기고 티켓 발급기, 엘리베이터 버튼, 난간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손을 타는 곳들은 2시간 간격으로 소독하고 있다. ◆기지개 편 홍콩 컨벤션·전시 업계 홍콩 컨벤션센터와 더불어 홍콩을 대표하는 전시회 및 공연 시설로 'K-pop'아티스트들의 홍콩 내 대형 공연장으로 유명한 아시아 월드 엑스포(AWE)는 생명 공학 및 위생 물품 제조 회사인 바이오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클린테크를 컨벤션 및 전시 업계 최초로 도입하였다. 공기 살균 및 정화 그리고 순환이 동시에 가능한 클린테크는 단 12초 안에 방문객과 방문객의 소지품들을 살균한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여행 시장 리커버리 플랜의 일환으로 '홀리데이 앳 홈' 캠페인을 론칭했다. 홍콩인들이 자신의 도시를 관광하고 홍콩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관점으로 재발견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이 캠페인에는 홍콩 사람도 몰랐던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을 돌아보는 일정들에 200개가 넘는 호텔, 관광지, 쇼핑몰, 레스토랑들이 할인 및 스페셜 패키지들을 선보인다. 안전하면서도 사람과 사람 또는 사람과 장소가 관계를 맺어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콩을 홍콩인들 스스로 채우고, 미연의 부족한 부분들을 끊임없이 보완하여 도시가 전 세계 관광객으로 붐빌 그 날을 준비하고 있다.

2020-07-05 14:44:3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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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이들과 즐기는 여름휴가

휘닉스 평창의 키즈 전용 패키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가족들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마음 편히 뛰어놀 수 있는 휘닉스 평창 포레스트 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포레스트 파크는 강원도 태기산 아래 푸른 숲 속에서 자연을 벗삼아 힐링 여행을 할 수 있는 웰니스 쉼터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야외 놀이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초록빛으로 물든 포레스트 파크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휘닉스 평창의 프리미엄 키즈 패키지는 포레스트 파크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과 친해지고 난 후 호텔 스위트룸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텔 스위트 1박, 조식뷔페, 와인 마리아주, 엑스트라 베드와 키즈 플레이라운지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들은 친자연 소재로 만들어진 '실리만 키즈 마스크'혹은 '실리만 식기세트 4종(식판+스푼포크+양손컵+빨대)'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주중 성인 2인+소아 1인 기준 32만원이며, 7월 16일까지 패키지를 예약할 수 있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이 좋다. 휘닉스 평창에는 더욱 가볍게 떠날 수 있는 '키즈 패키지'도 있다. 호텔 1박, 조식, 블루캐니언, 루지, 키즈 플레이라운지, 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해 주중 성인 2인과 소인 1인을 포함해 25만6000원이다. 포레스트 파크에서는 매 주말 만석을 기록하고 있는 포레스트 캠핑BBQ를 비롯하여 숲 속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슬로프를 내려오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루지랜드, 맑은 공기를 쐬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웰니스 숲 트레킹 등 자연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2020-07-05 14:43:5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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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역대급 이벤트…'방문만 해도 돈 버는 놀력'

9월까지 매일 추첨 통해 440여명에 밀크코인, 헬리녹스 한정 협업 제품 증정 방문만 해도 최대 5만 야놀자 포인트 지급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여행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방문만 해도 돈 버는 놀력'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야놀자는 여름 성수기 캠페인 '쌓이면 돈이니'에 맞춰 밀크코인, 헬리녹스 한정 협업 제품, 포인트 등 총 20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매일 중복 제공한다. 먼저, 야놀자 앱 내 '돈 버는 놀력' 페이지에서 룰렛 이벤트 응모 시 밀크코인과 헬리녹스 협업 제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매일 440여명에게 최대 200만원 상당의 밀크코인을 지급한다. 밀크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여행 여가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크(MiL.k)의 제휴사 서비스 이용 시 사용하거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현금화할 수 있다. 또 매일 2명에게 캠핑의자, 그늘막, 키링, 가방 등 4종으로 구성된 30만원 상당의 '야놀자×헬리녹스 디엔디(Do Not Disturb, 방해금지) 에디션'을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만 해도 매일 최대 5만원 상당의 야놀자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야놀자에서 예약 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야놀자 앱 내 '돈 버는 놀력' 페이지를 방문하거나 '2020 놀력'매 페이지 하단의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누구나 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야놀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3회 예약 시마다 총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반복 지급하고, 신규회원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준다. 조성문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방문만으로도 혜택이 쌓이는 야놀자의 여름 캠페인 취지에 맞춰 매일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7-05 14:43:3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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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불요불급 학교사업·범교과 수업 축소·조정… "등교수업 전념여건 조성"

교육부, 불요불급 학교사업·범교과 수업 축소·조정… "등교수업 전념여건 조성" 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가 코로나19 사태 중 등교수업을 진행하는 학교와 교사가 등교 수업에 전념하도록 불요불급한 학교 사업과 범교과 수업을 축소·조정키로 했다. 교육부는 '2020 교육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올해의 중점과제 6건을 선정해 연말까지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다. 교육부는 올해 중점과제로 △ 학교 감염병 방역체계 강화 △ 교원 업무부담 경감 추진 △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활성화 △ 원격교육 발전기반 마련 △ 미래형 학교공간 조성 △ 인공지능(AI) 교육 종합방안 마련 등이다. 중점과제는 일반국민, 적극행정 모니터링단, 교육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해 발굴했고, 우선순위를 정한 뒤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적극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부는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미래교육에 대비한 계획도 차질 없이 준비하는 등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4:14: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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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일자리장려금 인상' 올해 연말까지 연장

'워라밸일자리장려금 인상' 올해 연말까지 연장 고용노동부 근로자가 가족 돌봄 등을 위해 근로시간을 줄이면 정부가 임금 감소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지급 단가 인상 조치가 올해 연말까지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한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지급액 인상 조치를 기존 6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고 5일 밝혔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은 전일제 노동자가 가족 돌봄, 임신, 학업, 은퇴 준비 등을 위해 주 40시간인 소정 근로시간을 15∼35시간으로 단축할 경우 정부가 임금 감소분 보전금, 간접 노무비, 대체 인력 지원금 등을 사업주에게 최장 1년 동안 지급하는 사업이다. 노동부는 지난 3월 초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지급액을 인상해 중소·중견기업의 간접 노무비의 경우 노동자 1인당 월 2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높아졌다. 당초 올해 6월 말이 기한이었던 워라밸 장려금 지급액 인상 조치를 12월 말까지 연장한다는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대표자회의 합의문에도 포함된 내용이다. 사업주가 장려금을 받으려면 단체협약과 취업규칙 등에 노동시간 단축 제도를 도입해야 했지만, 정부는 이를 완화해 개별 근로계약으로 소정 근로시간을 단축해도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워라밸 일자리 장려금 지원 대상(노동자 기준)은 올해 1∼3월만 해도 월평균 1781명이었으나 4월 2316명, 5월 3792명, 6월 6192명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 지원 대상자를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30인 미만(46.4%)이 가장 많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3:52: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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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개최

국가기술표준원,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개최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 포스터 /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길이(m), 질량(kg) 등 올바른 법정 단위 사용을 일상생활에 정착시키기 위해 '2020년 바른단위 사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7월6일~9월13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초·중·고·대학생과 일반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평', '돈', '인치' 등 비법정 단위 대신 '미터', '킬로그램' 등의 법정 단위 사용을 권장하고 국제 기본 단위를 소개하는 포스터(초등학생 대상) 또는 동영상(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을 제작해, 국가기술표준원 법정 단위 홍보 블로그(blog.naver.com/kasto16)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 2점(포스터, UCC 각 1점)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최우수상과 우수상 22점에는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시상하고, 부상으로 총 635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작은 9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서면심사와 국민온라인심사(광화문1번가) 결과를 합산해 선정하고, 10월 26일 '2020년 계량측정의 날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국표원은 수상 포스터를 법정 단위 홍보 포스터로 활용하고, UCC 동영상은 법정단위 홍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국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법정 단위 사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법정 단위의 중요성에 대한 미래 경제주체인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올바른 단위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3:43:0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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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단위 방역대책 추진

7~8월 아프리카돼지열병 농장단위 방역대책 추진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지난달 23일 오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개체가 발생한 경기도 포천시 신흥리 일대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방역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는 여름청 사육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7~8월 농장단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야생멧돼지 양성개체는 감소 추세지만, 봄철 출산기에 태어난 개체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장마철 많은 비로 접경지역 하천을 통해 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6월 중순부터 무리 생활로 인한 멧돼지간 전파와 주변 환경의 바이러스 오염으로 어린 멧돼지(연천, 1개월령, 7마리)에서 감염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중수본은 매일 소독차량 약 1000대를 동원해 오염지역 일대를 집중 소독하고 8월까지 농장 차단방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농장주와 농장 관리자가 스스로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점검하도록 모바일 자가점검 웹을 7월 중 경기·강원 북부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양돈농가의 자발적인 방역 노력들이 모여야 사육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을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바이러스의 최후 보루는 개별 농장'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방역시설 보완과 방역수칙 준수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3:27: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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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4개 분야 840명 신규 채용

농진청, 비대면 디지털 일자리 4개 분야 840명 신규 채용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3차 추경 예산으로 추진하는 비대면·디지털 공공 일자리 4개 분야 84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난 해소를 위해 농촌진흥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구축 사업 1개와 비대면 서비스 사업 3개를 기획하고 3차 추경 사업으로 추진한다. 채용 분야 및 인원은 △비대면 농산물소득조사 지원체계 구축 90명 △비대면 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 200명 △농업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500명 △온라인 원예특용작물 농업기술 서비스 지원 사업 50명이다. 신규 채용 인력은 기간제 근로자 자격으로 올해 12월까지 농촌진흥청,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채용일정은 사업별, 지자체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서류접수는 7월 6일∼7월 15일, 면접은 7월 8일∼7월 17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6일∼8월 1일 사이에 업무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촌진흥청(www.rda.go.kr)을 비롯해 도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일자리 사업이 3차 추경 예산에 반영됨으로써 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일자리 발굴과 창출 효과를 거두게 됐다"며 "농촌진흥청이 농업기술 비대면 서비스의 활성화를 통해 디지털 농업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5 13:00:2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