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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기·대구 3곳에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추진

충북·경기·대구 3곳에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추진 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는 대구, 경기, 충북 3곳을 학교미디어교육센터 건립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학교미디어교육센터는 시도교육청 직속 기관으로, 미디어교육의 지역 거점 역할을 하면서 점차 중요성이 커지는 원격 수업을 위해 필요한 교원의 미디어 역량 강화도 지원하게된다. 경기 센터는 1인 스튜디오와 가상현실(VR) 체험 공간과 더불어, 교원들의 원격수업 운영을 위해 필수로 갖춰야 할 역량을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하게 된다. 충북 센터는 '사회적 감성능력' 형성을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대구센터는 예술 기반 창작 활동과 연계한 제작(메이커)·예술·매체(미디어) 융합교육 위주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코로나19 이후 미디어 정보에 대한 비판적 이해가 강조되고, 원격 수업 등 디지털 환경에서의 소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학교미디어교육센터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미래의 민주시민에게 시의적절한 교육을 제공하고 보편적인 미디어 교육 실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54: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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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상 워터파크, 웰리힐리파크 ‘워터플래닛’ 7월 11일 개장

웰리힐리파크(대표이사 민영민)의 워터파크 ‘워터플래닛’이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7월 11일, 실내 개장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미지의 행성에 도착한 개척자들의 헌신과 노력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물의 행성이라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워터플래닛은 39,669㎡(약 12,000평)의 면적을 갖추고 1일 최대 1만 2천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국내에서 손 꼽을만한 대형 규모 워터파크이다. 우선,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만타55 슬라이드를 비롯하여 총 14가지의 어트랙션을 구성하여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만타 슬라이드는 높이 14.9m 길이 120,4m에 이르는 대형 가오리 모양의 워터 슬라이드로 가파른 만타 부분에 진입할 때 무중력과 급가속으로 이용객에게 보다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또한, 파고가 2.4m에 이르는 ‘초대형 파도풀’은 우주의 무중력 상태를 경험하는 워터플래닛만의 다이나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개장 전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워터플래닛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에 최적화된 리조트형 워터파크이기 때문에 숙박이 가능하고 사계절 내내 운영하는 실내존에 바데풀, 버블 플레이 키즈 풀, 바디슬라이드, 유수풀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을 배치하여 아이를 동반한 고객들이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실외 아쿠아플레이존도 주목할 만하다. 아쿠아플레이존은 0.3m의 낮은 수심에 총 44개의 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모든 연령층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워터플래닛은 F&B매장을 CJ프레시웨이에 위탁 운영하여 맛은 물론 식품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동종업계 중 최다 위생등급제를 보유(101개)하고 있으며 HACCP 인증 업체를 통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식자재를 제공 받고 있는 F&B 전문기업이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워터파크의 이용이 조심스러운 가운데 워터플래닛은 무엇보다 깨끗함이 돋보인다. 물과 공기와 바람이 깨끗하기로 알려진 강원도 횡성 해발 600m의 청정 고원지대에 신규로 오픈하여 물, 구명조끼, 튜브 등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을 새롭게 마련하였다. 이에 더해 워터플래닛은 이용객 1인당 활용 면적을 기반으로 워터파크 이용객의 거리두기 실천은 물론 입장객 제한, 코로나 19 방역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하여 워터파크 이용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워터파크 입구에 고성능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유증상자의 경우 2차 체온 측정을 통해 고온(37.5℃이상)이 확인될 경우 입장 제한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방역작업과 고객 이동 동선 내에 소독제를 비치하여 코로나 확산을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웰리힐리파크 민영민 대표는 “워터플래닛은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강원도 횡성에 위치하고 제2영동 고속도로를 비롯해 KTX 강경선의 이용도 가능하여 가족 단위로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며 “개장 전까지 시설 정비 및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고객 여러분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전 성우리조트를 리모델링하여 새롭게 탄생한 웰리힐리파크는 사계절이 특색 있는 수려한 자연에 486만㎡의 웅장한 규모를 갖추고 있는 사계절 종합 휴양지로 기존의 스노우파크와 컨트리클럽에 이어 워터파크까지 더해 명실상부하게 국내를 대표하는 4계절 종합 테마 리조트로 거듭나게 됐다.

2020-07-06 15:51:37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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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프로그램 무료 배포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7월부터 청각장애인과 글을 읽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비문해자를 위한 자동차 운전면허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자동차 운전면허 PC학과시험은 청각장애인과 비문해자를 위한 수화 동영상 및 읽어 주는 시험으로 운영하고 있고, 학과시험 문제은행(1500문제)은 공단 홈페이지 내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학과시험문제 학습 콘텐츠는 사회적 약자의 면허시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개발, 제작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공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실행시키면 실제 PC학과시험을 보는 환경과 똑같은 방식으로 구동된다. 이를 통해 실제 PC학과시험을 사전에 체험할 수 있다. 학습 콘텐츠는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http://www.koroad.or.kr) 및 안전운전 통합민원(www.safedriving.or.kr) 운전면허시험 - 학과시험 문제은행 메뉴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사용할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면허시험처 김남훈 차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나아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36: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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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빅데이터' 등 지식재산 기반 산업정책 추진

'특허 빅데이터' 등 지식재산 기반 산업정책 추진 산업부, 특허청과 '민·관 정책협의회' 개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산업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6일 박원주 특허청장을 비롯해 특허 관련 공공기관, 우수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 함게 지식재산 기반의 산업정책 수립을 위한 민·관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객관적이고 정제된 공공데이터인 특허를 기반으로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식 하에 민·관이 함게 특허와 산업정책 연계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산업부와 특허청은 그간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부장 기술의 국산화를 위해 협력하고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해 업종별 전략 마련에 활용하는 등 소부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게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대 품목 등 소부장 핵심품목에 대해 핵심특허 72건을 창출했고, 중소기업 특허 분석을 지원해 R&D 기간을 평균 6개월 단축하는 등의 성과를 냈다. 산업부와 특허청은 향후 △산업지능화 △IP-R&D △지식재산금융 △해외진출 등의 분야에서 정책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성윤모 장관은 "그동안 축적해 온 특허를 기반으로 산업정책 방향을 설정한다면 정책 추진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회의를 계기로 특허청과 협력을 강화해나가고 논의를 구체화하기 위해 향후 업종별 정책협의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25: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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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전경 /해수부 해양수산부는 통영과 거제 사이의 견내량 해역에서 돌미역을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인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을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해수부는 오랜 시간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지정해 관리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제주 해녀어업(2015), 보성 뻘배어업(2015), 남해 죽방렴어업(2015), 신안 천일염업(2016),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2017),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2018), 경남 하동·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2018) 등 7개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트릿대 채취어업은 '트릿대'라는 긴 장대로 물속의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 올리는 전통적인 어업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돌미역은 썰물 때 바위에 붙은 미역을 손으로 따는 방식으로 채취하지만, 이 지역 어업인들은 미역 종자의 훼손을 막기 위해 이러한 전통 어업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매년 5월이면 견내량 양쪽에 자리 잡은 통영 연기마을과 거제 광리마을 주민들이 어선 50여 척을 동원하여 공동어업방식으로 돌미역을 채취하고 건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견내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돌미역은 견내량의 거센 물살을 견디며 천연 암반에서 자라기 때문에 식감이 단단하고 깊은 맛이 난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에 기록되어 있고, 임금님 수라상에도 진상되었을 정도로 유명하며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트릿대 채취어업은 역사성과 함께, 식량생산 및 생계유지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전통어업을 지속하기 위한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의 의지가 강하다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어업유산지정서가 발급되고, 앞으로 3년간 어업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 7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어촌주민 소득 증대, 관광객 증가 등을 통해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묘인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에 전통적으로 계승되는 유·무형 자산들을 적극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는 한편, 국민들에게도 국가중요어업유산의 가치와 보존 필요성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5:08: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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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북방·신남방 6개국 바이어와 17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aT, 신북방·신남방 6개국 바이어와 1700만달러 수출상담 성과 K푸드 신시장 개척도 이젠 온라인으로 /aT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지난 7월 1일부터 3일간 수출다변화 6개국의 신흥시장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수출시장다변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수출선도기업 39개사와 러시아·카자흐스탄·몽골·미얀마·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신흥시장 6개국의 현지바이어 76개사가 참가해 3일간 총 184건, 1700만달러(약 200억원)의 수출상담을 달성했다. 상담회는 해당국 수입바이어, 현지 유통업체, 신시장 현지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하는 안테나숍 운영자 등 aT가 신규시장개척을 위해 현지에 파견한 파일럿직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신뢰도 높은 바이어들이다. 말레이시아, 미얀마와 같은 신남방국가에서는 한국산 라면과 함께 고추장, 된장 등 양념류를 활용한 셀프쿠킹 문화가 확산되면서 이와 관련된 제품들의 문의가 많았다. 또한 최근 면역력 강화에 대한 해외소비자들의 폭발적 관심과 수요증가로 인삼제품과 비타민 음료와 같은 건강기능성 테마제품의 문의도 예년에 비해부쩍 늘었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 수출환경 변화에 발맞춰 신규시장 진출전략을 온라인 기반으로 전면 개선하였다. 온라인 수출상담회 외에도 K-Food 온라인 전용관, 배달앱 연계 판촉, 파워 인플루언서 연계 온라인 마케팅, SNS 스토리텔링 마케팅 등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수출업체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aT 신현곤 식품수출이사는 "최근 K-Food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으로 상담회 참여율이 기대 이상이었다"며, "온라인 상담회를 통한 참여기업과 바이어 간의 만남이 해당 품목의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4:53: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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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먹어도 된다'는 거짓… 여름철 야생버섯 주의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먹어도 된다'는 거짓… 여름철 야생버섯 주의 화경솔밭버섯은 밤에 주름살 부분이 빛을 내는 신비로운 버섯이지만, 함부로 섭취하면 구토, 두통, 오한, 탈진 등의 증세를 일으키는 독버섯이다. 식용인 느타리버섯과 혼동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농진청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6일 여름철 야생버섯 섭취에 의한 중독사고 발생 위험성을 경고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7월에는 야생버섯의 발생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중독사고 발생 빈도도 증가한다. 우리나라에는 약 1900여 종의 버섯이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약 400여 종만 먹을 수 있고 대부분은 독버섯이거나 식용 가치가 없는 것으로 평가한다. 일반적으로 형태가 비슷한 식용버섯과 독버섯은 외형적인 특징만으로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외형만 보고 식용여부를 섣불리 판단하고 섭취할 경우 치명적인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화경솔밭버섯(Omphalotus japonicus)은 밤에 주름살 부분이 빛을 내는 신비로운 버섯이지만, 함부로 섭취하면 구토, 두통, 오한, 탈진 등의 증세를 일으킬 수 있다. 반원형의 자실체, 주름살 등의 특징 때문에 식용버섯인 느타리(Pleurotus ostreatus)와 혼동할 수 있지만 느타리와 달리 갓 표면이 약간 끈적끈적하고 대를 세로로 잘랐을 때 단면에 짙은 갈색 반점이 있다. 붉은사슴뿔버섯(Podostroma cornu-damae)은 소량만 섭취해도 죽음에 이를 만큼 독성이 매우 강한 버섯이다. 주로 나무 밑동에서 붉은색의 원통형 또는 뿔 모양의 자실체를 형성한다. 겉모습은 영지(Ganoderma lingzhi)의 어린 자실체와 매우 비슷하지만 영지와 달리 전체적으로 붉은빛을 띠며 영지보다 갓의 윗부분이 뾰족하다. 하지만 건조 가공해 본래의 색채와 형태가 변한 경우에는 전문가조차도 두 버섯을 구분할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야생버섯의 식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많이 쓰이는 민간 속설도 대부분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색이 화려하지 않은 버섯, 세로로 잘 찢어지는 버섯, 곤충이나 달팽이가 먹은 흔적이 있는 버섯은 먹을 수 있다' 등의 속설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생버섯을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이미 섭취해 증상이 발생했다면 빨리 토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섭취한 독버섯을 가지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환 버섯과장은 "무분별한 야생버섯 섭취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버섯을 섭취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7-06 14:49:0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