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직장인 "여름휴가 갈래" 9.1% 뿐… 59%는 "일단 상황 좀 보고"

직장인 "여름휴가 갈래" 9.1% 뿐… 59%는 "일단 상황 좀 보고" 여름휴가 가기로 결정 못한 이유 1위 '코로나19 때문에' 잡코리아 제공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직장인들의 여름휴가 계획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올해 조사에서 10명 중 1명꼴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9.1%의 직장인들만이 "여름휴가를 갈 것"이라고 답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아르바이트 대표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023명에게 '여름휴가 계획'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 직장인 9.1%만이 '올 여름휴가를 갈 계획이 있다'고 대답했다. '아직 미정'이라며 '상황을 지켜보고 판단하려 한다'고 대답한 직장인이 59.0%에 달했다. 특히 ▲올해는 따로 여름휴가를 가지 않겠다(22.9%) ▲겨울휴가 등 아예 휴가를 미루겠다(6.4%) ▲휴가를 내서 자녀 등 가족을 돌보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2.6%) 등 올해 여름휴가를 포기했다는 응답도 31.9%로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여름휴가를 가기로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름 아닌 '코로나19 확산' 탓이었다. 직장인들은 72.6%의 높은 응답률로 '코로나19 사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가늠할 수 없어서(*복수응답 결과)' 여름휴가를 포기하거나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2위를 차지한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서(24.9%)'보다 약 3배 가까이 높은 응답률로 1위를 차지한 것. 이밖에 ▲코로나19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연차, 휴가 일수의 여유가 많지 않아서(18.0%)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9.6%) ▲원래 여름휴가를 즐기지 않는 편이라(6.7%) ▲이직준비 등 개인적인 계획들이 있어서(6.3%) 등의 이유가 이어졌다. 올해 여름휴가를 가겠다고 답한 직장인의 89.2%가 올 여름휴가는 '국내여행'을 하며 보낼 것이라고 답했으며 '해외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은 10.8%에 머물렀다. 올해 휴가를 계획한 직장인들이 지난 해 다녀온 여름휴가지를 살펴보면 '해외'가 22.1%로 나타나 올해 계획보다 2배 가량 높았다. 여름휴가 일수도 지난 해에는 평균 4.9일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올해는 이보다 하루가 짧은 평균 3.9일을 사용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한편, 직장인들은 평소 꿈꿔온 휴가의 로망으로 '휴양지에서 푹 쉬기(24.4%)'와 '해외에서 현지인처럼 머물며 살아보기(21.8%)'를 나란히 1, 2위에 꼽았다. 이어 ▲한적한 시골, 외딴 섬 등 사람 없는 곳에서 유유자적 시간 보내기(13.0%) ▲좋은 사람들과 어울려 불멍, 바비큐 등 캠핑 즐기기(12.2%) ▲호캉스 즐기기(8.2%) 등도 직장인들이 꿈꾸는 휴가 로망으로 꼽혔다.

2020-06-03 11:03:2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재난 대비 의료인력 양성 '맞손'

삼육대-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재난 대비 의료인력 양성 '맞손' 지역 헬스케어 연구 클러스터 조성에도 협력키로 삼육대 김일목 총장(오른쪽),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왼쪽)/ 삼육대 제공 삼육대(총장 김일목)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신종 감염병 발생 등 국가적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전문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일목 삼육대 총장과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은 2일 서울 노원구 한국원자력의학원 본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기초연구자 등 의료인력 양성 및 기술 개발에 적극 협업하고,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는 교육전문기관으로서 양질의 전문 인력을 양성 및 지원하고, 한국원자력의학원은 국내 유일의 첨단 방사선의학전문기관으로서 실습환경과 훈련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공동 학술연구 ▲학위과정 등 인력양성 ▲정기 세미나 등 교류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등 국가적 고위험 감염병 사태로 인해 전문 의료인력 양성과 학·연 융합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두 기관 모두 서울 노원구에 소재한 대표적인 종합대학과 의학연구기관인 만큼,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연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일목 총장은 "두 기관은 오래전부터 간호 인력 수련 양성 분야에서 협업하며 높은 신뢰를 쌓아왔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보다 확대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의료 인력을 양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도 참석해 양 기관의 협약을 격려했다. 고 의원은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의료 확충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두 기관의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앞으로 지역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에 이어 삼육대 간호대학은 한국원자력의학원 산하 원자력병원과 간호실습에 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간호대학 학생들이 원자력병원에서 임상현장의 의료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20-06-03 10:55: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단국대, 용인·성남 중소기업·창업자들에 2천만원씩 지원

단국대, 용인·성남 중소기업·창업자들에 2천만원씩 지원 16일까지 이메일 신청…42개 기업 선정 총 사업비 30% 이상은 대응자금으로 기업이 투자 단국대 글로컬산학협력관 전경 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황석호)이 용인·성남시의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최대 2000만원씩을 지원한다. 3일 단국대에 따르면, 경기도(과학기술과)와 경기테크노파크의 '지역특화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산학협력단은 ▲지역기반기업 육성 지원 사업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 ▲ICT·SW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용인·성남시 42개 기업을 발굴한다. 지역기반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이달 1일 기준 용인·성남시에 본사를 둔 업력 만 7년 이상의 법인 기업(제조·서비스업) 중 3년간 매출이 20억원 이상이거나 상시고용인력이 10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용인시 6개사, 성남시 5개사를 선정하고 기업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스타트업 육성 지원 사업 신청 대상은 용인·성남시의 예비창업자 또는 2017년 6월 1일 이후 창업(개인·법인)한 기업이다. 각 시에서 6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ICT·SW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은 반도체부품, MEMS, IC 칩, IT디자인, SW 융합산업, 생명공학기술산업 등 용인·성남시에 사업장 또는 공장을 둔 ICT·SW산업 분야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용인시에서 총 10개사를 선정해 1500만원 씩 지원하고 성남시에서 9개사를 선정해 2000만원 씩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제작과 연구기술 개발, 판로개척 등에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대응자금으로 부담해야 한다. 각 프로그램별 지원 자격을 갖춘 기업은 이달 16일까지 단국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황석호 산학협력단장은 "용인시와 성남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국가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하겠다"며 "지역 내 역량 있는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들이 많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2020-06-03 10:52:18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發 3차 추경] 수산업계·친환경선박 전환 지원 등에 778억원 편성

[코로나發 3차 추경] 수산업계·친환경선박 전환 지원 등에 778억원 편성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29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 미래양식센터를 시찰하고 있다.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는 수산업계 지원과 한국판 뉴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78억원을 편성했다고 3일 발표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수산 업계 지원을 위해 수산물 할인쿠폰(210억원)을 발행해 수산물 소비 촉진에 나선다.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수산물 할인쿠폰은 온라인,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중국, 태국, 베트남, 일본 등 주요 수출국가의 비대면 시장 진출에도 51억원을 지원한다. 수산물 수출업체가 해외 주요 홈쇼핑과 온라인 마켓에 입점하거나 판촉 프로모션 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판 뉴딜 사업 일환으로는 해양수산 분야 비대면·스마트 체계 구축 투자를 확대하고, 친환경선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먼저 해양공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해양수산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체계를 마련하는데 21억원을 쓰고, 기존 대면으로 진행되던 선박 도면 승인 작업을 전자도면을 통한 비대면 검사신청·승인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예산도 13억원 편성했다. 2021년 발주 예정인 노후 관공선 6척을 친환경 선박으로 조기 발주하는 예산(31억원)도 포함됐다. 국내 친환경 선박 시장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은 물론 항만미세먼지 저감 등 해양 환경 개선과 노후 관공선 교체에 따른 안전 확보, 지역 중소조선업계 수주난 해소에 도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 안전 SOC 조기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약 400억원 규모의 항만SOC 추경안도 편성했다. △울산 신항 남방파제 등 축조(240억원) △침수 예방을 위한 광양항 배수로 정비(20억원) △부산 감천항 태풍피해 조기 복구를 위한 시공비(77억원) △부산항 오륙도 방파제 보강 비용(45억원)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원양어선 안전 확보를 위한 원양어선 안전펀드 예산도 60억원 추가 편성해 노후 원양어선 2척을 추가 대체 건조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추경안이 확정되는 즉시 기존 마련한 코로나19 대응 지원 방안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 업계에 이번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앞서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해 해양 분야 1.6조원, 기간산업안정기금 40조원 등 금융과 항비감면 지원, 수산업계 긴급경영자금 등 금융지원에 1654억원 등의 방안을 마련했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3 10:29:0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세종대 회화과, ㈜SR과 수서역 승강장 벽화 개막식 진행

세종대 회화과, ㈜SR과 수서역 승강장 벽화 개막식 진행 배덕효 세종대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권태명 SR 대표이사(왼쪽에서 세 번째) 등 참석자들이 이강화 회화과 학과장(맨 왼쪽)의 벽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총장 배덕효) 회화과는 최근 ㈜SR과 수서역 승강장 벽화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대 배덕효 총장과 SR 권태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세종대 회화과 이강화 학과장, 벽화 제작 학생들, SR 안전본부장, 영업본부장, 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작 동영상 상영 ▲양측 인사말 ▲감사패 전달 ▲기념촬영 ▲벽화 감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서역 6번 승강장에 제작된 벽화는 세종대 회화과 15학번 이지환, 김기찬, 서보민, 신종찬, 권봉균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이번 벽화를 통해 SRT 이용객들은 일상 속에서도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벽화는 약 200미터 길이의 초대형 사이즈로 제작됐다. 페인트를 활용하는 일반 벽화와 달리 목판에 유화를 칠해 독특한 색감을 보여준다. 특히 소나무 숲, 푸른 바다와 같이 지하의 콘크리트와는 정반대의 이미지를 담았다. 배덕효 총장은 "역 내에 이런 문화 공간을 조성해 준 회화과 이강화 교수님과 학생들 그리고 SR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협력이 더 많이 이뤄지길 바라며 우리 대학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라고 말했다.

2020-06-03 06:41:1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국 학교 534곳 등교 중지… 인천 학교는 10일까지 온라인 수업

전국 학교 534곳 등교 중지… 인천 학교는 10일까지 온라인 수업 교육부 "지역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 원격-등교수업 병행할 것" 3차 등교 수업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가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초중고 3차 등교수업을 하루 앞둔 2일 전국 학교 534곳에 등교 수업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교육부는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예방적 조치"라면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토록하겠다"고 밝혔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 5개 시도 12개 자치구역 소재 534개 학교에 당초 예정됐던 등교 수업 대신 원격수업을 하도록 하는 조정 조치가 내려졌다. 지역별로는 쿠팡물류센터발 코로나19 감염 우려지역인 경기도 부천이 251개 학교로 가장 많고, 이어 인근 인천 부평(153교), 인천 계양(89교), 서울(27교) 등이다. 이는 전날(1일) 같은 시간 기준 607개교에서 73개교가 감소한 것으로, 서울 76개교와 부산 1개교 등 77개교는 등교수업이 개시됐고, 총 4개교는 등교 수업이 유예됐다. 경기 부천과 인천 부평·계양은 오는 10일까지 등교수업이 중단된다. 현재까지 등교 수업 이후 진단검사에서 학생 5명, 교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학생 3243명과 교직원 450명이 이달 1일 이후 검사 중으로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 240교 입소생 대상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38교는 검사완료해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02교 검사대상자 중 1만5655명은 현재 검사가 진행중이다. 3일부터 고1·중2·초3~4학년 178만명이 추가 등교하면, 이미 등교 수업을 하는 281만명을 합해 총 459만명(전체 학생의 77%)이 등교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7:15:5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농어촌공사, 100억 규모 상생펀드 조성…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농어촌공사, 100억 규모 상생펀드 조성…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 공사-IBK기업은행 '동반성장 상생펀드' 협약 한국농어촌공사 김종필 기획전략이사(사진왼쪽)와 IBK기업은행 조충현 충청호남그룹 부행장이 2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중소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일 본사에서 IBK기업은행과 1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기업과 지역 중소기업 등에 우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어촌공사가 IBK기업은행에 100억원을 무이자로 예치하면, 은행은 100억원의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1년 만기로 대출을 시행하게 된다. 광주전남 지역 소재 중소기업과 일자리창출기업은 최대 5억원, 창업기업과 코로나19피해 중소기업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기존 대출 금리에 1.4%를 자동감면받게 되며, 기업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등 은행 내규에 따라 최대 1.4%까지 추가 이자감면을 받을 수 있다. 펀드 운영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자금 대출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가까운 IBK기업은행 지점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공사는 선금 지급을 확대하고 지체상금 부과 없이 계약을 연장하거나, 공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하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상생을 위한 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김인식 사장은 "이번 우대금리 대출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6-02 16:52:5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