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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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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신입생 입학 전 SW교육 캠프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는 6일 장준하통일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신입생 입학전 SW교육 캠프'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SW중심대학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신대 AI·SW계열 입학을 앞둔 신입생 약 60명을 대상으로, 기초 SW교육 통해 프로그래밍 기초와 사고력을 기르고, 향후 전공 과정에서도 원활히 학습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류승택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신입생 입학전 SW교육 캠프는 학생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라며 "생성형 AI체험을 시작으로 SW중심대학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신입생 입학전 SW교육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입학 전 AI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캠프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이해하고, 코파일럿(Copilot), 미드저니(Midjourney) 등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신대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 SW중심대학 사업'에 새롭게 선정돼 최장 6년(4년+2년)간 총 55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에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수도권 대학에서는 한신대만이 유일하게 5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2 09:37: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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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프리윌린, AI 코스웨어 및 학습 지원 협력 MOU 체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프리윌린(대표 권기성)과 11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신입생과 재학생의 기초 학력 강화와 인공지능(AI) 코스웨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습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학습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계획이다. 프리윌린은 고려대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과학, 영어 등 기초 학력 진단 평가 및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전공자율선택제(무전공) 입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전공별 필수 역량을 효과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AI 코스웨어를 통해 대학 수업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활용한 기초 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4년간 운영하며, AI 기반 학습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 풀리캠퍼스의 '다국어 AI 코스웨어 서비스'를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외국인과 재외국민 학생들의 원활한 대학 생활 적응과 학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풀리캠퍼스의 AI 코스웨어 및 학습 콘텐츠가 한국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어로 제공됨으로써, 다양한 언어권 학생들이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한국어 학습 역량도 향상시킬 계획이다.양 기관은 대학 교육 과정 내 전공 맞춤형 AI 코스웨어 개발 및 학업 성취도 분석을 위한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AI 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고등 교육의 효과성을 극대화하고, 운영 비용 절감이 가능한 효율적인 학습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고려대 교수진과 프리윌린은 풀리캠퍼스 교육 콘텐츠 개발 협력을 확대하며, 교수와 학생들이 AI 코스웨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프리윌린의 혁신적인 기술이 고려대와의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결합하여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맞춤형 학습이 전공자율선택제 학생들을 포함한 신입생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우리 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에 기여할 이번 협약이 고려대의 영광스러운 120년을 여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09:30: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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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많은 눈…중대본 1단계, 대설 위기경보 '주의'로 상향

12일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정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행정안전부는 남부지방을 비롯해 중부지방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이날 오전 7시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 대설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대설로 인해 불편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우선 출퇴근길 교통 혼잡,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제설·제빙 작업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낮은 기온으로 인해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도로 살얼음 발생 우려가 큰 만큼 기온, 노면 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눈길·빙판길 감속 운행에 대한 정보 제공도 당부했다. 많은 눈으로 인한 구조물 붕괴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때에는 신속하게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킬 것을 요청했다. 재난문자,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등 교통정보도 신속히 전파할 것을 주문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전라권, 경상권, 경기도, 충북도 등을 중심으로 시간당 1~3㎝ 내외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고, 이날 저녁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강원도 3~8㎝, 충청권·경상권 1~8㎝, 전라권 1~5㎝ 등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라권 5~40㎜, 경상권 5~30㎜, 제주도 10~40㎜ 등이다.

2025-02-12 09:22:02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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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절차 중단…법원, 집행정지 인용

대한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특정감사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는 11일 축구협회가 문체부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감사 처분을 취소 청구 소송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문체부 특정감사 결과에 대한 집행은 본안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효력이 정지됐다. 재판부는 "처분으로 신청인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된다"며 "집행정지로 인해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때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 회장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했다. 축구협회는 이에 불복해 지난달 21일 문체부 처분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내고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이날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정 회장에 대한 문체부의 중징계 요구 효력은 멈추고 징계 필요성 여부는 본안 판단에서 가려지게 됐다. 축구협회의 소송 제기로 판결 확정 전까지 정 회장은 차기 회장 선거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축구협회 차기 회장 선거는 당초 지난달 8일 열릴 예정이었다. 선거를 하루 앞두고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이 낸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면서 연기됐다. 선거는 오는 26일 치뤄질 예정이다.

2025-02-11 16:12:4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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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노동부서 ‘우수’ 기관 선정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고용노동부 2024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건국대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학 단계별 체계적인 로드맵 제공과 맞춤형 진로·취업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시범 사업에 전국 8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됨에 따라, 미취업 졸업생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 집중 취업 지원 기간을 운영해 국민취업지원제도 및 KDT(K-Digital Training) 홍보 연계, 멀티캠퍼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며 취업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건국대는 2016년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국대 재학생과 졸업생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을 위한 취업 상담 및 비교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월 청년고용활성화 분야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한 역량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1 14:08: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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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OT 시즌 맞아' 교육부, 안전사고 예방 현장 점검

교육부는 오는 18일부터 3월 3일까지 대학 신입생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대학의 신입생 예비교육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진행된다. 1000명 이상이 교외에서 숙박하는 신입생 예비교육을 개최하는 대학 중 참여 학생 수와 지역 등을 고려해 8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8개 대학은 강남대, 광운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인천대, 중앙대, 한국항공대, 한양대 등이다. 교육부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해당 대학에 통보해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점검 대상이 아닌 대학들도 자체적으로 점검을 실시해 학생 안전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각 대학에 '대학생 집단연수 운영 안전확보 지침서'와 함께 자체 점검표를 안내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시설 안전성, 차량 및 운전자 적격 확인, 마약·음주·폭행 등에 대한 학생 사전교육 실시 여부, 단체활동 보험 가입 여부 등이다. 특히 올해는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하기 위해 예비교육 실시 전부터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하고, 성폭력, 음주, 화재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안전정책관은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대학 자체의 안전 관리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적극적인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축제, 체육활동 등 대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1 13:56:0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