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2월6일자 한줄뉴스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배터리·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규모는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두 배인 34조원 이상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주요 수출 기업 연구소 소장들을 국회로 초청해 '트럼프 2.0' 시대의 애로 사항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들은 산업 포트폴리오 변화, AI(인공지능) 집중 지원, 인력의 고도화 문제를 정치권과 행정부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5일 경기 평택시 반도체 특화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고덕변전소를 찾아 "전력 없이는 인공지능(AI) 혁명이 없다"며 '국가기간전력망확충법(전력망특별법)' 처리를 촉구했다.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5일 내란수괴 등의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과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로 서울동부구치소에 수감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찾아 현장조사를 시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 <산업> ▲12월 결산법인들이 오는 3월 '기업 청문회'로 불리는 주주총회 시즌에 본격돌입한다. 경영권을 둘러싼 치열한 표 대결이 예고된 알짜기업들이 적지 않은데 막판까지 법적공방과 함께 지분확보를 위한 공수 양측의 힘겨루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결산법인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임박하면서 경영권 분쟁중인 기업들의 공격과 수성전이 격해지고 있다. 특히 증권시장 상장기업의 경영권을 둘러싼 분쟁은 날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그 양상도 첨예해지고 있다. ▲삼성중공업이 조선업 슈퍼사이클로 호실적을 거두면서 지난 해 발표한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했다.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공습에 스타트업 정책 등을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도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바빠졌다. 중기부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오영주 장관이 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대표 등 전문가 20여명과 최신 AI 개발 동향점검 및 활용 방안 회의를 가졌다. ▲중국 딥시크사의 오픈소스 모델이 적은 자원으로도 고성능 인공지능(AI)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면서 전력 소비 감소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AI 구독클럽'의 구독 가능 품목을 PC와 태블릿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세탁건조기 제품 신규 라인업과 새로운 구독 케어서비스를 선보였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우리 정부의 전기차(EV) 지원 정책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G유플러스가 전국에서 운영하는 '우리동네 중고폰 진단센터'를 통해 A4 용지 148억장 분량의 고객 개인정보 데이터를 삭제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인프라 확충에만 1조원 이상을 사용하겠다는 포부다. 그러나 업계 관계자들은 실제 실현 가능성이 낮다며 공수표를 던진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텍스트 기반에서 멀티모달 환경으로 진화하면서 음성 AI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애플,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정보기술(IT) 기업들은 음성 AI 기술을 고도화며 스마트폰을 넘어 차량, 가전, 미디어 플랫폼 등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주택 시장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전세가율 상승이 매매가 반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반면 지방은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4일 정기검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현 경영진에 대한 '엄중 제재', '책임론'을 강조하면서 임종룡 우리금융회장에 대한 제재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허창언 보험개발원 원장은 5일 '초연결 시대 보험산업의 플랫폼으로'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적 보험서비스와 사회적 책임 강화를 강조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연금개혁안 처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양당 지도부에서는 연금개혁의 공을 차지하기 위한 주도권 공방이 한창이다. ▲최근 '잠실 엘스'를 포함한 잠실 3대 대장주로 불리는 '엘리트'(엘스·리센츠·트리지움) 가격이 요동치고 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자"며 "비즈니스 혁신 가운데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본시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IPO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상장기업에 대한 사전·사후 회계감독을 확대하고, 매출 부풀리기 등의 부정 행위를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상장 예정 기업의 감리를 강화하고, 상장 후 주가 급락 및 실적 부진 기업에 대한 심사를 더욱 엄격히 진행할 계획이다. ▲5일 국내증시에서는 개인 투자자는 삼성전자와 카카오를 집중 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네이버와 SK하이닉스를 선호하며 수익률에서도 더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외국인은 네이버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416억원을, 1조2690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펼쳤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자본시장 혁신과 장기 투자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배당 세제 합리화, ISA 개편, 공모펀드 활성화, 가상자산 ETF 도입 검토 등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금융투자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규제 완화가 필요하며, 투자자 신뢰 회복을 위한 내부 통제 강화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해외 배당소득 과세 방식이 변경되면서 연금계좌에서 배당소득과 연금소득이 이중으로 과세되는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정부가 빠르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982억원을 기록하며 3년 만에 '1조 클럽'에 복귀했다. 해외 주식 거래 증가와 인수·합병(M&A) 관련 수수료 수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유통·라이프> ▲한국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신제품 '아이코스 일루마 i (IQOS ILUMA i)' 시리즈를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전자담배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게 비연소 제품 전환에 속도를 가한다. ▲저속노화 트렌드 열풍에 애플사이다비니거(애사비)가 주목받으면서 유통업계가 기존 액상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다양한 형태의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479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올해 한미약품그룹 오너 일가의 경영권 갈등이 화합 단계에 이를지 국내 제약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 대표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연간 매출 2조원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책사회> ▲환경부는 지난해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표시 기준을 위반한 570개 생활화학제품에 대해 제조 및 수입 금지, 회수 명령 등 행정처분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50인 미만 소규모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장비, 설비, 물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잦아드는 듯했던 물가 오름세가 다시 거세졌다. 국제유가 및 환율 상승 등의 여파로 올해 첫 달 소비자물가가 최근 6개월 사이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전국 17개 주요 시·도 중에는 세종이 상승률 1위에 올랐다. ▲한국서부발전은 회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전소 운영혁신을 위한 '스마트기술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10건에 대한 개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탄소 배출이 많은 노후설비를 교체하는 섬유기업에 정부가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전환자금을 지급한다. ▲정부가 올해 산업기술 국제 공동연구개발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지금까지 국내 4년제 대학 54%에 해당하는 103곳이 오는 1학기 학부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서울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4%를 기록하며 전년(10.0%)보다 소폭 증가했다. ▲서울 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 사는 시민 10명 중 7명 가까이가 동남권 내 안전 체험관 설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교내 체육 시설 개방을 희망하는 학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5-02-06 06:00:27 서예진 기자
기사사진
이윤재 숭실대 제16대 총장, “초혁신으로 대학 리부팅”

이윤재 숭실대 제16대 총장이 "초혁신(Hyper-innovation)을 통해 대학을 '리부팅(Rebooting)'하는 것이 시대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숭실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숭실대는 지난 4일 오전 11시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이윤재 제16대 총장 취임예배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총장은 지난해 12월 5일 제16대 총장으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025년 2월 1일부터 2029년 1월 31일까지 4년이다. 이윤재 총장은 취임사에서 '적응'과 '변화'를 대전환 시대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으로 언급하며, ▲기독교 정체성 강화 ▲연구지원제도 및 학사제도 개혁 ▲AI, 로봇, 바이오 교육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인적·물적·행정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재정 확보를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아울러 "16대 총장으로서 주어진 소명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숭실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가겠다"며 숭실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오정현 이사장은 요한복음의 오병이어 기적을 인용해 '숭실을 위한 목자의 심정'을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숭실대는 지난 127년간 부족한 환경 속에서 보리떡과 물고기 같은 헌신으로 나라와 사회에 기여해 왔다. 새로운 시대에도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진리와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나가기를 부탁드린다"고 신임 총장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이윤재 총장 취임을 축하하는 내외빈 축사 메시지가 이어졌다. 박성규 총신대 총장, 임승안 나사렛대 제7대 총장, 나경원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이 축사를 했고, 김영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 총장,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이윤재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편, 이날 취임예배에는 오정현 법인이사장, 이덕실 법인이사, 김한중 법인이사, 박영립 법인이사, 김재철 법인이사, 남경필 법인이사, 조성기 숭실사이버대학교 이사장, 황형택 새은혜교회 담임목사, 박성규 총신대학교 총장, 임승안 나사렛대학교 제7대 총장, 나경원 국회의원, 황희 국회의원, 신현국 문경시장, 김승혁 동작경찰서장, 정유형 상도1동장, 김덕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달영 우송정보대학교 전임총장을 비롯한 동문, 교직원, 학생 등 내외빈 9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02-05 14:13:0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박상규 중앙대 총장, 학생 대표 200여명 만나 대학 정책·사업 공유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고성 소재 델피노 리조트에서 '2025 CAU 리더스 포럼(Leaders Forum)'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CAU 리더스 포럼은 학생 대표자들과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중앙대 주요 보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대학의 미래 청사진을 함께 그리는 자리다. 대학은 주요 정책과 계획 등을 설명하고 학생들의 건의사항도 수렴하며, 평소 학생들이 대학에 갖고 있던 궁금증도 총장과 직접 나누는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한다. 이번 포럼에는 학생 자치기구 대표자 200여 명이 참가했다. 박상규 총장을 비롯한 중앙대 총장단과 기획·교무·학생·총무 등 대학 본부의 부서장들이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총장단과의 대화 코너에 참여했다. 이날 모인 중앙대 구성원들은 대학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며 대외 위상을 강화하고 있는 중앙대의 발전상, 전임교원 440여 명 신규 임용과 연간 연구비 2000억원 초과 수주 등을 비롯한 주요 성과,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돼 첨단기술 분야 발전을 선도할 연면적 1만6300여 평에 달하는 자연공학 클러스터 신축 계획 등이 상세히 공유됐다. 올해 시행된 등록금 인상에 대한 배경과 향후 집행 방안 등도 함께 안내됐다. 이외에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용후 작가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김상윤 교수의 'AI 특이점 시대' 등 특강이 진행됐으며, 응원단 공연과 중앙대 전통예술학부·음악학부가 준비한 특별 공연도 열렸다. 학생 대표자들이 꼭 알아야 할 학생 자치기구 운영 관련 유의사항 교육과 안전 교육도 이번 행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민성 서울캠 총학생회장과 원건희 다빈치캠 총학생회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리더가 꼭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자리였다. 2박 3일간의 심도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중앙대만의 고유한 문화가 된 리더스 포럼과 같이 대학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CAU 리더스 포럼은 대학의 정책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중앙대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05 14:04:5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명희준 한국외대 교수, 차세대 유망 항생제 전임상 논문 국제저명학술지 게재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명희준 생명공학과 교수가 차세대 유망 항생제로 꼽히는 엔도라이신을 발굴해 전임상 과정을 수행한 내용의 논문이 IF(Impact Factor) 상위 10% 저널인 국제생물고분자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지난 달 27일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그람음성 병원균을 표적으로 하는 엔지어링된 엔도라이신의 시험관 내 및 생체 내 효능 연구'(In vitro and in vivo efficacy studies of an engineered endolysin targeting Gram-negative pathogens) 라는 제목의 논문에는 송미령 한국외대 교수도 참여했다. 항생제 내성균의 급속한 증가와 신규 항생제 개발의 정체로 인하여 항생제 내성균 감염에 의한 사망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현실을 '조용한 팬데믹'(Silent Pandemic)이라고 부르고 있다. 어떠한 항생제로도 치료가 되지 않는 다제내성균이 만연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테리오파지로부터 유래한 엔도라이신은 신규 항생제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 논문에서 다룬 엔도라이신은 2024년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시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그람음성균 타겟의 엔도라이신은 개발 난이도가 최고 수준으로, 본 연구팀의 후보물질이 세계 최초로 임상시험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논문에는 한국외대 명희준 교수 연구팀 외에도 라이센텍, 강원대, 부산대, 아주대 연구진이 참여했다. 해당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명희준 교수는 2019년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해 신약을 개발하는 라이센텍을 설립하고, 9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신약 개발 과제 수주 및 다양한 기관과의 공동연구와 신약 개발 협력도 하고 있다. 라이센텍은 한국, 중국, 미국, EU, 일본의 특허를 취득하고,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기술이전 협의를 활발하게 진행하는 등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신규 항생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5 13:56:2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최리노 인하대 교수, 인천시 반도체 산업 육성·발전 기여 표창장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리노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최근 인천 반도체 산업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최리노 교수는 인천 반도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1년 12월 '인천반도체포럼' 출범에 공헌했으며, 현재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인천반도체포럼은 현재 산업계, 유관기관, 연구기관, 대학, 고등학교 등 48개 기관이 포럼 회원사로 등록돼 반도체 산업 전반에 걸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최리노 교수는 현재 인하대 3D나노융합소자연구센터 센터장으로서 국가연구개발 사업인 대학중점 연구지원센터, 핵심 연구지원센터 조성지원, BK21 칩렛기반 차세대 반도체 구현 인재양성사업 등 반도체 산업의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반도체 교양서인 '최리노의 한 권으로 끝내는 반도체 이야기'의 저자로 반도체를 대중에게 알리는 데에도 공헌하고 있다. 최리노 교수는 "인천 반도체 생태계가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국내외 알리는 데 노력해 왔는데 이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은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시와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5 13:53:1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덕성여대 덕성해외봉사단 학생들, 캄보디아 7박9일 해외봉사 성료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덕성해외봉사단 단원 학생들이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캄보디아 해외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덕성여대 사회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문화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 확립을 위해 진행됐다. 봉사 활동은 캄보디아 프놈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덕성해외봉사단 단원 학생들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Royal University of Agriculture: RUA) 학생들과 함께 프놈펜 당코초등학교를 선정, 위생 및 손 씻기,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교육 봉사와 플로깅,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환경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활동 기간 동안 조별 활동을 진행해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해외봉사단 대장을 맡은 장예진 학생은 "봉사활동을 통해 단순히 나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세계를 더 넓게 바라보는 시각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인솔 책임을 맡은 이호림 학생·인재개발처장은 "기존 시혜적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현지 학생들과 긴밀한 상호 교류를 기반으로 한 협력적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도전이었으며,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였다"라며"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인연과 경험이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기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5 13:49:4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초등 교사 임용 합격자 11% 남성…작년보다 1%p ↑

올해 서울 공립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 중 남성 비율이 11.4%를 기록하며 전년(10.0%)보다 소폭 증가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5일 누리집(www.sen.go.kr)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공립 338명, 국립 3명 등 총 341명으로 교직논술·교육과정 등 제1차 시험과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연, 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263명 중 남성은 11.4%에 해당하는 30명으로 전년도 10.0%(110명 중 11명)에 비해 1.4%p 상승했다. 특수학교 (초등)교사 합격자는 50명 중 남성이 10명(20%)으로 전년도 14.3%(42명 중 6명)에 비해 5.7%p 올랐다. 유치원교사 합격자 15명 중 남성은 1명(6.7%)이며 특수학교(유치원)교사 합격자는 10명 전원 여성이다. 국립학교는 한국우진학교와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시교육청이 선발했으며, 특수학교(초등) 교사 3명이 최종으로 뽑혔다. 합격자들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교육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05 13:42:0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