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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베브릿지 김연지 대표 창업CEO 초청 특강

서울여대, 베브릿지 김연지 대표 창업CEO 초청 특강 서울여자대학교는 산학협력단이 지난 31일 오후 교내 바롬인성교육관 국제회의실에서 베브릿지 김연지 대표를 초청해 '나의 20대, 베브릿지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창업콘서트 특강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대인 김 대표는 이날 특강에서 같은 세대인 대학생들에게 항창 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김 대표는 "본인이 정말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사람들은 자신의 행복을 찾고자 하지만 그것을 위해 우선순위를 만들고, 실천하는 것은 어려워한다. 좌절이 찾아올 때마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타임라인을 제작했고, 타임라인을 통해 나의 욕구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것'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베브릿지는 한국외대 창업동아리에서 시작됐다. 창업동아리 내에 인테리어를 꾸미고 카페를 열었다. 공정무역의 착한 커피를 아이템으로 했지만 카페는 낮은 수요로 인해 오픈 두달 만에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다. 김 대표는 한국외대생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 끝에 '세계음료전문점 베브릿지'를 구상했다. 세계 각국의 음료 5가지로 시작한 메뉴는 15가지로 늘어났고 큰 성공을 거뒀다. 베브릿지는 수익금을 기부하는 것 외에도 다문화 기부,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베브릿지만의 철학을 지켜나갔다. 김 대표는 현재 18개 지점을 내년엔 70개까지 확장해 베브릿지를 국내 글로벌 프렌차이즈로 만들 계획이다. 김 대표는 "누구에게나 때가 오지만 중요한 것은 방향성을 아는 것이다. 20대일 때 질문을 많이 하라, 20대일 때는 누구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여대 창업콘서트 특강은 실제 창업 성공스토리를 주제로 창업 CEO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로 진행하는 과목으로, 매 주마다 각 분야 CEO를 초청해 강의를 열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프랜차이즈, 유튜버, 사회적기업, 영화감독, 패션업계 등 분야 CEO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2019-11-03 12:43: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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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4일 환경기술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

건국대, 4일 환경기술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 건국대학교는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단장 김조천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이 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2019 그린패트롤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미세먼지와 주요 대기오염 원인물질을 측정· 분석하는 기기와 장치의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세계시장 진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녹색성장위원회 김정욱 민간위원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 선우영 한국대기환경학회장, 베트남 호치민산업대학, 베트남 환경측정센터, 인도네시아 과학기술응용청 등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 기관 관계자, 해외 환경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건국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원으로 환경 오염물질 측정분석기기의 국산화와 4차 산업과 연관한 IoT(사물인터넷)기반의 환경 측정 분석 기술개발을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환경측정과 측정 기기분야 제도와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한다. 김조천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장은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국가 난제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환경감시와 환경측정 기술 개발을 위해 설립됐으며 여기서 개발된 환경측정 관련 기술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환경 감시 기술은 일본 등 선진국으로부터 기술독립을 해 국산화를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분야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고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분야"라고 말했다.

2019-11-03 12:26: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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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알바생 54% "직장내 '프리라이더' 있다"

직장인·알바생 54% "직장내 '프리라이더' 있다" 잡코리아·알바몬, 1030명 설문조사 직장인과 알바생 2명중 1명은 재직 중인 직장(매장)에 업무 참여도가 낮고, 무임승차 하려는 '프리라이더' 동료가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프리라이더 동료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실제 업무량이 증가하는 등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과 알바생 10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9%는 '재직 중인 직장·매장에 업무 참여도가 낮고 무임승차 하려는 프리라이더가 있다'고 답했다. 프리라이더가 있다는 답변은 ▲아르바이트생 그룹(51.8%)보다 ▲직장인 그룹(59.1%)에서 소폭 높게 나타났다. 회사(매장) 내에서 프리라이더 하는 대상은 주로 '상사/선배(54.2%)'와 '동기/동료(37.3%)'가 많았다. 프리라이더 동료로 인한 피해(복수응답)를 조사한 결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47.1%)'는 답변과 '실제로 해야 할 일이 많아졌다(46.9%)'는 답변이 많았다. 이외에도 '업무 의욕이 하락하고 회사(매장) 분위기가 나빠졌다(37.3%)', '동료들 간 협업 분위기 및 신뢰관계가 깨졌다(20.2%)' 등의 답변이 나왔다. 프리라이더 동료에 대한 대처법(복수응답)으로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혼자 속 썩는다(39.3%)', '무시하고 없는 사람 취급한다(32.6%)','메일/구두 통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참여를 독려한다(23.7%)','특정 프로젝트/일 등에 업무 기여도를 정확히 명시한다(23.7%)'는 답변이 이어졌다. '귀하의 회사/매장에는 프리라이더를 제재할 방법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 중 52.2%는 '마땅한 조치가 없다'고 답했고, '조치가 있지만 실제 사용되진 않는다'(35.7%)고 했다. '마땅한 조치가 있고 실제 효율적으로 사용된다'는 답변은 12.0%에 그쳤다.

2019-11-03 12:1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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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인생 이모작 지원정책' 주민공개토론회 개최

"인천 연수구'인생이모작지원정책' 주민공개토론회 개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30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연수구 50플러스세대(50세~64세이하)의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한 '인생이모작지원정책 주민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구민과 공유하고 관련담당자와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을 위해 마련한 이날 토론회는 구민(50+세대), 주민자치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인하대 산학협력단의 연구용역 중간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권미애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선임연구위원의'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정책 사례 및 연수구 50+지원센터의 운영방안'주제발표로 문을 열였다. 이어 강소랑, 서울50+재단 박사의'서울시 50+재단의 사업 및 운영방향'에 대한 전문가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 참석자들의 자유토론과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구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연수구만의 특성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인생이모작지원 정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생이모작지원정책은 베이비부머세대가 예비노년기로 접어들면서 은퇴준비기와 은퇴 이후의 공공정책의 부재로 관련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인천시 10개 군·구 중 연수구가 선도적으로 50+세대 지원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중으로 제도적 근거마련을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장년층 인생이모작지원 조례'를 제정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구민의견 및 관련 전문가들의 제언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해 2020년 연수형 인생이모작지원센터 설치 시, 연수구만의 특화된 50+세대 지원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1:45:4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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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지기능강화 교실' 운영

인천 서구, '인지기능강화 교실' 운영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령화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뇌튼튼! 인지기능 강화 교실'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음악, 미술, 원예치료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소근육 발달을 통해 본인의 뇌기능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신문이나 책에 있는 자음, 모음을 맞추어 글쓰기 등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근력과 균형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센터관계자는 "본 프로그램과 더불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건강관리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참여 및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032-560-3414)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3 11:44:2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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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계양2동(동장 김성겸)은 10월 31일부터 연말까지(상습투기시간대) 불법투기 상습지역인 계양구 임학동로56번길 1, 낙원공원 외 28개 지역을 대상으로 계양2동 직원과 통장을 3개 권역 5개조 단속반으로 편성해 쓰레기무단투기에 대해 야간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비규격봉투 사용) 행위(20만 원) /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혼합배출행위(10만 원) / 차량 등 통해 몰래 쓰레기 버리는 행위(50만 원) / 소각행위(50만 원) /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위반 행위 (10만 원) 등이다.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연중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단속반을 운영해 왔으나 잡아떼기, 억울함을 호소하며 과태료 부과에 어려움이 있고 여전히 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단속 첫날인 31일, 단속반은 계양2동 전역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사례 등을 단속하여 계도조치 10건, 무단폐기물 단속 안내스티커 부착 100건, 무단쓰레기 2톤을 수거 처리했다. 또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등도 함께 홍보하며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겸 계양2동장은 "원룸, 다가구 주택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와 점검을 수차례 추진해 오고 있지만 얌체 주민들이 남몰래 버리는 생활쓰레기로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주민 스스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11-03 11:43:1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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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안, 목포시에 전기차 양산공장 체제구축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주)새안과 나우누리정보통신이 지난달 31일 하남벤쳐센터에서 새안EV양산판매법인 신설 설립계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새안 이정용 회장, 나우누리정보통신 정재범 회장, 목포시 관계자, 목포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장, 국회의원 박지원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안과 나우누리정보통신이 설립할 목포공장은 새안이 그동안 개발하고 축적한 전기자동차 기술을 통해 소형전기트럭을 양산할 예정이다. 새안 이정용 회장은 "이번 목포공장에서 양산을 위한 모든 준비는 이미 마쳤고 생산라인도 2개월 정도면 완성할 수 있다"말하며 "산악이 많은 한국지형에 맞게 정격40KW출력과 53.3마력의 제원을 보유한 파워풀한 전동화 소형트럭을 먼저 양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자금투여액은 개발과 생산라인 비용, 1200억원~1500억원을 포함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여 될 예정이며 연 2만대정도 양산을 시작으로 양산이 10만대를 넘어서면 연간 만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안이 목포공장에서 개발과 양산할 제품은 '마이크로전기차', '소형전기트럭', '수제작 전기스포츠카', '군용전기차량', '4인승 전기드론', '전기포크레인 및 EV중장비' 등이다.새안의 목포시 양산공장 설립과 관련해 목포시는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을 위해 새안과 손잡았다"고 호응했고, 지역구가 목표인 대안정당 박지원 의원은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쓸 것"이라고 반겼다.

2019-11-03 11:43:02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