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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조국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사안 조사 착수

단국대 '조국 딸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에 사안 조사 착수 금주 내 연구윤리위원회 개최, 기여하지 않은 저자 표시 중점 확인키로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 점 사과" 단국대(총장직무대행 어진우)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논문 제1저자 등록과 관련해 "연구논문 확인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던데 대해 사과하고 해당 논문에 대해 사안 조사에 착수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단국대는 이날 조 후보자 딸 조모씨가 부당하게 제1저자로 등록됐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문을 냈다. 단국대는 우선 조 후보자 딸의 부당한 논문저자 등록을 확인하기 위해 금주 내 연구윤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안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연구윤리위원회는 연구논문에 과학적·기술적 기여를 하지 않은 자에게 감사의 표시 또는 예우 등을 이유로 논문 저자의 자격을 부여한 사례가 있는지 중점 확인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규정에 의거 처리하기로 했다. 또 조 후보 딸이 참여했다는 '인턴 프로그램'에 대해 "대학병원 차원의 공식 프로그램이 아닌 교수 개인이 진행한 비공식 프로그램었다"고 해명하고, 다만 향후 청소년들의 대학병원 견학 등 진로견학 프로그램에 대해 신청을 의무화하고 별도 심의하는 과정을 둬 악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단국대는 아울러 "교육부의 '초중등생이 포함된 연구물 실태조사'를 마쳐가고 있는 시점이다. 현재 교육부의 공식조치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앞으로 예정된 교육부의 강화된 연구관련 규정을 적용하겠다"고 했다. 단국대는 이와 별개로 내부적으로는 논문 부정사례 예방을 위해 ▲미성년자 연구물의 경우 사전 자진신고 의무화 ▲미성년자 저자가 있을 경우 연구논문의 기여 항목 적시 등을 골자로 연구윤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단국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교원 연구물을 더욱 엄중히 관리할 것을 약속하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2019-08-20 15:14: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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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발달장애 청소년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모집한다

인천 중구(구청장 홍인성)가 발달 장애인 복지향상에 팔을 걷어붙였다.구는 지난 14일, 영종국제도시의 성인 발달 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를 시행한데 이어 발달 장애 청소년의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곧 실시할 예정이다.구는 이에 따라 발달 장애 청소년의 의미 있는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방과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일반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학생이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에 등록하여 그룹을 구성하고 취미·여가, 자립준비, 관람·체험, 자조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오는 25일까지 제공기관 모집공고를 하고 26일부터 30일까지 5일 동안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제공기관은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공공·비영리 민간기관·단체가 신청 할 수 있다. 청소년 발달장애학생 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9월 중 지정 예정이며 대상자는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인 지적·자폐성 청소년 발달장애인으로 소득수준에 상관없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온종일교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9-08-20 14:47:1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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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정책제안 한마당 개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어린이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제3기 어린이참여위원회 정책제안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인천 동구 제3기 어린이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역량강화 교육 및 실생활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선되면 좋은 것들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을 거쳐 정책제안 과제를 도출해냈다. 이번 워크숍에서 아이들은 각자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정책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아이들은 ▲학교 주변 오르막길 미끄럼 방지 코팅 ▲놀이터 근처 야구 등 공놀이 활동 시 안전 문제 발생으로 인한 공놀이 장소 지정 ▲서림초등학교 정문 앞 이면도로 신호등 설치 ▲애완동물 배설물 수거함 설치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해 의견을 내며 자유롭게 토론해 나갔다. 또한 분임별로 각자의 정책에 대해 필요성, 시급성(시의 적절성), 공익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등의 기준으로 자체 심의를 통해 우수 정책을 선정하고, 향후 선정된 우수정책 과제의 실현을 위해 현장답사 실시로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하여 구청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참여위원회에서 발굴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아동이 행복한 도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이 보장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20 14:45:4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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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전통시장 민·관 협의체 구성 및 운영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20일,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조성을 위한 민, 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에 나섰다.구는 전통시장 상인회,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동구청이 함께 전통시장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전통시장의 위생수준 향상 및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대비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8월에 실시하는 전통시장 위생수준 개선율 2차 평가와 관련해 전통시장 내 식품판매업소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이 지켜질 수 있도록 상인회와 공무원의 협업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장 상인의 고령화로 인해 위생적으로 취약한 업소에 대해 상인회와 함께 관리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이번 추석명절은 기온이 높아 식중독 발생위험이 높은 시기로 식중독 지수, 식중독 예방방법 등을 시장 내 전광판과 방송 등을 통하여 상인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민·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였다. 구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식품, 제사음식, 제수용품 등을 취급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조리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구간 교차점검을 실시하는 등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8-20 14:45:34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