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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개최… 내달 2일부터 참가 신청

세종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 개최… 내달 2일부터 참가 신청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핵심 추진목표 중 하나인 청년창업육성을 위해 '세종대 캠퍼스타운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회 참가 신청은 내달 2일~22일까지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그 이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자격은 ▲ 서울 소재 대학(원) 재학·휴학 또는 지역 거주자 ▲ 예비창업자 및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 ▲ 외국인 학생의 경우 국내 소득발생 가능한 유학생비자 소지자로 1년 이상 체류기간이 남은 자이며, 예비창업자 및 광진구 거주자, 세종대학교 재(휴)학생 및 졸업생은 우대한다. 모집 규모는 총 10팀 예정이며, 모집분야는 콘텐츠 창업 및 일반창업으로,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융복합 창업 등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창업은 우대한다. 참가 신청서는 이메일(campustown@sejong.ac.kr)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세종대 캠퍼스 지원센터(02-3408-3367)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20 09:59: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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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영어논문 논란 "지도교수 판단이다" 해명

조국, 딸 영어논문 논란 "지도교수 판단이다" 해명 조국 딸의 학업관련 의혹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이 '황제 장학금'으로 제기한 의혹이 영어논문의 작성까지 옮겨 붙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학부형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20일 정치권과 언론에서 조 후보자의 딸이 작성한 영어 논문에 대해 저자로 등재된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고교생이 작성하기 힘든 수준의 논문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자의 딸은 고교 재학 중이던 2008년 대한병리학회에 영어 논문을 제출하고 이듬해 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됐다. 딸 조씨는 당시 한영외고 유학반에 재학했다. 이 때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의 인턴으로 활동하며 연구소의 실험에 참여했다. 논문은 실험을 시행하면서 공로가 인정돼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 다만 전문가들은 논문에서 주요한 활동에 공헌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리기에는 고등학생으로서 다소 무리가 있다는 판단이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후보자 딸이 학교가 마련한 정당한 인턴십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해 평가받은 점에 억측과 오해가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준비단은 "후보자 딸은 멀리까지 매일 오가며 프로젝트 실험에 참여해 경험한 실험과정 등을 영어로 완성하는데 기여하는 등 노력한 끝에 다른 참여자들과 함께 6~7쪽짜리 영어논문을 완성했고, 해당 교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일련의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완성 과정에 후보자나 그 배우자가 관여한 바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해당 논문 책임저자는 지도교수로 명기돼있고, 일반적으로 책임저자가 논문 저자로 인정된다"며 "논문에 대한 모든 것은 지도교수 판단에 따른 것이므로 업무방해죄가 성립할 수 있다는 지적 또한 전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 후보자는 20일 조 후보 페이스북을 통해 관련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해명했다. 조 후보자는 후보자의 딸이 참여한 프로그램이 학부형 인턴십으로 학교와 전문가인 학부형이 협력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전했다. 조 후보자의 딸이 참여한 프로그램은 모 대학 의대 교수 학부형이 주관한 프로그램으로 딸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교수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부연했다. 또 일련의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 및 완성과정에 후보자나 후보자의 배우자가 관여한 바는 전혀 없으며, 논문에 대한 모든 것은 지도교수의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9-08-20 09:33:49 손현경 기자
성창호 등 부장판사 3명, 첫 법정 출석..."기밀 누설 아냐" 모두 혐의 부인

성창호 등 부장판사 3명, 첫 법정 출석..."기밀 누설 아냐" 모두 혐의 부인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와 관련한 수사기록과 영장청구서 내용 등을 수집하고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의 공소장이 일본주의에 위배된다는 기존 주장은 철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재판장 유영근)는 19일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광렬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조의연·성창호 부장판사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세 명의 부장판사 모두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신 부장판사는 감색 정장에 푸른색 넥타이, 조·성 부장판사는 회색 정장 차림이었다. 이들은 "직업이 무엇이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모두 "판사입니다"라고 답했다. 신 부장판사는 재판장이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자 표정이 굳어지며 잠시 고개를 떨구기도 했다. 검찰의 공소사실을 들을 때는 착잡한 표정으로 검찰 측을 응시하며 얼굴을 쓰다듬기도 했다. 이날 공판에서 세 부장판사는 직접 발언 기회를 얻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신 부장판사는 "저는 당시 사법행정을 담당한 형사수석부장판사로 직무상 해야 할 마땅한 업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한다"며 "사실관계로 보나 법리 측면에서 보나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조 부장판사도 "공소 제기된 내용을 전혀 인정할 수 없다"며 "상세한 의견은 변론과정에서 차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성 부장판사 역시 "기소 내용에 대해 전혀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이라며 "구체적인 부분은 앞으로 공판 과정에서 부당하다는 점을 밝히겠다"고 했다. 또 세 부장판사 모두 당초 공판준비기일에서 "검찰의 공소장은 일본주의를 위배했다"며 공소장을 수정해달라고 한 주장은 철회했다. "효율적인 재판 진행을 위해서 불필요한 부분에서 심리가 길어지는 것을 시정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변호인들은 "관련 심리 과정에서 재판부에 예단을 심어주지는 않아야 한다"고 했다. 이에 재판부는 "재판부의 생각은 예단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피고인들이 굳이 계속 주장하지 않는데 직권으로 공소기각 판결을 하지는 않겠다. 다만 소송에 관계없는 사안일 때는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 신 부장판사는 지난 2016년 '정운호 게이트' 사건이 법관 비리사건으로 비화되자 당시 영장전담 판사였던 조·성 부장판사로부터 법원에 수사기록과 영장청구서의 내용을 전달받은 뒤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누설한 혐의 등을 받는다. 조·성 부장판사는 당시 영장전담 법관으로서 수사기밀을 보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세 부장 판사는 공교롭게도 과거 판결이나 영장실질심사 등으로 여권 지지자들로 부터 '적폐판사'라는 공격을 받았다. 성 부장판사는 지난 1월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대통령 최측근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 여권으로부터 "적폐 판사"라는 비난을 받았다. 신 부장판사도 지난 2017년 11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에서 석방 결정을 내린 이후 '적폐'로 몰렸고, 조 부장판사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가 친여 성향 네티즌의 '신상 털이'에 시달렸다.

2019-08-19 15:36:2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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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계서 위상 높아지는 스타트업…대한변헙서 '전문분야'로

법조계서 위상 높아지는 스타트업…대한변헙서 '전문분야'로 스타트업의 위상이 법조계에서 거세지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가 최근 스타트업을 새로운 '전문 분야'로 추가한 것.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스타트업을 새로운 전문 분야 변호사로 추가하고, 특정분야 전문성이 있음을 협회가 알렸다. 이는 일정 요건을 충족시켜야 등록자격이 주어진다. 법조 경력 3년 이상이 필요하고, 14시간 이상의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분야에 따라 최근 3년 내 10~30건 이상 사건을 수임해야 한다. 새로 추가된 스타트업 분야를 포함하면 대한변협 내 전문 분야는 총 60개다. 스타트업 전문 분야는 1년 이상 내부회의 끝에 신설됐다. 스타트업 사업 영역이 다양해서 다른 전문 분야와 중복될 우려가 있었지만 일선 변호사의 높은 관심을 반영, 최종 지정됐다. 스타트업 법률 수요가 지속 증가세에 있음을 의미한다. 지금까지 전문 분야로 등록된 변호사는 IT 14명, 지식재산권법 52명, 특허 17명, 회사법 19명, 방송통신 8명, 스타트업 1명 등이다. 변호사 1인당 전문 분야를 2개까지 등록할 수 있어 스타트업 전문 분야 변호사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스타트업과 관련한 분야는 저작관 등과 같이 전문성이 필요한 법률 분야로 인정하고 대형 로펌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던 측면도 있다. 세종, 태평양, 한결 등은 지난해 스타트업이 모여있는 판교에 사무소를 열기도 했다. 스타트업 관계자는 "대형 로펌이 스타트업 협회에 먼저 세미나를 제안하며 적극 나선 사례는 이례적"이라면서 "차기 유니콘이 될 스타트업을 미리 선점해서 관리하려는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충윤 대한변협 대변인은 "스타트업 위상이 법조계에서 커진 것은 법조계 인력이 충분해지고, 스타트업 규제 이슈가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며 "변협이 전문분야로 스타트업을 만든 것은 스타트업을 바라보는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는 것"이라며"회사 설립 단계를 비롯해 세무, 특허, 노무, 금융 등 회사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제반 법률 문제를 원스탑으로 다룰 수 있는 변호사가 스타트업 전문변호사로 활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9-08-19 15:35:4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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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18~24일 부산 한화리조트서 '제9회 이아이콘 세계대회' 개최

교육부, 18~24일 부산 한화리조트서 '제9회 이아이콘 세계대회' 개최 교육부는 국내외 고교생들이 팀을 이뤄 교육용 모바일 앱을 개발하는 '제9회 이아이콘(e-ICON) 세계대회'를 18일~24일 부산 한화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12개국 고교생 42명과 교사 19명, 우리나라 고교생 42명과 교사 21명이 참가해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주제로 앱을 개발한다. 대회는 국내 유일의 다국적 팀 소프트웨어대회로 국내외 해외 학생이 각각 2명씩 1개 팀을 구성하고 각 팀에 국내외 교사가 2명씩 참여한다. 부산대, 가천대, 단국대 관련 분야 전공 학생 21명이 기술 멘토로 참가해 대회 기간 중 학생들을 공동 지도한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증강 현실(AR)을 활용한 과학 학습 앱을 개발한 한국 애니메이션고와 미국 와이파후 칼라니고 공동 팀이 1등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등에 무료로 배포되고 전 세계 학교 현장에서 자유롭게 활용된다. 임창빈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이아이콘 세계대회는 우수학생들이 국경을 넘는 협업으로 미래 역량을 키우고, 서로의 꿈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 참가 개도국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이러닝 분야 우수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하고 싶어하는 세계수준의 대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4:49: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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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가족치유캠프'실시

인천 부평구,'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가족치유캠프'실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드림스타트 지난 8월 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소재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족치유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가구 중 특히 스마트폰 과몰입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총 46명(양육자 23명, 청소년 23명)이 참여했다. 구는 지난 6월 사회복지법인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사장 카허 카젬)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바 있으며, 캠프는 이 중 1,000만 원으로 진행됐다. 캠프는 △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해결을 위한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가족 간의 이해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가족기능 회복의 시간 △가족 화합을 위한 숲 오감체험 등의 외부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자녀와 부모가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캠프의 참여자는 "자녀와 여행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고, 다음에도 드림스타트 캠프에 꼭 다시 초대해 달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가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2019년 두 차례의 가족소풍을 실시한 바 있으며, 가족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자연에서 힐링하며 가족 간에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했다."라며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19 14:47:47 박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