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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도 ‘이사님’도 순천향대에선 ‘대학생’…계약학과, “기업 맞춤 인재로”

순천향대학교 캠퍼스는 주말에도 학생들로 붐빈다. 희끗한 흰머리, 주름진 얼굴에도 캠퍼스를 누비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기업체에 근무하며 이 대학 계약학과에 재학 중인 '샐러던트(Saladunt, 공부하는 직장인)' 학생들이 주인공이다. 순천향대는 충남 지역 주요 기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계약학과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전문 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재직자 학력 신장에 기여하고 있다. 창의라이프대학 계약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는 현재 91명의 학생이 '샐러던트'로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평일엔 직장인으로 생활하며, 주말엔 대학생으로 활동하는 이들은 "직무 수행 능력이 높아지면서 직장 내 나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라고 입을 모았다. ■ MZ세대 넘나드는 열정의 '직장인 대학생'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농부군단㈜ 회계팀에 근무하는 이수용 과장은 보다 체계적인 업무 지식을 갖추고, 역량을 넓히고자 지난해 세무회계학과에 입학했다. 농부군단은 농산물 가공 및 기능성 베이커리 재료 생산·유통 전문기업이다. 이 과장은 "2년 전 당시 대표이사님 권유로 입학하게 됐다"라며 "20대 초반 중도포기해야 했던 대학 생활이지만, 이번 기회에 제대로 공부해 도약의 기회로 삼아보겠다는 결심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2학년을 마무리하며, 이 과장은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며 몸이 힘들때도 있지만, 학과 수업을 통해 전공 지식을 쌓고, 다른 분야에서도 시야가 넓어진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회사 재무관리 업무에도 책임감과 자부심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늦깍이 대학생 김정례 씨(여, 산업경영공학과 4학년)는 지난 2021년 산업경영공학과에 입학했다. 기업 규모가 커지면서 조직 내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대학 교육 필요성을 느끼면서다. 김정례 씨는 현재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 위치한 글로벌 모빌리티기업 ㈜비엠씨 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현재 학생회장까지 맡고 있다. 김정례 학생회장은 "학업을 단순히 학점 이수 목적으로 두기 보다는,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려는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라며 "그러면서 기업에서의 실무 능력도 부쩍 향상됐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특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대학 캠퍼스에서 학과 교수, 선후배, 동기와 나누고 함께하는 생활이야말로 일반 대학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색다른 경험"이라며 "이업종(異業種) 간 네트워킹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동시에, 자신의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위기도 있었다.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게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김정례 씨는 "재학 중 신체적 위기도 있었지만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유는 지도교수의 따뜻한 격려와 배려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회고했다. 김씨는 재직 회사에서 회계분야 직무를 맡고 있지만, 생산 및 품질관리, 마케팅, 기업회계, 정보시스템관리 등 전공수업을 통해 산업체의 다양한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수 있었다고 했다. ■ 기업체 임직원 대상 '계약학과'…10여년간 400여명 인재 배출 순천향대 계약학과(4년제 학부과정)는 지난 2013년 처음 개설됐다. 2013년 자동차산업공학과, 융합기계학과를 시작으로 ▲신뢰성품질공학과(2014년) ▲산업경영공학과(2016년) ▲세무회계학과(2022년) ▲메카트로닉스공학과(2023년)가 잇따라 개설돼, 현재 6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순천향대 계약학과는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한 사례 중심 수업과 기업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기업 관계자가 직접 참여해 기업 친화형 교과과정을 개발·운영하면서 AI시대에 걸맞은 첨단학과로 거듭났다. 10여년 간 배출한 인재는 400여명에 달한다. 계약학과 인기가 높아지면서 충청남도 소재 기업체의 인식과 지원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반도체 전문기업 ㈜에이티이엔지의 강현규 대표이사는 "직장인이면서도 주말을 이용해 대학에서 공부하는 열정적인 회사원이야말로 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인공지능(AI)시대에 기업의 미래를 짊어질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을 갖추기 위해 대학과정에 지원하는 임직원에게는 회사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대학 계약학과는 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한편, 학령인구 급감에 따라 입학 자원 부족 문제에 직면한 대학에도 새로운 입학 자원을 유치하는 대안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황선필 순천향대 산업경영공학과 학과장은 "첨단 AI시대에 걸맞는 글로벌 기업으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인적자원 개발과 교육플랫폼을 통한 학력신장이 이뤄져야 한다"라며 "순천향대 계약학과는 기업체 재직자 개인 성장뿐만 아니라, 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교육과정을 운영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황 학과장은 "앞으로도 재직자가 첨단 산업환경 변화에 경쟁력을 갖춰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약학과가 앞장서 교육하겠다"라며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대학들이 많지만, 입학자를 재직자 등 성인층으로 확대해 대학이 제 기능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계약학과 ▲산업경영공학과 ▲세무회계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가 신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자격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또는 동등 학력의 자격이 인정된 재직자다. 또한 편입학은 전문대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한 학력이 인정된 재직자도 가능하다.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 사업장에 재직 중인 자로 신학기 개시일 기준 해당 기업체에서 10개월 이상 재직한 4대 보험 가입자로서 산업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자, 소속 기업체에서 교육비 50% 이상 납부가 가능하면 된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9 19:53: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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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기업·대학 협력’ 자율형 공립고 14개교 추가 총 100곳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의 지원을 받아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자율형 공립고 '가 14곳 추가 지정돼 100곳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올해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 결과, 14개교를 추가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는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다. 이번 선정에는 ▲대구 동문고·대구고·화원고 ▲인천 강화고·부평고·삼산고 ▲경북 울진고·점촌고 ▲세종 가칭 세종캠퍼스고(개교예정) ▲경기 서해고 ▲충북 음성고 ▲전북 순창제일고 ▲전남 구례고 ▲제주 대정여고 등이 통과했다. 한편, 인천 강화여고, 경기 배곧고, 의정부고, 전남 담양고 등 20개교는 조건부로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향후 협약 내용 구체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계획 등 운영계획서를 보완해 '자율형 공립고등학교 선정위원회'의 추가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지역별 다양한 상황·특성·요구 등을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교육 모델을 운영하는 자율형 공립고 2.0은 이번에 선정된 14개 학교를 포함해 올해 15개 지역 총 100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앞으로 협약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상황과 학생·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나아가 특색 있는 교육 모델을 일반고로 확산하는 등 지역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영종 책임교육정책실장은 "이번 3차 공모에서도 많은 학교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운영 의지를 보여준 만큼 이번에 선정된 14개 학교를 포함한 100개 학교가 지역 교육력 향상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교육부도 교육청과 협력해 학교가 자율성에 기반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9 13:02: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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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AI 교과서 내년 예정대로 시행…학생 1인 1기기 완비”

교육부가 내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기 위해 학생 1인 1기기를 완비했다. 일각에서 '구독료 부담' '학생 미디어 노출' 등 우려가 제기됐지만, 정부는 AI 디지털교과서 개발 완료에 이어, 전국 시도교육청에 각 테크센터를 운영하고 교실 무선 인터넷 증속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19일 정부 임기 반환점을 맞아 그간의 교육분야 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지난해를 '교육개혁 원년'으로 선언하고 '교육의 힘으로 사회 난제 해결'이라는 비전 아래 '모두를 위한 맞춤 교육'을 목표로 3대 분야, 9대 과제를 정해 추진해 왔다. 교육 현장 최대 화두로 꼽히는 AI 디지털교과서는 내년 초·중·고교에 예정대로 도입한다. 교육부는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수학·정보 교과에 AI 디지털교과서를 도입한다.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 과목과 학년을 확대해 2028년에 모든 과목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9일 첫 검정교과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날 "내년 3월 도입예정인 AI 디지털교과서 개발을 완료했다"라며 "이달 말 검정 심사 결과 발표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프라 구축도 마무리 단계다. 오 차관은 "AI 디지털교과서 적용을 위해 필요한 학생 1인 1기기도 완비했고, 전국 교실의 무선 인터넷도 최대 10기가(G)까지 증속도 추진하고 있다"라며 "1만여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선도교사 연수도 실시, 학교 디지털 인프라 전담인력인 디지털튜터 1200명도 양성하고, 시도교육청별 테크센터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만 3~5세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질적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유보통합은 올해 말까지 법적근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교원 자격, 설립·운영 기준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통합기준을 확정해, 영유아보육법과 유아교육법을 통합한 법을 의미한다. 오 차관은 "교육개혁의 첫 번째 분야는 바로, 보육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국가책임 교육·돌봄'"이라며 "지역 단위의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체계를 교육청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도 연내 개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초등 돌봄을 확대 개편해 진행 중인 '늘봄학교'는 참여 학부모 80% 이상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소개했다. 늘봄학교는 방과 후 학교에서 돌봄과 교육을 받는 서비스다. 올해 초등 1학년 희망자 29만3000명이 2시간 무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원 대상이 초2까지 확대된다. 대학 분야에서는 교육부의 대학 재정지원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고, 지자체는 대학과 협력적 거버넌스에 기반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RISE 체계)가 구축된다. 이에 따라 연간 총 2조여원의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권한은 광역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 오 차관은 "지난해부터 7개 시도에서 시범운영 중이며, 내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서 본격 가동할 예정"이라며 "17개 시도에서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지역 라이즈센터를 지정하는 등지역 추진체계 구축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9 12:10: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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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30일 '고선경 시인' 초청 특강

서울사이버대학교 웹문예창작학과(학과장 민선 교수)가 오는 30일 오후 1시 서울 강북구 서울사이버대 A동 502호에서 고선경 시인 초청 특강 '나의 세계와 시를 연결하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재학생 및 웹문예창작학과 입학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특강을 맡은 고선경 시인은 202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럭키슈퍼' 당선, 이를 통해 본격적으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출간된 첫 시집 '샤워젤과 소다수'로 Z세대가 공감할 일상적인 소재를 다채로운 감각을 동원해 세대 감수성으로 표현했으며, 발매 후 한 달 내에 중쇄를 찍으며 문단의 떠오르는 샛별이 됐다. 민선 서울사이버대 교수(웹문예창작학과 학과장)는 "한국의 첫 노벨문학상 수상에 따라 문예 소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 또한 이런 관심에 부응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특강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문학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웹문예창작학과는 사이버대는 물론,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웹문예' 교육을 표방했다.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 '웹' 환경을 활용해 실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유통할 수 있는 방안과 경로를 교육한다는 점이 기존의 문예창작학과와 구별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9 09:42: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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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25 QS 아시아 대학평가’ 국내 13위…“연구력 입증”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최근 발표된 2025년 QS 아시아 대학평가(QS Asia University Rankings)에서 국내 종합대학 중 13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3계단 상승한 순위다. 아시아 대학을 기준으로는 전체 116위를 기록하며 작년보다 11계단 올랐다. 인하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학 순위가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지표를 보면, 교원 대비 학생 비율 지표에서 국내 종합대학 중 8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계단 상승했다. 학계 평판도와 논문당 피인용 수 지표는 모두 13위를 차지해 전년 대비 각각 5단계와 2계단씩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표의 상승은 인하대가 전 세계 연구자들로부터 연구 우수성과 학문적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여서 의미가 크다. 인하대는 연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내외 우수 교원 초빙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연구자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위해 ▲신진 교수 연구기반 조성을 위한 정착 연구비 지원 ▲신규 연구비 수주활동 지원 ▲우수논문 포상 ▲우수교원 포상 등 다양한 연구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교원의 연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인하대는 올해 300억원 규모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꾸준히 대형 국책 연구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 그 결과, 연구비 규모는 지난 2019년 1350억원에서 지난해 2310억원으로 42%p 늘었다. 연구비 규모의 상승은 연구 성과 혁신과 국내외 학계 인지도 향상에 중요한 선순환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게 인하대의 설명이다. QS 아시아 대학평가는 영국의 대학평가 기관인 Quacquarelli Symonds가 주관한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127개 대학이 늘어난 984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 평판도(30%) ▲논문당 인용횟수(10%) ▲교원당 논문 수(5%) ▲졸업생 평판도(20%) ▲교원당 학생 비율(10%) ▲박사학위 소지 교원 비율(5%) ▲외국인 교원 비율(2.5%) ▲외국인 학생 비율(2.5%) ▲국제 연구 네트워크(IRN)(10%) ▲유입 교환학생(2.5%) ▲유출 교환학생(2.5%) 등 11개의 지표로 대학을 평가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교육여건 개선과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와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는 국제 공동 연구에도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연구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9 09:14:3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