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막 오른 '특검 재판'…김기춘·조윤선·박채원 공판준비 시작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수사한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의혹과 '이화여대 학사 비리' 관련 재판이 이번 주 열린다.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등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박채원 와이제이콥스메디칼 대표의 재판도 이어진다.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관련 첫 공판준비기일은 2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피고인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상률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소영 전 청와대 교육문화체육비서관이다. 이날 준비기일은 검찰이 공소사실 요지를 설명하고 피고인들이 이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식으로 진행된다. 특검팀이 신청한 증거에 대한 피고인 의견을 듣고, 증거 채택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도 있다. 채택된 증거에 대한 증거조사 일정도 논의한다. 공판준비절차는 피고인이 법정에 출석할 의무가 없어, 김 전 실장 등은 출석하지 않고 변호인만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정부와 견해가 다른 예술인과 단체들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도록 강요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강요)를 받는다. 김 전 실장과 조 전 장관은 국회에서 배제 명단에 대해 거짓 증언을 한 혐의(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도 기소됐다. 같은날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학사 비리 혐의 관련 재판도 열린다. 이날 재판에는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과 이인성 의류산업학과 교수가 재판에 나온다. 김 전 학장은 최경희 전 이대 총장 등과 공모해 정씨를 부정 입학시키고 학점을 부당하게 주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12월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부인하는 등 위증한 혐의도 있다. 이 교수도 최 전 총장 등과 공모해 정씨의 출석과 과제물 점수 등을 부당하게 관리한 혐의를 받는다. 다음달 3일에는 '비선 진료' 의혹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의 부인인 박 대표의 첫 공판준비기일이 열린다. 박씨는 2014년 8월부터 2016년 5월까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게 4900만원 상당을, 김진수 보건복지 비서관에게는 1000만원 상당 등 5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박씨가 이에 대가로 2015년 15억원 규모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연구 개발 과제에 선정되는 등 특혜를 받은 것으로 본다.

2017-02-26 16:49:30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이화여대, 27일 3733명에 학위수여

이화여대, 27일 3733명에 학위수여 이화여자대학교가 27일 오후 2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2397명, 석사 1215명, 박사 121명 등 총 3733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찬송가 제창, 성경 봉독, 기도, 총장 말씀(총장직무대행), 학위 수여, 축주, 교가 제창, 축도의 순서로 진행된다. 학부 졸업생 최연소자는 만 21세이며 최고령자는 만 45세이다. 송덕수 총장직무대행은 졸업식사를 통해 "대량화, 자동화, 정보화를 거쳐 우리는 '지능화'라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131년 동안 이화가 그러했듯 끊임없는 도전과 개척정신으로 자신만의 길을 만들라"고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EGPP(Ewha Global Partnership Program) 장학생 10명을 포함해 가나,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미국, 이란, 인도,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태국, 호주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외국인 학생 총 113명(학사 31명, 석사 77명, 박사 3명, 통합 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EGPP는 개발도상국 여성 인재를 선발해 전액 장학금과 생활비를 지원해 교육하는 세계 여성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 졸업생들은 우수한 성적을 바탕으로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하거나 모국으로 돌아가 본교에서 쌓은 교육역량을 널리 발휘할 예정이다.

2017-02-26 16:17:46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10번째 '열정화분 나눔' 입학식

서울사이버대, 10번째 '열정화분 나눔' 입학식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 지난 25일 열번째 '열정화분 나눔'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서울 강북구 캠퍼스에서 열린 입학식에서는 이은주 총장과 각 학과 교수진이 입학생들에게 '변하지 않는 열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천냥금 화분을 입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올해로 10회째 진행되는 '화분 나눔 행사'는 입학생들의 새출발을 응원하는 서울사이버대의 입학식 전통 행사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이세웅 명예 이사장과 강일모 국제예술대 총장 등을 비롯한 내빈도 참석해 이 광경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한류 개그를 전파하는 옹알스의 조수원, 채경선, 최진영이 콘텐츠기획제작학과에 입학했다. 지난해 옹알스의 조준우가 사회복지전공에 입학하여 대학생활에 만족하는 것을 보고 잇따라 입학한 것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입학식에서는 부부-자녀 입학생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인 김성일씨와 어머니 주연희씨는 각각 사회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에 편입하고, 아들 김은찬군은 사회복지전공 신입생으로 입학한 것. 서울사이버대는 학교를 먼저 다녀본 가족의 추천으로 입학하는 경우가 많아 가족장학금을 별도로 마련하여 장학혜택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사이버대 이은주 총장은 "우리 학교는 가족과 함께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가족에게 추천할 만큼 재학생들이 교육에 만족하고 있다는 의미여서 더욱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온라인 대학이지만 우리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오프라인 대학보다도 학생들 간 뿐만 아니라 교수님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학교를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2-26 15:52:44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건국대, 재학생 20%에 '장학사정관 특별장학 혜택'

건국대, 재학생 20%에 '장학사정관 특별장학 혜택'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가 서울캠퍼스 학부 재학생 20%에 해당하는 2515명에게 장학사정관 특별장학 혜택을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장학지원은 성적 기준 등으로 인해 국가장학금 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한 가계곤란 재학생들을 위한 것이다. 건국대는 학점이 아닌 소득분위 기준으로 소득 5분위 이내 저소득층 학생 뿐만 아니라 소득 6분위와 7~8분위 가계곤란 학생들에게까지 장학금 수혜 해택 범위를 확대, 이번에 모두 41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한국장학재단 소득 8분위 이내 학생으로 교내장학금 수혜 최소 자격 이상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으며 2515명 학생에 한 사람 당 평균 165만원의 장학혜택을 받았다. 건국대는 이달 초 소득 5분위 이내 재학생 가운데 최소성적기준(평점 2.0)을 충족한 1270명 전원에게 국가장학금과 이번 특별장학금을 합쳐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우선 지원한 바 있다. 이번에 대상을 확대해 소득 6분위 학생 367명에게도 등록금 잔액 부족분 전액을 지원했으며, 소득 7~8분위 학생 884명에게는 최대 150만원이 추가 지원됐다. 이에 따라 국가장학혜택을 충분히 받지 못하는 소득 8분위 이내 학생 대부분이 등록금 전액 또는 일부 지원을 받은 셈이다. 건국대 김지수 장학사정관은 "타 교내장학 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수의 가계곤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 위해 소득분위를 8분위까지 확대했다"며 "특별장학 혜택을 받아 실질적인 등록금 부담 완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26 15:46:15 송병형 기자
기사사진
특검, 이영선 '구속영장' 청구...마지막 영장 되나

정식 수사 종료 이틀을 앞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 했다. 상대는 '비선진료' 의혹과 관련된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다. 26일 특검은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에 대해 의료법위반방조, 위증, 전기통신사업법위반,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행정관은 비선의료진인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가 '손님' 자격으로 청와대에 출입하게 해 박 대통령의 성형 시술을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 외에도 일명 '주사 아줌마', '기치료 아줌마' 등으로 불리는 무자격 의료업자들이 청와대에 출입하는데 개입한 의혹도 받고 있다. 이밖에 박 대통령과 핵심 참모진들의 차명 휴대전화 사용에도 연루됐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특검은 지난 23일 이 행정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주말 동안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한 후 이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이 행정관의 구속을 위해 그가 2013년 5월전후로 정호성 전 부속비서과에게 '주사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기치료 아줌마 들어가십니다' 등의 문자를 보낸 증거를 확보했다. '비선실세' 최순실씨를 칭하는 '최 선생님'이라는 문자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 대통령의 차명폰 관련해서는 해당 이동통신 대리점을 압수수색해 증거를 확보했다. 이 행정관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는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 부장파사 심리로 열리게 된다. 특검의 정식 수사기간이 이달 28일까지기 때문에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특검법이 정한 수사기간 30일 연장을 승인하지 않는 다면 특검이 다루는 마지막 사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7-02-26 15:12:2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