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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김종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교수가 이끄는 학부 연구팀인 'CGXR@INHA'가 최근 열린 한국컴퓨터정보학회 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CGXR@INHA팀 소속 정채원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은 '가닥 시뮬레이션과 렌더링 그리고 상호작용을 위한 웹 기반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정채원 학생은 위치 기반 동역학과 DFTL(Dynamic Follow-the-Leader)을 사용하는 머리카락 시뮬레이션과 렌더링 그리고 상호작용을 실시간으로 표현하는 웹 3D 기반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오예송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학생은 '물리 기반 옷감 시뮬레이션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한 웹 기반 가상현실 프레임워크'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오예송 학생은 웹 3D 기반의 가상현실과 웹 XR API를 활용해 사용자가 VR 컨트롤러를 통해 VR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옷감 시뮬레이션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제안했다. CGXR@INHA팀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받은 2편의 논문을 포함해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인터페이스, VR 몰입형 사운드,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 GPU 프로그래밍 최적화, 게임 알고리즘, 최적화된 경로 찾기(Pathfinding), HCI(Human-Computer Interaction) 등과 관련된 주제로 7편의 논문을 제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상한 정채원 학생은 "연구하는 내용을 논문으로 만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값진 경험이었는데 수상까지 이어져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예송 학생은 "수개월 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연구팀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종현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교수는 "CGXR@INHA동아리는 최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고 공부·연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4 09:06: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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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 중국 충칭과 베이징으로 해외 출장을 떠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30일부터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을 6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는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2분기 '산업부 기업 동향 대응반(기동대)' 운영을 통해 산업·인력, 지방·산단, 에너지·무역 등 82건의 현장 애로를 발굴해 17건을 해결 완료·확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단지 임대제도가 개선돼 산단 입주기업의 투자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의대 진학을 목표로 초고속 선행 교육을 진행하는 '초등 의대반'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교육부가 23일 학원가 특별 점검에 나섰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이 오는 24일 SK에코플랜트와 폐자원 에너지 관련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버려진 반려동물 수가 11만 마리에 달했다. 구조된 11만3000마리 중 2만 마리(18%)는 안락사 처리됐다. 작년 기준 누적으로, 반려견·반려묘의 등록 개체수는 328만6000마리로, 전년 대비 7.6% 증가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내년 3월 예정인 체코 신규원전건설 최종 계약 협상에 본격 착수한다. <금융·부동산> ▲ 이달 말부터 개인투자자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를 통해 사회기반시설사업에 투자할 경우 투자한도가 최대 3000만원으로 확대된다. ▲ 오는 9월부터 폐업 이력이 있는 자영업자는 성실히 경영한 사실을 인정받으면 자동적으로 금융회사에 부정적 신용정보가 차단된다. ▲ 앞으로 청년도약계좌에 2년 이상 가입하고, 800만원 이상 납입한 경우 신용평가점수가 최소 5~10점 오른다. 금융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신용도가 낮게 평가돼 청년들의 금융이용이 제한되는 경우를 막겠다는 의도다. ▲ 올해 2분기(4~6월)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78억달러로 1년 전과 비교해 약 16억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변동폭이 작아지면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을 분산시키기 위한 거래량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 배추, 참외 등 농산물 가격이 내리면서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가 7개월 만에 하락했다. 생산자물가는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7월 소비자물가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이달 초 100엔당 850원대에 머물렀던 원·엔 환율이 빠르게 상승해 880원대에 안착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과 함께 양적완화를 선호하는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엔화 가치를 끌어 올렸다. ▲ 교보생명이 종합자산관리회사로 발돋움을 선언하면서 본격적으로 신탁 사업 경쟁 참전을 선언했다. 은행권이 주도하고 있는 유언대용신탁뿐 아니라 하반기 보험금청구권신탁까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 손해보험업계가 새로운 보험 상품 영역에 발을 내디뎠다. 가상자산사업자 배상책임보험을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오는 8~9월에는 항공기 지연 및 결항을 보장하는 국내 1호 지수형 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자본시장> ▲국내 건설주와 건설지수가 고금리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로 인한 부진을 딛고 반등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서울 중심으로 집값이 연일 상승세를 타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당선 확률까지 올라가면서 건설주에 기대감이 높아진 탓이다. ▲대형 기업공개(IPO)로 올 상반기 주식을 통한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이 전년 동기 대비 85% 이상 증가했다. 회사채도 반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발행됐다. 반면 CP·단기사채를 통한 조달은 줄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들이 ETF 간판을 교체하는 등 리브랜딩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 'RISE'로 ETF 명칭을 변경한 KB자산운용에 이어 한화자산운용도 'PLUS ETF' 브랜드를 선보였다. ▲최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엔비디아, 테슬라 등 기술주 주가 상승에 베팅하는 레버리지 상장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이고 있다. 이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조정이 단기간에 끝날 것으로 보고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라이프부> ▲큐텐 계열사인 티몬, 위메프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이 '취소나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티몬과 위메프는 곧바로 "안전하고 빠른 신규 정산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셀트리온이 미국 의약품 시장에서 자사가 개발한 '짐펜트라'를 '신약'으로 출시한 가운데, 제3공장 연내 가동으로 '전략적 생산 기지' 마련에 속도를 낸다. ▲농심이 중동 현지에서 스마트팜 기술력을 선보인다. 농심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스마트팜 수출 활성화 사업(사우디아라비아 시범온실 조성 및 운영)'에 선정, 전날 농심 본사에서 협약식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산업부> ▲삼성전자의 신형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3'가 품질 논란에 휩싸이면서 애플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본격적인 메가캐리어 시대를 앞두고 '통큰' 투자를 단행했다. ▲국내 유수 기업들이 '스마트홈' 사업 확장을 위해 보안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정부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소상공인·전통시장 현장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했다. ▲국내 방산업계를 대표하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호주에서 K-함정의 기술력을 알린다. ▲동반성장위원회와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사 ESG 경영을 지원한다. ▲기업들이 규제자유특구 내에서 실증특례 허가를 못받으면 이에 불복해 재심의를 요청할 수 있게 된다.

2024-07-24 07:00: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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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 지원 방안 마련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직종별 다양한 근무조건으로 인한 복잡한 급여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위한 '2024년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지침서'를 올 3월 첫 발간해 보급했다. 이를 바탕으로 담당자가 업무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8회차 영상으로 제작해 최근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GO3에 탑재했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강사 인력은행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교육지원청에서 분기별로 급여 관련 연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학교 급여업무 담당자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아울러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인 나이스(NEIS) 내 교육공무직원 인사와 급여 기록을 일대일로 전수 점검하고 있으며, 오류가 발생하면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소통해 지원한다. 특히 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지침에 대한 개정을 진행 중이다. 이는 단체(임금)교섭 체결 후 임금 지급기준을 반영해 배포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지침 개정이 원활하게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7-23 14:49: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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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25~27일 코엑스 ‘2025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개최…149개교 참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2025학년도 수시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수시 대입박람회에는 전국 149개 대학이 참가해 각 대학의 전형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상담을 진행한다. '참가대학별 상담관'에서는 입학관련 교수, 입학사정관, 교직원 등이 해당 대학의 전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과 전형 안내자료 등을 무료로 배포하고, 해당대학의 입학정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한다. 대교협 '대입상담교사단'도 현장을 찾아 1대 1 대입상담'을 진행한다. '1대 1 대입상담'은 코엑스 3층(319~326)에서 박람회 기간 중 진행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한다. 상담 시간과 인원 제한으로 인해 상담을 받지 못한 수험생들은 박람회 이후에도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의 전화상담 서비스 및 온라인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일한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희망하는 대학의 입학정보와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직접 검색해 볼 수 있는 '대입정보 종합자료관'이 특별관으로 운영된다. 한국장학재단 홍보관에서는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 장학금 등 안내 및 권역별 현장지원센터 소개가 이뤄지며,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홍보관(체육특기자 선발 종목·대학·전형·인정대회별 검색서비스 및 활용 안내, 체육특기자 대입 정보 제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홍보관(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정보 제공) ▲전공자율선택제 홍보관(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취지 및 학생들에 대한 기대효과, 관련 모집 학과 정보 제공) ▲대학알리미 홍보관(대학알리미 검색 방법 시연 및 안내)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홍보관(차세대 대학입학전형 종합지원시스템 '어디가' 및 표준공통원서 접수시스템 활용방법 안내) 등의 특별관도 마련된다. 전시장 입장 예약 방법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람회 입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시간은 오후 4시 30분, 입장료는 2000원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3 12:06: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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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2024 상반기 뉴스 키워드 ‘생존과 진화’ 선정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2024년 상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대표 뉴스 키워드로 '생존과 진화'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지난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국내외 물류·통상 뉴스 총 8482건을 텍스트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해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를 보면 2024년 상반기 국내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의 불확실성 확대와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이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 고심했던 시기였다. 국내외 물류 부문에선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물류에 접목되면서 공급망의 가시성, 예측 정확도, 지속가능성 개선 등 물류 관리 효율화가 앞으로의 주요 이슈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통상 부문은 미·중 갈등 속에서 전략적 모호성을 유지하면서 국익을 도모하고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자원부국이면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흥시장 국가들과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고 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분석했다. 연구 책임자인 김용진 인하대 정석물류통상연구원 원장(아태물류학부 교수)은 "2024년 상반기 우리 경제는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미·중 갈등의 심화 속에서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바쁜 시기였다"며 "인공지능 등 신기술들이 공급망과 접목돼 탄력성과 예측력이 강화되는 등 물류 관리 효율화가 점차 진화하고 있어 국내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3 09:11: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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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건축학과, 23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 개최

삼육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류한국)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 이즈에서 제23회 졸업전시회 '인권건축'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졸업예정자 43명의 작품이 출품됐다. 특별히 '인권'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건축학도들의 깊이 있는 사색과 고민이 담겼다. 출품된 작품 중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선정했다. 대상은 김혜원의 '憶(억), 잊혀진 시간의 기억들_Museum Doseong Village'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센인 정착촌인 여수 도성마을 전체를 하나의 미술관으로 설계했다. 오랫동안 외면 받아온 한센인의 역사와 삶을 공유하고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을 사람들은 더 이상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서로 상호작용하는 공동체로 탈바꿈한다. 최우수상은 강서연의 'NAMSAN ARCHIVE SQUARE_시민을 위한 광장: 자유센터 리노베이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1960년대 반공 이데올로기의 상징으로 건립된 남산 자유센터를 지속 가능한 시민의 터로 전환하며 건축적 대안을 모색했다. 윤상의 최우수상작 'Interlinked Horizon'은 도심 속 호스피스 시설이다. 대지를 둘러싼 도시와 녹지, 주거시설과 업무시설, 그리고 삶과 죽음의 레이어(층위)를 충돌시키고 그 경계를 풀어줬다. 도시의 다양한 이해관계와 호스피스 시설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이 밖에도 ▲김건형의 '해양치유센터' ▲김예영의 'Regenerate into a gift from the city_도심 속 흉물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문예슬의 'Rehoming Park_성남 반려·유기동물 복합 지원센터' ▲정유림의 'H.E.R(Han River Entertainment Road)' 등이 우수상을 받았다. 류한국 학과장은 "발표된 작품들은 단순한 졸업 작품을 넘어, 사회에 큰 울림을 줄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건축이 어떻게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7-23 09:09: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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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서울시가 이달부터 서울시 발주 공공 공사장에서 일하는 일용직 건설근로자에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등 사회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지난해 고교생 50명 중 1명은 자퇴했다. 자사고·외고나 강남권 학생들의 중도 이탈이 증가하면서 검정고시를 통해 대학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서울시가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안전 진단, 교통안전 활동, 특수지역경찰대 업무 수행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안전을 강화해 나간다. <산업> ▲LG에너지솔루션과 글로벌 완성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을 연기했다. ▲르노코리아가 QM6의 연식 변경 모델로 국내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화가 세계 3대 에어쇼 중 하나인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대한민국 항공·우주 기술력을 선보인다. 소형 SAR위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금융·부동산> ▲향후 1년 간 물가방향을 예측하는 '기대인플레이션'이 불일치할 경우 통화정책의 효과가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대인플레이션 불일치는 시장참가자간 기대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산포도를 말한다. ▲지난 5월 시중은행으로 재출범한 iM뱅크(옛 DGB대구은행)가 1호 '거점 점포' 강원도 원주지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국 단위 영업에 나선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되며 거래소들이 최고 연 2.5%의 예치금 이용료율을 책정했다. 높은 이자 지급을 통해 신규고객 유치와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자본시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선 출마를 포기하면서 국내 증시가 단기 변동성에 처할 가능성이 커졌다. '트럼프 트레이드'를 두고는 증권가 전망이 엇갈렸지만,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이 증시 변동성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유사투자자문업자는 '유료 멤버십' 운영 시 '단방향 채널'로만 활동할 수 있다. <유통·라이프>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로 건강한 먹거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릭요거트'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중국 e커머스기업 알리바바닷컴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매를 위한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을 선보인다. K뷰티, K푸드 등 한국 상품을 전 세계로 유통하겠다는 복안이다.

2024-07-23 06: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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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정책 공유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4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전체 회의'를 22일 개최했다.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도내 학부모,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비영리단체,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 100여 명이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자문기구다. ▲디지털교육 ▲인성교육 ▲급식개선 ▲지역교육협력 ▲학교업무개선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다양한 정책과 현장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임기는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호동 의원,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 이은주 의원,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이 참석해 정책홍보와 저변 확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 시대적 요구가 무엇인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시대정신이고 방향"이라며 "그런 측면에서 늘 도민의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경기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게 올바른 정책 방향"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이 교육청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학교만을 위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공동으로 주목하고 있는 것은 경기도 학생들의 교육을 학부모, 시민, 지역, 구성원의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제 갈 길을 제대로 가는가를 늘 생각하고 살피며 그렇지 않으면 시정하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위원님들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신다"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학생을 위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은 말씀해주시고,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의견 주시면 경기교육이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교육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은 경기도 학생 교육을 위한 파트너"라며 "공동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이 실현되도록 함께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는 8개 정책을 제안했으며 교육분야 인공지능 윤리 원칙 실천 가이드라인 개발 및 보급, 경기공유학교 거점 활동 공간 확대 및 교육인적자원 발굴 및 육성, 학교급식 관련 학부모교육 확대, 중도 입국 고등학생 입학 전 사전 한국어교육 실시 등이 부서 검토를 거쳐 수용됐다.

2024-07-22 16:09: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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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엔 52억 유치, 쿠팡·LG전자 간접구매 전문가 영입

B2B 간접구매 통합 플랫폼 캐스팅엔(대표 최준혁)이 업무용 쇼핑몰과 구매 관리 솔루션을 합친 서비스 '업무마켓9'고도화 운영을 위해 이교원 부사장과 안재권 전무를 영입했다. 캐스팅엔으로 영입된 이교원 부사장은 LG전자에서 간접구매팀을 만든 장본인으로, 다양한 구매 프로젝트를 통해 비용 절감 성과를 냈다. 현재는 구매전문가협회 부회장을 역임 중이다. 이 부사장은 "캐스팅엔의 일원으로서 업무마켓9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며 "보다 전문적인 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대규모 기업 고객들의 간접구매 비용을 평균 30% 이상 절감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재권 전무는 구매 컨설팅 출신 공학 박사다. 최근까지 쿠팡 구매팀 이사로 근무하면서 구매 프로세스 자동화·최적화로 효율을 극대화했다. 안재권 전무는 "쿠팡의 성공 사례를 적용해 캐스팅엔에서 간접구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디지털 총무 센터 등 간접구매 업무 디지털화를 통해 고객사 임직원의 만족도를 지금보다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캐스팅엔 최준혁 대표는 "인재영입으로 전문 노하우와 업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캐스팅엔의 성장 가속과 중견·대기업 위주 서비스를 고도화해 연 매출 25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캐스팅엔은 시리즈B 투자로써 52억 원을 유치하면서 간접구매 업무를 디지털화하고 있다.

2024-07-22 14:14:4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