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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태블릿PC, 독일서 제주도까지 최순실 따라다녔다

검찰이 최순실(60·구속기소)씨 국정 개입 의혹의 핵심 증거인 태블릿PC를 최씨가 사용한 정황을 포착했다. 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해당 태블릿PC에 저장된 위치 정보가 실제 최씨의 동선과 상당 부분 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태블릿PC는 와이파이 전용이 아닌 전화 통화가 가능한 모델이다. 여기에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가 남는다. 연합뉴스는 검찰이 최씨의 항공권 구입·출입국 내역 등을 대조해본 결과, 최씨가 2012년부터 독일과 제주도 등지를 오갔고 그때마다 이 태블릿PC가 같은 장소에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기기의 위치 정보는 위도와 경도로 표시됐다. 오차 범위는 10m 이내로 정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씨의 태블릿PC 속에서는 2012년 6월 가족 식사 모임에서 찍은 '셀카'로 보이는 최씨 사진 여러 장 들어 있었는데 당시 이 기기가 서울 강남의 해당 중식당에 있던 사실도 확인됐다. 이미 언론에 공개된 최씨의 셀프카메라는 이 기기가 최씨 것임을 보여주는 강력한 정황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씨는 검찰에서 이 사진이 어떻게 태블릿PC에 들어갔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검찰 수사 결과 이 태블릿PC는 대선이 치러진 해인 2012년 김한수 전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운영하던 마레이컴퍼니 명의로 개통해 고(故) 이춘상 보좌관에게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2016-12-08 19:45:03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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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식 김제시장, 고향후배 특혜…시민 "경제도 어려운데.."

이건식 김제시장이 고향후배 특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됐다. 8일 전주지법 형사4단독 김선용 부장판사 이날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건식 김제시장(72)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특정제품의 구입의 부당함을 호소하는 담당 공무원의 의견과 공무원을 통해 전달받은 농가의 의견을 묵살하고 피고인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담당 공무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는 등 권한을 남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가축면역증강제 지원사업과 토량개량제 지원사업의 명분은 가축전염병과 황폐해지는 토양으로부터 농민, 나아가 시민들의 삶을 지켜내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피고인은 앞세운 명분과 달리 사적인 이익을 위해 김제시 예산을 사용했다"며 "이처럼 피고인이 시민의 위임으로 시장 직무를 맡았음에도 법과 절차를 따르지 않은 채 사적인 인연에 얽매여 예산을 집행한 것에 대한 책임을 엄중히 물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김 판사는 업무상배임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향후배 정모씨(62)에게는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이와 관련 시민들은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실형이 나오더라도 현직 시장이기 때문에 설마 법정 구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며 "가뜩이나 경제도 어려운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것이냐"고 불안해했다. 또 다른 시민은 "혈세를 개인적인 이해관계에 따라 마음대로 썼다면 당연히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라면서도 "지역 이미지와 시정에 끼칠 악영향이 걱정된다"고 심경을 전했다.

2016-12-08 17:59:04 신정원 기자
이투스교육, 정시 지원 1:1 대면 컨설팅 온라인 예약중

이투스교육, 정시 지원 1:1 대면 컨설팅 온라인 예약중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의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가 대입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7 정시 지원 1:1 대면 컨설팅' 온라인 예약을 실시한다.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20년 이상 축적한 합·불 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쟁률과 합격 커트라인을 예상하고 경쟁군의 지원 패턴을 예측하여, 올해 입시 변화와 변수를 넘어 수험생들을 최종 합격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2017 정시 지원 1:1 대면 컨설팅'은 현장에서 입시 분석, 진학 지도 입시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 30회 이상 교육을 통해 최적의 역량을 갖춘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한다. 이투스교육 관계자는 "수험생 각각의 성적뿐만 아니라 대학마다 전형 방식까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치밀한 입시 전략 수립이 정시 합격에 중요한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설팅 행사는 이투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며 컨설팅은 오는 12월 15일부터 29일까지 2주에 걸쳐 강남하이퍼학원에서 진행된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일정을 선택한 후 12월 7일부터 수험생의 성적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2016-12-08 17:45:05 송병형 기자
edm유학센터, '세계 TOP200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edm유학센터, '세계 TOP200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edm유학센터(대표 노동완)가 '세계 TOP200 대학 입시설명회'를 오는 21일(수) 오후 3시에 서울 강남 및 대전, 대구, 부산에 위치한 edm유학센터 국내 4개 지사에서 각각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지난 29일 열린 '해외 명문대학 입시설명회'의 성화에 힘입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시간으로 세계 랭킹 200위권 내의 영국, 미국, 유럽, 호주 명문대학과 아트대학의 2017-2018년도 맞춤 진학 전략을 소개한다. 먼저 세계 명문대학교의 학제 및 다양한 진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영국의 경우 학제가 3년으로 국내에서 고교를 졸업한 학생이 영국에서 1년간 파운데이션 과정을 이수하더라도 국내와 같이 4년 만에 대학 과정을 마칠 수가 있는 등 본인의 현재 상황과 학습 목표에 맞는 나라 및 학교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할만한 국가별 입학허가 통지서를 받는 노하우를 안내한다. 유럽 대학은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진학이 가능해 내신 점수가 부족한 학생에게 좋고 SAT 성적 없이 미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면 패스웨이를 활용할 수도 있어 국가별로 다른 입학 노하우를 알고 가장 적합한 진학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외 실질적인 입학 성공 사례를 통해 평소에는 잘 접하지 못 했던 해외 입시에 대한 진솔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해당 설명회에 참가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비타 500 음료를, 참석한 전원에게는 edm유학센터가 자체 제작한 국가별 유학 가이드북과 한정판 에릭남 노트&마우스패드를 증정한다. 그 외 유학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 진학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발표는 카플란 인터내셔널 컬리지(Kaplan International English)의 북아시아 지역 담당 매니저인 에밀리 윤(Emily Yoon)이 직접 진행하며 해당 설명회 참가는 전화 또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dm유학센터 노동완 대표이사는 "이번 수능에서 원하는 점수가 나오지 않거나 내신 점수가 낮아 국내 대신 해외 대학 입학을 고려 중인 학생과 학부모 중 지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해 아쉬워한 분들이 많아 2차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2013년부터 3년간 2,732건의 압도적인 해외 대학 합격 결과를 만들어낸 edm유학센터의 세계 명문대학 입시 성공 노하우를 가져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12-08 17:44:4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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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양세정 교수, 소비자의 날 국민포장 수상

상명대, 2016년 제21회 소비자의 날 양세정교수 국민포장 수상 상명대학교(총장 구기헌) 서울캠퍼스 소비자주거학과 양세정 교수가 지난 2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21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에서 소비자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소비자의 날 기념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원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소비자 권익 향상에 노력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소비자의 날은 매년 12월 3일로 소비자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소비자 보호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국가기념일이다. 양 교수는 현재 한국 FP학회장, (사)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부회장, 한국금융소비자학회부회장,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부회장을 수행 중이며, 차기한국소비자학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또한 한국소비문화학회장, 한국소비자업무협회장, 소비자관련학과협의회장, 한국가정관리학회장을 역임하였다. 그간 100여 편의 소비자학논문을 국내외학술지에 발표하였고,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교육전문위원과 소비자지향성평가전문위원, 최저임금위원회공익위원, 공공기관경영평가위원, 통계청공적심사위원 등 소비자학 관련 업무를 다양하게 수행해 온 바 있다.

2016-12-08 17:35:2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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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 생일파티? 오늘은 위안부 피해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

오늘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의 영결식이 진행됐으나, 일왕 생일파티가 검색어에 등장해 눈총을 받고 있다. 8일 오전 10시30분 남해읍 소재 숙이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앞 광장에서 지난 6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이 거행됐다. 박숙이 할머니 시민사회장례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박영일 남해군수, 박덕주 남해군의회 의장, 주민 등 100여명 참석했다. 영결식은 진혼굿과 추모사, 유족대표 인사, 헌화,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박숙이 할머니는 과거 16세 꽃다운 나이에 일본 나고야(名古屋)로 끌러가 만주와 상하이 등에서 7년 동안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삶을 살았다. 한편 이렇게 가슴아픈 추모 이후 일왕 생일파티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린다는 소식이 전해져 국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주한 일본대사관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쯤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 1층 그랜볼룸에서는 아키히토(明仁) 일본 국왕의 생일파티가 열린다. 행사의 공식 명칭은 '내셔널 데이 리셉션'이다. 일본은 아키히토 일왕의 생일인 12월 23일을 일종의 국경일로 정하고 매년 12월, 각 재외공관에서 이를 축하하는 행사를 연다. 이에 따라 한 단체는 호텔 앞에서 시위하며 행사를 규탄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SNS를 통해 "오늘은 일왕 생일이 아닌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 영결식이 거행된 날"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2016-12-08 17:23:47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