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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21일 국무회의가 평소와 달리 오후에 열릴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 일정을 고려해 오후 2시께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등 세 야당이 이번주 안에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한 해임촉구결의안을 공동 발의하기로 합의했다. ▲ 서울시가 민관 합동으로 구성한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가 자료를 은폐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즉각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산업 ▲ 삼성전자가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한 IoT 플랫폼과 퀀텀닷 기술의 성공스토리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 팬택의 향수 '스카이'가 4년 만에 돌아온다. 팬택은 오는 22일 공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스카이(제품명: IM-100)'를 선보인다. ▲ LG유플러스는 간편결제 서비스'페이나우'에서 상대방 휴대폰 번호만으로 실시간 계좌이체가 가능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르포] 뜨거운 용광로의 열기로 가득찬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시간 쉴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이 곳은 연간 생산량 400만t 규모의 고로(용광로) 3기를 포함해 전로, 전기로, 열연, 후판, 철근 설비를 갖추고 있다. 금융·마켓 ▲연 1%대 저금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카드사 대출금리는 요지부동이다. 비난이 잇따르자 일부 카드사가 연 24.8%에서 24.3%로 낮추는 등 최대 1%포인트 떨어뜨렸다. 시장에선 "카드업권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향후 금리조달 불확실성이 커 섣불리 인하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ING생명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회사는 보험금 청구 소멸시효와 관련 없이 재해사망보험금을 모두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행정소송도 취하한다. 반면 삼성생명 등은 대법원에서 소멸시효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보한다는 입장이다. 유통·라이프 ▲ 한국허벌라이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협업으로 만든 스포츠음료 '허벌라이프 24 CR7 드라이브'를 한국시장에 공개했다. 이 제품으로 스포츠와 운동에 관심이 높은 한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나란히 시즌 10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도 안타를 생산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 개그 페스티벌 '홍대 코미디위크'가 20일 공식 페이스북에는 EDM 공연 DJ 라인업이 공개했다. 개그맨 박명수의 라운지 클럽 홍대 도로시와 클럽 베라(VERA)에서 선보이는 대한민국 개그맨들의 대대적인 디제잉 페스티벌로 '코미디위크' 기간 매일 저녁 애프터 파티 형태로 펼쳐진다. ▲ 유통업계가 이른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여름맞이 시즌오프 행사에 들어갔다. 바캉스 아이템을 비롯해 여름의류, 가전제품 등 다양한 여름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 서울시가 빅데이터로 도로함몰 우려 지역을 미리 예측해 동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도로함몰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 서울 전역의 도로함몰과 지반침하, 동공과 관련한 빅데이터를 전산지도상에서 통합 관리하고 노후 하수관거 등 지하매설물과 굴착복구정보 등도 연계해 도로함몰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탐사해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2016-06-21 05:54:2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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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청소년 리더십 스쿨 '체·인·지' 입학식 개최

교보교육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도봉구 도봉숲속마을에서 교보 청소년 리더십 스쿨 '체·인·지' 제1기 입학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체·인·지'는 교보생명과 교보교육재단이 손잡고 진행하는 청소년 리더십 스쿨이다. 체계화된 리더십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참사랑 육성이라는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구현한다. 교과서 중심의 제도권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인성 개발·지혜 함양(체·인·지)'을 테마로, 청소년 스스로 리더십과 팔로워십 역량을 키우는 데 초첨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기 참여학생 30명과 담당교사·대학생 멘토·교보교육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박 2일간 팀 주제 선정, 운영원칙 토론 등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기초과정과 공동체활동, 젬베 공연 등 팀워크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과 경기도권 소재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청소년들로 구성된 30명의 1기 입학생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리더십 스쿨에 참여한다. 김대영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팀 활동을 통해 대화와 토론, 발표를 생활화하고 리더십의 기초를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배우고 성장하며 이 같은 교육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교보교육재단은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청소년 인재 육성을 위한 리더십 스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리더십 스쿨을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커뮤니티·세미나·특강 등 체계적인 리더십 교육을 꾸준히 펼칠 방침이다.

2016-06-20 18:49:2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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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만나는 정부, 정부 3.0국민체험 마당 가보니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대한민국의 행정 서비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람회가 개최됐다. 생애주기 행정서비스는 물론 수중산책, 지진 체험 등 맞춤형 즐길거리도 가득하다. 행정자치부는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대한민국의 모든 정부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국민체험마당'을 오는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체험마당은 정부3.0 추진 4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와 미래를 종합 소개하고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부3.0은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 공유하며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쉽고 편리하게'…정부, 손끝으로 만나자 이번 박람회의 슬로건은 '손끝으로 만나는 정부'다. 쉽고 편리하게 만날 수 있는 정부 서비스라는 의미에서다. 이에 따라 이번 체험마당에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람객에게 가상 체험환경을 구현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정부3.0 서비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다. 이를 위해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들은 정부3.0 대표 서비스들로 생활 밀착도가 높고 국민 고충 해결에 파급효과가 큰 총 200여 개의 사례들을 엄선했다. 전시관은 국민 관심 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생애관, 맞춤관, 데이터관, 참여관, 열림관, 스마트관, 미래관 등 7개 테마로 구성됐다. ◆아이는 '과자 만들기'·부모는 '건강 측정' 행사기간에는 관람객들이 참여하거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이날 오후에는 마술과 노래, 춤이 어우러진 '경찰청 홍보단 공연', 앙상블과 중창이 어우러지는 '국방부 군악대 공연' 등이 진행됐다. 경찰청 공연에는 최강창민, 동해 등 한류스타들이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오전에는 한류스타 '지창욱 팬사인회'가 열려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어린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고래과자 통계만들기', '어린이 발명체험교실' 등의 행사도 열렸다. 남은 행사 기간에는 노래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제주 이주 예술인 미니콘서트'와 합창과 전통가락이 재현되는 '문화우물사업 마을주민 공연' 등 문화공연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건강걷기 측정 체험' 등 부모세대의 즐길 거리도 마련돼 있다. 가족단위 관람객들 모두 참여가 가능한 셈이다. 이밖에 각종 공모전, 경연대회, 학술세미나, 경품 행사 등도 진행된다. 특별한 할인혜택 서비스도 제공된다. 관람객들은 코엑스 내 아쿠아리움, 메가박스, 면세점, 백화점 등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朴대통령 "정부3.0통해 국민 생활도움되길" 이날 오전 개막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3.0이 가져오는 알찬 변화들이 우리 국민의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되도록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지혜를 모아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후 전시관으로 이동한 박 대통령은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을 보여주는 '공공데이터 타운' ▲지자체 정보 공개를 활용한 맞춤형 시각 서비스인 '전국규제지도' ▲민관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의 대표적 사례인 '도시숲 만들기' ▲학생 대상 맞춤형 정책인 '자유학기제' 등 정부3.0의 대표적 성과들을 둘러봤다. 행사를 주관한 홍윤식 행자부 장관은 "정부3.0 국민체험마당이 많은 다양한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정부3.0 생활화를 통해 국민 생활에 혜택을 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16-06-20 18:22:05 연미란 기자
'뜨거운 감자' 맞춤형 보육, 오해와 진실은 무엇

[메트로신문 김승호 기자]'맞춤형 보육'이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정부가 예정대로 제도를 7월1일부터 시행할 뜻을 강력하게 내비친 가운데 당사자인 일부 어린이집 관련 단체는 23~24일 휴원을 강행하겠다고 맞서고 있다. 또 정부가 협의를 끝냈다고 말하는 야당도 맞춤형 보육을 당장 시행할 경우 폐해가 많다며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2년째 불거졌던 누리과정 논란이 올해엔 맞춤형 보육으로 불씨가 옮긴 모양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맞춤형 보육에 대해 오해와 진실을 정리해봤다. 2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만 0~2세가 대상인 맞춤형 보육은 현재 일괄적으로 종일반으로 돼 있는 어린이집 이용 시간을 종일반과 맞춤반으로 이원화하는 것이 골자다. 부모가 맞벌이 등을 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장시간 맡겨야 하는 경우엔 아침 7시3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1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엄마가 집에 있는 가정 등에선 아이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 동안에만 맡길 수 있는 맞춤반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맞춤반이라고 하더라도 시간은 1시간 범위내에서 부모와 어린이집이 오전, 오후 중에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월 15시간의 긴급보육바우처를 이용해 맞춤반 시간 외에 필요할 때는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아침일찍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회사를 가야하는 맞벌이 부부는 7월부터 시행될 맞춤형 보육 제도에 일단 찬성이다. 서울 노원에 사는 김지은씨(가명·29세)는 "집에서 광화문에 있는 회사까지 오가는 시간이 편도로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출근시간인 9시를 맞추는 것도, 오후 6시에 회사를 마무리하고 부랴부랴 퇴근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데려오는 것도 가족 모두에게는 매우 지치는 일이었다"고 말했다. 재계도 이날 별도의 기자회견을 열고 '워킹맘'들을 지원사격했다.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를 높이기 위해선 (복지 등에)약간의 차등을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판단에서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져야 생산가능인구가 늘고 경제가 성장할 수 있는 만큼 이같은 정책이 출산율을 높이고 경제성장률 제고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그동안 가사를 하면서도 아이를 잠깐이라도 어린이집에 맡겼던 주부들은 마뜩지 않다. 수년전 정부와 정치권이 합의해 0~2세 아이의 무상보육을 실시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껴 아이들을 대거 어린이집에 맡겼던 그들이다. 하지만 맞춤형 보육이 시행되면 워킹맘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게 되는 것은 또 이들 주부다. 복지부 자유게시판에도 맞춤형 보육을 반대하는 글들이 연일 쌓이고 있다. 손 모씨는 "우리 아이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3시에서 3시30분까지 잡니다. 3시에 아이가 곤히 자고 있는데 아이 깨워서 데리고 오는 게 아이의 정서에 더 좋을까요. 게다가 인터넷 강의 수강은 종일반 사유에 들어가지 않던데, 아이를 집으로 데려와서 아이는 방치하고 인터넷 강의들으면서 혼자 공부하는게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칠까요"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어린이를 맡아 양육을 하는 어린이집들도 맞춤형 보육이 우려스럽긴 마찬가지다. 어린이집 보육료는 기본보육료와 부모보육료로 나뉜다. 기본보육료는 정부에서 어린이집에, 부모보육료는 정부에서 부모를 거쳐 어린이집으로 각각 들어가는 구조다. 그런데 이번 제도를 시행하면서 정부는 기본보육료는 종전대로 지원하되 부모보육료에 대해선 맞춤형의 경우 종일반 대비 80%만 지원키로 했다. 결국 부담이 어린이집에 돌아가는 것이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지난해 맞춤형 보육 예산에 대해 평가하면서 "맞춤형 보육이 시행되면 어린이집의 정부 지원금이 사실상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에 오히려 어린이집이 맞춤반을 선택한 아동을 기피할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또 어린이집들이 수입 유지를 위해 종일반을 허위 등록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정욱 교수는 "어린 아이와 엄마들의 애착도를 생각하면 불필요하게 보육기관에 애를 맡기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그런 차원에서 맞춤형 복지는 찬성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정부가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실패했다"면서 "어린이집 지원금 차등화를 철회하고 관련 제도 시행으로 절약한 예산은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현장에 재투자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현재 불거지고 있는 잡음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6-20 18:15:0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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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토익 교재, 신유형 공략법 신토익 첫 시험 '적중'

최근 '신토익' 첫 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해커스에서 출간한 신토익 교재에 나온 문제가 실제 시험에 유사하게 적중한 것으로 다수 나타나 화제다. 리스닝 문제 중 ▲Where을 포함한 일반 의문문에 'There is one + 전치사구' 구조를 사용한 응답 ▲When 의문문에 'Anytime'을 사용한 응답 ▲특정 업무 담당자를 묻는 Who 의문문에 'handle that'을 사용한 응답 등은 '해커스 토익 리스딩(2016 신토익)' 교재 내용과 상당히 유사하게 출제됐다. 해당 내용은 각각 교재 137p, 149p, 322p에 수록된 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딩 파트에서는 ▲목적을 나타내는 to부정사 대신 'in order to'를 고르는 문제 ▲~할 자격이 있다는 뜻으로 'be동사 + eligible + to부정사'를 고르는 문제가 '해커스 토익 리딩(2016 신토익)' 내용과 유사하다. 해당 문제들은 각각 교재 내 '토익 실전문제(106p)'와 'Hackers Test(268p)' 파트에 수록된 문제들이다. 이에 수험생들은 "무료증정 이벤트에서 받은 신토익책으로 공부한 내용이 시험에 적중해 큰 도움이 됐다", "리스닝/리딩 뿐만 아니라 해커스 토익 보카, 1000제 1 리스닝 교재 내용도 여럿 적중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해커스인강(챔프스터디)에서는 신토익 공부를 어려워하는 수험생을 위해 실제 시험에서 적중한 유형과 출제포인트를 모두 정리한 '신토익 완벽분석특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토익 완벽분석 특강'에서는 해커스 토익학원 스타강사진인 한승태(LC)/김동영(RC)/박영선(Part 7)이 직접 분석한 5월 29일 시험 핵심 출제포인트와 신유형 공략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신토익의 개요와 실제 기출 문제는 물론 이에 대한 효과적인 공략법까지 한데 모았다는 점에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신토익 0원 프리패스'를 통해 최신 신토익 인강과 교재도 모두 '0원'에 제공한다. '신토익 0원 프리패스'는 2016 신토익 영역별·레벨별 전 강좌를 무제한으로 수강하고, 출석만 해도 수강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제세공과금 제외). 목표점수 달성 시에는 수강료 환급뿐만 아니라 추가 장학금까지 지원해 수강생들의 학습 의지를 고취시킨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해커스 신토익 교재'와 '토익스피킹 인강 무료 수강권(30일)'을 증정한다. 이에 따라 '700점 목표반' 수강생은 '해커스 신토익 입문서 리딩ㆍ리스닝 2종(특별판/비매품)'을, '850점 목표반' 수강생은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 리딩ㆍ리스닝ㆍ보카 3종(특별판/비매품)'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16-06-20 17:40:4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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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양종훈 교수, 중국 안칭사범대서 '다큐멘터리사진의 재해석' 특강

상명대 양종훈 교수, 중국 안칭사범대서 '다큐멘터리사진의 재해석' 특강 상명대학교 양종훈(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가 20일 오후 중국 안칭사범대학에서 '다큐멘터리사진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인 양 교수는 이 대학 미디어학부생 200여명에게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보존의 문제와 후손에게 이런 소중한 것을 어떻게 물려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AIDS라는 재앙을 당한 아프리카인들에게는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며, 그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까지 책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학생들은 비발디 사계 중 '여름'을 들은 후 10분 동안 자신이 생각한 이미지 한 컷을 찍었다. 모두 200장의 사진이다. 양 교수는 이를 슬라이드로 만들어 학생들이 '여름'과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도록 했다. 양 교수의 강의는 들으려는 수강생 숫자가 늘어나면서 강의직전 강의실을 옮기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는 대성황을 이루었다고 상명대는 전했다. 안칭사범대가 자리한 안칭시는 중국공산당의 창시자인 진독수의 고향으로 총과 전화기를 처음 발명한 곳으로 유명하다. 119년 역사의 안칭사범대 출신이 이 분야에서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안칭사범대는 경극과 함께 중국 대표 전통극 중의 하나인 황메이극 학과가 중국내 유일하게 개설되어 있는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2016-06-20 16:15:25 송병형 기자
서울시, 공동체 활성화 기여 '마을기업' 10개 선정

서울시는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마을기업 10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속가능한 운영이 가능하다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신규지정 5개, 재지정 5개며, 이들 기업에 대해선 선정 첫해는 최대 5000만원, 2차년도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총 예산은 10개 단체 3억9000만원이다. 신규기업은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등을 따져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은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사회진출 지원과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지정기업은 사업성이 우수하고 자생력이 있는 마을기업으로 지난해 사업실적 달성여부 및 올해 사업계획이 마을기업 취지와 목표에 적합한지 여부를 따져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음악교육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괜찮은 음악학원'이 있다.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청년일자리 창출, 청년 창업모델 개발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기업은 사업 수익금의 50%를 저소득 청소년교육사업에 지원한다. 이외에도 평범한 주부들이 모여 지역 내 아동을 위한 방과후돌봄교실을 운영하는 '뚜벅이오감체험단', 북촌한옥마을의 전통공예공방 활성화로 마을주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북촌공예마을협동조합(종로구), 케이터링, 도시락·반찬을 판매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우리나눔협동조합('용산구)도 신규 또는 재지정돼 지원을 받게 된다. 서울시는 선정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통해 마을기업의 실제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실시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 다양한 사회적경제조직과의 자원교류 및 상호구매를 확대하고 각종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마을기업이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경쟁력 있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일자리 창출, 자생력 강화 등, 지역사회 내에서 의미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우수한 마을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밝혔다.

2016-06-20 11:55:55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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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국가공인 한자급수인증시험, 20일 접수 시작

제44회 국가공인 한자급수인증시험, 20일 접수 시작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회가 주최하고 한국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하며 종합교육기업 장원교육이 후원하는 '제44회 한자급수인증시험' 접수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이어진다. 시험일은 8월 20일로 오후 3시에 전국 고사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가공인 한자급수인증시험은 각 지원자의 능력에 맞는 정확한 검정을 위해 전체급수를 비즈니스한자급수와 생활한자급수를 세분화한 총 11개 급수로 배정한다. 초·중·고등학생들의 한자능력을 높여 교과학습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생활한자는 물론 기업에서 필요한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비즈니스한자급수로 구분돼 개별 응시자에 따라 학습목적에 맞는 검정이 가능하다. 각 급수 별로 훈음, 쓰기, 부수, 동의자·반의자, 약자 등의 한자 영역과 독음, 쓰기, 한자어 완성, 유의어·상대어·동음이의어, 한자성어 등의 한자어 영역, 또한 한문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한문영역을 고르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육문화회 이규섭 검정본부장은 "최근 한자의 중요성과 쓰임이 높아짐 따라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며 "취학 전 아동은 물론 직장인까지 개인의 실력과 학습목표에 맞는 한자자격증을 올 여름에 꼭 취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20 11:54:5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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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좋은책신사고, 교육시장서 협업

카카오프렌즈-좋은책신사고, 교육시장서 협업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가 카카오프렌즈와 손잡고 오는 6월 중순부터 초등 참고서 '우공비' 2학기를 선보인다. 양사간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공비는 초등 2학기 교재에 라이언, 무지, 네오, 프로도 등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의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학생들의 즐거운 학습을 돕기 위해 모든 교재에 카카오프렌즈와 공부 계획을 세울 수 있는 학습 일정표를 수록했다. 교재 구매자에게는 카카오프렌즈 공부달력, 오답노트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증정한다. 우공비는 오는 23일까지 출간 기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공비 세트를 미리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카카오프렌즈 공부달력과 함께 카카오프렌즈 오답노트, 알림장 등의 학습노트 3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세트 구매 시 교재 이외에도 단원평가, 서술형 비법책 등 세트 부록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얼리버드 이벤트는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참여할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마케팅부 장정화 부서장은 "학생들이 좀 더 공부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국민 캐릭터인 카카오프렌즈와 이번 제휴를 진행하게 됐다"며 "친근하고 즐거운 이미지의 카카오프렌즈와 함께하면 어려운 공부가 조금은 즐거워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전했다.

2016-06-20 11:54:3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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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50 국영수 이렇게 대비하라…"변화유형에 유의해야"

수능 D-150 국영수 이렇게 대비하라…"변화유형에 유의해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150일 남았다. 올해는 국어가 통합형으로 출제돼 출제내용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영어와 수학의 난이도 변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카이에듀의 정용관 총원장의 도움을 받아 국영수 학습법을 정리했다. ◆국어 : 출제 방향 변화 6월 수능 모의평가 분석결과 2017학년도 수능은 교육부의 방침대로 EBS 교재와 70% 이상 연계 출제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문학 지문은 연계율이 비문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EBS를 중심으로 학습하면서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과 분석 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독서 지문은 예년에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형태로 출제됐다. 고전시가를 독서 지문과 연계했고 인문과 기술이 복합된 형태로 출제된 지문도 선보였다. 독서 지문 역시 문제만 풀 것이 아니라 지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결론이다. 모의평가에서 중세국어에 대한 기본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료를 읽고 적용하는 문법 문항이 출제됐다. 결코 간단하게 풀고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문법파트에 대한 정확한 학습이 필요하다. 가장 유의해야 할 것은 출제 방향이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의평가에서 새로운 지문 형식과 문제가 다수 선보였다. 독서 영역은 고전시가와 복합된 형태로, 예술 지문은 진동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형태로, 인문 지문은 사회적인 관점이 결합된 형태로 변화됐다. 이는 형식을 파괴하고 제재를 융합해 수험생들의 종합적 이해를 목표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단편적인 학습을 하기보다는 지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사고 훈련을 하는 것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는 조건이 될 전망이다. ◆수학 : 벡터단원 신유형 등장 수학 가형부터 살펴보자. '벡터' 단원이 '평면 벡터'와 '공간 벡터'로 분리되면서 출제 문항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기존의 기출문제와 더불어 신유형을 파악하는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한다. 출제가 예상되는 공간도형·공간벡터에 대한 고난도 문항과 미적분Ⅱ의 이계도함수의 성질 등을 이용한 도함수의 활용 문제와 부분적분 치환적분에 대한 활용문제까지 난이도가 높은 문항에 대한 연습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지적이다. 수학 나형에서는 이전 고난도 문제의 출제유형이 함수와 수열의 복합적 문제와 미적분 단원이었으나 교과과정이 변한 올해 수능에는 새롭게 추가된 경우의 수, 함수, 집합 단원에서도 출제될 가능성도 높다.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다만 중위권과 하위권의 경우 난이도가 높은 문항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의 위치에 맞는 목표치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학습전략이 중요하다는 조언이다. ◆영어 : 영역별 학습 및 EBS 중심의 학습 필요 듣기의 경우 독해문제(목적추론) 연계에 주목해야 한다. 듣기는 매일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할애해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해는 수능에서 EBS 연계도가 70% 정도다.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에도 EBS를 중심으로 학습할 수밖에 없다. 다만 모의평가 문제들은 EBS 교재가 전부가 아니므로 단순히 문제를 풀고 답을 찾는 식의 공부가 아닌, 전체 내용의 이해와 그와 관련한 의미 단위의 연결 관계의 파악이 중요하다. EBS 연계교재의 활용도를 높이고, 하루 3~4 지문의 꾸준한 독해학습과 어휘학습이 요구된다. 자투리 시간에 기존에 배운 지문을 꾸준히 반복하면서 하루에 몇 문항이라도 매일 듣고 이해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독해보다 먼저 선행할 공부는 꾸준한 어휘학습이다. 단어의 의미를 하나의 뜻으로 단정 짓지 말고, 문맥에 맞게 변화시키는 능력이 필요하다. 독해를 하면서 단어의 뜻을 추론해보는 연습도 빼놓지 말아야 한다.

2016-06-20 11:54:21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