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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차세대 CEO형 패션디자이너 발굴 '서바이벌 패션 K'

차세대 CEO형 디자이너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패션 K'가 개최된다. 서바이벌 패션K는 서울시와 두산타워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 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신진 패션디자이너 콘테스트다. 본 대회는 스타일과 제작능력 평가, CEO 경영능력 및 마인드 평가로 이루어진 3단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 12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를 대상으로는 서바이벌 방식 미션 수행과 단계별 결과물 패션쇼 심사를 통해 파이널 컬렉션에 진출할 6명을 선발하는 강도 높은 절차로 진행된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국내 정상급 패션 디자이너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전문적인 평가 뿐 아니라 시민 공개형 패션쇼를 통해 시장성과 상품성을 평가함으로써 미래 K 패션을 이끌어갈 종합적 능력을 겸비한 차세대 패션주자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수상자 3인에게는 서울시장상, 창업지원금 외에 모든 신진 디자이너에게 꿈의 무대인 2017 S/S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여할 수 있는 파격적인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 수상자에게는 동대문 두타 매장에 1년간 무상입점 할 수 있는 기회와 창업전문가의 컨설팅 및 브랜딩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상권 진입과 데뷔를 위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DDP, 두타 매장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및 이벤트 개최로 유통판로 확보를 지원하며 서울시 국내외 패션박람회 참가 지원,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등에 우대 선발하여 안정적인 패션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외국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가신청은 6월 7일부터 26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7월 8일까지 스타일화, 도식화 및 작품설명서를 우편 또는 현장 제출하면 된다.

2016-06-06 14:40:31 김성현 기자
서울시, 평창올림픽조직위와 성공적개최 위한 업무협약

서울시와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오후 4시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희범 평창올림픽조직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청 신청사 영상회의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회 홍보 및 대회 준비에 필요한 각종 사업에 대한 협력을 위해 서울시-조직위 간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조직위와의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서울시 보유 매체 및 다중이용시설 등 활용 대회 홍보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문화행사 및 성화봉송 관련 업무 ▲대회 운영을 위한 인력 및 물자 지원 ▲대회 관련 정보 및 자료 공유 등에서 조직위와 적극 협력하기로 하고 홍보, 문화, 수송, 의료, 인력 등의 분야별로 나누어 실무적 협의를 통해 이를 이행할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30년 만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으로써 우리 모두의 열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이를 위해 조직위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약 1년 반 남짓 남은 2018년 평창대회 준비에 있어 대한민국 최고 도시인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은 필수"라며 "한국을 찾는 많은 대회 관계자들과 관광객들이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천만 서울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직위와의 업무 협약 체결은 17개 시·도 중 서울시가 처음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18일 이미 강원도청과 평창올림픽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했었다.

2016-06-06 14:39:16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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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사이버대 경영대학원 미디어MBA의 변신

한양사이버대 경영대학원 미디어MBA의 변신 [메트로신문 송병형기자] 국내최초 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을 갖춘 한양사이버대학교가 오는 16일까지 미디어MBA 전공 입학생을 모집한다. 2012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 미디어MBA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석사 졸업생이 매년 한양대, 홍익대, 호주 캔버라대학 등 국내외 유수의 대학의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있으며 2016년 2월 졸업생이 첫 번째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한양사이버대는 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대학원 연계협약을 통해 미디어MBA졸업생이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협약을 체결, 박사과정 진학을 돕고 있다. 또한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매년 방학기간에 한국과 일본에서 학생들이 강의와 현장을 체험하는 구제프로그램을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산업측면에서는 (사)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 (사)한국사보협회, (사)한국로컬푸드운동본부,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SK브로드밴드 등과 산학협약을 체결, 산업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미디어MBA 주임교수인 서구원 교수는 "미디어MBA 학생들은 신문, 방송, 잡지 등 언론사를 비롯하여, 기업의 광고, 인터넷, 홈쇼핑, 병원, 애니메이션 등 폭넓은 분야의 경영자들과 전문가들이 넓은 스펙트럼을 이루고 있어 학생들이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데 큰 강점이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한 연구 논문이 발표되고 있다"고 말했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양사이버대학원 홈페이지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한편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2010년 대학원을 개원한 한양사이버대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반값등록금을 석사과정에 도입하고 바쁜 업무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기 어려운 수업 환경을 온라인 수업을 통해 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석사를 배출하고 있다.

2016-06-06 11:48: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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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IYF설립자 케냐 대통령과 면담, "최고의 외교는 마음"

#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 박근혜 대통령은 아프리카 3개국(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을 순방했다. 영국, 프랑스, 일본은 일찍이 검은 대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꾸준한 외교를 펼쳤지만 한국은 여전히 아프리카가 낯설다. 하지만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의 언론은 박 대통령의 방문에 쌍수를 들고 반겼다. 한국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도 아프리카 전역으로 퍼졌다. 그 뒤엔 숨은 공신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있다. 대통령통역, 행사 인원모집, 공연, 현지 가이드 등 모든 분야에 IYF가 있었다. 전 세계 87개국 5723명의 자원봉사자를 파견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는 박 대통령의 순방이 끝난 2일 오전 9시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면담을 통해 아프리카 청소년 교육에 대해 논의했다.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만나봤다. ▲목사님께서는 박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 일정 후 케냐 대통령과 만났습니다. - "평소 각국의 청소년부 장관이나 부처 관계자를 자주 만납니다. 특히 저희 IYF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만난 핵심적인 계기는 2008년 케냐 폭동이었습니다. 당시 케냐에 있던 대부분은 NGO 단체들이 철수했습니다. 당시 저희는 청소년 캠프 일정이 있어 오히려 정부에 행사 신청을 한 상태였습니다. 케냐 정부는 저희에게 내부 사정을 고려해 '피스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청소년 캠프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정부의 요구대로 캠프를 진행했고 4500여명이 참석한 성공적인 캠프를 개최했습니다. 이 같은 보도가 해외언론에 보도되며 케냐 폭동에도 대외적인 이미지가 개선됐습니다. 저희에게 감사를 표한 케냐 정부는 그때부터 대통령과의 면담을 논의한 거로 알고 있습니다. 2일 오전 9시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과 40분간의 면담을 했습니다. 당일 오전 11시 터키 수상과 정상회담을 앞둔 중요한 시간임에도 대통령께서 흔쾌히 면담을 승낙해 주셨습니다" ▲대통령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 "케냐 젊은이들의 교육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저희의 '마인드 강연'에 큰 관심을 보이셨어요. 제가 목사가 본업이다 보니 목회를 하며 많은 성도의 문제를 듣곤 합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쓰는 법을 몰라 많은 어려움에 빠지게 됩니다. 저희 IYF의 마인드 교육은 '마음 이식' 교육입니다. 학생들이 게임에 빠지거나 마약에 빠지면 자기가 빠졌다는 것은 알지만 벗어날 만한 용기가 없습니다. 마인드 교육은 이 청소년들에게 빠져나올 힘을 가르치는 교육입니다. 이미 베트남 등의 여러 나라에서는 저희의 마인드 교육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채택한 상태입니다. 그 자리에서 교육부 장관을 불러 저희 마인드교육이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잡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으로 케냐의 청소년들은 저희의 마인드 강연을 듣고 자랄 것입니다. 현재는 케냐에 보낼 교사양성과 세부 프로그램을 짜는 중입니다. ▲박 대통령이 순방한 아프리카 3국 중 케냐도 포함됐습니다. 케냐 대통령의 한국에 대한 인식은 어떤가요. - "케냐 대통령의 첫 마디는 '우리가 창피하다'였습니다. 과거 한국을 돕는 나라였던 케냐가 이제는 추월당해 도움을 받는 나라가 됐기 때문이죠. 한국이 아프리카에 쌀이나 돈과 같은 물질적인 원조가 아닌 '새마을 운동', '코리아 에이드' 같은 기술적·정신적 원조를 한 것에 대해 특히 감사해 했습니다. 아프리카는 정신을 물질보다 우선시 하는 대륙입니다. 국내와는 정서가 크게 다르죠. 그들에게 '정신문명'을 전달한 것은 정말 탁월한 선택입니다. 다만 그들을 한국 사람과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언제나 춤과 노래와 함께합니다. 살면서 겪는 많은 어려움을 춤과 노래로 잊기 위해서입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슬픔이 많죠. 한국 사람들은 춤을 춰도 슬픔을 잊지 못하지만 그들은 잊습니다. 새마을운동 등도 국내와 같이 적용하면 안 됩니다. 한국 사람은 돈을 많이 준다고 하면 야근도 마다치 않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은 아무리 가난해도 돈 때문에 야근하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그들에게 맞는 정신문명을 전달한다면 오랜 우국으로 남을 것입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은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와 외교를 펼치고 있는데 한국은 늦은 감이 있습니다. IYF가 한국과 아프리카 외교 관계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까. - "아프리카의 많은 정부가 저희에게 관심을 두고 저희 마인드 강연을 좋아합니다. 이미 몇몇 국가는 저희 교육을 자국의 교육프로그램에 접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마음을 삽니다.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마음으로 이어지는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가장 뛰어난 외교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케냐의 라일라 오딘가 총리가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당시 오딘가 총리가 저희를 통해 눈을 치료받고 사모님도 다리를 치료받았습니다. 함께 저녁을 먹고 얘기를 나누며 마음으로 친해졌습니다. 이렇듯 저희는 최선을 다해 그들의 마음을 사는 일을 합니다" "한국 정부도 원한다면 지금까지처럼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사실 이번 박 대통령의 순방 때도 통역, 가이드, 행사 인원모집 모든 분야에서 저희 IYF봉사단원들이 힘썼습니다. 아직 한국 정부와 연결점이 없지만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서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믿습니다" ▲여러 일을 하시고 계신다. IYF를 어떻게 시작했으며 목표는 무엇입니까. - "제가 IYF를 꼭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한국 학생들은 똑똑합니다. 하지만 남을 헐뜯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해외에서 빈축을 많이 사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국제적 마인드를 넣어주고 싶습니다. 해외봉사의 첫 시작은 1993년 대전 엑스포를 찾아온 아프리카 관광객을 만나면서입니다. 한국에 와서도 너무도 가난한 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마음을 나누면서 이들이 사는 국가에 봉사 단원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저희의 일차적 목표는 국내 학생들이 IYF를 통해 해외에서 글로벌 인재로 활동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 희생한다는 그 자체가 큰 교육이 될 것입니다. 저희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많은 학생을 달라지게 합니다. 한 20년 후엔 IYF의 학생들이 세상을 이끌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한마디 부탁합니다. - "저는 목사입니다. 성경을 읽다가 깨달은 마음의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을 가장 귀하게 대하는 것은 마음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일을 가장 성실히 하는 것도 마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마음으로 살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마음이 빠진 형식적인 삶을 벗어나 마음의 세계를 교육하고 싶습니다. IYF를 통해 마음을 배우고 마음을 나누다 보면 독선에서 벗어나 복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016-06-05 22:08:5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