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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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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한항공, 나를 '관심사원' 관리…사과 못받아"…법정서 증인으로 조현아와 첫 대면

'땅콩 회항' 당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게 질책을 받고 항공기에서 쫓겨난 박창진 사무장이 대한항공에서 자신을 이른바 '관심사원'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일 서울서부지법 제12형사부 심리로 열린 조 전 부사장 등 3명에 대한 결심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사무장은 '관심사병 이상의 '관심사원'으로 관리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실제로 그런 시도가 여러 번 있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박 사무장은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박 사무장의 이야기도 직접 들어볼 필요가 있다"며 직권으로 그를 증인으로 다시 채택했다. 박 사무장이 조 전 부사장과 대면한 것은 '땅콩 회항' 발생 두 달여만에 처음이다. 박 사무장은 '조현아에 대한 심경을 말해달라'는 검사의 말에 "합리적이지 않고 이성적이지 않은 경영 방식으로 제가 다른 승무원과 당한 사건과 같은 행위를 한 것에 대해 본인(조현아)이 진실성 있게 반성해보라"고 말했다. 그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조 전 부사장의 사과를 받은 적이 단 한차례도 없다면서 자신의 업무 복귀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는 대한항공의 입장에 대해서도 "그런 조치를 받았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 받은 사실도 없다"고 반박했다. 이어 "외국계 항공사와 달리 대한항공은 서비스 균등화 등을 목적으로 1년간 한팀 체제로 일하는데 2월 스케줄에는 기존 팀원들과 가는 비행이 거의 없다"며 "결과적으로 나와 익숙지 않은 승무원들이 저지른 실수를 내가 다 책임져야 하는 일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15-02-02 16:35: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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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마트 분신사건 3일 시신 부검

경기도 양주시 한 중형마트에서 발생한 50대 여성 분신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3일 시신을 부검한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5시13분 양주시 만송동 소재의 한 중형마트 내 사무실에서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낸 김모(50·여)씨가 숨졌으며 이에 김씨의 시신 부검을 국과수에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사무실 안에는 부탄가스 난로가 있었으며 '펑' 소리와 함께 마트 내에서 불이 순식간에 번졌다. 또 이 과정에서 사무실 밖에 있던 마트 업주와 점장, 경찰관 1명도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 숨진 김씨는 이 마트를 인수하려 했던 이모(53)씨의 아내로 마트 업주 측이 경찰에서 진술한 내용을 보면 이씨는 지난달 다른 사람 이름으로 이 마트를 넘겨받기로 돼 있었다. 인수 금액은 총 6억5000만원이고 계약금 5000만원을 먼저 지불했다. 이어 지난달 20일 남은 금액 중 4억원을 대출 형식으로 지급한 뒤 마트 운영으로 수익을 내 3개월 후와 5개월 후 각각 1억원씩을 주기로 했다. 하지만 이씨 등이 이 4억원을 누가 대출받을 것인지를 두고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으며 남편의 마트 인수가 불발됐다는 것을 알게 된 김씨는 사고 한 시간 전쯤부터 계약금 반환을 요구하다 뜻대로 되지 않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불이 나기 약 20분 전 마트 안쪽에 있던 사무실에 들어가 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았고 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스 냄새가 마트에 퍼지는 것을 감지,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손님들을 대피시켰다. 경찰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낸(방화) 피의자 김씨가 사망함에 따라 사망 원인이 최종 확인되면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다만 마트 계약 관계 등은 민사적인 문제로 경찰이 관여할 수 없다.

2015-02-02 15:23: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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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민음사 박선하 박맹호 ,조정석 거미 열애, 김지수 김원준, 신다은 이광수,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

[투데이 핫 키워드] 조정석 거미 열애, 박윤하 박맹호 민음사, 김지수 김원준, 신다은 이광수,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 ■조정석 거미 열애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열애중이다. 2일 오전 거미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당일 보도된 조정석과의 열애설에 대해 "거미와 조정석이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둘은 서로 존중하며 각자의 활동에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지속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정석 소속사 문화창고 측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박윤하 박맹호 민음사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에서 박윤하의 무대를 접한 유희열이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JYP, YG, 안테나뮤직의 기습 배틀 오디션 평가전이 진행됐다. 박윤하는 휘성의 '안되나요'를 불렀고, 유희열은 "어색한 옷인데도 빠져들게 만든다. 다음에 토이 앨범을 내게 되면 박윤하 양에게 토이 객원 보컬을 부탁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냈다. 한편, 유희열의 러브콜을 받은 박윤하양은 국내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출판사 '민음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박맹호씨의 손녀인 사실이 밝혀졌다. 민음사는 박윤하의 할아버지인 박맹호 회장이 지난 1966년 설립한 국내 최고의 출판그룹으로, 시각 문화 전문 출판 (주)세미콜론, 장르소설 전문 출판 (주)황금가지, 과학분야 전문 출판 (주)사이언스북스, 아동도서 전문 (주)비룡소 등의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다. ■김지수 김원준 '런닝맨'에 출연한 배우 김지수가 가수 김원준에 호감을 나타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10년지기 절친들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우정의 금가방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런닝맨'에서 김원준은 유재석의 친구로, 김지수는 송지효의 친구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김지수와 김원준에게 "두 분 미팅 한 번 하실래요?"라고 묻자 송지효도 김지수에게 "김원준 선배님 별로세요?"라고 물었고, 김지수는 "나야 고맙지"라고 답했다. 김지수와 김원준은 서로 하트 모양 달고나를 나눠주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수는 "김원준은 너무 잘 생겼고 예쁘게 생겼고 다 좋다. 그리고 나이를 정말 안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다은 이광수 배우 신다은이 '절친' 이광수로부터 고백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신다은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 이광수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이광수와 신다은에게 "두 사람은 혹시 썸 타던 관계냐"고 물었고, 이에 신다은은 "나는 아닌데 이광수는 그렇다. 지난 번에 고백하지 않았느냐"라고 기습 폭로했다. 이에 당황한 이광수는 "무습 고백을 했느냐"며 당황했지만 '런닝맨' 멤버들은 이광수를 향해 "난봉꾼이다. 승냥이다"라고 외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에는 신다은 외에도 김원준 오현경 홍경민 김지수 박지윤 미료가 출연해 레이스를 펼쳤다. ■유승민 원내대표 당선 여당의 새로운 원내사령탑에 2일 선출된 유승민 의원은 경북 대구가 지역구인 3선의원으로 정책과 정무 능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파로 보면' 원조 친박(친박근혜)'이었다가 거리가 멀어져 이제는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경북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유 의원은 전형적인 'TK(대구경북)'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1987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은 뒤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을 지냈다. 세간에서 말하는 '위스콘신 학파'의 일원인 셈이다. 2000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에 전격 발탁되며 정치에 입문했다. 박근혜 비대위원장 체제로 치러진 19대 총선 당시 현재 새누리당으로의 당명 개정에 강하게 반대한 것을 비롯해 복지와 분배 강화를 요구하는 개혁 성향 목소리를 선명하게 내며 박 대통령을 비롯한 주류측과 결정적으로 멀어졌다. 올해 들어서는 김무성 대표의 수첩 사진이 공개되며 불거진 청와대 문건유출 'KY(김무성·유승민)' 배후설 파문에 휘말렸다. 청와대 비서진을 향해 "얼라들"이라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02-02 14:29:0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