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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검찰 '증거조작 의혹' 조선족 협조자 체포…영장청구 방침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2일 문서 위조에 관여한 국가정보원 협조자 김모씨(61)를 체포했다. 서울중앙지검 진상조사팀은 김씨가 지난 5일 자살을 기도한 이후 치료를 받아온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 찾아가 신병을 확보하고 수사팀 조사실로 이송했다. 검찰은 이미 11일 법원으로부터 영장을 발부받았다. 검찰은 김씨에 대한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김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김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던 중 자살을 시도했다. 그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수술을 받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앞서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 요원인 김모 과장으로부터 유우성씨 측 변호인단의 증거를 반박할 문서를 구해달라는 요구를 받아 중국에서 문서를 위조했다"며 "국정원도 위조 사실을 알았을 것"이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또 김씨에 대한 조사와 함께 이번 사건에 개입된 것으로 알려진 국정원 소속 이인철 주선양총영사관 영사와 '김 사장'으로 불리는 국정원 대공수사팀 요원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번 사건의 피의자인 유우성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출석해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2014-03-12 15:03:39 조현정 기자
기사사진
화이트데이를 '더 달달하게' 만드는 명품 데이트코스

로맨틱한 화이트데이를 더 달달하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다. 연인들만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소개한다. 먼저 서브원 곤지암리조트의 동굴 와인 레스토랑 라그로타는 14일 '라그로타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너코스'를 선보인다. 안심 꼬치구이, 생 가리비와 왕 새우를 메인으로 하는 7가지 요리가 제공되며 동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분위기와 은은한 조명, 10만 병의 와인 등이 분위기를 더한다. 프러포즈 명소로 유명한 63빌딩 레스토랑에서도 색다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58층에 위치한 슈치쿠에서는 로맨틱하게 장식된 프라이빗한 룸에서 낭만적인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고품격 일식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63빌딩 최고 전망을 자랑하는 59층 워킹온더클라우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 코스요리를 메인으로 한 '화이트 스토리 위드 워킹온더클라우드'를 준비한다. 이와 함께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와 제주, 63씨월드는 14일부터 패키지를 구매한 2팀에 한해 메인 수조 앞에서 화려한 영상과 다이버가 물 속에서 커플들을 위한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주는 프로포즈 패키지 '러브 인 아쿠아'를 진행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은 커플들의 궁합을 알려주는 '벨루가! 커플궁합' 이벤트가 이어진다. 또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오는 30일까지 '로맨틱 러브레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수조에 커플의 사진과 수중 메시지, 프로포즈 편지가 전시되며 이벤트 참여는 코엑스아쿠아리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2014-03-12 14:34:25 황재용 기자
강남 심야 택사 안잡히나 했더니…조폭 택시 활개

조직을 만들어 강남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손님을 독점하고 자신들의 조직 이외의 택시 기사들에게 주먹을 휘두른 '조폭형' 택시기사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조직폭력배 출신 신모(37)씨 등 3개 조직의 택시기사 2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0월2일 오전 2시50분께 서울 강남구 강남역 인근에서 손님을 태우려한 경기택시 기사 민모(60)씨에게 주먹을 휘둘러 전치 6주의 부상을 입히는 등 2011년 1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10여명의 경기택시 기사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신씨 등이 2011년께부터 '강남 상조회' 등 3개 조직을 결성해 강남역 지오다노·금강제화·뉴욕제과 골목을 각각 장악하고 손님을 독점해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손님을 골라 태우기 위해 강남역 골목에서 택시 시동을 끈 채 주·정차하면서 승차거부 신고를 피하고, 조직 회원들끼리는 순번을 정해 3만∼5만원을 받고 장거리 승객만 태워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택시 무질서 행위를 단속하는 서울시 소속 공무원을 협박·폭행하기도 했다"며 "이들의 검거한 이후 심야에 강남대로 교통이 훨씬 원활해졌다"고 밝혔다.

2014-03-12 13:59:28 김민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