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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 2의 인생 위한 풍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제 2의 인생 위한 풍수 나이가 들어 은퇴를 준비하는 분들이나 아파트에 오래 살아서 싫증을 느끼는 분들 중에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다. 회색빛 도시에 지겨움을 느끼고 푸른 자연 속에서 살고 싶은 까닭이다. 그런 분들이 원하는 것 중의 하나가 전원주택이다. 공기 좋고 시끄러운 소음도 없고 아침에 눈을 뜨면 새소리가 들리는 평화로움 그런 집과 환경 속에서 살고 싶어 한다. 규모가 꽤 큰 카센터를 평생 운영하던 육십대 중반의 남자분이 있다. 카센터는 이제 아들에게 물려주었고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싶은데 풍수를 잘 모른다며 상담을 오곤 했다. 집터 찾아 수도권을 뒤지기 일 년여.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했다. 마음에 들면 풍수가 좋지 않아 자꾸 시간만 갔다. 풍수라는 건 사실 인간의 본능과도 비슷하다. 살기 좋고 쉬기 좋은 곳을 찾는 건 본능적이다. 등산을 가서 도시락을 먹을 때도 아무데서나 먹지 않는 게 인간이다. 앉기에 편안하고 전망도 좋은 곳을 찾는다. 여름엔 그늘을 겨울에는 햇살을 따라간다. 이런 모습은 풍수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풍수가 좋은 터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주고 재물과 복을 불러온다. 전원주택 터를 찾던 카센터 사장님이 어느 날 "원장님 집지을 땅 계약했습니다."하고 전화를 했다. 어떻게 그렇게 쉽게 했나 궁금했는데 어느 날 기회가 생겨 같이 발길을 했다. 서울에서 아주 가까운 근교였다. 첫 눈에 보기에도 잘 고른 집터였다. 높은 먼 산이 터를 호위하듯 서 있었고 가까운 곳의 야트막한 산은 집이 앉을 자리를 감싸고 안았다. 먼 산의 산줄기는 구불구불하니 힘이 있었다. 산줄기가 일직선이거나 벽처럼 서 있으면 풍수로 보았을 때 좋은 형상이 아니다. 산줄기가 이리저리 힘 있게 움직이면서 용의 움직임처럼 보이는 것이 좋은 풍수의 조건이다. 용의 움직임 같은 산줄기는 땅의 좋은 기운을 집으로 옮겨다 준다. 풍수지리에서는 살아있는 사람을 양(陽)이라 하고 죽은 사람을 음(陰)이라고 하는데 양택은 사람이 기거할 집을 지을 터를 말한다. "한 번 봤는데 자꾸 생각이 나더라고요. 터가 마음을 잡아끌었던 거죠." 잘한 선택이었다. 사람과 집터의 궁합이 잘 맞았고 그래서 마음이 끌린 것이다. 풍수로 보아도 나무랄 데가 없었다. 오랫동안 사업을 하며 지친 그에게 포근한 집터가 될 것이다. 몸을 건강하고 해주고 마음을 치유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좋은 집터로 말년의 인생이 행복하게 피어날 것이다.

2018-07-26 05:47: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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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훌륭한 스승에 훌륭한 제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훌륭한 스승에 훌륭한 제자 얼마 전에 공부 운은 타고난다는 얘길 한 적이 있다. 공부에는 수재와 천재가 있다. 수재와 천재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수재란 타고난 훌륭한 두뇌에 노력이 뒷받침되어 군계일학(群鷄一鶴)과 같은 성취를 이루는 경우라 한다면 천재는 그 자체의 특출함으로 인해 불세출의 족적을 남기는 뛰어난 인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재가 되었건 천재가 되었건 스스로 빛나는 별은 드문 것이다. 아무리 좋은 원석이라 할지라고 잘 갈고 다듬었을 때 보석으로서의 진가가 확연해지는 것이다. 그러니 재능이 뛰어나다 할지라도 훌륭한 스승의 인연이 더해질 때 능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빛이 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점은 학문이 되었거나 재능이 되었거나 다를 바가 없어서 어떠한 경우에도 재능 있는 뛰어난 인물을 발굴해내고 키우는 일은 매우 보람된 일에 속한다. 그러하기에 순자(苟子)는 권학편에서 학문과 배움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훌륭한 제자를 키워내는 보람과 기쁨을 청출어람(靑出於藍)이라는 사자성어로 핵심 강조하였다. 맹자(孟子) 역시 진심편(盡心篇)에서 말하길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그 중의 하나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교육하는 것이다.(得天下英才 而敎育之 三樂也) 라고 한 것이다. 뛰어난 제자를 키우는 기쁨을 군자의 세 가지 기쁨 중에 하나로 꼽았다. 어떤 걸출한 인물의 배경에는 반드시 그 인물의 재능과 능력을 알아보는 훌륭한 조련사, 안목 깊은 훌륭한 스승들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일자무식이었던 육조 혜능대사의 인물됨을 알아본 것은 오조 홍인대사였다. 그러나 이미 홍인대사의 후계자로 일찌감치 점 찍혀졌던 신수의 추종자들은 홍인대사의 결정에 불복하였다. 그러나 선불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이는 결국 남종선을 일으킨 육조 혜능대사이며 지금까지 중국과 한국불교의 법맥은 혜능대사의 계보를 이어받고 있다. 조선 후기, 서체의 대가로 이름을 날린 추사 김정희를 알아보고 스승이 되길 자처한 이는 당대의 뛰어난 학자였던 박제가(朴齊家)였다 한다. 여섯 살 때 추사가 쓴 입춘첩을 대문에 붙였는데, 당시 북학파의 대가이자 이름 있는 학자였던 초정(楚亭) 박제가가 추사가 여섯 살 때 대문에 써붙인 입춘첩을 지나가다 보고는, "이 아이는 앞으로 학문과 예술로 세상에 이름을 날릴 만하니 제가 가르쳐서 성취시키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추사의 부친에게 허락을 구했다는 일화를 본 적이 있다. 훌륭한 스승에게서 훌륭한 제자가 나오는 법인 것이다.

2018-07-25 05:47: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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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4일 화요일 (음 6월 12일)

[쥐띠] 48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60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2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다. 8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이다. [소띠] 49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61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하라. 73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한다. 85년 남의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호랑이띠] 50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62년 시비 및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74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토끼띠] 51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었다 가자.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75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7년 기쁨과 근심의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용띠] 52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4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하자. 76년 미국행이던 어느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88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는 법. [뱀띠] 5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77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8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도 적다. [말띠] 54년 자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기쁘다. 66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8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9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양띠] 55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67년 희로애락을 함부로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7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9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원숭이띠] 56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8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80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속이 상한다. 92년 날씨 탓 내 탓 니 탓 만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닭띠] 57년 배우자가 내게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자. 69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81년 상대에게 가장 큰 복수는 완벽하게 잊어 주는 것. 9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개띠] 58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70년 아는 길도 물어가야 실수가 없다. 82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9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치는 날. [돼지띠] 59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71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좁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83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5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2018-07-24 06:11: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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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주 편안한 카페 같은 상담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주 편안한 카페 같은 상담소 도시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카페이다. 카페는 커피와 차를 파는 곳이지만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현대인들에게 카페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다. 만남이 이루어지고 공부를 하고 토론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리고 카페라는 공간의 빼놓을 수 없는 의미는 바로 휴식의 공간이다. 바쁜 도시생활 중에 잠시 몸과 마음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카페이다. 사람들은 카페를 언제나 마음 편하게 생각하고 종종 찾아가 휴식을 취한다. 필자가 충정로에 있는 지금의 사무실 자리를 구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것도 그것 이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장소 마음 내려놓기가 가능한 공간 충정로에 있는 사무실은 한눈에 보아도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기운이 흐른다. 대도시에 존재하는 것들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편안함이 있다. 대도시 한가운데 있음에도 안락한 기운이 감싸고 있다. 풍수지리로 볼 때 명리학 상담실로 최적의 공간이다. 풍수에 의하면 공간에 따라 서로 다른 기가 흐른다. 재앙을 쫓아내고 복을 불러들이는 곳이 따로 있는 것이다. 현재자리는 고유한 기의 흐름이 느껴진다. 거기에 더해서 항상 따뜻한 햇살이 자연의 에너지를 더해준다. 음습한 기운이 자리 잡을 수 없는 형상이다. 풍수의 여러 가지 요인이 더해진 상담실 자리는 인간 내면의 기운을 끌어내고 돋워주는 강한 힘이 있다. 찾아오는 사람마다 사무실에 오면 에너지가 불어넣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말한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이 찾아왔을 때 감싸 안아주는 기운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마음 아픈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기운도 함께 있다. 처음 봤을 때 이곳은 허름한 한옥이 있던 자리였다. 그러나 그곳의 기운은 부드러움과 강함이 함께 어우러지고 있었다. 따뜻함과 냉철함의 좋은 조합이었다. 그런 기운의 영향인지 인생문제를 풀어내고 싶은 사람들이 항상 끊이지 않는다. 위로가 필요하고 용기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항상 발길을 한다. 넓은 팔을 내밀어 누구나 안아 들이는 모습, 길을 가다 그런 카페를 보면 들어가고 싶고 앉아서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 생각이 든다. 카페처럼 친근하고 편안한 공간이다. 항상 열린 문으로 누구나 들어올 수 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인생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다. 그렇게 몸도 마음도 내려놓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위안을 받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그런 의미에서 복잡하고 숨 가쁜 도시 속의 오아시스인 셈이다.

2018-07-24 05:46: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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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3일 월요일 (음 6월 11일)

[쥐띠] 48년 건강이 우선이니 적당한 운동은 필수. 60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72년 힘들어도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말자. 84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사촌을 잘 보살펴야 한다. [소띠] 4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1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니 신경 써라. 73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85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호랑이띠] 5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6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74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86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토끼띠] 51년 힘든 일은 배우자와 상의하자. 6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75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87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나 복병이 있을 수 있다. [용띠] 5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항상 최선을 다하자. 64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76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88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온다. [뱀띠] 53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65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77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달하니 행운의 날. 89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말띠] 54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6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78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90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오니 주의. [양띠] 55년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하루. 67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보자. 9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원숭이띠] 56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이다. 6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0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니 준비. 9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마무리된다. [닭띠] 57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있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8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93년 멀리서온 윗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개띠] 58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여겨라. 70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사 주의. 8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94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한다. [돼지띠] 5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71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8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이다. 9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2018-07-23 06:11: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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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재의 공덕을 의심하지마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백중재의 공덕을 의심하지마라 백중재 입재 기도일이 7월 7일이었으니 벌써 초재와 2재를 지나 중반을 향해가고 있다. 백중기도는 음력 7월 15일 하안거가 끝나는 날 회향을 한다. 입재 때부터 따지면 마지막 7재 회향 때까지 도합 여덟 번의 재를 올리게 된다. 해마다 한 번 지옥문이 열려서 지옥 고를 겪는 모든 영가들이 천도될 수 있다는 희망의 날이다. 백중은 다른 이름이 우란분절이다. 유래는 기회가 될 때마다 간략히 소개한 적이 있다. 백중날은 우리의 선망 조상님들은 물론 삼악도에서 고통 받는 일체영가들이 부처님의 위신력과 지장보살님의 크신 서원력으로 지옥 고를 여의고 모두 극락왕생할 수 있는 날이라고 믿고 있다. 재를 올리는 당사자의 7대 조상들뿐만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인연 있는 먼 친인척 지인들까지 두루 천도된다고 하는 것이다. 대승경전의 여러 경전 중 하나로서 전해지는 목련경(目連經)과 우란분경(盂蘭盆經)을 보면 하안거가 끝나고 계율과 수행으로 청정해진 대중스님들에게 정성껏 차린 음식과 과일 향촉과 의복으로 공양하라고 하였다. 이에 대한 답례로 대중스님들은 지옥고를 겪는 유주 무주고혼들이 지옥을 벗어나도록 기도의 신통력으로 회향할 수 있다는 불가의 깊은 믿음에서 우란분재의 전통이 시작되었다. 실제로 이는 신통력으로 자기 어머니가 아귀(餓鬼) 지옥에서 고통 받는 모습을 본 부처님의 상수제자인 목건련(目犍連)이 어머니의 구원을 위해 부처님에게 청원하여 비롯되었다. 목련존자의 어머니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던 수천의 죄업영가들이 천도되었음이 지장경에도 기록되어 있다. 이후 하안거가 끝나는 음력 7월 보름에 백중재를 올리는 것이 전통이 된 것이다. 일반 천도 재와는 달리 백중기도는 정식으로 하자면 입재부터 시작하여 총 여덟 차례 행해진다. 일 년에 한 번 지내는 제사도 지내지 않겠다고 하는 마당에 근 한 달 반 동안 여덟 차례의 재를 올린다는 것은 보통 정성이 아니다. 게다가 재 한 번 올리는 시간도 근 두 세 시간에 달하니 한 여름 더위가 최고조인 때에 보통 인내와 노력을 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영가를 위해 사십구제를 지내드리는 것이니 말이다. 이러한 의식을 미신으로 치부해서는 절대 안 된다. 산 사람을 위한 정성도 대가가 따르거늘 보이지 않는다 하여 그 대가가 없다고 말할 수 없음이다. 의심 많고 믿음 얕은 우리들을 위하여 지장경에서는 간곡히 기록되어 있다. 재를 지내는 공덕의 3분은 영가에게 가고 나머지 7분은 재를 올리는 산사람들에게 돌아간다고.

2018-07-23 05:45: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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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0일 금요일 (음 6월 8일)

[오늘의 운세] 7월 20일 금요일 (음 6월 8일) [쥐띠] 48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60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2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나타난다. 84년 성공이 가까이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소띠] 49년 자손의 초대로 하루가 행복. 6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보자. 73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5년 흘러가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호랑이띠] 50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실망하지 마라. 62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피서를 떠나보자. 74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중요한 날. 86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니 조금 참고 기다리자. [토끼띠] 5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63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있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7년 윗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날. [용띠] 5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 64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 보자. 76년 욕심을 부리면 일이 성사되기 힘들다. 8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매사 주의. [뱀띠] 5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5년 꽃 피고 새가 울기 시작했으니 행동할 때이다. 77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89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말띠] 54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6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7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90년 가끔은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하니 외모에도 신경을 써라. [양띠] 55년 만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해야 한다. 79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게 아니니 항상 준비해라. 91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자. [원숭이띠] 56년 어려운 일은 배우자와 상의. 68년 지나친 자존감이 주변을 힘들게 하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80년 아랫사람과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92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쁜 날. [닭띠]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69년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느껴라. 81년 집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온다. 9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이니 의견통일이 우선. [개띠] 58년 건강이 우선이다.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7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할 것이다. 8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94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큰 보답을 받는다. [돼지띠] 59년 나라 밖에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71년 그물을 치지 않고 물고기를 많이 잡지 못한다. 83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95년 친구가 조언을 해주니 일이 잘 풀린다.

2018-07-20 05:42: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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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식의 궁합, 인생관계의 궁합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풍성하게 식탁을 가득 채운 요리로 손님들을 접대하던 문화가 있는지라 각양각색의 산해진미 요리가 풍성하게 차려진 뷔페식당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결혼식의 하례 상으로서 뷔페는 이제는 매우 당연한 풍경이 되었다. 뷔페음식은 풍성하게 차려진 음식들을 보노라면 아무래도 양도 지나치게 먹게 되어서 과식하기 일쑤다. 이 음식 저 음식을 섞어 먹은 탓에 배가 편치 못한 경험이 적지 않다. 이를 통해 음식에도 궁합이 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오이와 무처럼 각각은 좋은 영양을 지닌 채소지만 함께 먹게 되면 각각이 지닌 효능을 떨어뜨린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것이다. 뽀빠이에게 힘을 주는 시금치 역시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명사인 두부와 함께 먹게 되면 결석 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사실처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이밖에도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과 그렇지 않은 재료나 요리법에 대한 다양한 예가 있는 것이다. 반면에 궁합 좋기로 소문난 음식에는 돼지고기와 새우젓을 들 수가 있다. 강력한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들어 있어 기름진 돼지고기의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무슬렘 전통의 아라비아국가나 인도처럼 더운 나라에서는 돼지고기를 매우 경계하고 있다. 특히 무슬렘 국가에서는 코란에 명시하기를 돼지고기는 부정한 고기이니 먹지 말라고까지 계율로 정했다는데, 이는 돈육이 상하기 쉬운 육류라 더운 지방에선 싱싱한 저장이 힘들어 자칫하면 먹고 심각한 탈이 날 수가 있으니 식중독을 막기 위한 선택이었던 것이다. 만약 무슬렘 국가들이 새우젓을 구하기 쉽고 그 효능을 알았다면 금기시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해 본다. 한국에 치맥 열풍이 불면서 통풍환자가 많이 증가하였다한다. 이는 맥주 재료인 효모의 퓨린 성분이 치킨과 같은 고기류를 안주로 할 때 더욱 증가하는 퓨린 성분이 소화되는 중에 혈액 내에 요산을 증가시키고 그 결정체가 관절 내에 쌓이는 증상이다. 그 고통이 얼마나 큰지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 하여 통풍이란 이름이 붙은 것이다.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은 모르고 좋아서 먹었는데 결과는 고통이다. 인간관계 역시 처음엔 좋다가 나중에 원수가 되는 인연을 일러 인간관계와 음식의 궁합이 뭐가 다르다하랴. 인간관계의 합의 좋고 나쁨은 삼합과 육합을 우선적으로 들고 있다. 물론 단순하게 볼 때의 이야기지만 인오술, 신자진, 해묘미, 사유축의 삼합과 자축 묘술 인해 진유 사신 오미 의 육합을 말한다.

2018-07-20 05:4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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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9일 목요일 (음 6월 7일)

[오늘의 운세] 7월 19일 목요일 (음 6월 7일) [쥐띠] 48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60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72년 힘들어도 가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84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소띠] 49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하다. 73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일이다. 85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 [호랑이띠] 50년 자손이 새 인연을 데려오니 기쁘다. 6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유지가 오늘의 최선이다. 74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86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시작. [토끼띠] 51년 먹을 복이 있는 날. 6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나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매사에 주의. 75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 87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는다. [용띠] 52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자. 64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6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이보다 기쁜 일이 없다. 88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뱀띠] 53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5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임을 잊지 말자. 77년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뜻한 바를 무사히 달성. 8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날이다. [말띠] 54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66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해야 한다. 7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9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야 한다. [양띠] 55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다. 67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 보자. 79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91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이다. [원숭이띠] 56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68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80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이니 마음을 편하게. 92년 시간은 금이니 활용을 잘 해야 한다. [닭띠] 57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93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기만 하다. [개띠] 58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7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하는 날. 82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9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참아야 한다. [돼지띠] 59년 격한 말은 상대방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7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95년 마음이 울적할수록 웃어야 복이 온다.

2018-07-19 05:42: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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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인(貴人)을 만나는 인연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 생각지도 못하게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이를 일러 하늘이 도우셨다고 얘기한다. 그만큼 귀인을 만나는 일은 희유한 기회인 것이다. 업연의 이치로는 친하지 않은 관계라 할지라도 도움을 베풀거나 하면 어느 순간 내 자신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나를 도와주는 손길을 만날 때가 있다. 이러한 것을 일러 바로 귀인상봉 인연이라 하는 것이다. 사실 나의 부모나 아들·딸 등 가족들에게 베푸는 덕은 선행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당연한 효도이자 의무일 것이다. 물론 요즘 시대는 옛날과 달라 효가 바닥에 떨어지고 부모의 아동학대도 심심찮게 기사화되고 있는 것을 보면 부모노릇 자식 노릇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인 것만큼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와 상관없는 타인에게 동물에게 도움을 주고 보살핌을 베푸는 것은 분명 선한 공덕이 된다. 예를 들어 윤회의 업보에 따르면 다른 이나 다른 동물의 생명을 귀히 여기고 살려주는 일은 장수와 건강을 보장한다고 한다. 따라서 단명한 경우는 전생에 살생을 즐겨하였거나 다른 생명을 상처주고 죽이는 일에 대한 과보라고 지장경에도 나와 있다. 팔자를 볼 때 어떤 이들은 어려운 고비가 있을 때마다 도움의 손길을 받는 이들이 있다. 이들의 사주를 잘 살펴보면 신살 중 하나인 천을귀인(天乙貴人)을 지니고 있다. 이 천을 귀인은 길성 중 으뜸으로 여겨져 흉한 일이 생겨도 그 흉성은 감소되며 피해갈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년지에 천을 귀인이 있으면 조상 덕이 있는지라 선대로부터의 유산과 유물을 이어받으며 월지에 있게 되면 부모덕이 뛰어나고 일지에 있게 되면 배우자궁이 좋다고 보는 것이다. 물론 이 천을귀인이 시지에 있다면 반드시 자식으로 인하여 칭송받을 일이 있다. 물론 이 신 살이 공망을 받지 않아야 그 효력이 있으며 형이나 충을 받지 않으면 더욱 그 기운이 출중해진다는 해석이다. 이렇듯 사주에 천을귀인이 있게 되면 귀인을 만나는 일도 있게 되어 살아가는 중에 생기는 인생사 험난한 일도 잘 비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천덕이나 월덕이 있는 경우도 귀인상봉의 운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길 성의 신살 들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팔자의 기호라는 것은 나의 세세생생 쌓아온 업의 결과임을 깨달은 선사들과 조사는 물론 지혜의 눈이 밝은이들이 항상 얘기하는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그래서 선인선과(善人善果, 악인악과(惡因惡果)란 말이 있는 것이다.

2018-07-19 05:39:2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