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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인생 추위도 풀리는 우수

양력으로 2월 19일 전후에 있는 우수는 입춘 보름 뒤에 자리하고 있다. '우수에는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속담이 있다. 대동강은 어디에 있나. 북한의 평양에 있다. 우리나라 국토 전체로 보면 대동강은 추위가 오래 가는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우수라는 단어는 비를 뜻하는 우(雨)자와 물을 뜻하는 수(水)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인데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겨울이 가고 봄을 맞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양력으로 2월을 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몸으로 체감하는 추위가 여전하고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기 힘들다는 이유 때문이다. 그러나 태양태음력 즉 음력에서의 정월은 계절상 봄에 해당한다. 봄을 느끼기 어려운 이유 중의 또 하나는 꽃샘추위가 이즈음에 기승을 부려서이다. 날씨가 풀리는 듯 하다가 꽃샘추위 때문에 다시 몸을 움츠리게 만드니 봄을 맞는다는 게 실감나지 않는다. 그러나 꽃샘추위가 아무리 몰려온다고 해도 우수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추위가 물러나고 시나브로 봄기운이 물들게 된다. 추위와 얼음은 동장군이 위세를 떨치는 겨울을 떠올리게 한다. 추위가 몰려오면 사람들은 힘든 겨울나기 생각에 마음이 우울해진다. 그러나 추위는 꼭 겨울이라는 계절에만 있는 게 아니다. 겨울이 아니어도 삶에는 추위가 가득하다.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삶의 추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질병 돈 인간관계 갈등 다툼 등이 삶을 춥고 힘들게 만든다. 살아가면서 병원에 한 번도 가지 않을 정도로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없다. 질병은 피하기 힘든 일이다. 돈 문제 역시 사람을 힘들게 만든다.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사람 역시 없다. 평생 돈 문제로 시달리는 게 일반적인 삶이다. 질병과 돈은 사람의 삶을 힘들게 하는 추위와 같다. 그것뿐만이 아니다. 사람 사이의 갈등과 다툼을 부르는 인간관계 역시 삶을 힘들게 하는 추위의 하나이다. 사람들은 이런 추위들에 둘러 싸여서 살아간다.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런 추위들은 고통을 만들어내고 삶을 힘들게 한다. 삶의 고난이 봄날의 얼음처럼 녹아내리기를 원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대동강 얼음이 녹아내리는 것처럼 삶의 추위와 얼음이 녹아내리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우수에 해본다. 이어서 현실에서 그런 일이 일어나 사람들이 삶의 추위와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며 기도를 드리곤 한다. 새해를 맞으면서 여러 가지 다짐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짐과 달리 세상살이는 녹록치 않고 마음은 또 얼음장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봄 맞는 우수의 따뜻함처럼 사람들의 고난과 고통이 풀리기를 나 또한 기도해 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6일 목요일 (음 1월 20일)

[쥐띠] 48년생 만사가 대길 할 운세입니다. 60년생 귀하의 능력이 절정에 달하게 됩니다. 72년생 옳지 못한 생각은 가지지 마세요. 84년생 실직자는 오랜 실업자 생활을 청산할 때가 왔습니다. [소띠] 49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61년생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입니다. 73년생 되어도 늦게 이루어지니 더 노력하세요. 85년생 포상이나 승진수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입니다. 62년생 좋은 여행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 74년생 사람을 믿지 마세요. 86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나중에는 좋지 않게 됩니다. [토끼띠] 51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63년생 운을 만나 평온해 지겠습니다. 75년생 먼 여행은 삼가 하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87년생 득 되는 것이 전혀 없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용띠] 52년생 기다리는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세요. 64년생 자신의 고집 대로 일을 처리하지 마세요. 76년생 원하는 수준만큼 일이 성취됩니다. 88년생 고생 끝에 낙이 옵니다. [뱀띠] 53년생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65년생 유혹에 흔들리지 마세요. 77년생 처음의 마음가짐을 유지한 채 기다리면 성공의 길이 보입니다. 89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지금은 어려우나 곧 호전됩니다. 66년생 길게는 5년을 내다보아야 할 듯 합니다. 78년생 지금은 쉴 때가 아닙니다. 90년생 평생을 함께 할 벗이나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작은 소망은 이루어집니다. 67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고 자중하세요. 79년생 백년해로할 배필을 만납니다. 91년생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넓은 마음으로 사람을 품으세요. 68년생 부부 불화가 있겠습니다. 80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세요. 92년생 노력한 만큼 얻지 못하는 대가에 좌절하게 됩니다. [닭띠] 57년생 뜻대로 일이 풀립니다. 69년생 순간의 선택이 큰 일이 될 수 있습니다. 81년생 번창 하긴 힘들어도 다소 순탄하게는 흘러 갈 것입니다. 93년생 사리판단을 분명히 하세요. [개띠] 58년생 재능과 지식을 널리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70년생 실속을 취하는데 집중하세요. 82년생 운이 좋아진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94년생 집착으로 유쾌한 하루를 망칠 수도 있습니다. [돼지띠] 59년생 안정된 자세로 천천히 자신의 길을 가세요. 71년생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83년생 귀하의 운이 너무나도 길합니다. 95년생 이성과의 이별수가 예상되겠습니다.

2017-0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장재일

대승불교에는 한 달에 열흘 정도를 십재일(十齋日)이라 하여 불보살님들께 기도를 올리는 날들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지고 각 사찰들마다 재일(齋日)로써 기도를 올리는 날들 중의 하나가 매달 음력 18일에 행해지는 지장재일(地藏齋日)이다. 이미 명을 마친 부모님이나 선망조상 및 친족연족 등 인연영가는 말할 것도 없지만 혹여 나와 연관이 없는 유주무주 고혼들에게도 지옥고를 면하고 극락왕생을 발원해 드리는 날이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지만 불교에서도 지옥은 분명히 명시되어 있다. 종류별 지옥의 명칭이 수없이 있을 정도이다. 윤회를 믿는 불가에서는 존재계의 가장 고통스러운 곳으로서 지옥계에 떨어진 중생들의 구제와 더불어 성불(成佛) 인연까지 서원을 세우신 분이 바로 지장보살(地藏菩薩)인 까닭에 음력 18일만큼은 대부분의 사찰에서 지장기도가 행해진다. 불가에서는 전통적으로 음력으로 재일을 치루는 까닭에 이러한 재일들이 평일에 오는 수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인연 영가를 위해 지장기도에 동참하고 싶어도 직장인 불자들의 경우 쉽지가 않다. 물론 지장재일뿐만 아니라 관음재일이나 약사재일 미타재일 같은 때도 마찬가지지만 다른 재일과는 달리 지장재일만큼은 되도록 챙길 것을 권하고 있다. 왜냐하면 영(靈)의 세계를 믿는 필자로서는 인간사의 많은 길흉화복들이 선망조상 등 인연영가와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음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기독교나 천주교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선망조상들도 모두 귀신의 차원으로 치부해버리며 절을 올리는 것조차도 삼가지만 불가는 물론 유교를 포함한 민속신앙에서는 존재의 차원을 달리할 뿐 존중의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인 풍수사상은 같은 유전자(DNA)를 지닌 조상과의 상호 기운의 작용을 인정하는 것에 대한 반증이다. 따라서 지장재일 의식에 몸소 참여를 못할 경우 '츰부다라니' 세 번이라도 꼭 염송할 것을 당부하는 것이다. 지장재일에 지장경을 한 편이라도 독송하기는 어렵다. 참으로 길상하지만 지장경은 대승경전 중에서도 그 길이가 매우 긴 경전에 속한다. 따라서 시간적으로나 여러 상호항이 하락치 못할 경우 지장경의 핵심내용을 진언으로 나타낸 것으로 알려진 츰부다라니를 세 편이라도 염송하라고 하는 것이다. 츰부다라니의 공덕은 참으로 영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관음기도나 약사기도 등 목적이 뚜렷한 기도발원도 있지만 특히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어려움이나 곤란함이 있을 때 츰부다라니를 염송하라고 권유되기도 한다. 다라니는 한문으로 표기하면 진언 또는 진언주(眞言呪)가 되는데 염송하면 신묘함을 경험하게 된 많은 사례가 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5일 수요일 (음 1월 19일)

[쥐띠] 48년생 거듭 실패가 계속됩니다. 60년생 매사가 안절부절 입니다. 72년생 과로를 피하고 잠시 휴양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84년생 윗사람에게서 좋은 소식을 듣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여행은 좋으나 서쪽으로는 가지 마세요. 61년생 비뇨기 계통의 질병이 보입니다. 73년생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을 보여주세요. 85년생 매사 동료와 함께 의논하세요. [범띠] 50년생 활력이 넘치는 하루입니다. 62년생 자신감 있게 추진하면 결과가 좋습니다. 74년생 계획했던 일이 있다면 의욕 있게 추진하세요. 86년생 주위의 칭찬을 들을 일이 많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인내하면 결과가 좋아집니다. 63년생 작은 일은 해결하였지만 더 큰 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75년생 계획하던 일에 결과가 있습니다. 87년생 갈등이 생기면 양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용띠] 52년생 커다란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64년생 윗사람의 충고를 절대 가벼이 여기지 마세요. 76년생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88년생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뱀띠] 53년생 재물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65년생 오래된 지병만 아니라면 조금씩 차도가 있습니다. 77년생 힘든 일이 생겨도 의지할 곳이 없습니다. 89년생 너무 지쳐 있습니다. [말띠] 54년생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합니다. 66년생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세요. 78년생 천 번이든 만 번이든 참으세요. 90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내지 마세요. [양띠] 55년생 전화위복을 실감하는 하루입니다. 67년생 돈과 시간만 낭비합니다. 79년생 건강에 유의하고 체력관리에 힘을 쓰세요. 91년생 소망이 너무 원대하니 조금 낮춰서 생각해보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돈은 들어오나 반흉반길입니다. 68년생 부적절한 일에 어쩔 수 없이 관여하게 됩니다. 80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열리고 구원의 손길이 다가옵니다. 92년생 남녀간의 문제를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친한 사람을 믿다가 낭패를 볼 것이니 주의하세요. 69년생 윗사람의 말을 잘 새기세요. 81년생 큰 거래는 다음으로 미루세요. 93년생 금전운이 좋으나 방심하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색다른 경험이나 행운이 있는 날입니다. 70년생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합니다. 82년생 여행이나 외출은 삼가 하는게 좋겠습니다. 94년생 용기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자신감이 필요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장거리 여행에도 장애가 없습니다. 71년생 크고 작은 어려움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83년생 늦은 귀가는 금물입니다. 95년생 직장 내에서 구설수를 조심하세요.

2017-02-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수 인테리어

예전엔 주택의 종류에 기와집 초가집 벽돌집 나무집 등이 있었고 마당이 있는 집이나 뒤뜰이 있는 집 등 형태도 서로 달랐다. 인구가 대도시로 몰리면서 주택형태는 아파트라는 단일한 모양으로 굳어져 버렸다. 아파트는 생활하기에 편하고 치안 유지가 잘 된다는 면에서 장점이 있다. 주택의 형태가 다양했을 때는 집을 지을 때 터를 잡는 것부터 많은 고민을 했다. 집의 터를 잡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풍수였다. 풍수는 땅에 관한 이치를 살펴보아 흉한 기운을 막고 길한 기운이 흘러들게 하는 것이다. 그 바탕이 되는 것은 오행설과 음양론이다. 풍(風)은 땅의 성질에 관한 것을 살피고 수(水)는 물과 연관이 되는 모든 것들을 돌아보는 것을 말한다. 크게 보아서는 도성을 옮기고자 할 때 한 마을의 자리를 잡을 때 풍수를 살핀다. 개개인 집을 짓거나 이사를 갈 때 풍수를 따진다. 집터를 잡을 때도 그렇고 집의 조경을 꾸밀 때도 풍수가 빠지지 않는다. 예전의 개인주택들은 풍수를 충분히 고려해서 집을 꾸밀 수 있었다. 아파트는 일단 규격화 되어 모든 집이 같은 구조를 지닌다. 빌딩처럼 한 건물에 많은 집이 들어가니 빽빽하게 밀집되어야 하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 큰 건물이다 보니 바람의 자연스러운 방향도 건물에 막혀 바뀌어버린다. 이런 상황이기는 하지만 풍수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나름대로의 방법 인테리어에 풍수를 활용하는 것이다. 필자에게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 중에도 아파트지만 풍수를 살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재산이 불어나는 풍수인테리어를 하려면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현관이다. 현관은 복이 들어오고 나가는 통로 역할을 한다. 현관에 지저분한 것들이 널려 있거나 물건들을 쌓아 놓으면 복과 기운이 들어오는데 지장을 준다. 거실도 밝은 조명을 하는 게 좋다. 거실의 소파는 복이 들어오는 현관과 등지지 않게 자리를 잡아야 한다. 침실은 휴식을 취하고 잠을 자는 공간이므로 통풍과 채광을 가장 먼저 살펴야 한다. 공기가 자연스럽게 잘 순환될 수 있도록 침대나 다른 가구들을 배치할 필요가 있다. 침실이 상쾌해지면 건강을 좋아지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부엌은 음식을 조리하는 곳으로 가족들의 건강운과 깊은 관련이 있다. 부엌이 자리하는 방위는 동쪽이 좋다. 동쪽의 부엌은 경제적으로 좋은 운세를 만들고 주부의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인테리어에 풍수를 담으면 여러 가지로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선 집안에 좋은 기운을 받아들이는 통로가 생긴다. 공간배치를 최적화 하면서 공기 순환도 좋아지고 기가 흐르는 것도 원활해지며 집안에 화평을 불러오고 나쁜 기운이 있으면 밀어낸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4일 화요일 (음 1월 18일)

[쥐띠] 48년생 근심을 풀어버리세요. 60년생 부득이하게 좋지 않은 일에 말려 들게 됩니다. 72년생 커다란 일에 욕심을 부리고 있다면 이루기 힘들 것입니다. 84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지 못합니다. [소띠] 49년생 안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61년생 사업에는 내실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3년생 알찬 결실을 거두기가 만무한 실정입니다. 85년생 목표를 한 곳에만 두고 움직이세요. [범띠] 50년생 어려운 일을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 62년생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없습니다. 74년생 하늘에서도 복을 내리는 형상입니다. 86년생 애정운이 좋은 하루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가문이 빛이 나고 자손들이 기쁨을 가져옵니다. 63년생 멀리 있던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75년생 사업이 번창일로에 있습니다. 87년생 여행하기에는 시기가 좋지 않습니다. [용띠] 52년생 가정에 경사가 있겠습니다. 64년생 새로운 일을 하면 결과가 가히 창대 할것입니다. 76년생 이상형의 직종을 만날 수 있습니다. 88년생 빠른 시간에 화해하도록 하세요. [뱀띠] 53년생 배우자에게 따뜻하게 대하세요. 65년생 은인이 원수가 되니 단호히 거절하세요. 77년생 우유부단하면 주변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89년생 사사롭게 흐르지 아니하면 크게 쓰일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동업자를 만나 일이 순조롭습니다. 66년생 부동산이나 금전문제 주의하세요. 78년생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합니다. 90년생 순간적인 기지로 어려움을 쉽게 벗어납니다. [양띠] 55년생 좋은 인연이 생기게 됩니다. 67년생 미래의 계획을 진심으로 고민해보세요. 79년생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쁜 하루를 보냅니다. 91년생 크게 바라지 않으면 이룰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벌리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습니다. 68년생 자본줄이 막히게 됩니다. 80년생 동쪽부근에 오랜 친구가 있습니다. 92년생 시간을 내어 부모님과 함께 식사하세요. [닭띠] 57년생 큰 일을 하려면 작은 근심은 버려야 합니다. 69년생 금전적으로 손해가 있지만 바라던 대로 이루어집니다. 81년생 모든 것이 길하니 운이 좋습니다. 93년생 운도 훤하고 마음도 훤합니다. [개띠] 58년생 망설임보다는 자신감 있는 추진이 필요합니다. 70년생 지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깨달으세요. 82년생 새로운 시도는 피하고 마무리에 힘쓰세요. 94년생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노력하세요. [돼지띠] 59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고 성취될 것입니다. 71년생 여러 일을 하는 것은 무리일수 밖에 없습니다. 83년생 이직에 시간을 투자하세요. 95년생 소박한 소원을 바라는 것이 유익합니다.

2017-0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왜 선해야 하는 것일까?

명심보감(明心寶鑑)은 말 그대로 마음을 밝히고 거울같이 비추어보아야 하는 보석같은 가르침을 담고 있는 책이다.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文臣)인 추적(秋適)이 금언, 명구를 모아 편찬한 귀중한 교육서이다. 이 책의 제1편은 계선편(繼善篇)인데 착하게 사는 일의 중요성을 제일 앞 장에 놓은 이유가 자못 함축하는 바가 크다고 하겠다. 즉 "착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내린다"(子曰爲善者 天報之以福, 爲不善者 天報之以禍) 라는 공자의 말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그 다음 장이 천명(天命) 순명(順命) 효행(孝行) 등등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인간으로서 가장 근본이 되는 덕목부터 나열하고 있는 것이다. 선하게 산다는 것이 복의 근원이 됨을 공자는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착한 것을 보거든 아직도 부족한 것 같이 하며 착하지 못한 것을 보거든 끓는 물을 더듬는 것과 같이 하라."( 見善如不及 見不善如探湯) 라는 가르침의 글귀가 자못 엄정하다. 선인선과(善人善果)요 악인악과(惡因惡果)라는 불경의 구절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 성경에서도 선한 사마리아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듯 선함을 여의면 하나님의 자식된 자의 자격이 없음을 단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이 계선편은 선(善)함의 가치와 중요성을 계속 절절히 당부하고 있는데 "동악성제가 훈계를 내려 말하기를 하루 착한 일을 행할지라도 복은 비록 금방 나타나지 아니하나 화는 저절로 멀어질 것이요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금방 나타나지 아니하나 복이 스스로 멀어지느니라 착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봄 동산에 풀과 같아서 그 풀이 자라나는 것은 보이지 않으나 날마다 더하여 늘어가는 것이 있고,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서 그 숫돌이 갈리어서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 아니할지라도 날이 갈수록 숫돌이 닳아 없어지는 것과 같으니라."라며 훈육하고 있다. 동악성제(東岳聖帝)는 도가(道家)에 속하는 성현(聖賢)의 한 사람이라고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데 그 생몰연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 그러나 이 명심보감이 지어진 연대는 고려 충렬왕 때이니 아마도 공자 이후의 인물로서 춘추전국시대 이후의 한나라 때의 인물일 수도 있겠으나 그 칭호에서 미루어보건대 동쪽 산악의 성스러운 제후쯤으로 본다면 국민과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治國)의 기본 정신을 하늘의 밝은 섭리에 어긋나지 않는 바름과 인간 본연의 양심을 잃지 않는 선함을 갈고 닦는데 두었음을 알 수 있다. 옛 선인들은 처음 배움을 시작하는 어린 소학들에게 계선편에 나오는 위의 글귀로써 학문 연마의 목적을 삼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2월 13일 월요일 (음 1월 17일)

[쥐띠] 48년생 물건이 파손될 수 있습니다. 60년생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72년생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마세요. 84년생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습니다. [소띠] 49년생 조바심이 날 수 있습니다. 61년생 어려움은 한 번쯤 겪게 됩니다. 73년생 기대했던 만큼은 충족시킬 수는 없습니다. 85년생 구설수를 많이 듣게 되니 주의하세요. [범띠] 50년생 오랫동안 숙원한 일이 이뤄집니다. 62년생 나가려 해도 나가지 못하니 마음이 답답합니다. 74년생 노력에 따른 결과가 나옵니다. 86년생 목표가 너무 큰 것이 흠입니다. [토끼띠] 51년생 현금은 저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63년생 신중히 나아가야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75년생 사면초가의 위기입니다. 87년생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용띠] 52년생 늘 올바른 자세로 매사에 임하세요. 64년생 건강을 조심하세요. 76년생 첫 사랑 혹은 옛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 88년생 다음 달에 아주 반가운 손님이 귀하를 방문 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오랜 친구가 배신합니다. 65년생 돈 때문에 망신수가 있으니 근신하세요. 77년생 자신의 재능이 부족한 탓을 부모 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89년생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세요. [말띠] 54년생 아프면 병이 오래 갈수가 있습니다. 66년생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입니다. 78년생 심신수양에 힘쓰도록 하세요. 9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입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에 귀하를 해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67년생 거래가 성립되기 어렵겠습니다. 79년생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91년생 식구들이 모두 합심해서 고난을 이겨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낭비와 사치를 버리세요. 68년생 좋은 운이 계속 될 것 입니다. 80년생 사회적으로 이익을 남길 생각을 하세요. 92년생 주변인들을 너무 믿는 것은 금물 입니다. [닭띠] 57년생 오늘은 길한 하루 입니다. 69년생 거래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잘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81년생 금전운도 있는 날 입니다. 93년생 안 좋은 영향을 받기 쉬운 날입니다. [개띠] 5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됩니다. 70년생 근사한 주말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82년생 조심과 좌중을 요합니다. 94년생 잘 나가는 자는 곤란을 겪을 것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좋다면 무조건 밀고 나가세요. 71년생 과감한 결단성과 놀라운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83년생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95년생 병 관리를 잘못하면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2017-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유대인과 경제 교육

현대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이 있다. 미국의 월가이다. 세계의 자본이 모여들고 말 그대로 대형 머니게임이 벌어지는 곳이다. 그 월가를 움직이는 사람은 누구일까. 특정한 어느 한 사람이 월가를 움직이지는 않는다. 그러나 특정한 민족은 있다. 유대인이 그들이다. 월가에서 유대인들은 눈에 뜨이는 행보를 보인다. 최고 경영진 자리에서 자본을 좌지우지하고 재무계통 고위관료로 들어가 미국 전체의 자본흐름을 만들어 낸다. 공직을 마치면 다시 월가로 돌아오곤 하는 그들의 영향력은 막강한 힘을 자랑한다. 월가의 전설로 불리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있을 정도이다. 전 세계의 유대인은 1500만 정도라고 하는데 세계 인구의 0.2% 정도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들은 어떻게 세계의 돈을 움직이는 것일까. 전문가 분석에 의하면 유대인들의 힘은 어렸을 때 시작하는 돈 관리 교육에서 나온다. 일찌감치 경제와 관련된 교육을 끊임없이 한다는 것이다. 유대인들은 자식들이 13세가 될 때 '바미츠바'라고 하는 성인식을 치른다. 이 행사에서 친척들은 축하금을 주는데 몇 천 만 원쯤 된다고 한다. 이 돈을 기반으로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돈 관리하는 교육에 나선다. 예금은 기본이고 증권과 채권 등의 투자상품 운용방법을 알려줘 스스로 돈을 불려가게 한다. 자연스럽게 금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경제의 흐름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거기에 더해 왜 돈을 벌어야 하는지 돈은 인생에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에 관한 철학까지 함께 가르친다. 경제교육은 철저하고 이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세상에서 공짜로 얻을 수 있는 건 없다는 냉정한 현실을 반드시 알려준다. 용돈을 줄 때도 그냥 주는 법이 없다. 집안일을 돕던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도록 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용돈을 준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유대인들은 훌륭한 돈 관리 기술을 체득한다. 세계의 금융과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어릴 때부터 길러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닌 것이다. 자식에게 재물운과 관운이 좋기를 바라는 우리나라 부모들의 마음이다. 자식사랑의 또 다른 모습이라는 걸 누구나 안다. 사주가 아주 좋은 자식이라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으면 모든 게 잘 될까? 멍하니 손 놓고 있으면 운세는 그냥 운세로 끝나고 만다. 그 좋은 운세가 자식의 인생에 꽃피게 하려면 그만한 관리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재물운이 피어나려면 돈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하고 관운이 뻗어나게 하려면 지식과 실력을 쌓아야 한다. 그럴 때 운세도 그에 맞게 활짝 날개를 펴는 것이다. 사주의 운세는 당연히 중요하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건 다듬고 키워서 꽃을 피우게 뒷받침 하는 것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앙 막는 정월대보름

음력으로 정월은 예로부터 일 년의 운세를 점쳐보는 달이다.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날인 정월대보름은 세시풍속의 관점에서 볼 때 설날만큼 중요한 날이라는 의견도 있다. 동양과 서양을 가리지 않고 달이 가지는 의미는 상당히 많고 깊다. 달은 일반적으로 여성 대지 음(陰)의 상징을 지니고 있는데 출산과 생산을 의미한다. 한 해 중에서 달의 크기가 가장 큰 때인 정월대보름 날은 그런 연유로 하늘에 풍요로운 일 년이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비는 풍속이 많다. 풍속으로는 달집태우기가 있다. 달집태우기는 소나무가지와 볏짚 등을 이용해서 삼각형 모양으로 달집을 만들어 놓고 보름달이 뜨면 달집을 태우며 무사태평을 비는 것이다. 볏짚을 막대기에 달아 태우면서 소원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빌기도 하는데 일부 지방에서는 고사를 지내며 풍년이 들기를 기원한다. 정초에 귀신을 물리치기 위해 펼치는 행사인 지신밟기는 신앙적 마을 행사로 마을굿을 한 뒤에 풍물을 치면서 집집마다 찾아가서 지신(地神)을 밟아 달랜다. 악귀와 잡신을 쫓아내고 평안과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는 의례이다. 쥐불놀이도 빠지지 않는다.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는 것을 쥐불놀이라고 하는데 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불을 놓아서 논과 밭에 서식하고 있는 해충의 번데기와 병해충의 알을 태워 없애는 것으로 역시 풍작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주부들은 정월대보름날에 단골무당을 청해서 가신(家神)과 잡신들을 풀어 먹임으로써 가내의 평안을 기원했다고 하는 기록도 전해온다. 대보름의 음식에도 역시 같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 부럼깨기는 대보름날 새벽에 땅콩 잣 호두 등의 부럼을 나이 수대로 깨물면서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달라고 비는 풍속이다. 이른 새벽에 청주 한잔 마시는 것은 귀밝이술이라고 하는데 귀가 맑아지기를 바라는 건강 기원에 더해서 일 년 내내 좋은 소식만 듣게 해달라는 기원을 담고 있다. 한 해 동안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고 좋은 일만 있게 해달라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게 해달라는 기원은 색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친구에게 찾아가 이름을 불러 대답하면 '내 더위 사가라'하고 소리를 친다. 놀이에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재미있는 풍속이다. 질병과 액운이 다가오지 못하게 하고 풍요와 평안이 이어지게 해달라는 동제를 지내는 때이다. 신라시대부터 계속되어 내려온 명절로 재앙을 막는 제일(祭日)인 것이다. 사람과 신 그리고 자연이 화합하고 새 해에 이루어야 할 것들을 기원하며 계획한 일들이 잘 풀려나갈지 점쳐보는 날이다. 이런 조상들의 뜻과 세시풍속의 의미를 살려서 하늘에 복을 비는 마음을 가져보자./김상회역학연구원

2017-02-1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