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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14일 수요일 (음 11월 16일)

[쥐띠] 48년생 욕심을 부리면 화를 부릅니다. 60년생 정신적인 건강을 더욱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72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함이 좋습니다. 84년생 현재의 상태를 유지하세요. [소띠] 49년생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는 도와주는 이가 없겠습니다. 61년생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73년생 최악의 상태까지 갈 수가 있습니다. 85년생 밀려오는 부채로 부도 위험이 있겠습니다. [범띠] 50년생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습니다. 62년생 속히 이루려 하나 이루지 못합니다. 74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86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닙니다. [토끼띠] 51년생 술집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63년생 주변에 휩싸이지 마세요. 75년생 유흥의 유혹을 이겨내도록 하세요. 87년생 내일은 번창할 것입니다. [용띠] 52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릴 때입니다. 64년생 즐거운 하루입니다. 76년생 건강에 신경 쓰세요. 88년생 자신이 원하는 곳에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자신을 낮출 때 입니다. 65년생 힘들어도 꼭 이루어지니 기뻐하세요. 77년생 평소 하던 방식을 변경하지 마세요. 89년생 낙심하지 마세요. [말띠] 54년생 여행은 나중으로 연기함이 좋겠습니다. 66년생 오래 전 약속 한 것을 지키도록 노력하세요. 78년생 작은 것에 신중하세요. 90년생 당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양띠] 55년생 안정을 이루지 못하니 얻는 것이 없겠습니다. 67년생 매사에 신중해야 합니다. 79년생 남에게 주는 상처는 언젠가 돌아오게 됩니다. 91년생 불필요한 고집을 부리지 마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8년생 하는 일마다 잘 풀리게 됩니다. 80년생 상대의 마음을 돌릴 길이 없습니다. 92년생 상하가 단결하여 만사형통입니다. [닭띠] 57년생 돌다리도 두르려야 합니다. 69년생 몸을 항상 따뜻하게 하세요. 81년생 내 것인줄 알았는데 옛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93년생 급하게 앞서가지 마세요. [개띠] 58년생 가정에 큰 축복이 찾아옵니다. 70년생 모든 것이 좋게 될 것입니다. 82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94년생 술집 가까이 가지 마세요. [돼지띠] 59년생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형상입니다. 71년생 윗사람과의 친목을 돈독히 한 덕을 볼 수 있겠습니다. 83년생 재물운이 좋습니다. 95년생 운동을 하면 길합니다.

2016-12-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13일 화요일 (음 11월 15일)

[쥐띠] 48년생 마음 태우지 마세요. 60년생 공허로운 재물을 탐하지 마세요. 72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루니 차근차근 성취하세요. 84년생 술집에 가까이 가지 마세요. [소띠] 49년생 고진감래라 하였습니다. 61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반갑게 맞이하세요. 73년생 길한 하루이니 희망을 가지세요. 85년생 운이 좋으니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깁니다. [범띠] 50년생 험난하고 힘든 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62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지 않는 운입니다. 74년생 재난과 수난을 겪게 됩니다. 86년생 근심걱정이 한번에 사라집니다. [토끼띠] 51년생 고난이 있더라도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63년생 의연하게 때를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75년생 무리한 확장이나 투자를 피하세요. 87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세요. 64년생 집안을 일으킬 수 있는 운입니다. 76년생 뜻밖에 제물을 얻게 됩니다. 88년생 대체적으로 무난할 것입니다. [뱀띠] 53년생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 65년생 원통할 일을 경험하게 됩니다. 77년생 귀하를 해하려는 자들의 음모가 진행중입니다. 89년생 건전한 사고를 지니도록 하세요. [말띠] 54년생 자신의 뜻이 굳고 변함이 없다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66년생 금전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78년생 휴식이 필요합니다. 90년생 상하가 합동해 큰 일을 해결하게 됩니다. [양띠] 55년생 고기와 용이 물을 얻으니 의기가 양양합니다. 67년생 재물도 있고 토지도 있으니 하는 일 마다 좋습니다. 79년생 아무 일에나 손 대지 마세요. 91년생 자금회전이 막히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하는 일마다 길하니 제물이 쌓일 것입니다. 68년생 이로움이 아주 많습니다. 80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게 됩니다. 92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장래를 생각해서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9년생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81년생 서두른다고 일이 빨리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93년생 애정운이 길합니다. [개띠] 58년생 서로 도와주니 그 가운데 이익이 있습니다. 70년생 주위 여건이 귀하를 만족시키지 못합니다. 82년생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좋습니다. 94년생 쓸데없는 걱정은 시간낭비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사고의 후유증이 발병할 조짐이 있습니다. 71년생 귀하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동쪽에 있습니다. 83년생 재물이 잠시 막힙니다. 95년생 아끼지 말고 힘껏 도전하세요.

2016-1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주의 기운

보통은 12월 22일이 동짓날인데 올해는 21일로 하루가 당겨졋으며 동지에 드는 시간은 오후 7시 44분이 된다. 요즘 사람들은 동지의 개념을 단순히 묵은 해의 액운과 다가올 새 해의 나쁜 기운들을 미리 방지하는 의미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동지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그 이상이다. 입동(立冬)절기가 들어서면서 거둬들일 수 있는 곡식과 과일은 거의 추수가 끝나고 산은 단풍으로 물들며 하늘은 차가운 기운으로 높아져 가니 땅은 건조해지고 바람은 삭풍으로 변하기 시작한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겨울을 날 채비를 마치고 동면에 들어가는 시기가 바로 동지 무렵이 된다. 식물들이 가지에 붙은 잎들을 모두 떼어내며 겨울을 맞는 것 역시 겨울을 나기 위한 방법이다. 동물들처럼 겨울잠을 잘 수는 없지만 식물들처럼 이파리를 떨쳐낼 수 없지만 인간이라면 겨울을 나는 방법으로써 한 해를 돌아보며 허물을 생각하고 마음을 겸허히 하면서 다가올 새 해를 맞는 준비를 하는 때가 바로 동지인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다. 보통 승가에서 동안거는 음력 10월 보름 때부터 시작하고 있으며 출가 수행자로서 집중적인 수행에 전념하지만 일반 생활인으로서도 한 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즈음하여 반추와 사색의 시간은 필요한 것이다. 동지팥죽을 쑤어 먹으며 하는 동지기도는 단순 액막이 기도를 뛰어넘는 세운(歲運)의 철학적 의미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운수(運數)에는 좋고 나쁜 것이 단지 상징으로 나타나있지만 인사(人事)에의 적용에는 고비도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것이 사주명리학의 본 뜻이다. 옛 사람들은 서양이나 동양이나 동지를 새 해의 시작으로 여기는 역사가 있었다. 그래서 이 동지는 우리 한국인들한테만 중요한 민속일만은 아닌 것이다. 우리 동이족의 옛 선조가 남긴 우주에 대한 지혜의 코드인 십간십이지의 조합으로 구성된 육십갑자를 근간으로 오고 가는 해의 기운을 살피어 마음의 눈을 밝힌다면 화는 줄이고 복은 증장될 수 있으리라. 하나 아쉬운 것은 다시 입에 올리기 싫은 이름이자만 최순실이 권고하여 대통령이 사용했다는 이유로 인해 '우주의 기운'이라는 말은 사용하기가 민망해진 감이 있다. 그러나 '우주의 기운'이란 말은 정신세계를 얘기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참으로 심오한 말이다. 우리 민족의 소중한 정신서인 '천부경'에 보자면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이라 하며 이 우주의 구성 존재로서 하늘과 땅과 인간의 삼위일체 조합을 얘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인간과 우주의 기운은 서로 감응하며 기운을 주고 받는 것이다. 참다운 이가 제대로 섭수하고 회향한다면 우주의 기운은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필수 조건임을 알게 된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1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12일 월요일 (음 11월 14일)

[쥐띠] 48년생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마세요. 60년생 여행을 떠나는 것은 무언가 얻기 위함입니다. 72년생 작은 일부터 차근차근 하세요. 84년생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소띠] 49년생 큰 과업에 집중하세요. 61년생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급급하지 마세요. 73년생 포부를 크게 가진다면 뜻대로 소원이 성취됩니다. 85년생 손실이 따른다 해도 이것을 투자라 생각하세요. [범띠] 50년생 선물이나 용돈을 받게 됩니다. 62년생 오랜 고난 끝에 보람을 찾게 됩니다. 74년생 마음을 비우면 어려운 일도 손쉽게 해결되기 마련입니다. 86년생 매사 서두르지 마세요. [토끼띠] 51년생 기분 좋은 날입니다. 63년생 노력을 한다면 원하는 수준만큼 성취하게 될 것입니다. 75년생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성사 시킬 수 있습니다. 87년생 인내를 길러야 할 때입니다. [용띠] 52년생 적극적으로 일 처리해야 길합니다. 64년생 성실함으로 뜻을 이룰 수 있게 됩니다. 76년생 귀하의 뒤를 돌보는 귀인이 있습니다. 88년생 복록이 저절로 굴러 들어오게 됩니다. [뱀띠] 53년생 작은 소원이라도 결과는 크게 이루어집니다. 65년생 깊이 개입하려 들면 어려워집니다. 77년생 좋은 일은 주로 집 밖에서 생깁니다. 89년생 동북 양방에 반드시 기쁜 일이 있을 것입니다. [말띠] 54년생 활기차고 평온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66년생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78년생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입니다. 90년생 외국으로의 여행이 아주 길합니다. [양띠] 55년생 열심히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67년생 허황된 생각만을 하게 되니 어렵습니다. 79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사기를 당할 수 있습니다. 91년생 우연히 이상형의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모든 것은 항상 시와 때가 있는 법입니다. 68년생 먼 곳으로 떠나는 것은 좋습니다. 80년생 역경 없이 보람을 만나기가 어려운 운세입니다. 92년생 짧은 시기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닭띠] 57년생 크게 걱정하지는 않아도 되는 병입니다. 69년생 모든 일에 좋지 않으니 자중하세요. 81년생 성에 차지 않더라도 당분간 만족하세요. 9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일이 해결이 되는 형상입니다. [개띠] 58년생 걱정할 만큼의 나쁜 병은 들지 않습니다. 70년생 여색에 빠지게 되면 어려워집니다. 82년생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94년생 특이한 아이템이 주위의 환심을 끌어 번창하게 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아끼는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1년생 역경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부딪혀 보세요. 83년생 손실이 있는 하루입니다. 95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취직하게 됩니다.

2016-12-12 07:00:21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트럼프도 동업(同業)은 어려워했다

필자는 몇년전 차기 미국대통령에 취임할 도널드 트럼프의 사주명조에 대해 몇차레 쓴 적이 있다. 부동산 투자사업가로 이미 명성을 날리고는 있었지만 그의 사주명조는 부동산으로 돈 버는 사주명조의 특성을 보여주는 예로 손색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인생철학이나 좌우명에 대하여 남다른 데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내용을 2015년 10월 1일자 컬럼에 게재된 글에서 다룬 적이 있다. 필자의 기억이 맞다면 아마 '협상의 기술'이라는 책일 듯싶은데 무려 백 오십여 가지가 넘는 팁을 싣고 있었다. 평소 그의 과격한 언행들로 인해 대중적 호감은 적은 듯 보였던 그 당시에도 오랜 시간을 비지니스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접했을 것이고 사업가로서 순간순간 느낀 것들을 메모해 놓은 것일 수도 있으니 그리 생각이 없는 허풍장이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당시 글에서 기술한 바 있다. 평소 그가 풍수지리설을 신봉하는 사업가라는 것은 잘 알고 있었기에 분명 그의 옆에도 역학적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란 확신도 들었다. 그의 코멘트 중에 "동업자를 조심하라."거나 "상승세를 탈 때 하락세를 대비하라." 라는 조언은 역의 관점에서도 필자가 종종 갖는 견해였기에 많은 동감을 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타고난 사업가다. 국가경영은 사업과는 다르지만 전형적인 정치가들이 판을 치는 정치판에서 그의 전투적인 사고와 협상력은 신선하게 작용하는 듯하다. 무엇보다 그는 적을 아는 기술을 가졌다. 손자병법의 가장 큰 요의는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는 것인데 즉 적을 알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얘기다. 트럼프에게 있어 사업은 전쟁과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다른 사업체와 합병을 하거나 인수를 하면서 트럼프는 동업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 것인지를 수없이 겪었으리라. 작은 가게운영이나 큰 사업이나 동업의 본질은 다를 것이 없다. 물론 인간이 탐욕에 지배 당하면 가족이고 친구고 의리를 상하게 되는 법이지만 동업자라 해서 반드시 뒤통수를 친다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서로의 계산법이 다른 까닭에 이익이 나면 나는 대로 손해가 나면 손해가 나는 대로 마음을 화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사주체가 신강한 명조로서 병화(病火)와 술토(戌土) 기운이 왕성한 그의 운기로 인해 주변을 압도하는 힘을 지니고 있으므로 동업의 상황에서도 항상 우위를 차지하긴 했을 것이나 그런 그도 나름 파산선고를 해야 할 때도 있었다. 다시 재기하긴 하였지만 사업파트너를 비롯한 동업자와의 관계는 많은 생각을 하게하며 규모가 크건 작건 필요한 경우 반드시 역학적인 점검은 필요하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1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을 불러들이는 동지기도

동지는 일 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다. 양력으로는 12월 22일 무렵에 드는 24절기의 스물두 번째 절기이기도 하다. 동지는 흔히 작은설이라고도 하는데 중국 주나라에서는 광명이 부활하는 날이라고 해서 설로 삼았었다. 동지는 이렇게 양(陽)의 기운이 시작되는 때이어서 예로부터 붉은 팥죽을 쑤어 집안의 귀신을 물리치는 전통이 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귀신은 통칭해서 액운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면 맞다. 귀신들은 붉은 색 팥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바탕으로 팥죽을 쑤는 전통이 생겨났다. 팥죽을 먹고 이곳저곳에 뿌리고 바르고 하면서 집안을 힘들게 하던 액운을 멀리 쫓아내는 것이다. 동지기도를 올리는 것도 동짓날에 흔하게 보는 풍경이었다. 동지기도는 일 년 내내 집안에 쌓여 있던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의식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습속이다. 원화소복(遠禍召福) 동지기도에 담긴 마음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글자의 뜻 그대로 화를 멀리 물리치고 복을 불러들이는 게 원화소복이다. 작은설이면서 양의 기운이 새로이 시작되는 때이니 동지는 한해가 바뀌는 시기와 마찬가지다.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새로운 복을 흠뻑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원하는 때인 것이다. 옛날부터 우리민족은 동지가 되면 이렇게 복을 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곤 했다. 동지기도를 올리며 지난 한 해 동안 잘못한 행동을 돌아보며 참회를 했고 다가오는 새해를 보면서는 새로운 마음으로 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부처님께 공덕을 드렸다. 동지가 되면 기도를 올리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새로운 해의 새로운 꿈을 기대하는 사람들 그리고 새로운 운세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동지기도는 단지 기도하는 행위 그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고 인생을 추스르는 경건한 의식이 된다. 탐욕 어리석음을 그대로 지니고 새해로 넘어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액운을 품에 안고 계속 살아가고 싶은 사람 역시 없을 것이다. 고통의 운세는 썰물처럼 쫓아내고 복은 밀물처럼 밀려오기 바라는 것, 그런 기원을 올리는 것이 동지기도이다. 지나간 일 년이라는 시간이 답답하고 힘든 일에 싸여 있었다면 동지기도를 드리며 두 손을 모아볼 일이다. 액운이 길운으로 바뀌는 새로운 한해가 되기를 빌어보자. 부처님께 공양을 올리고 나에게 내려오는 길한 기운을 받아들이면 예전과는 다른 한해가 열린다. 동지기도는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한해를 새롭게 맞이하는 기분 좋은 의식이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09 07:05: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9일 금요일 (음 11월 11일)

[쥐띠] 48년생 마음을 편히 갖고 안정을 취하세요. 60년생 복잡한 일이 생깁니다. 72년생 뜻하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84년생 벌이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소띠] 49년생 고집을 부리면 큰 손해가 생깁니다. 61년생 가까운 사람과 다투지 마세요. 73년생 평화로운 시기 중에 항상 함정이 있는 법입니다. 85년생 이성과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범띠] 50년생 사회적인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어집니다. 62년생 너무 자만하지 말고 남에게 베푸심이 좋습니다. 74년생 즐기면서 살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86년생 길흉이 서로 상반되어 있습니다. [토끼띠] 51년생 어려움이 한번에 몰려옵니다. 63년생 좋은 결과를 거두기는 어렵겠습니다. 75년생 인내심과 끈기를 많이 필요로 하는 시기입니다. 87년생 분명히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용띠] 52년생 일이 차차 해결될 것입니다. 64년생 말을 조심하세요. 76년생 모든 것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하세요. 88년생 안정을 취하며 조금 여유를 갖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뱀띠] 53년생 혼자하기에는 벅찬 일들이 많습니다. 65년생 부정한 방법을 궁리하게 됩니다. 77년생 때를 기다림이 현명할 것입니다. 89년생 내부적으로 내실을 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띠] 54년생 도움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납니다. 66년생 누군가와 함께 할 동반자가 있어야 합니다. 78년생 주변의 사람들이 도와줄 여건이 못됩니다. 90년생 평소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양띠] 55년생 아랫사람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67년생 언제나 말 실수를 조심해야 합니다. 79년생 조상을 잘 모셔야만 나쁜 일을 면합니다. 91년생 예상되는 위험에 미리미리 대비하세요. [원숭이띠] 56년생 반드시 주변에서 도우려 할 것입니다. 68년생 아랫사람을 부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80년생 동기나 선후배의 도움을 구하세요. 92년생 가는 곳마다 이득이 될만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닭띠] 57년생 사람을 심판하는 것은 길하지 못합니다. 69년생 길한 운이 절정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81년생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세요. 93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다음을 기약하세요. [개띠] 58년생 욕심은 실패의 지름길입니다. 70년생 휴식을 취하며 일을 정리하도록 하세요. 82년생 아랫사람들과 관계에 각별히 신경 쓰도록 하세요. 94년생 약한 자를 돕는 것이 최우선 책 입니다. [돼지띠] 59년생 세상이 귀하를 알아주지 않습니다. 71년생 서둘러서 되는 일은 없습니다. 83년생 시기적으로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95년생 여행을 떠나 기분 전환하는 것이 길합니다.

2016-12-0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을 열어주는 힘

몇 달 전에 상담을 왔던 삼십대 후반의 여성은 몸이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는데 특별히 어디가 아픈지 짚어낼 수가 없었다. 온몸이 욱신거리고 경험해보지 못한 두통까지 자주 생기니 고통이 아주 심했다.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는지 짐작이 안됐다. 남편은 인정받는 의사여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가정도 화목한 편이어서 그녀의 주변에는 어떤 문제도 없었다. 스스로도 '내가 뭐가 부족해서'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녀는 모르고 있었지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 즉 마음이었다. 자기도 모르는 새 마음에 상처가 생기고 곪고 있었다. 이유는 사주의 기질과 다른 지금의 삶이었다. 그녀는 사주에 식상(食傷)이 있고 남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활발하게 활동해야 운세가 살아나는 사람이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일을 그만두었고 아이 양육과 가사 때문에 몇 년째 집안에서만 빙빙 돌고 있었다. 그런 상황이 몸과 마음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신강사주에 역마도 있는 그녀는 움직이면 돈이 모이는 재물운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결혼을 하면서 집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머물렀으니 온몸을 묶어놓은 셈이었다. 그런 상황들이 자기도 모르게 몸과 마음을 해치고 있었는데 그녀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그저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힘들고 아픈 것이라고만 여겼다. 내조에 전념하면서도 가끔씩 답답하다는 생각은 했는데 이런 식으로 파도가 몰려올 줄은 몰랐던 것이다. 사주와 기질을 거스른 대가는 병이었다. 그녀는 분기로 솟구쳐 오르는 마음을 다스리는 게 당장 급했다. 그럴 때 가장 효과가 있는 건 차분한기도인데 칠성기도가 잘 맞을 것이었다. 자기도 모르게 울룩불룩 솟아오르는 마음에 평정을 주고 온화한 마음으로 이끄는 데는 칠성기도가 좋다. 그녀의 사주와도 잘 맞는 조합이다. 힘겨움에 시달리던 그녀는 곧바로 필자가 주관하는 월광사에서 기도에 들어갔다. 성실함을 타고난 성품에다 간절함까지 더해졌으니 정해진 날짜에 빠지지 않았고 공덕을 쌓으며 부처님의 가피를 빌었다. 기도를 하면서 마음은 차츰 가라앉았고 나들이 가는 것이라 생각하며 다니다보니 몸도 사주의 기질대로 감응하기 시작했다. 몸과 마음의 선순환이었다. 거기에 더 큰 경사가 생겼으니 남편의 병원에서 일을 시작한 것이다. 아내를 더 기쁘게 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된 남편이 그녀를 위해 큰 선물을 한 것이다. 마음을 치유하면서 부부간에 이해가 넓어지고 사주의 기질대로 새로운 길도 찾고 막혀있던 기쁨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간절한 마음의 감응을 받아 기대 이상의 효험을 가져다주었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08 07:06:32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 8일 목요일 (음 11월 10일)

[쥐띠] 48년생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60년생 음주와 흡연을 피하세요. 72년생 신경을 많이 쓰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84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 할 것입니다. [소띠] 49년생 지금은 기다림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61년생 일은 어렵고 마음은 답답합니다. 73년생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작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85년생 상당히 좋은 기회가 찾아옵니다. [범띠] 50년생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성공합니다. 62년생 막혔던 일이 해결되면서 번창을 거듭하게 됩니다. 74년생 본인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86년생 인간관계를 견고하게 해두어야 합니다. [토끼띠] 51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됩니다. 63년생 발전 일로에 있으니 걱정마세요. 75년생 밀렸던 일을 하기에 시기가 좋습니다. 87년생 불리하게 전개되니 상대방과 타협하세요. [용띠] 52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64년생 귀중한 물건을 분실할 실물수가 있습니다. 76년생 마침내 크게 형통할 운입니다. 88년생 귀인이 귀하를 돕습니다. [뱀띠] 53년생 계획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야 합니다. 65년생 찾고자 하는 것은 동쪽에 있습니다. 77년생 더 이상의 확장이나 이전은 불가합니다. 89년생 집안에 근심이 쌓이게 됩니다. [말띠] 54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입니다. 66년생 매사 불안하나 끝내 이뤄집니다. 78년생 어렵게 성사될 일도 아닙니다. 90년생 좋은 결과가 있겠습니다. [양띠] 55년생 주변에서 도울자들이 많이 나타납니다. 67년생 성공하기 좋은 때입니다. 79년생 가까운 곳보단 먼 거리의 여행이 좋겠습니다. 91년생 기회란 늘 오는것이 아닙니다. [원숭이띠] 56년생 고난속에 중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68년생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80년생 부정한 일 때문에 곤란에 처하겠습니다. 92년생 귀하를 오라고 하는 곳이 없습니다. [닭띠] 57년생 지금이 좋은 시기입니다. 69년생 억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81년생 오랜 친구의 고민을 덜어주세요. 93년생 다른 일을 기획해도 성공할 수 없습니다. [개띠] 58년생 재물에 욕심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70년생 일의 처리속도가 다른 때보다 무척 바빠집니다. 82년생 집에 일찍 귀가하세요. 94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친절한 것이 좋습니다. [돼지띠] 59년생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입니다. 71년생 공로를 인정하여 포상을 구상하게 됩니다. 83년생 차조심해야 하겠습니다. 95년생 유명한 회사에 당당히 취직됩니다.

2016-12-0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하철의 꼴불견들

서울 거리를 걷다보면 흔하게 눈에 들어오는 게 외국인들이다. 서울이 국제도시가 되면서 직접 거주하는 외국인도 많아졌고 관광객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명동이나 인사동 등엔 가보면 한국 그리고 서울을 즐기는 외국인들이 즐비하다. 이렇게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우리나라는 아직도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주위를 둘러보면 진정 그러한지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어느 때는 동방예의지국이라는 호칭을 생각하면 낯이 뜨거워지는 풍경도 자주 보인다. 대표적인 곳이 지하철이다. 서울의 지하철은 하루 수천 명이 이용하는 시민들의 공간이다. 그런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익 그리고 공공예절이다. 그러나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예의가 실종된 광경을 자주 마주친다. 지하철 문이 열리면서 벌어지는 흔한 광경이 있다. 문이 열리면 객차에 타고 있는 사람들이 내려야 하는데 내리려고 하다 당황하게된다. 문 바로 앞에 떡 버티고 서있는 사람 때문이다. 마치 자기를 피해서 내리라는 듯 꼼짝도 하지 않는다. 내리는 사람에게도 타는 사람에게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무례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지하철에서 무분별하게 벌어지는 애정행각은 또 어떤가. 젊음은 특권이고 사랑 표현도 좋지만 너무 지나친 게 문제이다. 젊은 남녀가 좌석에 나란히 앉아 보란 듯이 입을 맞추는 건 이제 이야기 거리도 되지 않는다. 시대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사람들 앞에서 입을 맞추는 게 우리나라의 정서와 맞는다고 할 수 있는가. 심한 경우에는 서로의 몸을 어루만지기까지 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민망해하는 모습을 몇 번이나 보았다. 천박한 행동이고 공공장소에서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지만 거리낌이 없다.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는 것도 볼썽사나운 모습 중의 하나이다. 누군가 음식을 먹으면 밀폐된 공간인 지하철 객차에 냄새가 금방 퍼진다. 자기가 먹을 때의 음식냄새는 기분 좋게 작용을 하지만 뜻하지 않은 공간에 퍼지는 음식냄새는 아무리 좋은 냄새여도 불쾌해지기 마련이다. 거기에 더해서 쩝쩝거리는 소리는 또 어떤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니 공공질서를 파괴하는 모든 행동을 자연스럽게 한다. 남들의 눈살이나 주변에서 숱한 눈치를 줘도 아랑곳하지않는다. 지하철은 시민의 공간이고 공공의 공간이다. 공공예절을 잊지 말아야 하고 공익을 생각해야 한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아름다운 호칭이 점점 우리에게서 떠나가고 있다. 그 아름다운 호칭을 되찾아야 한다. 사라져가는 예절 공공예절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가시지 않는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6-12-07 07:12:08 메트로신문 기자